👔 어이없게(?) 시작된 넥타이의 기원과 유행 / 폐업한 미국넥타이협회와 불투명한 넥타이의 미래ㅠㅠ (썬킴 역사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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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의 잡지사

8 ай бұрын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10/9 월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넥타이 #썬킴

Пікірлер: 40

@zapzisa 8 ай бұрын

00:19 전편 썸네일에 흡족한 썬킴 02:09 최초의 넥타이 ‘포칼’ 03:10 진시황릉 병마용에 넥타이가? 04:56 크로아티아 기병대의 넥타이🧣 07:16 루이13세와 잘못 지어진 이름 10:35 넥타이와 새 모이주머니🐦 (feat. 콘돔) 13:41 패션왕 에드워드 8세 (feat. 윈저노트) 16:37 댄디즘의 유행과 넥타이 18:34 넥타이가 금지인 나라 🇮🇷 20:24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미넥협’ 21:23 10월 18일 넥타이의 날 👨🏻‍💼 23:22 넥타이의 의외의 용도

@user-nr4nh6hr2b Ай бұрын

😮난

@tlopsol 8 ай бұрын

한글날엔 목매듭이지!

@user-ss4ko6up1s 8 ай бұрын

넥타이도 한글임. 한글과 우리말은 다름

@user-dr2lr8fg9j 8 ай бұрын

썬킴님 츄레하게 입어도~ 강디 넥타이 보조개를 못 만들어도, 두분 찰떡궁합에 그냥 웃음이 저절루 ~ ㅋㅋㅋ

@happyfreak2022 8 ай бұрын

썬킴님 얘기는 어릴때 할아버지 옛날 얘기처럼 넘 재밌어요 ㅎㅎ 정확도는 전공자에 비해 당연히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비전공자가 이만한 정보를 담고 있는것도 정말 대단한거죠 거기에 재미까지😂😂😂❤❤❤

@user-rr3qc6xf7s 8 ай бұрын

ㅠ ㅁ ㅠ?! 할아버지라뇨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user-ko2kt5jk5z 8 ай бұрын

언제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kallisto8375 8 ай бұрын

하ㅋㅋㅋ 정장 오타쿠라서 정장부터 셔츠 넥타이 악세사리 다 죠아하는데 이렇게 또 넥타이의 역사를...❤ 마침 편집장님 회색셔츠에 회색 넥타이 깔맞춤이라니 잘어울리십니도... 특히 회색 셔츠는 은근 구하기 힘들고 잘 받기도 힘든데 쥐색ㅋㅋㅋ이 퍼컬이신건지 잘 어울리십니다 그리고 썬킴 선생님께서는 제발 파란색 셔츠 어디서 사셨는지 좌표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 새파란 색만 어울리는 사람이 울고있답니다 끄흑

@user-ou8fo2rg1l 8 ай бұрын

몸에 열이 많은 남자 썬킴...늘 잘 보고 있슈~~

@jasmine6504 8 ай бұрын

이강민 편집장님 다이어트 성공하신듯~

@eunssu76 4 ай бұрын

양승찬 기자님, 넘 훈남이십니다.🙏 이런 번외편 너무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획 많이 해 주세요.^^

@boomkim4707 8 ай бұрын

유익한시간

@user-dr2lr8fg9j 8 ай бұрын

넥타이를 이마에 메도 멋찌신 썬킴님 ~♡ ㅋㅋㅋㅋ

@user-vl3ju2nu3t 8 ай бұрын

선킴 어이없다❤❤❤

@yongsungkim9219 8 ай бұрын

'과학을보다' '역사를보다' 코너를 진행하는 보다 채널을 보면 지난 영상을 하나의 영상으로 묶어서 3~8시간짜리로 올라와 다시 시청하기 편하던데, 썬문답과 화학도 첫 영상부터 최근까지 하나로 묶어서 올려주시면 안됩니까? 플레이리스트도 있던데 왜 그런지 몰라도 쭉 이어서 시청이 안됩니다.

@inholee1535 8 ай бұрын

썬킴은 역시 방부제 먹은 미모

@user-oq3th4mf4d Ай бұрын

❤❤❤❤❤

@user-qw8lb3fc3b 8 ай бұрын

넥타이 순 우리말 ㅡ목 매듭 어떠신지요. 목에 두르는 건 목도리니까요

@user-bh1nk7qw5w 8 ай бұрын

패셔니스타 에드워드 8세 국민들 세금 납부하면 그 돈으로 옷 사입고... 그당시 세금을 어떠한 방법로 부과했는지 모르지만, 세금 추징으로 국민들 삶은 빈곤했을듯...

@user-lc6oy5go5r 8 ай бұрын

남자의 복식 아이템 중에서 넥타이 만큼 비실용적인게 없지만 잘만 하면 목 주위의 입체감을 극대화 할수 있는 아이템이죠 그리고 썬킴님께서 넥타이에 딤플이 없으면 시골 영감 같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반대입니다 타이에 딤플을 잘 잡는건 어느 정도 연습 하면 어렵지 않지만 딤플 없이 타이를 댄디 하게 맬수 있을 정도면 복식 고수의 영역이고 이건 일반 넥타이로는 안됩니다 질 좋은 실크를 세겹으로 접어서 만든 쓰리 폴드 타이나 일곱겹으로 접어서 만드는 세븐 폴드 타이 정도는 돼야 하죠 ㅎ 특히 원저 매듬은 세븐 폴드 타이가 정석입니다 그리고 비싼 수트 보다 제대로 만든 맞춤 셔츠가 남자를 귀티 나게 보이게 합니다 맞춤 양복이 좋긴 하지만 제 경험상 매장에 재단사가 상주 하고 있으며 수트 한벌의 가격이 300만원 이상에 가봉을 고객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그런 매장 아니면 맞춤 하지 마시고 걍 괜찮은 기성복으로 하세요 특히 디자이너 브랜드가 만드는 수트는 기존의 수트를 해체하는 과정을 수도 없이 반복해온 작업의 결과물이라 어지간한 맞춤 양복 보다 핏과 라인 자체는 더 나을수 밖에 없습니다 톰포드 수트의 핏과 라인을 따라올만한 맞춤 수트 브랜드가 과연 몇개나 될까요? 남자의 복식에 대한 투자 1순위는 제데로 만들어진 좋은 구두와 맞춤 셔츠입니다 비싼 양복 입어봤자 아주 클래식 한 제품 아니라면 몇년 못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