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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Diggle

디글 :Diggle

Жыл бұрын

취향저격! 당신이 원하던 그 플레이리스트 [#디제이픽😎]
#어쩌다어른 #노비
〈어쩌다 어른〉 매주 화 오후 8시 20분 tvN STORY에서!
TVING으로 다시보기👉 www.tving.com/contents/P00018...
*회차 정보 : 어쩌다 어른 22회 /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59회
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423
@user-to7gh2qi3x
@user-to7gh2qi3x Жыл бұрын
푹 빠지게 강의하시네요. 엿날에도 이런일이
@user-hj8rf6lt4m
@user-hj8rf6lt4m Жыл бұрын
홀로 처녀처럼 늙어가는 형수가 그렇게라도 재가 하겠다는데 모르는척 했다면 그 사달이 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백씨부인의 생존방식이 소름 끼치도록 독하네요
@susank722
@susank72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그리도 솔직함이 너무 예뻐요! 그대 목소리... 감동 감동!!
@user-xl3tb8kb4k
@user-xl3tb8kb4k Жыл бұрын
정말 옛날 이야기처럼 맛깔나게 얘기 하시는 이야기꾼이시네요
@user-zq5lt6rc7u
@user-zq5lt6rc7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dd8tt2bh2v
@user-dd8tt2bh2v 10 ай бұрын
세종이 답답할 정도의 효자가 아니라 조선 그 시절에는 왕이여도 부모가 아무리 잘못이 있어도 효를 벗어나면 주변 사람들 조차 왕을 매도하고 옳지 못하다 했음. 광해군의 마지막도 그래서 끝났고.
@user-iv9sn1pc9x
@user-iv9sn1pc9x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우리의 옛이야기 같이 말씀하시면서도 듣다보니,, 매우 깊은 내용을 전해주시네요 새롭게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r7vn2iq3h
@user-mr7vn2iq3h 11 ай бұрын
한 시간이 넘는 역사 이야기가 휘리릭 지나갔네요ㅎㅎ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nq1qg9oq2z
@user-nq1qg9oq2z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rm7nf8ki3d
@user-rm7nf8ki3d Жыл бұрын
귀에쏙쏙 강의 넘 멎지세여 최고!!
@user-zx1cm2dc4x
@user-zx1cm2dc4x 10 ай бұрын
방금 tv 보고 진짜 너무 설명 잘하셔서.. 이런 강연이나 강의하는 분이 많아져야지요.. 그냥 말하고 넘어 가는 게 아닌 알기 쉽게 용어 까지 풀어서 설명.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강조하는 배움입니다.
@forest8764
@forest8764 Жыл бұрын
귀에 속속 들어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careyteacher6626
@careyteacher6626 11 ай бұрын
이렇게 인생을 오래살았는데 처음 아는 사실이 정말 많네요 역시 죽을때까지 배우는게 맞나봐요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Жыл бұрын
백씨 이야기는 진짜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만들면 대박 날 듯!!! 와!!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네요!! 대박!!!
@TheThirdEYE637Shinhan
@TheThirdEYE637Shinhan 11 ай бұрын
현대판으로 해도 잘 맞을 것 같음
@user-rp6zo3ly2e
@user-rp6zo3ly2e 9 ай бұрын
헐리웃 영화 써머스비와 많이 유사합니다. 전쟁 후에 돌아온 남편이 얼굴과 행동 말투는 닮았는데 키와 발크기가 차이 납니다. 남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전과 다르게 가정에 충실한 그에게 끌리고 지내는데 실제 남편과 같이 있었고 지금 남편 행세를 하는 이가 나타나며 문제가 생기는 내용입니다
@user-iv4uh6yx1t
@user-iv4uh6yx1t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너무 잘해주셔서 내용이 귀에 쏙쏙 너무 잘들어오네요^^
@jasonkim8070
@jasonkim8070 Жыл бұрын
딕션이 참으로 좋으십니다 😊
@BTC.m70
@BTC.m70 Жыл бұрын
엣날의 역사가 이렇게 재밌게 쉽게 이해할수있었던적은 처음이요 ! 사람들의 편견과 편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많은걸느끼게 해준 영상이었네요
@user-ee4hw6ss4b
@user-ee4hw6ss4b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sunheelim4721
@sunheelim4721 11 ай бұрын
흥미진진한 추리소설 한 편을 읽은 느낌이네요
@user-ex3yv6ud1b
@user-ex3yv6ud1b 7 ай бұрын
이익주는 역사천재, 끝까지 안들을수가 없어요,감사!
@franklinyi1954
@franklinyi1954 Жыл бұрын
본인 은 정초부 대한 역사를 알고있었지만 .. 새로운 지식을 얻는 느낌이다. 감사 함니다.
@penelopep2203
@penelopep2203 10 ай бұрын
재밌네 최근에 본 컨텐츠중에 제일 재밌다
@mjkim1393
@mjkim1393 Жыл бұрын
빨리 들으면 어려운 단어와 문장들을 항상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해주셔서 귀에,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아요~~^^
@iorose
@iorose Жыл бұрын
넘 재미지게 말하심. 재미있당
@user-jt5uj4uz9m
@user-jt5uj4uz9m Жыл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멋짐 !!!!
@nurse12320
@nurse12320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역사를 참 재밌게 듣고갑니다. 옛날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교묘한 사기꾼들이 존재 했군요...
@khj907050
@khj907050 26 күн бұрын
개부리가 너무 강렬해서.. 십분 쉬었다가 봤습니다.교수님 정말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ob123
@lob123 Жыл бұрын
말씀 참 재밌고 집중되게 잘하심.
@user-vp6eg2us8m
@user-vp6eg2us8m Жыл бұрын
@ryugarim
@ryugarim Жыл бұрын
프사 ㅅ발아
@user_humans_are_omoshiroi
@user_humans_are_omoshiroi Жыл бұрын
7:25에 황스미스형님 개불알(개부리)에서 표정보고 웃어서 妻가 뭐보고 웃냐녜요 허헛
@eugenehwang808
@eugenehwang808 11 ай бұрын
유연전 이야기는 제발 드라마화나 영화화 하자
@nkalabinka6266
@nkalabinka6266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사건이네요. 보통은 실제로 대화하는 투의 강의가 좀 더 집중이 잘 되는데, 그런 어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딕션이 워낙 좋으시고 깔끔하고 명료한 문장들이라 귀에 쏙쏙 들어오는듯 합니다. 명강의 잘 듣고 갑니다.
@user-yy7pt5gp2m
@user-yy7pt5gp2m 9 ай бұрын
강의 마스터
@user-nz2og9kr7j
@user-nz2og9kr7j Жыл бұрын
역사짱 재밌게해주심~^^
@user-mo2om8yw9u
@user-mo2om8yw9u Жыл бұрын
유연 너무 불쌍해 ㅠㅠ
@guilty7250
@guilty7250 Жыл бұрын
춘수는 자식이 양자로 있으니 백씨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증언을 했지 싶네요 서로의 입장을 이용해서 줄타기 물타기 백씨 보통이 아니네
@fiftyfr
@fiftyfr Жыл бұрын
진짜 악녀중의 악녀.. 백씨부인 처벌이 끝까지 없는걸보면 권선징악이 아니네요
@papachichi2951
@papachichi2951 9 ай бұрын
엄청난 사건이자 작품이네요..... 리플리, 재심, 반전에 반전.... 영화로 만들어도 성공할 듯
@user-cu8oi9fr1b
@user-cu8oi9fr1b Жыл бұрын
강의가 잼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참고로 제 조상은 양반은 아니었을거 같고 양민? 노비? 몹시 궁금하네요 ㅎㅎ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조상이 노비라고 해도 조선 이전 고려나 신라 혹은 더 이전에는 귀족 가문이었을 수 있습니다. 또 노비와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한 사람중에 귀족 양반도 꽤 있습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노비는 영원한 노비, 귀족은 영원한 귀족이란 건 없습니다. 우리들 모두 조상들은 다수의 양인과 소수의 노비와 극소수의 귀족의 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er-iq1jw6qm9n
@user-iq1jw6qm9n Жыл бұрын
조선인구 800만에 30퍼 300만 가까이 노비여서 다수이고 노비는 성이 없었으므로 철저히 신분 구분이 되었기 때문에 피가 섞여 있다는 허황된 망언이고 일제시대 접어들어 노비제도 사라지면서 노비들이 성씨를 가졌고 족보를 사들이기 시작했으며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에 머슴이 있었다는게 사실이고 따라서 우리나라 인구의 50퍼 이상은 조상이 노비일 확율이 높다는것이 팩트
@user-iz5rq3gm9c
@user-iz5rq3gm9c Жыл бұрын
​​@@user-iq1jw6qm9n 노비가 무슨 돈이 있어서 족보를 사들임 돈 많은 중인들 상인들이 가난한 양반의 족보를 사들인거지
@Roopretelcham1
@Roopretelcham1 Жыл бұрын
신분을 샀는지는 모르겠으나 재산이 있는 노비도 있긴 합니다 성균관 노비는 국가소유의 노비지만 나름 월급이 지급되어 재산을 모을 수 있었고 가난한 양인은 먹고살려고 월급받는 출퇴근 노비를 하기도 했습니다
@ruk9257
@ruk9257 Жыл бұрын
​@@user-iz5rq3gm9c 노비도 종류에 따라 외거노비, 솔거노비, 공노비, 사노비 다 따로따로라서 재산을 축적할 수는 있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수천수억 모으는 노비도 있었구요. 전쟁 때 힘들어하던 왕을 위해 자기 전재산 풀어서 모신 노비를 왕이 면천(노비신분에서 해방)시켜준 기록도 있고, 이 이후 면천을 위해 왕실에 기부넣어도 면천을 위한 사심으로는 면천 안시켜준다고 한 기록도 남아 있어요 양반도 귀족과는 다르게 대대손손 공시에 합격해 공무원 자격을 유지해야 지킬 수 있는 신분인데다 체면때문에 밭갈고 땀흘리는 노동을 할 수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배 곯으면서도 마누라 삯바느질 돌려 글공부하는 가난한 선비얘기도 허구언날 나오는거구요. 가난한 양반이면 천민만도 못하게 살기 힘드니까 돈주고서라도 족보를 바꾸려고 한거구요. 천민입장에선 아무리 돈이 많아봐야 고작 천민이라고 무시당하고 손가락질당하고 인권침해당해도 아무 말 못하니 기를 쓰고 족보를 사려한거구요.
@user-uo7sn5xg2e
@user-uo7sn5xg2e 9 ай бұрын
비ㅡ😊❤
@user-wg2oc8mn3o
@user-wg2oc8mn3o 11 ай бұрын
멀쩡한 양반집도 역적으로 몰아서 노비가 된 찐 양반도 엄청 많을듯
@op-pp4le
@op-pp4le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는 집중력이 장난아니게 만드네요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역사를 하나하나 정리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wwoo1955
@swwoo1955 8 ай бұрын
딴따라들 모아놓고 엉터리 국뽕 역사 가르치고 있는데? 성을 일반인이 쓰게 된게 조선? 그 때 백성의 극히 일부 양반가문만 사용했고 일제시대와서 일본인들이 신분해방하고 성을 등록하라고 해서 일반국민들이 성이 생긴건데 꼭 조선시대에 대부분 성이 있었던 것처럼 거짓말을 하네. 그리고 일부 노비들만 힘들었다? ㅋㅋ 대다수가 힘들고 극히 일부가 예외겠지
@oh4460
@oh4460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백씨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이니까요. 사람은 자신의 이익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진실을 꼭 이야기하진 않으니깐 알수없지만 시대상 백씨를 심문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여자 다모가 있었다면 가서 이야기는 들어봤을거고 추론으로 나온 이야기처럼 속 이야기를하니 감추려고 그 이후 심문자체를 못하게 아닌가 추론합니다.
@davidshin9200
@davidshin9200 Жыл бұрын
세종의 양면성 ?? 노비종모법을 만들어서 노비를 대량 생산하게 하는 시발점인데요...
@kkdw03
@kkdw0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극소수의 엘리트는 있죠 ^^ 계층을 불사하고
@user-hd9db7wb3j
@user-hd9db7wb3j Жыл бұрын
역시 세종이다 세종대왕님 만만세❤
@user-lo5fo6bn4m
@user-lo5fo6bn4m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님 때문에 조선 내내 노비가 평균 40%정도 유지됐어요 나라가 망한 원인중 하나입니다😢😢
@fiftyfr
@fiftyfr Жыл бұрын
​@@user-lo5fo6bn4m저강의에서 교수는 최대많았을때가 30%라고하는데 40%라는것은 어디서 알수있을까요?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9 ай бұрын
@@fiftyfr / 백정들도 포함 시켜야지,,그리고 양반들은 보비,백정들을 버러지만도 못한 종자로봐서 여자들 따먹을때빼고는 눈도 안마주쳣어,,,,버러지하고는 대화를 하는게 아니거든,,, 그ㅐ서 천민들에게 뭘 시킬게잇으면 남자양반은 행랑아범,, 여자양반은 행랑어멉에게 지시를내렷고 행랑아범,행랑어멈이 남자여자 노비를 관리했지,,,도망가면 행랑아범 행랑어범이 책임이가장크고 그래서 노비들이 못도망가게 남자는남자들끼리, 여자는여자들끼리 남자아이는 행랑아범 수발들며살고, 여자아이는 행랑어멈수발들고 살았슴 드라마나 영화에서 양반집안에 노비 가족이 같이사는것 + 양반이 직접 노비를 괴롭히는것은 역사왜곡임,, 노비를 진짜괴롭힌건 행랑아범,행랑어멈 + 양민들이고,, 그노비들은 백정들을 개무시했지 또한 행랑아범,행랑어멈처럼 충성도가 좋은 노비들은 가족들끼리따로모여서 밖에서 살수있었고 그걸 외거노비라인데,,, 조선시대 노비들의꿈은 양민될 생각은 못하고,, 외거 노비라도 되려고 양반들 명령을 잘 들엇던 것임 지금도 서민을 괴롭히는건 대부분 같이 어울려사는 서민이지 강남부자, 대기업 사장,회장들이아님,,, 살면서 수백억, 수천억 가진사람을 만나보기는 했나? 대기업회장이 편으점 강도짓하고, 알바생 강간하고, 서민들 빈집 도둑질하던가? 부자를 증오한다면 입진보들에게 선동당한 개돼지라는것임,,
@cykim1
@cykim1 9 ай бұрын
인간의 심연 고뇌 탐욕 비애 모든게 얽히고 섞여있는 소설 입니다
@Maroon918
@Maroon918 Жыл бұрын
개부리, 거시기, 곱단이, 빗자리, 큰노미, 이월이....ㅍㅎㅎ홓ㅎㅎㅎㅎㅎㅎㅎ
@poong2013
@poong2013 Жыл бұрын
開富理..눈빛이 촉촉했다.
@mydiary9680
@mydiary9680 Жыл бұрын
한 이야기를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 하셔서 ...저는 두번 재생한줄 알았어요ㅠ
@user-wo4ot6lc6i
@user-wo4ot6lc6i Жыл бұрын
친구처럼 지냈다지만 끝까지 노비 문서는 파기안했나보네요 양민으로 만들어서 친구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youngone999
@youngone999 Жыл бұрын
그만해도 고맙지요 노예가 고통스러운만큼 주인은 편리할테니까요
@user55472
@user55472 10 ай бұрын
양인이 되면 각종 노역에 동원되거나 했을테니 노비로서 두고 보호한건 아닐까요?
@197One
@197One Жыл бұрын
웃긴 게 고문해서 자백을 해도 범인이 되고 끝까지 자백을 하지 않고 고문을 당하다가 죽어도 범인이 된다면 그게 무슨 재판이냐! 한마디로 의금부에 끌려간다는 건 그냥 죄인 확정이며 죽은 목숨이라는 말이네. 죄인 만들기 졸라 싶네. ㅋㅋㅋ
@user-qo6dp1ik7h
@user-qo6dp1ik7h Жыл бұрын
유연 너무 불쌍 ~~
@monajung8265
@monajung8265 Жыл бұрын
흥!칫!뿡~! 삼강오륜의 죄로 말할것 같으면 태종이방원, 수양대군 다~~능지처첨 되야하는데...권력이란게 예나 지금이나 그렇군요 한낮 새벽이슬같은 건데 말이죠.
@user-ls4zf2el1o
@user-ls4zf2el1o 2 ай бұрын
부정부패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flybluedragon
@flybluedragon 9 ай бұрын
유씨네 사건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답답하고 억울한 일이네요.
@MomitoSeo
@MomitoSeo 9 ай бұрын
와.... 유유 사건은 완전히 조선 현실판 미스테리 스릴러물 같네.
@user-qr1do9yh1n
@user-qr1do9yh1n Жыл бұрын
심온이 명나라에서 돌아와서 압송되고 집안이 절단다는것으로 시작되는 드라마가 뿌리깊은 나무입니다. 거기에서 장혁이 심온 집안의 노비로 나오고 글을 몰랐기때문에 세종의 밀서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심온의 집안이 절단나고 그 과정에서 자기 가족들도 다 죽게 되죠.. 결국 어린 장혁만 세종이 목숨걸고 살리게 되고 동북면 지방으로 쫒겨나게 됩니다. 거기에서 이방지를 만나 검술을 배우고 나중에 세종을 죽이려고 하죠..
@user-ok9ot6tn7m
@user-ok9ot6tn7m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찐 팬임니다 그래도 국사 만점 맞은 84학번 ㅎㅎ 고조선 역사는 고고학 이외에는 그래도 무언가 무서운 역사가 반드시 있었다에 1000% 목숨겁니다 프랑스 국보1호 고인돌 우린 지천에 깔려있고...서양에는 돌로 지어진 수만은(콜로세움) 유적들 나는 어린 딸에게 동양의 왕들은 그래도 서양보다 덜 잔있했다 피라미드 등등 지을때 월급도 주었다 그러면 나는 농사는 누가 지었을까? 동양의 용은 극히 선하게 나오고 서양의 드래곤은 인간을 해치고....그러면서 용도 선과 악이 있단다 악의 용은 이무기라 표현하지...그게 신으로 나타나 인신공양 습성...여기까지만 말하고 맙니다 누군가는 고조선을 신화가 아닌 실체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봅니다 교수님의 아주 중용의 역사강좌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오늘은 80분 노비강좌 보면서 쏘주 한잔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대한 지식을 80분에 가져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9 ай бұрын
고인돌 = 7천년전문화 고조선 = 4500면전 문화 그런데 한민족의뿌리는 단군 이러니까 조선시대인구 30%이상이 개돼지보다도 못한 취급받은 노비엿다는게 증명되는거지
@user-bs2nf4nv7r
@user-bs2nf4nv7r 11 ай бұрын
그때나..지금이나..
@crystallee7464
@crystallee7464 Жыл бұрын
손이 잘려도 않죽어요?... 그당시대에는 어떻게 ...피를 많이 흘렸을텐데.....그런데 , 패널들 어느 누구도 물어 보지 않는?.....
@user-tt5zl6ul4r
@user-tt5zl6ul4r 10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조선시대 노비 이야기 너무 미화시키는 것은 아닌지요. 그렇게 존경하는 세종대왕 때 종모법을 만들어서 엄마의 자식은 다 노비로 만들어서 자국민의 많은 배성을 노비로 전락시킨 왕이 세종대왕 이라더군요. 진실을 알면 잔인하고 가슴 아픈 일 입니다.
@SovietPikachu1945
@SovietPikachu1945 8 ай бұрын
노비를 왜 자국민에서 뽑았는가를 이해하려면 조선의 전쟁과 노비가 어떤 존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 전쟁을 하면 포로를 잡게 되고, 그 중 일부는 공로에 따라 참여자들에게 포상으로 나눠줍니다. 그런데 조선이 주도한 해외정벌은 횟수가 많지 않습니다. 대체로 변방을 침탈하는 여진족 부락이나 대마도를 정벌하는 정도입니다. 문제는 이것도 만만찮은 국가재정과 국력을 쏟아야 합니다. 왜나면 해외정벌을 나가려면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군량미와 잘 훈련된 정예병력이 필요합니다. 왜 이런 지출을 해야하는지 알려면 왜적과 여진족에 대해서도 알아야합니다. 여진족은 농경민족이나 유목을 일부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농경민족의 전술과 유목민족의 장기인 기병전술이 동시에 녹아있습니다. 때문에 군대편제가 균형있고 기병은 평소에 유목생활을 하며 말타고 사냥까지 하니 일상생활 중에 기본적 훈련은 하게 되는 것이죠. 여진족이 이런 이유로 조선이 출병을 할려면 전국애서 군대를 뽑아 잘 훈련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이 여진족의 특성을 잘 알듯이 여진족도 조선의 사정을 잘 압니다. 때문에 전면전이 펼쳐지면 조선군 약 1만여명이 진격해오면 여진족은 부락을 떠나 산속애 숨습니다. 왜냐? 어차피 조선이 몇년간 모은 군량미로는 1만이 넘는 대군이 여진족 땅에서 장기전을 할 수 없다는 걸 압니다. 그러니 여진족은 조선 정벌군이 오면 산에 숨어서 돌아가길 기다리는거죠. 그렇다면 조선군이 산기슭에 쫒아들어가서 작전을 할 수 았을까요? 조선 정예군이 아니라 몽골 정예기병, 알렉산더 정예 장창병이 와도 험준한 산세를 이용한 방어와 매복은 뚫지 못합니다. 그러니 조선군이 할 수 있는건 동물을 납치하거나 일부 여진족이 있으면 포로로 잡고 몇은 목을 쳐버리는 정도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세종대왕 때, 이순몽과 최윤덕이 정벌을 나갔다가 정벌을 대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정찰에는 도가 튼 여진족이 알아차리기도 전에 군대를 나눠 여러 여진족부락을 동시에 덮차고, 부락은 태우고 여진족을 대거 죽이거나 포로 잡는 대전공을 세웠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례가 이후에 등장하지 않는데, 이 말을 다시 말하면 정예병 키우는게 정말 어렵다는 것이죠. 그리고 일본 대마도 역시 머찬가지 입니다. 일본 해적은 대마도에서만 생기지 않고 대마도와 고토 섬 두곳은 해적의 전초기지, 털러 가기 전 집결하고 장물 처리하는 곳 정도입니다. 때문에 대마도를 쑥대밭으로 만든다고 해서 일본 해안 전역에서 오는 해적을 대마도에서 오지 못하게 할까요? 그리고 초기에는 대마도와 조선 사이 통상이 자유롭지 못해서 대마도 사정이 어려웟습니다. 대마도는 정말 평야가 없다시피 하고 생선을 주로 팔아 먹고 사는데 일본 보다 가까운 조선에 못 팔아먹습니다. 거가다 일본에 팔려면 대마도랑 본토 사아 이키인가 아키인가 섬 하나가 있어 경쟁에서 불리합니다. 때문에 조선과 교역을 안 하면 생활이 여의치 않습니다. 조선도 후손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 없는 바보들이 아니기에 압니다. 대마도에 정예병을 휘몰고 가봐야 대마도민들을 산 속에 숨을 것이고 마을을 태우고 도망 못 간 주민을 잡거나 죽인다해도 결국 다른 일본지역 해적과 합세해 털러온다는 것을요. 그러면 누구는 그러겠죠. 침탈하는 왜구나 여진족 말고 명나라나 일본에 쳐들어가서 정복하면 되지 않느냐? 조선이 돈 들여서 정예병 촤대로 카워본게 1.2만 입니다. 1만 2만 가지고 뭘 정복합니까. 조선은 국방비를 5명이 부담하는 것 보다 한명이 나와서 몸으로 때우고 나머지가 군포를 군대 간 애 한테 주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말이나 활 갑옷은 자비로 구매하게 하고요. 이러니 군대 정예병에 모집되는 사람부터 재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조선은 무역을 안하기에 해외정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미국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오늘날 미군 함대가 지구상에 없는 곳이 없습니다. 거기다 미국은 페르시아만 또는 걸프만이라 불리는 좁은 해역에 단일 함대를 박아둡니다. 왜 일까요? 글로벌경제는 누가 뭐래두 미국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고 이는 미국의 교역이 세계경제에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다시 말하면 미국은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이고 어디서 석유분쟁이 터지거나 무역로가 막하면 미리 배치해둔 함대가 즉각 반응합니다. 이렇듯 무역을 안하는 나라가 뭐하러 막대한 돈 쓰면서 주변국 쳐들어갈까요? 내가 시장을 열고 물산이 돌고 해야 외국애서 땅을 뺏고 그 지역에 물건 팔거나 또는 정복지의 토산물을 대내외 무역에 이용하는 것이죠. 따라서 농사가 근본인 조선은 해외원정을 할 직접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가면 조선이 해외정벌을 안하면 국내에서 노비를 뽑아 써야합니다. 그런데 노비를 자국민을 썻다고 비난하는데 다른 나라는 안 그럴까요. 봉건제 국가이던 일본은 어떨까요 전국시대처럼 영주들 간 경쟁이 치열하던 시기에는 항복하지 않았던 정복지에 대햐 가차없이 포로를 죽이고 주민은 노예로 삼습니다. 거기다 전쟁이 격화될수록 이런 경향은 더욱 심화되죠.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까요? 중국은 말할 것도 없죠. 역시 정치가 혼란했던 시기가 많았던 만큼 민생이 불안했고 조선처럼 먹기 살기 함들어서 자진해서 노비가 되는 경우나 쌀을 빌렸다가 갚지 못해 노비가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거기다 전쟁이 잦았던 많큼 포로로 잡힌 경우에는 노비로서 공신들에게 나눠지기도 합니다. 거기다 난 중에 장원을 잃어버리고 새로운 왕조에 등용이 못 된 경우에는 삼국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문벌귀족이라 할지라도 그 날로 하층민으로 추락하고 생활이 여의치 않으면 부잣집에 몸까지 팔아야 하죠. 글 잘쓰는 선비야 문객으로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가족이 먹고 살 수는 없죠. 그리고 숙청에 휘말리면 재수좋으면 그 가족은 목숨이라도 건져 노비라도 되죠. 그라고 유럽은 어떨까요?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처럼 영주간 경쟁이 치열하니 잡으면 죽이고 노예로 만드니 교회가 들어가서 "우리 크리스찬끼리 왜 이러느냐 다 같은 허나님의 자식 아니냐" 간신히 말리는 정도입니다. 하도 혼란스러우니 교회애서 기사도를 만들어 보급했죠. 유럽 사람들이 다른 나라보면 야만이라 하는데 유럽 내에 내전일어나는 거 보면 살벌합니다. 자국민이라서 봐준다 그런거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그러겠죠 "그거는 귀족이나 왕이 있는 계급제 사회니깐 그런거지 18.19세기랑 비교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 시기에 영국은 노예제를 폐지했는데 조선은 있었다" 맞죠 조선은 농경사회이고 경제는 유럽 근대이전에 머물러있습니다. 부를 축적하는 가본방식은 대규모 농장인데 어떻게 조선이 노비제를 폐지할까요? 노비는 생산수단입니다. 그런데 영국은 산업혁명을 하면서 사람 손으로 샹산하던 것을 기계가 하게 됬고 그 기계를 다루는 숙련공이 필요하게 돤거죠. 그 임금이 정말 하루 벌어 먹고 하루 살 정도의 임금이간 했지만 기계를 다루는 시대가 된 만큼 옛날처럼 단순무식하게 노예로 운영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닙니다. 과학기술이 성장할수록 기계를 다루는 노동자 역시 교육 수준이 올라가야합니다. 여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대중화가 단순히 민주화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경제와 과학기술이 성장함에 따라 직업군이 바뀌었고 사회에 부가 늘어남에 따라 그 영향이 하충민에게도 영향울 미친겁니다. 옛날에는 글자하나 몰라도 지주가 농사일 시키면 할 수 있었지만 산업혁명이 터지면서 내게 팔요한 교육은 늘어나고 거기에 맞춰 역량도 성장하게 되죠. 민중이 성장해 부르주아가 돠고 성공을 이룸에 따라 "나도 정치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 내가 내는 세금으로 얼마인데 그걸로 귀족과 왕이 먹고 살지 않느냐"라는 주장을 할 수 있게 된거죠.
@SovietPikachu1945
@SovietPikachu1945 8 ай бұрын
위에 글이 길고 다듬어지지 않아 읽기 힘들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조선은 계급사회이고 노비는 생산수단이라는 것, 조선은 무역을 하지 않기에 해외원정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 주변에 있던 왜구와 여진족은 절대 우습게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과 대규모 원정은 정말 수년간 국가가 총채적으로 함을 모아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요소들로 결국 조선은 자국 내에서 노비를 뽑아 쓰는 구조인 겁니다. 결코 조선 사대부가 악독해서 그런게 아니라 환경이 그렇다는 것, 또 이는 중국 알본 유럽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입니다. 18.19세기 유럽과 조선을 비교한다고 해도 산업혁명이 터지면서 산업이 변하고 생산도구가 바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겁니다. 유럽은 기계가 대량생산을 하고 그 기계를 숙련공이 다루는 것이고, 조선은 아직 산업혁명의 여파가 전해지지 못해 사람의 힘에 의해 농경을 하는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겁니다.
@user-tu2py8co7l
@user-tu2py8co7l Жыл бұрын
좋은예를 이야기해준거지.. 두들겨맞아죽는 노비많았을듯
@user-ik4tm9vo9k
@user-ik4tm9vo9k 10 ай бұрын
드라마를 너무 봤구만.. 노비라 해도 생사 여탈권이 국가에 있다잖아요. 노비는 다른나라의 노예같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으로 대우하고요.. 아무리 음지라 해도 맞아 죽은 사람은 흔치 않다고 봄.
@user-wd3uj1cv4m
@user-wd3uj1cv4m Жыл бұрын
노비로 만드는 악질 사건 -- 고려말 조선초 -- 영상 8분 정도 부터 그때 등장한 악덕 관료들 -- 임견미(고려사에도 나오는 악당) 그리고 조말생 즉 임씨 그리고 조씨
@soc00l24
@soc00l24 11 ай бұрын
조말생도 유명합니다!
@user-in9pt7of8s
@user-in9pt7of8s 7 ай бұрын
노비재판을 왕까지 관여했다니 대단하네
@stratovarlus2934
@stratovarlus2934 2 ай бұрын
개불이가 머야😂😂😂❤❤
@user-hv1jl2wc7w
@user-hv1jl2wc7w 9 ай бұрын
신안 염전 노비는??? 노비가 나쁜게 아니다??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을 노비로 추대하자..
@user-vr9cm4iu1q
@user-vr9cm4iu1q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자신의 생명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것은없다 모든 것은 인간들의 추악하고 더러운 욕심으로 이루어진 것들이 다 인간들아 태어난 육신은 잠깐이지만 선과 악의 영혼은 영원하며 아름다운 영혼은 영원하다 잊지마라
@user-ul5kv3xq8o
@user-ul5kv3xq8o 11 ай бұрын
주인의 부당한 요구에 대해서 가 아니라 조선 시대 유교 사상으로 정절을 지켜야한다는 것에 더 초점이 맞았던 건 아닐까..
@user-ep8bq1im8d
@user-ep8bq1im8d Жыл бұрын
지금같으면 DNA검사로 간단히 해결할문제를...억울하게 몇사람이 죽은겨
@jupiterj2969
@jupiterj2969 Жыл бұрын
유연이 죽어도 재산은 백씨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고문하면 백퍼 자백하는데 그게 효과적인 심문방법 이었다니. 나중에 억울함이 밝혀지면 관리도 처벌해야되는거 아녀?
@user-ow1mt6hm9p
@user-ow1mt6hm9p 8 ай бұрын
나라의 법을 무시하면 나라가 망한다 법을 완고히 철저히 해야
@polyonomata
@polyonomata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랬더라 하루의 절반 이상을 자기 의지대로 쓸 수 없으면 노예라고... 사실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는 월급쟁이들 모두가 사실은 노비랑 다를게 없지요. 자유롭게 퇴사하고 이직하면 되긴 하는데 그게 쉽지도 않고, '굶어죽을 자유'밖에 없는 이 시대에는 말입니다.
@user-ut9iz8us2g
@user-ut9iz8us2g Жыл бұрын
😊😊😊😊
@user-pq7qm3tp4j
@user-pq7qm3tp4j 9 ай бұрын
그건 노비입장에서 하는 생각이구요 양반생각은 다르지요 ㅋㅋㅋㅋㅋ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9 ай бұрын
월급쟁이는 돈받고 일하던 머슴과같지,,뭔 노비냐? 아무리 섷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니까 조선시대에 개돼지만도 못한 노비가 30%엿다는말이 맞어 유전자가 거짓말하나? ㅋㅋ
@crocetta0
@crocetta0 Жыл бұрын
노비는 연금이였구나..
@dongseokShin
@dongseokShin 8 ай бұрын
노비 얘기 들으러 클릭했는데.... 41:59 부터는 노비의 '노'자도 안나오네 ;;;;; ㅋㅋㅋㅋ
@master-perfect
@master-perfect Жыл бұрын
아동성폭행범 거열시킨거 이건 정말 맘에든다.
@user-lg1hq7ug5x
@user-lg1hq7ug5x Жыл бұрын
@user-dd8tt2bh2v
@user-dd8tt2bh2v 10 ай бұрын
노비중에 가장 날렵하고 강한 노비는 시노비
@user-hx7cs4cc2u
@user-hx7cs4cc2u Жыл бұрын
이몽룡 다시 보이네…ㅎㅎㅎㅎㅎ
@gomtog2373
@gomtog2373 10 ай бұрын
지금에도 군대 학교에서 폭력이 난무 하는데 그 시절 노비들은 어떠 했을가요? 노비들은 아마 훨신 더 심한 구타를 시도때도 없이 주인들로 부터 당했겠지요.
@abc11240
@abc11240 Жыл бұрын
썸넬에 나온것은 능지처참 보단 거열형에 가까운것 같네요
@aubreykringler2570
@aubreykringler2570 8 ай бұрын
세종이 노비제도 만들고 거기다가 종모법으로 아버지는 주인대감이고 엄마는 노비면 자식도 노비! 세종은 백성을 거의 반을 노비로 만듬
@user-gh7kq1nn3k
@user-gh7kq1nn3k Жыл бұрын
현대의 보이스 피싱이네요
@user-mw3yf8zi5k
@user-mw3yf8zi5k Жыл бұрын
생존전략이아니라 지가 잘살라고 무고죄로 사람죽인 살인마 이야기인데?
@gedaroo
@gedaroo Жыл бұрын
지니스쿨 노비편을 봐서 노비 이해도가 높아졌지. 훗
@Ozsweet06
@Ozsweet06 5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네여 교수님 ㅎㅎ 가짜 남편만들기 대사간 박계현 / 권내현의 유유의 귀환 조선의 상속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10 ай бұрын
서부영화를 보면 총잡이들이 농장이나 마을의 모든걸 빼앗고 불까지 지르고 도망가는....
@user-rp8uq2jg9s
@user-rp8uq2jg9s 9 ай бұрын
😂 학폭 아버지 검사가 수사의 목표는 범죄자 엮어 기소하는 것이라 했던 말과 일치하는군요. 자기가 사회정의의 지킴이라 믿고 진실보다는 범죄자 처벌에 눈이 멀게 된 사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힘센 자에게 달라붙어 법집행이 왜곡되는건 피의자가 성상납해 재판에 이기고 영부인까지 되는 지금도 같죠.
@mensa4553
@mensa4553 Жыл бұрын
섬네일 왼쪽 형벌은 능지처참이 아니고 거열형입니다. 능지처참은 죄수가 최대한 오랫동안 고통을 느끼도록 산채로 살을 천천히 발라가며 죽이는 형벌입니다.
@anotherday9090
@anotherday9090 9 ай бұрын
교수님도 그렇게 설명하셨어요. 중국에서는 그렇게 잔인하게 형집행을 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거열형으로 대신했다구요
@user-gg9mx7or6w
@user-gg9mx7or6w 10 ай бұрын
오매불망인거죠
@user-vx5dv4rn9z
@user-vx5dv4rn9z Жыл бұрын
노비를 만들었던 인간은 어떤 처벌을 받았을지가 궁금했는데... 그런 결과는 없네요
@lyla7539
@lyla7539 10 ай бұрын
누가 너한테 노비같은 이미지라고 하면 넌 좋겠냐 어떻게 저렇게 무례할 수있는지
@jykim4921
@jykim4921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뇌물받은 관리와 억지주장한 그 친구넘과 아들은 어떤벌을 받았음?
@arsenalatleletico9874
@arsenalatleletico9874 11 ай бұрын
조말생 스캔들이라 당시 엄청 유명한 사건으로 이건때문에 조말생이 이후에도 공적이 많아도 삼정승까지 못오르게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대법에 따라 사형위기에 처했으나 세종이 조말생 능력 자체는 높게 사서 온갖 사형요구 여론에도 살려주었고 이후 복직은 시켰으나 저때 사건으로 이미지 큰타격을 입어 삼정승은 못되었습니다
@user-zg5zn6ns9c
@user-zg5zn6ns9c 9 ай бұрын
인간적 이었다? 아니었다? 가 뭐 그리 중요하지! 서양이든 조선이든 그 차이는 미묘하고 의미도 없고 중요치 않다! 본질은 주인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는 거 생사여탈권을 주인이 가지고 있는데 노비 한 놈 죽인다고 주인이 처벌 받는 것도 아니고 서양이든 조선이든 노비는 파리 목숨 이었다 라는게 중요하지.
@user-fm6cc9ve1v
@user-fm6cc9ve1v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억울한죽음 엄청났을듯
@user-lf4yz5id5t
@user-lf4yz5id5t 7 ай бұрын
내가 어릴때 우리동네에 싹부리라고 있었는데 그냥 이름인가보다 했는데ㅋㅋ
@user-truebless
@user-truebless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사헌부는 왜 이리 판딘력이 없었을까요?
@jupiterj2969
@jupiterj2969 Жыл бұрын
뭐야 말만믿고 살인자로 몬다고?고문하려면 둘다 해야되는거 아녀?
@user-om5vt6vm2z
@user-om5vt6vm2z Жыл бұрын
저거다델루나에나오호텔빠텐너학이 쓰신겁니다
@user-zq7xy2pu4r
@user-zq7xy2pu4r 8 ай бұрын
조선판 마틴 기어의 귀향....소머스비 Sommersby
@197One
@197One Жыл бұрын
설령 김이박 등 성을 노비가 돈으로 샀다고 해도 족보에는 못 들어감. 그러니까 지금 자신과 부모가 김이박 문중 족보에 없다면 노비였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문중 족보가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족보는 노비 출신들이 만든 족보라고 보면 된다.
@hujin1368
@hujin1368 Жыл бұрын
노비 성씨없다면서 정씨는 어케 성을 가졋는가?
@Phd-gp1kw
@Phd-gp1kw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노비들은 왜 양반들을 갈아마시지 못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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