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말 중요시하는 집안에서 자랐는데 결혼하고보니 시댁은 말이 거칠고 시어머니는 욕쟁이 할머니 남편도 화나면 쌍욕을 얼마나 하는지 좋은 말로 대화해보다 거울치료 한답시고 저도 똑같이 하는데 평생 보고 배운사람 못이기더라구요 똑같은 사람 되어가는 것 같아서 괴로워요 결이 맞는 사람과 결혼했어야 했는데ㅠ

@@user-vt2ge8ic3p 와.. 저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 첨봤어요 ㅜㅜ 친구들끼리도 친하다고 욕 하는 문화 좀 아닌거 같아요 ㅜ 가까울수록 예의를 갖추라면서 정작 그러는 사람들 거의 못 본거 같아요.. 결혼하고 제 성격만 날로 더러워지는거 같고 힘드네요 ㅜ 아휴

나는 서로의 영역을 지켜주는 문화가 너무 좋은데??

ㅋㅋ 어떤 기준으로?^^

반대로 요즘 한국은 일본처럼 변해가는 것 같아요. 답답해요

글쎄, 통계적으로 따지면 그런 인간들은 극히 적다

@@EPark-gb7fh ㅇㅈ..

@@user-pandorabox 당연히 통계적으로 늙은사람이많으니;

​@@MATSUDA_SEIKO그런게 아니라, 젊은 일본인들 중에서도 한국과 같은 정서를 좋아하는 인간들이 극히 적다고. 게다가 한국이 일본보다 고령화가 더한데.

[¹¹⁹²~¹⁸⁶⁸] For ⁶⁷⁶ years, Samurais dominated 日本. By the way, Samurais have a privilege ｢斬り捨て御免･切り捨て御免[きりすて ごめんKiriste gomen]｣. Samurais were able to murder low class people by their sword. For ⁶⁷⁵ years, those things lasted. | Миру мир!

센징이 ㅈ본어좀 하노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