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여고 92년생 심수진, 전송이, 김현선, 설시윤 너희 끝까지 죗값받게 될거다 그리고 담임 윤은주, 학생부장 김중근 당신들도 교사라는 자격없다

댓글 중에 학폭가해자 중 한명인 김현선이 대전 경찰이 되었고 그알에서 남편이 대신 인터뷰한 사람이 그 여자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구대에 전화해 보니 갈마지구대가 아니고 둔산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둔산경찰서에 경찰서장에게 바라는 점을 작성할 수 있는 게 있어서 김현선 직원에 대해 알아보라고 작성하고 왔습니다. 진짜 경찰이 된 게 사실이라면 이런 인간은 당장 파면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알에서 가해자들에 대한 사항을 자세히 후속보도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고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김중근 선생님 부산 중앙여고에서 계속 근무하고 계십니다 현재 학교에서도 학주로 일하시는데 정말 화가나네요….저런 사람을 아직 교사를 하다니….

심수진,설시윤,전송이,김현선 이네명 근황아는사람들 있으면 빠짐없이 말해주세요 직장생활 못하게 막아야됨

가해자들은 물론이고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옆반 선생님까지 반성은 커녕 호의적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것에 개탄하고 갑니다…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사건 덮기에 급급한데 저 당시에는 얼마나 더했을지… 체험학습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야할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같이 술을 마셨다죠… 보아하니 아직 교직에 계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이제라도 철저하게 재수사하여 가해자 4명 포함 학교 관계자들도 합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창 싸이월드에 가해자들 신상 돌아다녔었는데 다시 회자돼서 너무 다행입니다 평생 누가 날 알아보면 어쩌지 하는 고통속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 사건 꼭 밝혀져야 합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느껴지는 거,,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세상에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제일 순수하고 착하고, 이뻐야 할 그 시기에 저렇게 공감능력이 결핍된 상태로 누군가를 괴롭힐 수 있다는 건,,, 하아... 이런 짐승들이 세상에 나와서 자식을 놓고 키우게 해서는 안 된다 생각 듭니다. 이 가해자들 인생은 무조건 불행해 져야합니다.. 가시밭 길만 걷기를...

가해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제대로된처벌이 안 된다면 가해자들이 꼭 불행하고 괴로운 인생 살길 바랄게요. 소중한 사람들을 꼭 같은 방식으로 잃길 바랄 거고요.

제발 가해자들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학폭 가해자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책임져야 하지만 방관한 선생들까지 다 평생 피해자 이상의 고통 속에서 살아길

소중한 따님을 잃은 피해자의 모친...얼마나 가슴아프실지요..반드시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살인사건은 공소시효 없습니다.

심수진 전송이 설시윤 김현선

학폭 가해자 4명 심수진(개명전),전송이,설시윤,김현서...살아있는 다금이를 119부르지 않고 30분동안 방치한 담임 국어 윤은주 선생. 그외에 사건을 덮으려 했던 금정여고 교사 및 관계자들...나중에 자기 자식들이나 손주들도 똑같이 겪어보길 바람. 법의 심판을 피해간다면 신이 다른 형벌을 내려주면 좋겠네

폭력을 본 동급생들이 있는데, 어떻게 가해자 4명 중 3명이 무혐의 결과를 얻죠? 재수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알 제작진분들 억울한 사연 취재하고, 밝히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친구를 괴롭히고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괴롭힘으로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 고인분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런일들이 반복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선생님들도 정신차리세요, 애들을 지도하고 케어하는 보호자로써 같이 간거지, 당신들이 수학여행간겁니까? 같이 술퍼마시고, 그러고도 당신들이 선생입니까

금정 여고 선생 학생들 꼭 처벌 받기를 원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다금양.. 얼마나 억울하고 한이 맺혔겠어요 가해자들은 반드시 벌 받을테니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셔요

학폭 가해자 4인방 전부 계명했고... 4인방중 한명은 경찰되었다는게 소름이다 학폭주범이 경찰공무원 되는... 아이러니한 나라.

가해자들 가책없이 잘 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생판 남인 나도 분통이 터지네요~

방 바꿔달라고 부탁한거를 애들 다 듣는데서 심지어 가해자한테도 들리게 공개적으로 말했다는게 너무 충격이네 담임도 진짜 제정신 아니다

대전 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 김현선 나인나인프로 미남역 시윤실장 심수진 심현주로 개명했고 작년까지 아펠가모공덕웨딩홀에서 일함

담임 선생이 임가영이 젤 힘들거니까 위로해줘라고 했는데.. 학교행실이 일진이라는걸 눈치로 알텐데 가해자 편드는거 보면 애인 관계이거나.. 서로의 약점을 비밀로 지켜주는 관계일것 같네요

가해자들은 방송후 불안할거임. 그알 취재같은거 나가게 되면 동내 소문 생기고 결국 가해자 자녀들도 또래들한테 부모때문에 욕먹는 현실이 될수도 있음. 우리나라가 진짜 소문 빠름. 꾸준히 취재및 방송이 되어야 함.

진짜 학폭 가해자는 신상공개 + 10년 이상 기록이나 정보 남겨서 대학이랑 취업에 불이익 줘야됨...그리고 학폭 가해자들은 나중에 자식 낳으면 그 자식들이 피해자와 똑같은일 겪길 간절히 바램...🙏🙏

저도 학교폭력보단 덜 심한 은따를 긴 시간동안 당해봤는데 아직도 잊지못하는 시간들증에 하나인데.... 진짜 도움 청해봐도 아무도 안 도와주더라... 다들 방관만 할뿐... 힘들더라고요 진짜 가해자들 꼭 처벌 받게 해주세요 천벌 받을 시간이 온거같아요

학폭 가해자들 꼭 처벌 받고 고인이 되신 정다금양 한도 풀고 부모님께도 힘이 나게 되길 바랍니다.

참을수 없을 만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꼭 진실이 파헤쳐져서 응당하는 대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담임이 가해자들보는앞에서 "다금이랑 방바꿔줄사람" 이 발언한시점부터 이미 예견된 사고임 생각이 있는 선생이였으면 조용히 처리했겠지ㅋㅋ 애가 찾아와서 방바꿔달라고 했을정도면 같이 방배정받은놈들 문제라는거 누구나 다 알텐데 존나 생각없네 진짜ㅋㅋ 담임선생도 다금양 죽음에 상당히 기여했음

저런 인간들이 멀쩡히 사회에 나와서 살아간다는게 정말 개탄스러울뿐이네요 본인이 한일에 책임을 질줄 아는 사회가 꼭 되었으면 하네요 좋은 선생님도 많지만 저런 선생님때문에 학폭이 방관되는 일이 벌어지는 이 사태들이 너무 부끄럽네요 교육계는 절대 묵과하지 말고 아이들을 지키세요

이거 당시에 이슈였지만 그냥 허무하게 묻혀져서 답답했었는데 가해자들은 대학가서 잘살고 있다는 소식도 있고 다시 수면위로 올라서 다행이고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가해자들이 법적으로 이제는 어떻게 못하겠지만 행복하게 살게 두면 안되잖아요

그알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도 그알의 도움요청이 아니었다면 지나치기 쉬운 일들을 그알의 힘으로 이끌어간다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네요.. 그알을 지켜가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보조차 못하고 마음의 상처를 혼자 감싸안은채 살아가는 분들께 힘내자는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대전경찰서 홈피 들어가니까 경찰서장에게 메일보낼수있게 되어 있어서 거기에 글보냈어요 대전경찰서 갈마지구대 김현선직원이 2009년 부산금정여고 여학생 사망사건 학폭 가해자인데 알아보시라고 그건 아닌것같다라고.. 최소한 경찰은 아니지않나...

진짜 너무 화난다..선생들도 가해자편이고 저세상에서도 얼마나 원통할까 가해자들 처벌받아야돼!!!

억울한 다금이가 눈이나 제대로 감았을까 싶다. 다금양 세상에 남은 사건은 살아남은 사람들이 해결해줄테니 이제 편히 눈 감아요.. 생판 남인 나조차 이렇게 마음이 미어지는데.. 저렇게 이쁜딸 다 키워놓고 황망하게 보낸 부모님 심정은 말로다 표현이 안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정다금....사건 현장에 있었던 4명중 그냥 지켜만 보던 친구가 있었다면 양심 고백 해주시길,,,그랬다면 당신은 처벌받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고 사건규명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정다금양 부모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정다금양에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꼭 그래주시길..친구간 의리? 몇십년 지나면 그딴거 없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 한두명 빼고는 다 그냥 남이 됩니다.

살인 가해자들 똑같이 고통스럽게 돌려받기를.

제발 가해자들 천벌받게 해주세요 너무 화가나고 슬픕니다..

학폭은 평생 생기부 기록남도록 해야하고 입시에도 적용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아이들도 경각심이 생기고 부모도 애들교육 더 신경 쓰겠지요

학폭피해자엄마에요.이런영상 피가끓어요.저희아이도 부모한테 말을안해서 몰랐어요 제발 피해학생들 부모님이나 주변에 도움을 받으세요 제발. 저런것들은 평생 죄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녀서 살수없어야 합니다.

도대체 이 나라는 왜 가해자는 편히살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만 몇년 아니 몇십년을 울부짖으며 살아야 하는건가.. 학폭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은 서울대 다니고, 경찰하고 아무 뉘우침도 없이 살아가는 이게 법치이고 공정이란건지.. 늦더라도 이것들 꼭 처벌받게 해야합니다. 법으로 처벌이 안된다면 꼭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해야만 합니다. 그알팀도 지속적인 추가 취재를 해주셔서 잊혀지지 않게 꼭 부탁드립니다.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받길....

가해자들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길 진심 바랍니다 자손만대 천벌 받길🙏🙏🙏🙏🙏🙏🙏

이정도로만 이슈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가해자들 취재도 이뤄지면 좋겠어요.

망자는 억울해서 눈도 못감겠네요. 꼭 가해자들 모두 이 땅에 발 못붙이도록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오랜시간동안 지옥을 살고 계신 다금양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그날 사건 목격햇거나 알고잇으면 진실을 밝혀주길.. 자식잃은 부모를 일컫는 말이 없다잖아요.. 가해자들 수사 똑바로 안한 경찰들도 처벌 받길 바랍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베란다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매달리도록 강요한 것 아닐까요. 4-5명의 여자아이들이 장난치며 웃는 소리가 난 후 5-10분 후에 떨어졌다는데.. 다금양이 매달리도록 강요하고 그게 재밌다고 웃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김태경 교수님 말씀대로 그렇게 폭탄을 설치해두고 임가영은 다른 방으로 도망가고,,, 행동대장의 비위를 맞추는 역할을 했던 최다정만이 남아, 베란다 옆 소파에 앉아서 다금양이 잘 매달려있는지 감시한 것 아닐지.. 술에 취한채로 한겨울 추운날씨에 그렇게 매달려 있던 다금양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모든 것이 밝혀져서 가해자는 처벌받고,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가해자들이 평범하게 여행가고 잘살고있다는 말에 정말 분노가 치밀더라고요.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가해자를 더 도발했다는말이 어쩜 제 경험하고 비슷해서 보는내내 너무 분했습니다. 차라리 저날 수학여행을 안갔더라면 지금쯤 살아계셔서 평범하게 살고계실텐데..... 저도 괴롭힘 당하고 교우 관계 학창시절이 그렇게 유쾌하지 않았어서 이번사건은 더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어린시절 교우관계가 좋지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인간 관계가 많이 어렵고 힘듭니다.

나 금정여고 입학할 때도 무슨 사고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모르고 살다가 이제 보니까 인터넷에 보이던 그 얘기가 정다금양 학교폭력 피해 사건이었던 걸 알게됨.. 그것도 모르고 학교 다닌 게 너무 무섭다 가해자들 신상 공개하고 강력 처벌해라

이러한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현실에 기가막힙니다 강한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청소년법을 강화할필요가 절실합니다

와 저 당시에 언론이고 커뮤니티고 난리였는데 저렇게 수사를 하다니 ;; 대단하네

나도 이 여고 나왔는데 화가 나네요. 지금 가해자 4명이 32살에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사람도 있다는데 얼른 살인죄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오래 전 다금양 사건을 sns를 통해 우연히 알게된 싸이월드 시절, 당시 비슷한 나이대의 다금양 어머님께서 다이어리를 남기신걸 보고 같이 마음아파하며 관심을 가지다 죄송스럽게도 서서히 잊혀지다 다시 이 얘길 보게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어린 다금양의 억울함이 하루빨리 풀리길 바랍니다.

가해자 자식들이 알아야한다고합니다 엄마가되고 할머니가돼고 직장에다녀도 죽은 다금이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비밀은 없어야됩니다

재수사 제발 부탁드립니다 가해자들 편하게 살고 있어서 화가 나네요 학교 측 교사들도 꼭 죄값을 받길 바란다 이제라도 이 사건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다금 사망사건도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았는데 정순신 아들 학폭까지... 학폭 가해자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 받아야한다

가해자들은세월이지나면나면기억을못하더라구요 다기억시켜서 처벌받도록해야합니다

꼭 내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다 되돌려 받게 돼요. 이왕이면 본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죗값이 되돌아왔으면 좋겠네요.

학교도 선생도 가해자인게 참......쓸쓸함..

3줄 요약 1. 임가영(본명 심xx)이 정다금을 가스라이팅 했는데 그걸 다금이가 누군가에게 떠벌려서 그 보복을 수학여행때 저질렀다가 때린 뒤 고문했고 이를 피해다닌 다금이가 베란다에 매달렸다가 홧김에 밀쳐서 다금이가 타살당함. 2. 그당시 학교 교장, 교감은 물론 생활부장, 담임교사는 수학여행 때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중징계 받을걸 우려하여 그당시 학생들 입막음 시켰고 결국 죄다 경고란 경징계 받음(경고 먹으면 1년뒤 다시 물의를 안일으키는 이상 기록에 삭제됨은 물론 정년 유지 및 연금수령에 지장 없음). 3. 그알이 이미 물증을 많이 찾아내서 경찰이 재수사 할 수 있고 주동자 심xx, 가담자 전xx, 설xx, 김xx 모두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함.

진짜 평생 피해자만 고생할 뿐이다. 가해자들이 애초에 생각이라는게 있었으면 저런 일도 만들지 않았을거다. 가해자들은 죄책감도 안느끼겠지. 후회할 날은 분명히 올거다.

단단히 제대로 조사해서 고인의 억울함이 눈물이,,흐르지 않도록 가해자들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그런자들이 교단에 절대로 있어면 안됩니다

주동자+똘마니 3명은 꼭 천벌받고 뒤져라 선생이라는 작자들도 그저 사건 쉬쉬하면서 덮으려고 지들 인사상 불이익받으면 호봉이나 승진에 문제가 생기니..... 이거 본방으로 보는내내 열통터저서 미칠뻔함 아 진짜 세상에는 진짜 악마새끼들이 너무 많어

남괴롭히고 죽이는 인간은 천벌받아야합니다

친구목숨을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 학생들은 사회에 나가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방송으로 인한 관심이 귀찮을뿐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직도 모를겁니다. 빨리 법의 심판으로 격리되었으면 합니다.

시간은많아요 서두르지말고 조금씩조여서 진실을 말할수있게 꼭해주세요 그래야 힘없는사람아 ㅁ믿을곳이 기댈곳이 생겨요

다른 사람 눈에 눈물나게 하고 자기들은 잘살 생각 하지말길.. 언젠가 피눈물 흘릴테니

당시 네이트판에 이 사건 올라와서 누군가가 글 썼었음. 피해자 이름도 정확히 기억날 정도. 이제라도 제대로 파헤쳐서 처벌 받기를 정말 바라고.. 학교폭력을 당해본 피해자로서..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어요. 학교폭력 설문지를 돌리면 뭐합니까. 그걸 반장한테 거두어 오라고 하고 가버리시면 반장은 노는 무리한테 그걸 보여주는데..덕분에 2007년 중1 당시 용기내어 작성한 제 설문지는 반장선에서 버려졌습니다. 그때 담임선생님 거의 초임이셨던거 알지만 그래도 용서가 안 되네요.. 선생님이라는게 왜 존재하는 걸까 싶더라구요.

꼭 가해자들 처벌해주세요

귀한 자식이 이런 기가찬 이유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으니 얼마나 큰 고통 속에 계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가해자들은 대채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악마 같이 사는지... 세상 갈수록 범죄자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것 참 무서운 세상...

더 글로리에 사람들이 왜 열광하는지 왜 통쾌한 복수를 바라는건지 그 이유는 이 영상이 잘 말해주고있네요

학폭은 중범죄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잔인한 인간 말종들을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 피해자입니다 극단적인 생각도 했고 여전히 힘든 상황이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는 학교 폭력을 당하던 상황이 꿈에 나와요 정말 가해자들이 자식 낳고 자식이 부모가 학교 폭력 피해자가 부모라는 것을 알게 되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알게 되고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폭력은 살인과 같은 죄입니다 학교 폭력 가해자는 죄인입니다 가해자에 대한 확실한 처벌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폭력 가해자의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생기부에 기록을 남기지 않는 방향으로 바뀐다던데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관하고 자기 자리 보전하기 바쁜선생님들이 너무나 소름돋았습니다.... 사건을 은폐하고 가해자를 감싸주고 정말 무섭네요

이번 사건보면서 선생들에게 더 화가 났습니다. 사건과 관련된 부산 K여고 선생들 꼭 인과응보로 받기를 바랍니다.

넷 모두 철저하게 입다물고 있다는건 넷 모두가 입다물어야할 이유가 있다는거죠.

저런거보면 법이 뭣이 필요하겠어요 살인자 지금이라도 처벌받아야합니다 국민청원가자구요 자식잃은 부모맘 감히 헤아릴수있을까요 처벌받아야 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얘네 4명 다 부산에 있을건데? 제 친구가 이얘길 8년전 정도해 했었는데 다 부산에 있는걸로암 1명은 결혼했고 몇년전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ㅅ마커에서 일하고 ㅈㅅㅇ는 최근까지 여유있는 생활을 인스타에 기재하다 이거 방송나오기전에 인스타 빠른 삭제했던데? 친구가 ㅈㅅㅇ, ㄱㅎㅅ이랑 같이 일을한적이 있어서 들은거 그대로 적어봐드림 ㅈㅅㅇ가 술이취해서 자기가 이 얘기를 했다던데 갑자기 근데 웃긴게 지가 얘길꺼내서 계속 물어도 했다, 안했다라는 말을 안했단걸 내가 똑똑히 들은기억이 있음 무튼 ㄱㅎㅅ은 양아치같은 남자랑 결혼했고 ㅈㅅㅇ는 부산대 ㅇㅌㅂㅅ 사장하고 오래 연애했었고 헤어지고도 여유있게 잘 살고있다 끝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었어야 할 소녀가 안타깝게도 ! 피해자와 유가족의 한을 꼭 풀어줄 수 있기를 !!

사고가 일어나고 나서 진실을 밝히는 사람... 딱 한 사람만 학교에 있었어도 이렇게 사건이 묻히지는 않았습니다. 학교 관련자 중에 제대로 정신이 박힌 사람이 딱 1명만 있었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어요. 학폭 가해자들 물론 학교 선생들 또한 가해자나 다름 없습니다. 평생 지옥속에서 불행하게 산다해도 그 죄값 평생 못갚을겁니다. 어른으로써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지 모르는게 교사라니...참으로 답답하고 분합니다.

아 제발... 제대로 합당한 처벌이 되길....

가해자들 천벌받으세요 꼭

제발 꼭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하신 김현선남편씨 고생이 많으시네요. 행동대장 이나은 가명은 부산예술대 합기도과 김현선씨 맞죠? 개명 안하셨어요?대전 둔산경찰에도 김현선이 있던데...? 동명이인인가?경찰서에 전화해봐야겠네요 학폭 아시고 결혼하신 건가요? 부모님도 아세요? 같은 아파트 주민들도 아세요? 애기 친구들 부모님은요? 직장동료분들은? 어서 모두에게 내아내 김현선은 결론적으로 무죄라고 모두에게 알려서 아내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미용실이 가명 송라현이면 설시윤이네. 항공사 하청업체 관두고 미용사 하나보네.

여중 여고 가면 저런 상황 진짜 많아요 친구라고 보여도 친구가 아닌... 가해자들 꼭 엄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제대로 파헤쳐져서 피해학생의 한을 풀어주시길....ㅠㅠ

나 이대로 죽으면 안 돼 엄마한테 미안해서 죽으면 안 된다던 다금 양의 말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더 강력한 사건 조사가 이뤄져서 가해자와 관련자들이 처벌받았으면 좋겠고 그 전까지 하루하루 죄책감과 악몽에 시달려 고통의 나날을 보내기 바랍니다.

가해자들은 제대로 된 처벌도 받고 신상도 털어내고 사회에 발 못붙이게 해야 하는데ㅠ여행다니면서 잘 살고 있다는 자체가 그냥 화가 나요. 신이 살아있다면 꼭 천벌을 주기를 바랍니다

학폭가해자들은 죽을때까지 벌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저인간들 구속하라

꼭 재수사가 되길 바랍니다..가해자도 가해자지만 교사답지않은 교사도 꼭 처벌받고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을 가해자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반성하세요 이 살ㄹ인마들아

학폭.. 방송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맘이 아립니다ㅠ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부모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십여년이 지난 일이지만 너무 맘이 무겁네요지금이라도 4인방 과 관련교사 재조사 해서 죄없는 다금양의 한을 풀어주시면 좋겠네요.

재수사가 정답이네요~꼭 처벌받았으면 좋겠네ㅠㅠ 정당한 사회가되길 기도합니다

제발 제발 진실이 밝혀져서 가해자들 합당한 처벌 받게 해주세요!!!

일진도 담임 봐가며 행동하는데 담임선생님의 책무가 얼마나 부실하고 무관심했는지 여실히 드러나네요. 안타깝고 슬프네요. 다금양 명복을 빌어요.ㅠㅠ

학폭피해자 가족, 유가족 연대 모임 있어야합니다. 저런 자격없는 선생과 학교 그리고 저런 학폭 가해자들은 사실 폭행 살인자과 다를게 없는데 철저한 조사. 확실한 처벌이 없고 계속 저런식으로 흘러가다니. 이제 학폭은 저 아이의 고통과 불행. 저 가정의 아픔. 저 아이의 죽음으로 끝날일이 아닙니다. 내아이의 일로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시민과 사회와 법과 피해가족이 함께 연대하여 저런 학교내 폭력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함이 절실합니다.

헐 나이거 20대초반쯤이었는데 그때도 난리였었는데 ㅠㅠㅠ다시금 떠올라서 꼭 벌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