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92명 데리고 '독가스실'로 들어간 남자가 찬사받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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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92명 데리고 '독가스실'로 들어간 남자가 찬사받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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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한 남자가 어린 아이들 192명과 함께 가스실로 들어갔다. 8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행동에 전 세계인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포크포크 웹사이트
www.pokepoke.co.kr

Пікірлер: 1 400

@user-uw1ng3mc7p 6 жыл бұрын

소름이 쫙 돋는다....... 아이들이 수용소로 보내지기전까지 헌신을 다해 사랑으로 보살펴준거만 해도 평생을 존경받아 마땅한 분일텐데.... 마지막 자신의 최후를 걸고도 아이들을 위한 선택. 그냥 이건 정말..존경과 감동을 넘어서네요.. 소름이 돋을정도로. 저 분이 그냥 단순한 사람이 아닌 신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정말... 다시 한번 세상에 찌들어 때도 타고 이기심 많은 저에게 부끄러워집니다.

@name.of.life. 5 жыл бұрын

댓글이없네 진짜 공감함 사람처럼안보임.. 신같음..

@nok3958 5 жыл бұрын

타이타닉호의 선장과 마지막까지 운명을 받아들이고 음악을 연주하던 악사들도 생각나네요.

@Jun-zw5yh 4 жыл бұрын

저 정도의 인류애는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isfj0715 4 жыл бұрын

@@nok3958 어느 힘든 상황에서도 그런 분들이 등장하더군요. 자신을 희생하며. 그래서 아직까진 세상이 아름답다라는 말이..

@user-cc9qe5gu9b 4 жыл бұрын

때를 밀거라

@jbkrap 6 жыл бұрын

나였으면 이라는 생각이든다 나였으면 저럴 수 있을지 정말... 대단하단 생각뿐이다

@user-kr5tz5uc7s 5 жыл бұрын

@@hongfishjeonrado3318 키보드치면서 개소리하는 사람ㅅㄲ도있는데

@user-hk6ym2fj1c 5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이 있죠 당신두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하셨을 꺼예요 어린 나이에 유관순 여사도 자기가 그리 힘들게 고문 당하고 손톱 발톱 뽑히면서 죽을거란걸 알았을까요 그분들이 희생을 해 주셔서 울대한 민국에 살고 있다는걸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겠지요 시대가 달라지면 당신도 영웅이 충분히 될수 있습니다

@user-yu5ic8gl7d 4 жыл бұрын

조아요가 777이다 고민이된다...

@user-yz1uz3gw1z 4 жыл бұрын

저는 못하겠지만 아들이라도 그중에 있으면 같이 갈거같네요 근데 저는 큰인물은 못되서 아들데리고 얼른 도망갔을거같네요 애초에 고아원도 안차렸겠지 ㅠㅠ

@user-um4ly4mf6s 4 жыл бұрын

저같으면 안했을거에요 죽으나마나 저랑상관이 없지만 대단하신분이네요

@yunh7295 6 жыл бұрын

역사책에 안알려진 영웅이네요. 그는 신화에 나오는 페르세우스, 헤라클레스보다 몇배는 더 멋있는 현실의 영웅입니다.

@user-wd8yl7hr7s 3 жыл бұрын

전혀ㅋ

@ali-ib9vw 3 жыл бұрын

@@user-wd8yl7hr7s 으유 잼민ㅅㄲ 역사도 모르는 ㅂㅅ

@user-vk2ig2gg7z 3 жыл бұрын

@@user-er2vb6xi3c 잼민은 당신인듯

@user-vk2ig2gg7z 3 жыл бұрын

@@user-er2vb6xi3c 프사는 ㄹㅇ 잼민이때 한건대 지금 어떻게 바꾸는지모름

@user_user2690 3 жыл бұрын

@@user-vk2ig2gg7z아.... 네... '할 수 있음' 입니다... '한건대'가 아니라 '한 건데' 아닐까요? 물론 어른도 귀찮아서 신경 안 쓰는 사람들도 많지만, 적어도 띄어쓰기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본인은 못 하는 모습을 보이면 어불성설 아닐 까요?

@khs4366 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처음기차를 타서 무서워하면 누군가 손을 잡아줘야된다 너무나 가슴아프고 감동적인 한마디입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아이들과 잘지내시길바랍니다

@DoDoAYo 5 жыл бұрын

반전 영상으로 모두 살았다는 내용이길 빌었는데,,, 안타깝네요...

@user-ig8dr6hx3z 4 жыл бұрын

ㅠ 그러게요

@sinabro0357 4 жыл бұрын

@@herosohn8481 독일이 왜 우릴 싫어한데요?

@user-vs4wu9ze5q 4 жыл бұрын

Hero Sohn ㅇㄷ

@user-vs4wu9ze5q 4 жыл бұрын

Hero Sohn 이유가 먼데요 궁금쓰

@user-vs4wu9ze5q 4 жыл бұрын

김준 능력타령하며 사람차별하는게 꼭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네요 당신의 차와 재산이 아깝습니다

@starkingkim1615 6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런 선택을 할수있을까.

@user-lf9dy3lx9u 6 жыл бұрын

Starking KIM 사람이니까요.

@user-cj1qb9xn9p 6 жыл бұрын

전창범 정말요?

@ghkl1501 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갈수 있나요? 자기가 키운 아이들인데요? 살아도 산게 아닐듯 ㅜ

@aniehyun2433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신분💚❤

@user-bh4so9ix3p 3 жыл бұрын

@@aniehyun2433 ㅈㄹㄴ

@syj1741 6 жыл бұрын

죽음을 앞두고 두려움에 떨었을 아이들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했다는 것이 너무 감동적이당...

@user-mb1lf7zw4z 6 жыл бұрын

와.... 감격 눈물 나옴 인간이 저렇게 위대해 보이는적이 없었는데 위대합니다 대단합니다

@user-ze7do6do3t 5 жыл бұрын

너무 울어서 눈을...못뜨겠어요ㅠㅠ

@choonj2627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ㅡ 눈물이 그렁그렁

@user-tb4fh3ub5t 4 жыл бұрын

저도 펑펑울었네요

@user-id7go4si9t 4 жыл бұрын

저분은 인간이고 우리나라는 좆간

@user-hj1ip2kd2e 4 жыл бұрын

@@user-id7go4si9t 아 좀 아닥해

@user-ew9sp9wh6v 3 жыл бұрын

다른거보다 저렇게 아끼던 애들이랑 같이 독가스실 들어가서 아이들 죽어가는 모습을 봤으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

@kml5794 Жыл бұрын

독가스는 순식간임. 마시는순간 끝.

@user-kk7we5zi5t Жыл бұрын

@@kml5794 아우슈비츠 가스실 벽에 손톱자국도 못봤나 극한의 고통이다

@togilove534 Жыл бұрын

@@kml5794 /실제 죽는데 20~30분이 걸렸다고 합니다. 끔찍하죠

@user-ht2sq5gb7u Жыл бұрын

@@kml5794아는 척은.

@kml5794 Жыл бұрын

@@user-ht2sq5gb7u 아는척? ㅋㅋ너 유독가스 한번도안마셔봤지? 숨들이마시는순간 기절이고 끝이야.

@lovelybonniepark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나치들은 왜 아이들까지 죽인건지 화가 나네요. 정말 대단한 분이시고 아이들도 그분도 너무 불쌍하네요.

@user-ug4qw4fz8s 5 жыл бұрын

왠지 저분과 아이들은 천국이 있다면 그곳 천사가 되었을꺼 같네요..

@great-faith_ 5 жыл бұрын

현대판이 북한에서는 계속되는데 많은자료와 살아서 돌아온 탈북자들과ㅡ 주변 강국들 세계가 북한인권을 얘기해도 우리나라 문통은 핵개발 돈퍼주기 급급하다.

@user-rw3ze9bi8z 5 жыл бұрын

@@great-faith_ 무식은 죄입니다

@user-PuRamen 5 жыл бұрын

@@great-faith_ 그럼 니가 씨부리는 명분가지고 전쟁하자고 주장이라고 해보던가. 왜 자꾸 문통은 저딴놈들한테 돈퍼줘요 ㅇㅇ 라고 말하면 뭐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건데.

@great-faith_ 5 жыл бұрын

@@user-PuRamen 개걸스럽게 얘기하지말고 현대판 유대인학살일어나게 지금도 중국에 조아리며 혼밥먹으면서 우리세금으로 대북지원 퍼다주는게 문죄인 아니냐?

@khm6675 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200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거두어 정성껏 돌봐준 것만으로도 정말 존경스러운데 마지막 순간까지도 아이들을 위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독가스실에 들어가서도 사랑하는 아이들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감동적인 영상 잘 봤습니다.

@user-ww2rl4kf6q 4 жыл бұрын

지구상에서 인간이라는 이름을 가진 짐승이 제일 잔인하고, 야비합니다... 그러나, 이런분들이 있어서 그죄를 조금이라도 덜어보는거겠죠;;;;;;; 위대한 인간들입니다

@Puplyaloe 4 жыл бұрын

@@user-sp3vb7tk8r 네?

@c-park2094 4 жыл бұрын

그 짐승들 중에 "삶은 소대가리"라는 거창한 암호명을 받은 짐승이 으뜸입니다.

@user-hj1ip2kd2e 4 жыл бұрын

@@user-sp3vb7tk8r 컨셉충ㅋㅋㅋ

@minchaegong8152 3 жыл бұрын

@@user-sp3vb7tk8r ???

@user-tc7ks2fj9d 3 жыл бұрын

@@user-sp3vb7tk8r ㄴㄱㅁ도 너살리려 애씀

@user-zd2ky5gu8d 6 жыл бұрын

포크포크님 영상에서 좋은 위인들을 알 수 있어 항상 기쁩니다. 비록 아이들이 살지 못했지만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까지 아이들 죽음에 동참하다니... 진정한 사랑과 희생은 이 세상 무엇보다 강하다는 걸 느낍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입니다. 감동 있는 교훈 주시고 희생하셨네요. 두려움에 떨던 아이들이 어떠한 이야기를 듣고 행복해 했을까요? 정말 위인이십니다.

@user-sq1hv9ne6t 6 жыл бұрын

말세가 와도 좋은사람은 있다더니... 저 훌륭하신분은 참....훌륭하다고밖에 못하겠군요

@user-eb5go2yo7p 3 жыл бұрын

사진 속의 표정과 모습이 근엄하고 멋있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주셨다니 영웅이 아닐 수 없네요. 본인의 목숨을 희생하면서까지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었던 모습을 본받고 갑니다.

@user-hongeskingan 6 жыл бұрын

어린 아이들에게 죽음이 코앞이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 당신의 진정한 희생과 헌신..감사하고 본받고 싶습니다..

@user-tp9pu3qc8n 6 жыл бұрын

긴말 필요없습니다.."존경"을 표합니다

@user-cd7tz5kt7n 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찾는것도 대단한대 매주 이렇게 좋은영상 보여주시내요

@stoprr78 4 жыл бұрын

떨리고 무서웠을 작고 여린 그 손을 잡고 같이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onj2627 4 жыл бұрын

와ㅡ 진심으로 위대한 한분의 위인전을 읽은느낌입니다.

@ko2265 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ㅠㅠ 손을잡고 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찢어지며 정말 존경을 표하게되네요

@user-ug7zx9ht6e 6 жыл бұрын

도망칠줄 알았는데 도망친 게 아니라서 마음이 아프고 사랑을 다해 끝까지 자신의 할일을 다했다는 모습이 아름답다

@yoruda628 6 жыл бұрын

매일 아이들과 제발 유투브를 보지말라고 싸우지만, 포크포크는 아이에게 세상을 알려주기위해 보여주게 됩니다.

@kennavaro8054 6 жыл бұрын

정차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ㅋㅋ

@user-jv3yt8yg6n 6 жыл бұрын

천사입니다...... 그냥.....

@user-gp4xl4so1g 6 жыл бұрын

미인 지금 유대인들은 돌아가신 유대인분들을 본받아라!하느님의 사도?사탄의 사도겠지

@user-nr9hz3lc1s 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수용소로 보내지기 전까지 끝까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같이 희생을 하셨다니 존경스럽기도 하면서 감동스러워요.

@Nan_02 6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데 존경심과 여러가지 감정으로 저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영상감사합니다.

@novic1828 6 жыл бұрын

와... 저분 정말 대단하시고. 돌아가신게 안타깝네요..

@user-qp7qx4kf5v 6 жыл бұрын

이도 쉰들러리스트 처럼 영화로 나와 줬으면 합니다.

@4477sungmin 5 жыл бұрын

달빛소년 영화 나오면 무슨일이 있어도 볼거임

@alejandrokim1626 4 жыл бұрын

크르작이란 잘 만든 영화있습니다. 한글자막이 있는지 모르나. 영화 이미 있습니다.

@user-jt5bt2sc6k 4 жыл бұрын

손수건 준비를

@user-jr4ip9os3p 3 жыл бұрын

@@alejandrokim1626 코르작. 아름다운 소풍

@fpsfps3941 6 жыл бұрын

비록 죽음으로 가는 길이지만 진짜 감동적인 말을 하고 아이들과 자랑스러운 죽음을 맞이 했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사람에 행동 때문에 많은 이들이 희생 되고 , 한 사람에 목숨으로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는 군요

@user-ke2ul9kd8t 6 жыл бұрын

나였더라면 죽음의 공포 가운데서도 두려워하는 아이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가 나였더라면 미쳐버린 세상안에서도 저처럼 위대한 정신을 지켜낼 수 있는가

@user-un1ox5uc9i Жыл бұрын

하아 죽음 앞에서 200명의 아이들을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안아줫을 생각을하니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Mysteryhandle554 5 жыл бұрын

독일 가스학살이 개끔찍한건 저게 즉사성 가스가 아니라서 거의 이십분에서 한시간을 고통속에 쿨럭이다 호흡곤란으로 사망한다는거. 진짜 개 나쁜놈들임.

@user-xl7mm2hu7e 5 жыл бұрын

전혀요? 독일이 2차대전 때 사용한 가스는 치클론B라고 호흡이 아니라 혈액계통의 독가스인데 이게 시안화수소, 즉 청산가리가 주성분이라 밀폐된 공간에서 마시면 급사합니다 애초에 호흡곤란으로 죽이는건 일산화탄소가 대부분인데 이런건 죽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희생자들이 고통 때문에 몸부림치다 서로 뒤엉키고 대소변까지 봐버려서 시신처리가 힘들다고 안썼습니다

@user-rf7re5fd2b 5 жыл бұрын

@@user-mi8yl6kn6v 처형되는 사람 숫자를 생각해보면 누구말이 맞는지 뻔하죠

@user-cz5vj4tb3y 5 жыл бұрын

독일학살문제도 쉬운게 아니였음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에 독가스를 쓴건데 20분씩걸리면..

@user-fs1hp6vs6n 5 жыл бұрын

수백,수천명을 학살하는데 고통이 오래가는 가스를 썼을까요. 빨리 죽이기 쉽게 즉사하는 가스를 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위에 분 말대로 한 가스실에 수백명씩 넣고 죽였는데, 고통스러운 가스는 그 수백명들이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대소변 싸면서 죽는데 그거 다 처리하기 곤란할껄요

@user-zf4xh1sw1i 5 жыл бұрын

닉값하셔야겠네 본댓글생략

@kei5023 6 жыл бұрын

항상 감동적인 포크님의 영상을 보고 감동받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co1wm2rk1o 3 жыл бұрын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남긴다 아마도 이런게 아닐까요 ? 누구도 할수없는일 한번죽는거 누구를 위해서 한다는거!

@user-tx2cy1fs4v 3 жыл бұрын

호랑이는 그 가죽 때문에 죽는것이고. 사람은 그 잘난 이름 때문에 죽는것이고. 삶이란 정해진 것이 아닌 것이고. 정해진 삶에 사는 것이다..

@user-pe4vo6ul2d 3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바로 개죽음인가 ... 악착같이 살아남아 나치와 정신적으로 라도 싸웠다면 어떨까 .. 능력이 없으면 이렇게 죽음을 맞이 하는군요 ..

@misericordia843 3 жыл бұрын

@@user-pe4vo6ul2d 개죽음이 아니에요. 시대가 변했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 같은 저 분의 희생이 이 영상을 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마음을 변화시키잖아요. 눈이 녹아서 물이 되고 다시 수증기로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그 눈은 사라진 게 아니라 세상에 남아서 계속 영향을 주죠. 사랑을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은 죽어도 영원히 살아서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nulungi 3 жыл бұрын

정해진대로 우린 살뿐이지 삶은 우리가 정한다는 망상에 빠지진 말아 주시죠.. 우린 태어날때부터 사회에 찌든 인간입니다.

@user-dh2bl1gk5y 4 жыл бұрын

눈물나도록 감동적이지만 슬픈이야기 입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할때, 잊지않을께요! 야누스!

@dene7703 6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끝나면 항상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user-gc4mv6ey9p 6 жыл бұрын

아이들과 함께한그분께 아이들도같이 천국에서 행복하길~~

@erumk4455 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공포에 떨던 아이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는 진정한 어른이네요

@Hincom 6 жыл бұрын

이당시 상황은 가슴아프지만 정말 존경받아 마땅하고 존경하게되는 분이시네요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란 쉽지 않죠...

@hotness2125 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참된 의인이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user-db4np6po1c 6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분이네요

@user-lo3zb8bw2t 5 жыл бұрын

꼭ᆢ그렇게 아이들까지 죽여야만 했냐? 아진짜ㅜㅜ 가슴이 아프다 이분은 모든것을 뛰어 넘으셨다. 자신도 무서웠을텐데ᆢ 사람 목숨은 하나인데ᆢ 대단하시다.

@user-ks4nk6lw3c 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여서 눈물이 주르륵 나왔어요. 정말 아이들은 원장님 덕분에 무섭지 않았을 거예요. 아이들 눈빛이 살아있네요. 거룩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user-gx1vb5jl8g 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 내내 맘이 너무아파 견딜수가없었습니다. 아직도 힘없는 어린이들이 희생당하고 있는 현실이...그리고 도와줄수없는 현실에...눈물만 흐르네요ㅠㅠ

@user-ju4sm6yh9b 6 жыл бұрын

눈물 나네요 이런 비극이 인류사에 다시 일어나지 않길 바라요

@user-eu1nm9ht9w 6 жыл бұрын

예전에도 야누스 코르작님은 신비한TV서프라이즈에서 봤었는데 그때도 참 좋으신분이라고 생각했어요. 나치독일과 히틀러는 정말 엄청난 헬게이트를 독일에 열고 저러신분들과 어린이들을 고작 순수아리아인의 혈통과 유대인배척으로 죽였으니 지옥에서 벌을 받고있을것이에요 ㅠㅜ 영상 잘봤습니다~

@wooslitsttsil5892 6 жыл бұрын

도주왕마주작 / 유대인 학살의 명목이 되었던 더러운 아시아인들 피가 바로 우리가 얼마전까지 아니 지금도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혈액형별 성격 이죠.

@user-eu1nm9ht9w 6 жыл бұрын

맞아유

@user-eu1nm9ht9w 6 жыл бұрын

이것른 부정적인댓글이아니져?

@user-kp6ie8zv8z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그저 아이들을 달래고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다니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192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야누스 코르작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user-cy7sg4dt9q 4 жыл бұрын

전쟁의 참혹함에 피어난 위대한 그의 희생에 타국인이지만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carat_stay_here 3 жыл бұрын

불교의 부처, 이슬람의 알라, 천주/개신교의 예수 급의 선량하신 분이고, 신급의 인성인듯합니다.... 저런 분이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정도입니다.....

@user-vz6hm2se5c 3 жыл бұрын

@@lotusjeong1058 아크바르 앀비르

@GarenScarlet 3 жыл бұрын

@@lotusjeong1058 신은 자비를 베풀라고 했지만, 그들은 마법봉(물리)으로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먼저 벗어나도록 자비를 베푸ㄴ....

@kyucheonhan961 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합니다 진정한영웅입니다 일본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반성도 사죄도 없는 인간쓰레기들이 이걸 봐야돼는데 ~~

@user-ee9ci5ic1e 6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아이들을사랑하는마음 어린이집폭행저지른 서생님들좀 제발보구좀 깨우치세요~부끄럽지않으신지! 너무나 가슴이먹먹하고 눈시울을젖게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잘감상하고 생각하며 갑니다

@boyoungyu7726 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끝까지 무섭고, 아팠을 아이들 곁에 함께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user-bs5nr7ph8v 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퍼져있는 암세포같은 암흑들도 결국 나약하지만 담대한 한 인간의 햇살과 같은 행동 앞에서 굴복하였군요

@user-wg6do5qo6n 4 жыл бұрын

폴란드의 교육자이자 아동문학가였으며 아이들을 돌보는 고아원을 운영하였다. 세계2차대전 중 나치스에게 잡혀 트레블링카 수용소 가스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망했다.

@user-lb1tc3wd9i 6 жыл бұрын

코 끝이 찡해지네요 ♡ 감동적인 영상 감사드려요♡ 잊지말아야겠죠~♡

@user-hk4xy7yn7l 4 жыл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 지금은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있을겁니다⚘🌷⚘😭😭

@user-dp5hp8jx4o 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진짜사랑 ~ 진정한사랑~ 영원한 사랑~ 사랑 ~

@user-jr6vc4kt3b 4 жыл бұрын

포크포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몰랐던 이 위대한 역사를 알려주시고 좀더 삶을 부지런히 이타적삶을.. 예수님이 보이신 그길! 오십이 넘었네요 세월이 너무도 빠릅니다.신 앞에 설 때에 아무것도 한것이 없어 부끄럽습니다.이런 영상을 보면 내삶이 얼마나 부끄러운지..마음을 깨우는 포크님 감사합니다.

@user-ol6lk7qf7s 4 жыл бұрын

멋져요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user-km7em1yi6x 6 жыл бұрын

감동감동 영상 고맙습니다

@user-mc7jp7nh8d 5 жыл бұрын

생명부지의 사람을 위해 내목숨을 버린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기에 가능한걸까? 아마도 저런분들은 사람의 형상으로 오신 신이 아닐까싶다 기억할께요🍀

@MOON-ch7pw 6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aknam97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처음기차를 타서 무서워하면 누군가 손을 잡아 줘야된다. 너무나 가슴아프고 감동적인 한마디입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아이들과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훌륭하신 분을 다시 일께워 주시는 포크포크님께 감사드립니다.

@beo1127 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했읍니다.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끈임없이 나오네요. 저도 이런삶을 살고싶읍니다. 예전부터 보란티어에 관심이 있었는데…이거보고 방향이 확실히 잡혔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녁밥은해초 6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하다...

@user-cs4cp4hc9f 4 жыл бұрын

아 눈물이 너무 흐르네요 ㅠ 세상엔 진짜 위대한사람도 있는거같아요 ㅠㅠㅠ

@user-qh6xg5mp4z 4 жыл бұрын

아~ 아침에 눈물을 흘리면서 받네요 세계에평화 이런분때문에 가능한거 아닌가요 고인에 명복을 ᆢ

@oceanus7804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잔혹한 전쟁이죠. 저런 어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아이들이 대체 왜 그런 피해를 받아야 됐을까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의사분도 자신이 도망칠 수 있음에도 자신이 없어진다면 아이들이 더 두려워 할 걸 알기에 남아계셨던 것 같아요. 그 순간의 작은 생명들을 보살피기 위해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는 결정을 내린 결단력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가 후대까지 이어져 현재에 사는 모두가 당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rommelhermann163 Жыл бұрын

폴란드 장교로서 소령으로 고급장교 출신인 코르작은 폴란드 국민으로서도 훌룡한 사람이고, 유태인 어린이를 살릴려고 한 그 따뜻한 인류애의 마음은 영원히 역사에 기록 될 것이다.

@user-vs1fc6fc6g 4 жыл бұрын

ㅠㅜ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

@kbsmd0 Жыл бұрын

천사님이시네요. 아이들 생각에 목숨도 아깝지 않다니.

@icu_Nmh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은 인류에게 큰 가르침을 주신겁니다...... 죽음의 모습마 본다면 당신은 어떠한 인류의 선생들보다 훨씬 위대하신 분입니다..

@user-if8vo4yo8u 3 жыл бұрын

놀랍네요 자기 아이들도 아니고 존경합니다

@anti_china 6 жыл бұрын

유대인만큼 우리민족도 일본. 중국. 러시아등 외부세력들에게 고통받아왔습니다. 그에 굴하지 않고 싸워준 독립투사들을 기릴 수 있도록 한국의 독립투사들에 대해서도 영상으로 제작하여 널리 알려주십시오

@hwangseojun 6 жыл бұрын

이서현 제2차세계대전 당시 중국이해준점:임시정부짓게해줌.독립도와줌 소련이해준점:독립도와줌.고려인거주시킴(카자흐스탄으로 이주시킴) 쿠바가 해준점:독립도와줌.고려인 거주시켜줌.독립금 지원 일본이해준점:학살.강간.지배.생체실험

@user-tv2tg5ct2f 6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이세요. 그분들 덕분에 우리가 덕을 보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user-sz8dt7km5m 4 жыл бұрын

대박 시우야 여기서 뭐하니 ㅋㅋ

@SUKHOI-57 3 жыл бұрын

@@hwangseojun ㅗㅜㅑ 팩트로 후려치네

@Charlestamasulo 3 жыл бұрын

@@SUKHOI-57 친중국적 역사관에 사로잡히는 순간 진짜 적을 보지못하게 됩니다.

@user-mw6rd4kr6u 6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ㅠ.ㅠ ..인류에게 희망의 보석은 바로 아이들입니다.

@user-nh2zv1yz3z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살지 못하고 많이들 죽게 되어 정말 슬프네요. 그치만 죽으러 가는 것이 확정되고 도망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아이들이 두려움에 떤다는 이유로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멋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uggies_Magicpantie 6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영상이 더 자주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

@cvs4076 6 жыл бұрын

알람 뜨자마자 바로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sr6hy1mo4g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user-zy3dz9nh9d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뭐라 표현할..위대하고 영험하다는 말로도 모자랍니다..🙏

@rfwine420 6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소름돋네

@user-ov4ym3zr4t 6 жыл бұрын

유대인들의 영웅이네. 존경스럽다..

@hyuongjeon1641 3 жыл бұрын

큰 서원을 세우신 보살도를 가진 거룩하신 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rb7kt7uq6z 3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눈물 펑펑 쏟고 있습니다 사랑...명예 고맙습니다

@user-zq2mx4jo8p 4 жыл бұрын

그아이들은 당신이 있어 죽음조차도 행복했을겁니다 진정한 히어로 입니다.

@dnkqn8062 3 жыл бұрын

TMI)) 야누슈 코르착은 필명이고 본명은 헨리크 골드슈미트이십니다. 이분이 쓰신 책들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user-wc3eg3ri7z 6 жыл бұрын

죽음의 공포 앞에서도 삶의 태도가 전혀 변하지를 않았네.......... 성현의 말씀이 참으로 옳도다.!

@user-ns9bb7hw3f 3 жыл бұрын

항상 이러한 이야기를 보면은 가슴아프고 왜 그때에는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네요 만약 저분께서 감정에 호소하고 나치를 따르는 사람들을 설득시켜서 아이들을 살릴 수 있었다면 또는 오늘날도 저렇게 사회의 분위기에 휩쓸려 어디선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진 않을까 하고 안타까운 생각만 드네요

@bellakang7950 6 жыл бұрын

저는 마음이 짠하내요.

@user-wr7bi8cf9s 6 жыл бұрын

참 아이러니 한 것은 이런 힘든 일을 겪었던 유대인들이 하느님이 점찍어준 땅이란 이유로 팔레스타인을 핍박하고 전쟁을 정당화시키고 자금력으로 미국의 우호를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user-or3jr7sp2t 6 жыл бұрын

winds horst 종교가 만들어낸 틀의 개념이 얼마나 무서운지

@heaventov 6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성전을 허물라고 말했고 바울은 율법대신 믿음을 주었는데 아직도 유대인을 선민으로 생각하나요? 참..

@kalry77 6 жыл бұрын

같은 유대인이라도 독일군에 학살당한 유대인과 이스라엘 유대인은 혈통이 달라요. 그냥 유대교를 믿는다는 점에서 뭉뚱그려져 있는 것뿐이죠.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민족이 아닌 것처럼. 그래서 정작 죽은 건 유럽에 살던 유대인들인데 혜택은 이스라엘이 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기는 거죠 ㅋㅋㅋ

@HACOO21 6 жыл бұрын

winds horst 그들은 양심과 생각적인 판단보다도 무조건적인 이념과 사상이 지배하는듯 한마디로 사이비수준

@YESHUA91012 6 жыл бұрын

그 반대입니다. 팔레스타인들이 오히려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이슬람 종교를 이용해 증오심과 이스라엘을 없애한다는 살인을 가르칩니다. 이스라엘에서 이슬람 여성이 칼을 가방에 넣고 유대인을 피습공격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십계명을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음으로 미워해도 살인한것이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부디 부디 세상에 말 믿지 마시고, 당신의 죄를 그 모욕과 폭행과 채찍과 십자가와 옆구리의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희생하사 죄를 사하시고,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 부활하시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주려하십니다. 아멘 예수님만 바라보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때의 살고 있는 은혜의 시간을 오직 답이고, 신실과 진리로 당신의 마음의 중심을 항상 보시는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악을 대적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donna8449 4 жыл бұрын

저런 분들이 있으셨기에 우린 이렇게 발전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희망을 갖고 우리도 이런 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User-42d31ty3agh 5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이런 위인도 있고 인간쓰레기들이 있고 참 아이러니하다 그래도 세상이 더 좋아지기위해 이런분이 많아지길.. 정말 존경합니다

@beautifulahin 5 жыл бұрын

과연 나는 저 분 처럼 누군가를 위해 이 한 몸 희생할 수 있을까?

@user-wf1yw7qn2q 3 жыл бұрын

희생은 의무가 아니니깐 그렇게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user-yj3gi6el8k 6 жыл бұрын

지구에 저런착한사람들이 많아야되는데 아이들학대나하고 자기들살려고 남이나버리고...

@ssc6869 5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천사같은 아이들을 어찌... 아이들의 웃는 모습과 결연한 당신의 모습에 마음이 아련합니다.

@user-yk4wp4my8l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위해 도운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 것 같은데 아이들이 무서워 할 까봐 자신의 목숨까지 건 것은 정말로 존경 받아 마땅한 것 같다. 정말 감동스럽다.

@user-yw6mi5sb7h 5 жыл бұрын

저런 나치보다 더 잔혹하고 잔인했던 일본... 그들은 여전히 원폭 한방으로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네요... 사실 그 원폭이 더 많은 일본인들을 살렸음에도...

@user-kx4cv4pe9b 5 жыл бұрын

지금 원폭 투하를 왜 하는데...! 미친...!!!

@user-qz4qc5zn2o 4 жыл бұрын

다 권력을 가진 윗대가리들이 문제죠. 원폭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어린아이들은 어쩌란겁니까.

@continuouslyrecommender 6 жыл бұрын

종교와 이념이 차이로 학살당하는 것을 보면 종교와 이념은 살육을 즐기기위해 나타난것이 분명하다.

@contrail__ 6 жыл бұрын

의도 확대의 오류랄까나?

@melstanley5227 6 жыл бұрын

헛소리 인간이 살육을 하기 위한 선동을 위해 흑백 논리를 펼칠 때 이념과 종교를 들먹이기는 하지

@k8h6y 6 жыл бұрын

연쇄추천러 댓글은 싸우기위해 나타난게 아니예요.

@continuouslyrecommender 6 жыл бұрын

헛소리 다이너마이트도 본래 전쟁을 위해 나온 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생각해주십쇼

@user-9r0j4lj7ev 6 жыл бұрын

모든 핵심에는 반드시 인간이 연관되어있죠.종교고 이념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칼하나를 갖고도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있고 반대로 사람을 해치는 살인자가있듯이 말입니다.영화 동방불패에서 일월신교의 전 지도자인 임아행교주가 피비린내나는 강호를떠나 새삶을살겠다는 주인공 영호충에세 이런 날카로운 조언을 합니다."세상어디에 있든 사람과의 인과관계가 있다면 거기가 바로 강호요.결국 사람이 곧 강호인데 어떻게 강호를 떠나겠다는 말이요 하하하하".모든 원인은 인간 자로 자신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