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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자락, 강천리 강동마을 장대한 대문과 화려한 눈썹지붕이 아름다운 조선중기 문신, 동계 정온선생의 고택이 그림처럼 들어오는 곳. 이 오래된 고택에 그 시간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유성규 씨 (15대 종부)
‘종부의 손맛은 손맛으로 이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14대 종부 최 씨 시어머니께 익힌 정갈한 조가의 음식 중 경주 최씨 가문의 전통 육포의 맛을 살려가고 있다.
한국기행 촬영팀, 촬영까지 중단시킨 그 맛의 정체를 함께 파헤쳐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함께 사니 좋지 않소 제 3부 - 꿈엔들 잊힐리야
✔ 방송 일자 :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