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일요일 경기북부 냉정저수지 비온 뒤 따뜻해진 날씨로 얼었던 저수지 얼음이 녹으면서 출조를 하였습니다. 어려워지는 시기에 배스낚시는 또 다른 나와의 도전입니다. 어려울수록 실력을 쌓는다면 경기북부도 괜찮은 배스포인트입니다.
Пікірлер: 14
@super-korean7 ай бұрын
양프로님과 더불어 경기북부의 최강자이시네요.
@anglergoraeTV7 ай бұрын
일개 북부권앵글러를 프로분과 비교하시니😅 영광일 뿐입니다.
@user-nt1ti2vq4z7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anglergoraeTV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57544 ай бұрын
언제쯤...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까요??^^;;
@anglergoraeTV4 ай бұрын
이번주부터 시즌온을 해 볼 예정입니다~수온이 좀 더 올라가면 좋겠지만...
@tv-57544 ай бұрын
@@anglergoraeTV 아들과 함께 영상 보면서 배우는 중입니다. 새로운영상^^ 기다리겠습니다^^
@user-hi2xv3ku4x7 ай бұрын
아직도 시즌이시네요ㅎ굿입니다
@anglergoraeTV7 ай бұрын
물이 얼어서 강제낚금될때까지 던져봐야죠 ㅎㅎ 언제나~감사합니다!
@user-ek3ik4ri9l5 ай бұрын
날이 따뜻해져서 나가볼까하는데 블로그에서 호명리? 강계쪽이 나을까요 북부 저수지쪽이 나을까요 ?? ㅠㅠ 유튜브 블로그 둘다보는 사람이에요 !
@anglergoraeTV5 ай бұрын
저수지보다는 강계가 유리하지만, 요즘 2월달 같지않게 예전에 비해 날씨가 따뜻하여 저수지도 나올듯 싶습니다. 천천히 한자리에서 진동 돌바닥을 끓으시면 입질이 올듯합니다.
@user-di6lt1vu7l4 ай бұрын
채비는 어떻게 쓰시는지 여쭤봐두 될까요?
@anglergoraeTV4 ай бұрын
늦게 답장드려 죄송합니다~^^; 이제 슬슬 시즌이 시작되는 타이밍이라...일단은 바닥에 배스들이 있는 부류와 그래도 피딩엔 잡아먹으려는 배스들로 나눠지는 시기인지라... 바닥권은 카이젤이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밑걸림이 문제이긴 하지만 긁으면서 자극을 주면) 하드베이트는 미노우(서스팬딩) 또는 노싱커 소프트저크베이트로 바닥에서 툭툭 스테이를 노리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