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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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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
@btnradio
@btnradio Ай бұрын
💜그대길 코너 정리💜 15:40 붓다꽃씨 피는 하루 38:14 그대길 마음날씨 1:19:45 영화같은 목요일 -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 (JTBC 방송)
@user-ze1qs7vx7h
@user-ze1qs7vx7h Ай бұрын
🙏🏻
@2boyeon_lotus
@2boyeon_lotus Ай бұрын
감동의날 고맙습니다 🙏🙏🙏🪷 나를 내려놓는 연습을 많이해서 맑아지겠습니다. 세상의 어머니 고맙습니다 _()_
@user-ub2ho5zv8x
@user-ub2ho5zv8x Ай бұрын
🍒이보연(普蓮) 님 🙏💗💙💗
@user-wv1lr6ib3d
@user-wv1lr6ib3d Ай бұрын
저희엄마 분이 여사님 딸이 5공주라 행복했어요 21년전 82세로 가셨지만 둘째언니가 자식이 없다보니 형부랑 여행 엄청하셨구요 경로대학서 중국여행도 가셔 청심환잔뜩사오셨죠 우리대구팀 딸 4 아들1 모여 텐트치고 영덕바닷가 부산 애어릴때 금순언니네랑 우방타워도 첨생기고가셨죠 딱하나 걸리는거 63빌딩 첨생기고 서울에 아버지랑 안좋고 간터라 상년오빠가 아버지랑 오시면 구경시킨다했다죠 엄마삼짓돈으로 가자해도요!!!!! 오빠가 어찌나 밉든지 저는 경로당서 기죽지않게 무명저고리 해드리니 참좋아하시고 체격이작으시니 돈보다 작다 흐뭇해했죠 저는 걸리는건 없어요!!! 휴가때마다 오로지 청송얼은골 갔구요 메주들고 겨울에 청량리오빠집 새벽길얼움판 넘어지고갔고 인천언니집 교회언니 왜관집회도 갔고 금순언니 조카 돐때 쌀한포대기 들고 버스내리다 다치고 주로짐꾼이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v1lr6ib3d
@user-wv1lr6ib3d Ай бұрын
엄마랑 종원이 돐전에 갔든 돌탑 청송주왕산 대전사 지금가니 다 부처님 알겠더라구요 저 불대 17년차예요 대학 안보낸거미안해 마세요 외손주 열일 해요 ❤❤❤❤❤ 불자로 연꽃으로 어디든 가세요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울엄마 보다 인정많고 부지런함 또 없을거예요 세계1위 짝짝짝 벌써 큰올캐형님이 81세예요 제2엄마 둘째언니 제3의엄마 김이선형님 난 행복해 정말행운의여신이예요 관세음보살 🎉
@user-wv1lr6ib3d
@user-wv1lr6ib3d Ай бұрын
엄마 엄마 이쁜엄마 39킬로_42 평생 뼈밖에없든엄마 10남매 낳으셔도 저는 막내라 첨부터 8남매로 살았죠😂 외손주 목욕 영양제 산후몸조리1달간넘고마웠어요❤❤❤ 대학 서울대 외손자 둘이나 붙고육사 경찰대 다 붙었어요 의대 카이스트 ,,,,, 한의대 신났어요 저 착해 복받았쥬 까짓 박서방은내가 안낳잖아요 속상해마세요 자기엄마가 편법써 근대도빼고 멋데로 키운거니 그냥수행중요 엄마딸 엄마외손주 보며 행복하시길요() 🍀 🍀 🍀 엄마교육 엄했지만 고맙습니다 참훌륭해요
@user-wv1lr6ib3d
@user-wv1lr6ib3d Ай бұрын
막내딸이 사위랑 사이가 안좋으니 꼭 영양제 챙겨무라 밥꼭무라 그말씀 시키는데로 하고살아요 마지막에 80세에 고혈압약 처방안해줘서 뇌졸증으로 쓰러지고 1년반 누워고생하셨죠 찔레꽃필때 아름다운 꽃좋아하신 원데로 봄날떠나셨죠 3일뒤 아버지생신때 토요일 다모이는데 못보고가셔 젤 원통해요 5년펑펑 우리아들들 이래 서울대 의대 어디든 다붙는모습 얼마나 좋아 춤추셨을까!!! 어찌나어찌나 막내딸 외손주 이뻐하시든지 울집 거의오셔 사시고 10년만에 입주하고 너참대단하다 놀라 울집거실서 꿈같다 하시며 춤추시고 가족전체 5팀 노래방갔어요 처녀뱃사공 엄마애창곡 ❤🎉😂😅 똑똑한엄마 경주김씨 이불호청 마늘까기 고추꼭다리 잠시도 손이 안쉬시든부지런함 존경하고 또존경해요~~~~😊
@user-ub2ho5zv8x
@user-ub2ho5zv8x Ай бұрын
🍒운성 스님 🙏 섬에 가면 섬을 볼수가 없다 지워지지 않으려고 바다를 꽉 붙잡고는 섬이 끝임없이 밀려드는 파도를 수평선 밖으로 밀어내느라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보지 못한다 붙들고 있던 손을 마음을 생각을 편안히 쉬며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시간과 시간 사이 숨과 숨 사이 생(삶)과 사(죽음) 사이 바르도 = 사이 '사이 돌보기'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저는...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는 없다 그대와 연결되지 않은 나는 없습니다 🍒YK 님의 남편분의 다시하는 앰수술이 잘 되기를 ...🙏 아울러 모든 암환자분들과 질병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나아지길 🙏 모두 다 회복되길 🙏 아프면서 너무도 보고 싶고 그리워한 울엄마... 돌아가신지 40년 됐네요. 엄마와 단둘이 여행은 한번도 못해봤어요. 꿈속에서라도 해보고 싶네요...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간다면 충남 예산 수덕사 정혜암을 가보고 싶어요. 어릴적에 엄마가 이곳을 다녀오시면 얘길 많이 하셔서 어떤 곳인가 궁금했었거든요. 지금은 남편과 가보고 싶은 곳이 됐네요. 비가 많이 내리는 오늘 빗길에 오시느라 힘드셨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생방송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YK-bf7yp
@YK-bf7yp Ай бұрын
힘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user-ub2ho5zv8x
@user-ub2ho5zv8x Ай бұрын
@@YK-bf7yp 정말 힘들지요 🍒YK 님. 그 맘 알지요... 우린 같은 맘이기에.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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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so c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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