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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 엄마가 된 이후로
밥을 먹으러 오는 횟수가 더욱 증가 했습니다.
새끼들 다섯 마리를 키우려면 얼마나 고단할까요.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마당을 드나들며
밥을 먹고 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너무 야박하게 구는 루나^^
혼자만 밥그릇을 차지하겠다고 화를 내는 루나..
아무쪼록 새끼들이 무럭무럭자라서 이런 다툼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기분이 듭니다.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계절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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