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급하고 불안한 상황에서 어떻게 모든걸 빠르고 냉정하게 처리하겠어요.... 누군가를 탓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텐데 영상 통해서 상황 설명 천천히 해주시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울다가도 엄마가 다시 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울음을 멈춘 체리도 대단하고, 엄마가 5일 뒤에 올거라고 다섯손가락을 펼치는 모습이 귀엽네요.

영상으로 이 상황을 접하는 분들 훈수질 진짜 대단하네요... 저런 상황을 직접 마주하면 누구든 패닉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 다른데 왜 그런 다름을 이해하지 않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성적인' 또는 '이상적인' 대응방식으로로 행동하지 않았는지 또는 자기들만 똑똑해서 모든 방법을 아는냥 댓글을 다는건지.... 설사 그 상황 속에서 더 나은 방법이 있었다 할지라도 누구나 실수가 있고 어려운 선택들이 있는건데 왜 안그래도 힘들었을 사람에게 이렇게들 날을 세우고 소위 '충고'를 하는건지..참... 다양한 방법적 옵션이나 해결방안 아이디어, 위로의 말, 힘내라는 응원 등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도와주고 지지해 줄 수도 있는 거 잖아요. 올리버쌤 영상 보면 본인이 당시 경험했던 극한 감정들을 최대한 정제해서 조심스럽게 전했다고 생각해요. 그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댓글에 적힌 부정적인 글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체리가족이 어서 함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랬다는 걸 꼭 알아주시고,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다음영상에서는 꼭 모두 함께 만나서 기쁨이 가득하시길, 그리고 이 문제에서 어서 벗어나서 각종 댓글과 주변 반응들이 긍정 에너지로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올리버,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 감히 상상하기 힘든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침착하고 차근차근 해결하시고 구독자들을 위해 불편한 이야기도 잘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지금 많이 힘들어도 곧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응원해요.

브레드 할아버지가 직업병 나와서 막 이 바퀴 하나가 27키로는 견딜 수 있을걸! 하는 거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이번일로 올리버쌤이 얼마나 차분하고 어른스러운지 새삼 알게되었어요. 이상한 댓글로 상처 받지 마세요. 체리가 엄마 찾으며 울어서 그러다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강한 아빠와 가족들이 있어 체리가 잘 이겨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이렇게 가슴 졸이긴 처음이네요. 영상엔 없지만 지금쯤 체리가 엄마품에서 잠들길 바래봅니다

유투브가 익명이기때문에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댓글 하나가 파급력이 엄청나네요. 이렇게 피해자 개개인을 비판할 일이 아닌데요. 순식간에 이산가족이 된 사람들에게 공감능력을 가지는게 사람으로서 해야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패닉할 상황에서 올리버와 마님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상황이 어찌됫건 누가 잘못했건..지금 그게 뭐가 중요한지...이 상황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저는 믿겨지지가 않네요 제발 힘내세요 그리고 마님이 하루속히 체리 곁으로 가길 응원할게요

와~ 올리버도 울고 싶을텐데도 꾸욱 참고 체리와 아내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신력이 크다는것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아마 혼자 있을때 조금의 눈물을 흘렸겠지만 본인이 무너지면 안된다는 결심이 커서 그런지 꿋꿋하게 지내는 모습에 존경심이 드네요. 멋집니다! 아빠로서 또는 부모로서의 역활을 잘 하고 계십니다~👏👏👏👏

체리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었으면 “빨리 빨리” 를 말했을까요~ .. 보는 내내 눈물이 나고 안타까웠어요. 가족이 빨리 만나길 기도합니다.

올리버가 참 강하면서 인내와 성실을 소유한 가장이라는게 보입니다... 이번 상황을 겪으며 사실 젤 힘든게 본인이었을텐데도 표현도 못 하고.. 친동생한테 하듯 마음으로 어깨 두드려주고 잘 참았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칭찬/격려 드리고 싶습니다.

체리는 정말 똘똘하네요. 두돌이 미처 안된 아기의 언어 이해력, 언어능력이 너무 놀라워요. 항공사들을 통하지 않고 직접 국경 입국심사대의 오피서를 만나서 판정을 받을 기회를 모색한건 정말 탁월한 묘수라고 보이네요. 국경심사대 오피서는 이민국의 오피서와 똑같이 영주권 관련한 결정을 할수있고 그에 따른 미국입국 심사여부를 결정하는 최종보스인 셈이기때문에, 캐나다나 멕시코 국경에서 심사를 받기로 한건 정말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을 잘 해낸 결정으로 보여요.

이렇게 올리버샘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던 적이 없었네요.. 얼른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첫 영상부터 올리버쌤이 자책하면서 서류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생긴일이라고 여러분은 꼭 확인하라는 취지로 올린 영상이었어요. 제대로 영상 보지도 않고 커뮤니티와 댓글만 보고 물타기해서 가뜩이나 힘든 마님과 올리버쌤한테 확인되지 않는 정보로 악플유도하고 썸네일로 어그로 끈다고 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갔음. 영상을 잘 봤던 사람들이라면 첨부터 올리버쌤이 핫라인통해서 이민국에 연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귀국하고 4일 후에 변호사를 통해 알게되었다는걸 알것임. 마님이랑 체리랑 생이별한것도 힘드실텐데 악플달고 비아냥 거리지 맙시다..

올리버샘 몸에서 사리 나오겠어요. 억측에, 모함에 비아냥까지.. 곤경에 처해서 쩔쩔 매는데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 상황에 끝까지 이성의 끈을 놓지 않는 올리버샘 대단하세요. 다 잘 될거예요. 화이팅!

ㅜㅜ 30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입니다. 체리가 울면서 엄마를 찾는 모습을 볼때마다 제 가슴이 찢어질거 같습니다. 제가 만약 올리버님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올리버님,마님 그리고 체리까지 가족 모두 잘 견디시고 캐나다를 통한 입국이 꼭 성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 희한하죠...엄마랑 같이 자는 아기가 아니었는데 엄마의 부재가 체리의 수면습관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저렇게 불안해하고 속상해하다니... 엄마란 존재가 얼마나 특별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엄마가 아닌 누구도 채워 줄 수 없는 마음의 안정을 하루 빨리 체리가 느끼길 바라요. 체리랑 마님이 우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프네요. 올리버쌤은 또 얼마나 골치아프고 버거우셨을지... 마음으로 힘을 보태봅니다. 하..

미국에서 서류진행이 천천히 되는 만큼 이런 돌발 상황에 대해 힘든 개인적인 일임에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진 못할 망정 물고 뜯기 바쁜 사람들이 있다니. 상황이 어서 해결되길 바랄게요. 엄마랑 아기가 우는 걸 보니 진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사실 정석 가이드라인은 많지만 잘못되었을 때 해결법은 잘 없잖아요, 그런의미로 이 영상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될 것 같아요! 아무리 유효기간 챙겨도 실수하게 되는데 그런 경우 여러 사람들이 올리버쌤이 겪은 시행착오는 생략하고 이 영상들 내용으로 편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든 경험을 모두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채널엔 댓글을 처음 써보는것 같아요. 저 또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올리버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무 공감되는 것 같아요. 분명 처음에 좋은 추억과 공감을 위해 또 새로운 정보도 공유하고 하는 의도로 채널을 만들었을텐데, 어느새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힘들게도 해명을 해야하는 부분들이 많아지셔서 얼마나 마음이 지칠셨을지 걱정되는 마음입니다. 왜 이렇게 불편러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ㅠ 저는 올리버쌤이 누구의 아들이자 남편 또 아버지의 역할을 너무 잘 하고 계시니 스스로를 책망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문제를 해결하러 노력하고 헤쳐나가는 모습이 항상 저에겐 좋은 귀감이 된답니다. 힘내시라는 말은 더 지칠뿐이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이대로 행복하시길 바라고 지금보다 더 자신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체리야 무럭무럭 자라라♡

일주일 후면 체리가 꼭 엄마를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

체리의 울부짖는 소리가 내 마음을 후벼파는듯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해결되어 5일 안에 만난다고 하니 너무 좋네요.무엇보다 올리버샘얼굴이 너무 수척해 졌네요.고생많이 하셨네요. 아기데리고~~!! 마님도 얼마나 애태우셨어요. 가족은 정말 위대대한 공동체 인듯 하네요.

참… 이런 상황속에서도 차분히 설명을 하시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마님이 캐나다 통해서 아주 수월하게 미국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 간절해지네요.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수면습관 좋던 체리가 저리울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니 남인 저 조차도 마음이 아려오는데 마님과 올리버쌤 그리고 가족분들은 어떨지 가늠도 가지ㅡ않아요 . 부디 마님이 돌아오셔서 모두가 안정을 찾고 즐거운 평상시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ㅠㅠ

이런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할거에요. 이민자가족인데 작년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저는 항공사 실수로 아이둘을 캐나다 입국 거부를 받을뻔 했어요. 그자리에서 항공사 폴리시며 캐나다 이민국 폴리시 찾아서 보여주니 그제서야 일처리가 됐었어요. 물론 저와 다른 케이스 이지만 급작스레 체리와 해어지게된 엄마맘은 무너졌을거에요. 유명한 사람은 늘 뒤에 어떤말이든 따라 다니게 되어있어요. 힘내세요~

정말 익명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뭘 믿고 저러나 싶을 때가 많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이성적이고 어른스러운 대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

악의적인 사람들로 상처받지 않길 바래요 씩씩한 체리야~ 아빠 엄마랑 행복하게 자라렴~~고생많으셨습니다 👏

✋️ 다섯개 펴는거 봐... 다 알아들었어...ㅠㅠㅠ 참 영리한 체리....기특한 거....ㅠㅠㅠㅠ

이런일을을 어느 누가 거짓말하겠어요 자식 놔두고 못가는 설움과 엄마를 향한 보고싶은 이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힘들어도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 내는 올리버샘과 체리 닐라바 왕자공주 모두 응원합니다 !

지난편부터 울면서 너무 걱정하며 보았는데 지금 올리버쌤 목소리를 듣고 영상 편집이 안정적으로 보이는 것이 마님께서 돌아오셨나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가족 최대 위기의 순간을 엄청난 인내와 노력으로 현명하게 잘 이겨내셨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시 만나는 기쁨을 누리셨길 바랍니다. 체리가 한 입 냠 먹고 '나 잘했지?' 하는 개구진 표정을 보고 가족들이 아픈 마음에 위로가 되었겠어요. 한 입 먹는데 열렬한 박수 나올법 합니다 ㅋㅋㅋ 멋진 가족들 더 많이 사랑하고 건강히 지내시길♡

너무나 존경스러운 인성을 갖추신 체리의 집안^^ 미국의 가족들 한국의 가족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체리가 양가의 인성을 쏙 빼닮아서 얼마나 멋지게 성장할까 생각하니 두근거립니다.

체리 너무똑똑하다... 5일뒤에 엄마 온다니까... 이해하고 차분해지고. . 너무기특해.. 이쁜체리 🍒

닐라바가 쇼파 꼭대기에 앉아있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 왕자, 공주도 넘 멋지게 자랍니다. 엄마가 빨리 돌아와 체리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올리버쌤도 멘붕일텐데 침착하게 일처리해나가는 모습이 넘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남편상인듯👍🏻

저는 외국에서 항공사소속으로 2-3년 일했고 전세계를 취항하는 항공사였습니다 그래서 전 비자 문제를 한국항공사보다 훨씬 많이 접했고, ICN과 다르게 공항에 다양한 인종들이 다양한 국가를 가서 항상 티마틱을 확인해야했고 문제시 저는 바로 이미그레이션에 컨택도 했구요, 이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데 거절한게 이해가 너무 안갔어요 ㅋㅋ 너무 악플에 힘들어 하지 마세요 올리버쌤이 틀리다면 절대 캐나다 국경 입국 시도 조차 안합니다 이거 보고 너무 저도 화가나네요 이미그레이션에 컨택해볼만 한데 이걸 안하고 바로 거절했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입국거절 얘기듣고 어이가 없었는데 국경으로 가시길 정말 잘했어요, 저도 국경에서 비자 받은적이 있어서 잘 알아요 캐나다에 살아서 잘 알죠. 그리고 저도 국제 결혼해서 비자문제 충분히 이해합니다.. 더 확실히 하고싶으시면 공항 이미그레이션에 직접 통화나, 국경 보더에 전화하셔서 꼭 확인하시고 이름도 꼭 받아놓으세요 !참고로 항공사메니저는 자기가 핸들링 하는 이민국 번호 필수로 가지고 있는데 모를리는 절대 없어요 그 직원이 신입이면 모를까 아님 귀찮았거나.. ㅜ메니저 컨택을 했다면 컨펌받기까지 시간이 딜레이 될까봐 넘긴거 같네요 거기다가 에니멀까지 있으니 거절되면 더 큰일이 되서 그런거 같아요

와 아직 체리 나이는 날짜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일 거 같은데 다섯 밤 자고 본다도 아니고 5일 후에, 다음 주에 만나자는 말을 알아듣고 차분해지니 너무 신기하네요. 입국 소동에 악풀러 난리에 외삼촌 사고까지 악재가 많이 겹쳐서 넘 힘드셨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힘든 일 빨리 지나가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날들이 다시 찾아오길 바랄게요 🙏🏻

가족 모두 얼굴이 핼쓱해졌네요. 체리가 엄마 부르면서 우는 소리는 정말 온 영혼을 다해서 간절한 외침의 "엄마"...와... 그 절실한 그리움이 그냥 느껴져서 마음 아파요,.

저희는 영주권 받고 첫 여행을 2019년 플로리다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여행갔다가 그린카드를 미소지하는 바람에, 토론토 공항에서 플로리다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못타게 된 케이스입니다. 태워주지 않더라구요. 그린카드 소지 할 생각을 전혀 못했던게 여권에 temporal visa 1년짜리가 붙어있어서 그거 보여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유효기간이 끝난걸 몰랐던거죠. 그래서 생각했던게 렌트카 빌린후에 나이아가라 옆에있는 버팔로 국경 통해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계획을 세웠죠. 토론토 공항에서 렌트카 빌려서 바로 국경으로 달려갔습니다. 왜 왔냐고 물어봐서 솔직히 이야기 하고 2층으로 올라갔어요. 거기 경찰관이 왜 그린카드 안가져 왔냐고 해서...솔직하게 여권에 붙어있는 1년짜리가 유효기간 끝났는지 몰랐다고 했다가 좀 혼나고 확인해보더니 pass는 시켜주더라구요. 처음 실수 한거라 벌금 없이 통과 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올리버님은 저랑은 약간 다른 케이스긴 하지만, 캐나다 토론토 여행으로 들어가서 버팔로를 통과하는것도 괜찮은 계획 같습니다. 잘 해결하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뜻밖의 봉변을 당하고도, 상황을 극복하시려 최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올리버샘이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까이 계셔서 다행입니다ㅜ

정말 많은 분들의 댓글처럼.. 저런 상황에서 체리를 돌보면서 침착하게 여기 저기 알아보고 문의해보고.. 그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올리버쌤 정말 멋집니다. 다음주에 꼭 그렇게 잘 진행되기를 바랄게요. 다 잘될거에요

올리버쌤네 가족분들 일로도 힘들텐데 인터넷공격까지 더해지고 정말 너무 견디시고 웃으시는 쌤네 가족분들 아무도 건들지 맙시다ㅠㅠ 멋진분들 좋은날만 가득하길!

가족은... 정말 가슴 시린 사랑입니다. 엄마가 그리워 우는 딸내미를 달래주는 지혜로운 아빠의 음성, 그리고 그 말을 기특하게 이해하고 곧바로 안정을 찾는 아기 체리. 모두 다 진하디 진한 사랑입니다.

혼자 육아하시는 올리버쌤도 고생 많으시고 혼자 계시는 마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체리가 특별하게 영특한 것 같아요 올리버가 몸살나지 않고 버텨내고 해결해 내는 하루하루가 정말 대단합니다 👍👍 엄마못지 않게 아빠는 정말 강하네요 👍👍

그렇지! 내가 멕시코 육로 제안했었는데~ 텍사스랑 가꺼울거같아서 ㅎㅎ 마님께는 캐나다가 더 안전하겠네요 안될 이유가 없을거같아요

체리 나이에 5일이란 개념을 이해하는게 신기한데요... 발달이 빠른건가. 저도 강아지랑 떨어져있을때 전화기에서 들리는 제 소리듣고, 현관문과 제 방을 왔다갔다 했데요. 멍멍이도 다...아나봐요. 꼭 체리와 마님이 빠른 시일내에 만나길 바래요.

올리버가 새삼 존경스럽게 생각이 드네요. 좋은 아빠면서도 또 훌륭한 남편인게 눈에 보입니다.이번 해프닝을 계기로 더 견고한 가족이 되리라 믿습니다.

영주권자이고 미국인과 결혼까지 했는데도 입국에 저런 문제가 발생하다니.. 좀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하게 통제하는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사실,진위여부를 파악하기보다는 비판하는것 자체에 목적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리버가 영상중간에 '거짓을 믿는 사람이 많을줄 몰랐다'고 놀란 이유도 사실여부와는 상관없이 비판 자체를 즐기는자들이 유독 많기때문입니다. 적절한 대처를 잘하고 계시고,올리버를 믿고, 사실관계를 이해하며 지지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 상처 받지 마세요~ 진짜 댓글 잘 안다는 1인인데 응원하고 갑니다!

올리버쌤,, 곤란한 상황에 처할때마다 한결같이 의연하게 방안을 찾아나가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멋진 아빠이자, 의지되는 남편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는 체리 보면서 마님처럼 저도 가슴이 미어졌지만 부디 5일의 기적이 현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평소에 별다른일없이 가족끼리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낼수있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를 생각하게해주네요 아빠 엄마 체리 왕자 공주 닐라바 크림 함께있을때 완벽한 가족입니다 체리 🚙 뽑았네 ❤

체리가 날짜개념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너무 영특하네요 무사히 가족상봉하시길바랍니다 ㅜ ㅜ

진짜 체리가 알아듣는 것 같음~다~5일이란 말도 곧 볼거라는 말도~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지만 이민변호사분들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새로운 정보를 얻어가네요.

체리야ㅠ 체리 엄마 국경 넘는 영상 보고 이거 봐서 이모 이번에는 덜 힘들다ㅜㅜㅜㅜㅜ 체리 많이 힘들었지ㅠ 체리 고생 많았어ㅜㅜ 체리가 젤 고생 많았어ㅠㅠㅠ

다음 영상에서는 부디 모두가 재회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길 기도할께요!! Good luck 👍 💜 멋마의 부재에도 멋지게 잘 버티고 있는 체리도 너무 대단해요!!

눈물을 참는 올리버, 목놓아 우는 마님, 엄마 보고 싶어 우는 체리~ 저도 눈물이 많이 나네요~ 빨리 만나서 더 큰 행복 만끽하세요~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감성적으로 이성적으로 이렇게나 말이 안되게 똑똑한 아이는 체리밖에 없을듯....♡.♡

익명이라고 해서 자극적인 내용만 편집해서 올리는 분들은 진짜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올리버쌤 가족의 행복한 재회를 바랍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항공사에서 핫라인을 통해 CBP에 연락했는데 거절되었다면 그 사실을 올리버님 가족에게도 그 당시 전달했어야하는 중대사실입니다 전달 안하고 일방처리한건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익명의 댓글도 참으로 비겁하다고 봅니다 항공사에서 잘못이 있다면 사과를 하고 설명이 부족해서 탑승객이 오해했다면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설명을 해야지 관계자 연관된 분이 익명의 댓글을 달다니 말도 안되는 댓글이지요 이런 허무맹랑한 댓글로 체리네 가족이 지금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댓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오직 체리네 가족이 다시 상봉하는데만 신경쓰세요 올리버쌤 수척한 상태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 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경으로 조우한다니 대단한 발상이시고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는거지요 체리와 마님 모습에 눈물이 흐릅니다 빠른 시간 내 다시 만나는 기쁜 소식 고대합니다 체리와 왕자가 마님 다시 만나 기뻐하는 모습이 벌써 눈에 선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모두들 환한 미소로 행복하게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아 눈물나 ㅠㅠㅠ 체리야 ㅠㅠ 엄마 찾다가 일주일 후에 온다니까 참아내는것 봐 ,,, 대견하고 다 컸구나,, 우리 공주 ㅠㅠ

체리는 언어 이해 능력이 특별한 것 같아요.. 어떤 말이 중요하고 자신에게 힘이되는 말인지 잘알고 표현하네요.. 지금 가장 필요한 말.. '빨리 빨리' 란 말이 이토록 간절하게 다가올줄이야..

아기들은 재미있는 것이 있으면 정신없이 놀다가도 몸이 허전함을 느껴서 엄마를 찾게 될 거에요. 채리랑 마님이 울고 수척해 보이는 올리버쌤 보니 저도 눈물이 났어요. 아기의 안정을 위해서 체리 앞에서는 굳굳한 모습만 보여주는 엄마와 아빠! 정말 잘 하셨어요. 가족 모두가 함께 웃으면서 식사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익명성 뒤에 숨어서 남 헐뜯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 마세요~ 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질투하고 흠집내려고 하는 가여운 사람들입니다.

시간이 지난 후, 올리버샘, 마님, 체리 모두 서로의 존재를 더 소중하게 여길 기회였다고 기억하실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님과 체리의 울음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5일후 행복하게 안아주시길 기대합니다.

체리우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핑도네요 마님이 얼릉 집으로 돌아오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안그래도 기사 뜬거보고 너무 놀랐는데.... 사람들은 참 이해할 수 없네요. 체리 왕자 공주 올리버 마님 모두 마음 아프지만 조금만 더 힘내요! 곧 온가족 만나길 기도합니다!!

저도 그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고 황당했는데 일부 사람들이 문맥도 살피지 않고 정확한 이해도 없이 글을 잘라 퍼나르고 그걸 보고 또 멋대로 남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분명합니다. 올리버샘 잘 대처하시고 헤쳐 나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소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하며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세상에 우리체리 처음으로 푹 잘잤구나 그래도 마음이 놓이네요 체리가 잘잤다고 하니 조금만 더 참자!!5일도 알아듣는 똑똑한 체리야❤

진짜 진짜 항공사직원이라는 글 너무 나쁘고 저 같으면 끝까지 책임을 물을듯 너무 화나요 그래도 잘 해결되서 빠른시간안에 다시 만나 안정을 찾으니 너무 기뻐요 ~^^

애청자들이 마치 내일처럼 걱정해주고 있으니 올리버네 가족이 빠른 시일 내에 상봉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체리 우는 모습과 마님 우는 모습이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ㅠㅠ

체리 이중언어도 일찍 했고, 내일이란 뜻도 알고, 저렇게 똑똑한 아이가 엄마가 있다 없으니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맘이 너무 아파서 정말.. 근래에 벌어진 수 많은 험한 일들에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마님의 빠른 컴백홈을 간절히 빕니다. 가족들과 체리 모두 의연하게 잘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조금만더 힘내세요 ~!!!

올리버샘 얼굴이 초췌해 지셔서 맘이 아프네요

저번에 이어 내내 눈물이 흘렀어요. 직접 일을 겪는 올리버님가족은 얼마나 마음이 미어질지... 마음의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이 일을 통해 올리버님 마님 체리까지 모두 더욱 더 강하고 견고하게 극복해가는 모습, 따뜻하고 멋진 가족이십니다. 영상으로 옆에서 함께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똑똑한 체리 엄마가 안정적으로 이야기하니 안정을 찾았네요 왕자의 모습이 놀랍네요

올리버님의 깊히있는 인품은 부모님, 체리 조부모님의 수준높은 인성교육에서 왔겠지요. 물론 체리 엄마 마님도 마찬가지구요. ⚘ 체리가 남다른 안정감과 정과 사랑으로 고스란히 영향받겠지요. 참으로 배울점입니다. 하루속히 체리와 엄마가 만나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은 처음 달아요. 이 상황에서 이렇게 차분하게 설명하실 수 있다니 올리버 진짜 어른입니다. 항공사를 비난한것도 아니고 이런상황이 생겼을때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려고자 영상을 업로드 하셨을텐데.. 의도와다르게 해석이 되어서 속상하셨겠어요. 제일 힘든건 엄마를 찾으며 우는 체리를 보고 마음아픈 부모일텐데요... 아이 엄마로서 영상보며 이 상황이 너무 힘들었어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아이와 준비없이 이렇게 떨어진다는게 너무 힘들었을거에요. 저는 영상을 늦게 봐서 지금은 가족모두 만나서 편안하게 잘 지내겠죠? 다행입니다. 어딜가나 불편한 댓글은 있으니까요. 상처받지 마시고 즐거운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올리버샘 응원합니다!

즉각적으로 피드백해주시고 오해가 풀려 다행이에요 올리버쌤이 그런 의도가 아닌데 오해받는거 불편했거든요 힘내세요 체리도 마님도 만나게 된다니 너무 기쁘네요 행복하세요♡♡♡

체리를 볼때마다 애기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을까 싶어서 저도 눈물이 너무 나요.. 하루빨리 엄마 만날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마님이 엄마로서 얼마나 큰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새삼 느껴지는 영상이네요..마님도 힘내시구요. 우리 이쁜 체리 씩씩하게 5일 세보면서 잘 버텨내리라 믿어요~~ 올리버도 고생이 정말 많으세요~~ 멋진 아빠 화이팅입니다!

저런 익명의 악플러들 때문에 아무 잘못도 없는 한 사람의 인생이 흔들리는 일이 반복되는 것이 너무 화가 나요 ㅠㅠㅠ 저런 사람들 꼭 찾아서 무겁게 처벌 하도록 법이 강해져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돌을 던지는 일이 얼마나 큰 죄인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힘든 시간 보낸 올리버 쌤 가족분들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보면서 저도 마음 아파서 같이 울었어요 😭 앞으로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늘 응원합니다 💗 항상 선한 영향력과 긍정의 힘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댓글만 넘쳐나고 올리버 쌤 가족에게 행복만 가득하길🙏

모두 체리를 볼 때 사랑스럽게 보지만, 유독 빵할아버지 눈에서 꿀이 뚝뚝 흐르다 못해 넘쳐 흐르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같이 따라 웃게 돼요♥♥♥

마님이 얼마나 아가를 만지고 싶고 안아보고 싶을까요ㅡ아기체리도 엄마를 얼마나 보고 싶고 안기고 싶을지ㅜㅜ 다행히 5일이면 볼 수 있다니 정말 기쁩니다

마님 우는 모습 나올 때 진짜 같이 울어버렸어요ㅠㅠㅠ 체리가 얼마나 걱정되고 보고 싶을까요ㅠㅠ모든게 확실치 않으니 이런저런 걱정 많이 드실텐데.. 얼른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체리가 엄마부르며 우는 모습 지금 봐도 가슴먹먹하고 눈물나네 ㅠ ㅠ

체리가 아빠라고 부르는 소리가 너무 좋네요 날로 말수도 늘어나고 똘똘해질텐데 하루빨리 엄마가 돌아와야는데 속상한 상황이지만 힘내세요 아내가 속히 돌아와 소중한 가족이 함께하도록 기도합니다🙏💕

곤히 자는 체리를 보니 흐믓하네요. 엄마를 보며 “빨리. 꼭” 하는데 눈물이났어요. 손가락으로 5를 하는 우리 체리 꼭 빨리 만나기를 바래요~❤

13:28 셋이서 쳐다보는거 넘 심장아프다ㅠㅠㅠ 힐링돼

항공사직원 당사자거나 그 댓글의 주인공은 다시 댓글이 안달리나요? 재밌네요

정신줄을 붙잡고 일을 해결하시기 위해 어려운 상황들을 이겨내시는 두 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마님과 올리버쌤 그리고 체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기들은 낮에 잘 놀다가도 해가 지면 엄마를 찾아요 ㅠ 큰시련을 겪고있는 체리야 조금만 기다리렴 넌 특별한 아기야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단다^^

체리 미니 옷 입고 파란 버스 탄 거 존귀ㅠㅠ 체리는 5일을 이해하고 왕자도 마님 이해하고 다 똘똘해ㅠㅠㅋㅋ왕자 체리 지키려고 왈왈 거리고

마님과 체리가 우는 장면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캐나다 국경에서 무탈하게 잘 만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올리버쌤은 이렇게 된 상황이 자기 자신의 실수라고 계속 말했었는데... 악글 다는 분들은 제발 상황을 잘 파악 하시길 바래요.. 안그래도 힘든 상황인데... 무분별한 악글 다는 분들은 제발 자제 해 주세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올니버쌤은 너무 착하고 바른 사람이라는 거예요.. 항상 겸손하고 진정성이 있어서 너무 좋고 계속 응원합니다~ 올리버쌤 항상 힘내세요~ 올리버쌤 가족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답니다~~ 체리는 더욱 사랑스럽고 지혜로워지네요~~♥♥♥ 마님이랑 온 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 빨리 보고싶네요~♥

세상에 얼마나 비뚤어진 사람들이 많은지 이번 일을 통해서 알게 됐네요. 또 마님을 통해서 부모-자식 간의 사랑에 대해 또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되기를 바랄게요. I will support to your family ❤️

익명성 악성댓글 진짜 화나네요😅 7:12 올리버쌤도 그렇고 가족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겠어요ㅠㅠ 잘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캐나다 를 통해 국경을 걸어 입국에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귀여운 체리 참 밝게 잘 크네요. 브래드체리할아버지 로희여사 너무 든든한 분들 참 멋져요. 늘 아름다운 체리네 가족이야기가 제게 최애 유트브 입니다. 올리버샘의 나레이션이 압권입니다. 목요일이 기다려져요. 올리버샘의 일처리에 맘 든든하며 무사히 반가운 만남이 꼭 성공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