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둥이 요즘 많이 바쁜가,, 어제 브이앱 보는데 한번도 안한 속 깊은 얘기를 다 꺼내고 많이 피곤해 보여서 걱정되네..ㅎㅎ.. 19개월 처럼 느껴지던 막둥이가 조금씩 성숙해지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의 유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더 궁금해지는 것 같아🥲💛 신유나! 내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

유나 요새 많이 힘들고 그런가봐요... 브이앱에서 이런 마음들을 얘기해주니 되게 울컥해지고 더 잘해주고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유나뿐 아니라 있지 모든 멤버들 다 건강하고 행복길만 걸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

유나가 생각이 점점 더 성숙해지는게 눈에 너무 잘보여서 한 편으론 대견하지만 한 편으론 너무 빨리 철이드는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유나 하고 싶은거 다 하자 평생 당돌하고 철들지 말자~~

말도 너무 이쁘게한다ㅠㅠ 감동..

아니 근데 썸네일 유나 표정 너무 휑해서 귀요눠ㅜ

있지 막내 이쁘고 맘깊고,, 더 꽃길걸어야지!

유나는 가수 꿈을 힘들게 키우고 데뷔했는데 이렇게 이쁘고 멋진데 어디서든 사랑받고 상처받지않았음 좋겠다 ㅠㅠㅠ

이제는 브이를 일로 생각하지않는거보니 많이 성장하고 어른이 됐네요 😄

그 와중에 미모 미췄뉘!!!!

유나야 성숙해지지마 ...🥺 나이는 믿지만 들게... ❤️ 있믿날❤️

착하다 착해....

동갑이지만 정말 존경스럽다..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