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해도 될까 0:03 떨어져있지만 아직 살아있는 염소의 심장 0:05 밣아버리기 0:06 1화의 그 천재애기 등장 0:08 박제당한 염소 0:09 왼쪽 괴물의 눈이 X되있으니 염소의 진짜 눈은 가운데 눈이었나 0:14 신캐 등장 0:16 빨강이가 0:17 노랑이한테 0:18 이 애기 키우라고 하는 듯 운명인가 0:22 찰싹 0:23 영재사신시험을 하던 자신의 어린시절과 겹쳐보임 0:25 ^^ 0:27 하나, 둘, 셋, 넷 0:29 착석 0:29 모든지 벨 수 있어야 한다. 0:29 써걱 0:30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0:30 무조건 강해진다. 0:31 약한 사신은 필요없다. 주인공이 애기한테 말하는 것을 애기가 받아 적는 것 아니면 빨강이가 주인공한테 했던 말들을 곡씹어 보는 듯 0:32 넷, 셋, 하나, 둘 0:34 검정머리 0:35 사신의 낫에 관심을 보임 0:35 할아버지 하의 실종 0:36 박쥐한테 납치 당함 0:37 빨강이가 했던 것과 똑같이 함 0:37 약한 사신은 필요없다 0:38 무조건 강해진다. 0:39 가랏 신발몬! 0:42 가랏 주인공! 0:43 넷, 셋, 하나, 둘 0:43 할아버지가 빨강이여서 욕한 거, 사인? 같다 0:44 손등에 무언가 0:45 써걱 0:47 빨강이가 모든것을 보고 있던 듯 0:48 삐- 0:49 염소심장 - 0:50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0:56 빨강언니인가? 1:00 지나가는 파란 옷 입은 애기와 반려동물? 1:14 사신유치원 버스를 놓치고 만..

1탄에 아기가 쟨가? 그런 거면 진짜로 잘컸구나..ㅠ﹃ ㅠ

0:50 두번째 사신 뭐하노.

많이 다운받으면 엉덩이 괴물 만들어 주시겠지 사신키우기 온라인 설치 abr.ge/xrejrf ( aos,ios )

0:57 레벨이 오를수록 엉덩이가 커진다고

노래 개조아서 귀르가즘 느낌ㅋㅋ 호짜 언니 나죽어 ㅋㅋㅋㅋ 워 사신키우기 두번째 광고 의뢰했는데 결과물 대박 !!!! 믿고 보는 호짜님 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 괴물을 만들어 보러 갈까나 ㅋㅋㅋㅋ

1탄에서 호짜가 키우던 쭈쭈가 이제 어엿한 사신이 되서 호짜의 환생을 키우는 건가... 뭔지 모르겠지만 맛집이네요... 더 주세요

호쨔는 언제나 새로워 늘 짜릿해 -☆

비트가 심장소리인거부터.. 언니의 그 종나 매력적인 목소리의 오컬트한 노래.. 그냥 죽여줘 언니.. 너무 좋당..

누님 오늘도 재밌는 약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용

언니ㅠㅠ 기다렸어ㅠㅜ

언니 노래 너무 좋아

이 언니 오랜만에 오더니 애니 퀄리티 좋아진거보소.. 사신키우기 저번에 광고 했었는데 2탄 의뢰 들어왔나봐요? 광고주도 여러 의미에서(?) 대단😍

내 최고의 추석 선물이야 히히🥰 언니 추석 잘 보내 쮸압👽😘😘

언니.. 진짜 미친거 아냐.. 그림도 최강 찍고 구성도 완벽해서 이걸 어쩌지..? 지구정복이 답인가..??

세상에 도대체 누가 제목과 내용과 광고가 1도 안어울리는 영상을 이렇게 맛깔나게 만드냐고요.....

0:19 에 잘 보면 1편 호쨔님 머리 보임 ㄷㄷ

모야. 노래 넘 좋자나

진짜 이 언니는 맨날 광고 줘야해

언니 노래가 짱이야 진짜... 어흑흑

어렸을 때 저 진홍색 머리 언니한테 키워졌어야 했는데 용한테 잡혀가서 떨어진 곳이 호짜님 집이었던 건가…? 아무튼 호짜님 새로운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당장 다운받으러 가야지 히히

하 내가 이걸 몇번이나 보고 듣는질 모르겠어요 제발 평생 스토리 써줘요 노래 너무 미치도록 취향이고 눈물ㅇ난더 진짜루 ㅠㅠㅠㅠ투ㅠ추크ㅠㅠㅠ

누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당 입이 닫힐 생각을 안해요... + 즐거운 추석 보내십쇼!

넘치는 창작 욕구를 광고로 푼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너무 아름다워 ㅠㅜㅠㅜㅠㅜ

까치 까치 우리 추석에도 여념없이 창작활동 겸 경제활동을 하시는 과감한 움직임에 찬사를 보냅니다.

누나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ㅠㅠ 찰진 대사와.. 궁둥짝.. 부랄왕큰염소…

1탄에 줬던 사신의낫 그대로 쓰고있는게 너무슬퍼

광고 1탄때 애기가 너무 잘자라버렷자나,,,언니 죽어버려서 이렇게 흑화한거아냐?? 까칠baby이긴해도 츤츤대는 기요미엿는데,,ㅠㅠ

그냥..언니 시리즈로 만화 한번만 만들어줘..

언니.. 작곡작사까지 완벽하면 어떠케.. ....?

우와!!!

누나 목소리리 들을때마다 청량하네

옛날에 찌찌만 그 반도 호짜님이 맞나 싶을 정도로 발전한 퀄리티...🎉

계정 잃어버리고 안하고있는데 언니때문에 다시 할래 사랑해 언니

빵빵짱잘보고잇다능

노래의 첫소절부터 내 엉덩이를 뒤집어버렸다...

0:50 잘못꺼내는거 ㅅㅂ ㅋㅋㅋ

헐..노란 머리 주인공 혹시 1편에 그 아가인가오..? 안경쓴 머찐 언니한테 강하게 키워졌군요.. 제 씹덕의 눈으로 보았을때 약한 자는 필요없다는 생각이 주입되어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사랑받고 싶고 물렁함 부분이 있어 새로온 아가 사신을 방치하지 못하고 츤츤하면서 키우고 있군뇨..다음편이 시급합니다. 0:15 1편에서 준 낫이 여기있군뇨. 0:18 잠깐 비춰지는 형상이 멈춰보니 1편에 호짜님 머리군요 뭐든지 밸 수 있어야한다는.. 중간에 기르던 펫도 한번 죽여보고.. ㅠㅠ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하는 슬픈 이야기가ㅠㅠㅜ

하 존나 짜릿해 사랑해

🤣🤣🤣🤣 언니 즐추석 보내용ㅎㅎㅎ

아니 노래 왜 좋은건데요 화음 미쳐....

빵빵이 애니메이터 인가용? 빵빵이Qna에서 찌찌 로 피아노치는거 보면서 애견샾알바생님 생각났어옹

다시보다가 0:22 보고 소리지름 영재사신시험 *마지막 단계* 키우던 펫을 벨 수 있나요? 살짝 망설이는 듯 했으나... 저 아이가 호짜 환생인가본데.. 호짜를 결국 베었다는 뜻이겠지. 저 안고있는 인형같은게 베어진 호짜라고 생각하면 앞뒤가 맞음.. 정에 동요해도 원칙을 다시 새기며 강해지는게 빨간머리가 바라는 점이지않을까.. 그 빈틈을 발견하고 채우려고 애기를 보낸듯

아니진짜 이사람은 진짜 아니 와

클립따고 싶다

꺄 아기 잘컸다….ㅠ큐큐큨

이거 샘플링해서 공연하고싶네요~!현 밴드하는 1인 입니다~!

할아버지 개쌜줄 알았는데 개김빠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

1탄 광고보고 흘러들어와버렸어...

광고 맛있다 이집 광고 맛집이야!!

돌아온 호짜....역시 실망을 져버리지 않는군...

쭈쭈 개많이 컸네

내취향이 엉덩이가된 제일큰 이유는 이분 때문인거같다. 오..오히려 좋아.

난 왜 저 애기가 1편에 쭈쭈 키우다 죽고 다시 태어난거같냐ㅠㅜ

사키는 신이다

차...찰지다 이 집 엉덩이 맛집이야ㅏㅏㅏㅏㅏ

아니 광고를 너무 멋지게하세요

오~~

솔찌키 말해바 빵빵이랑 무슨사이야

궁댕이 때리는 노래 외전 나올 때 됏지않아 언니????

와 처음 시작 할때 뜨는 광고도 똑같은 광고 나왔다니... 1번 눌렀지만 2번 보는 마법? ㅋㅋㅋ

언니 언제 또 와여 ㅜㅜㅠㅠㅜ 그립읍니다 ㅠㅠㅠㅠㅠ

호짜님 여잔인것같은지 남자인것같은지 물어보면 사람들 무조건남자라 말해요 역시 잘생기심

오랜만이에요!

헐 방금 1화보고 왔는데... 우리 찌찌 잘컷네

0:24 마지막 단계:키우던 펫을 썰수 있나요

영상보다가 갑자기 사신키우기의 광고가 익숙한 그림체라 그리워서 찾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짱짱쎈 금발 사신에게 적발 언냐가 사신을 키우라며 아이를 맡겼다. 금발사신은 끈임없이 베고 강해지라며 아기를 가르치지만 아가는 강해지는 것보다는 생명의 소중함과 다른사람과 함께 하는 평범한 일상에 관심이 있다(다른 아기와 손을 잡거나 다른 사람위에 올라가는 것) 그렇게 의도치 않게 동료가 늘어나며 여행을 하는데 아기가 몬스터에게 납치 당한다. 금발 사신이 어렸을 때도 몬스터에게 납치당한적이 있었는데 당시 적발 언니는 혼자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지만 지금의 금발언니는 그런건 엿이나 먹으라며 아기를 구하고, 강하게 키우는 것이 아닌 평범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라고 혼자 뇌절해서 적어봅니다...

헐 20초에 잘 보면 1화에 나온 목잘린 호짜님이랑 겹침 환생해서 사신된건가??

너무맛잇어언니…사랑해…뽀뽀…

엉덩이에 진심인 유튜버

언니 당장 애니 만들어줘.

잠시만 금발사신이 쓰는 낫 호짜님이 1탄에서 선물 해줬던....

언니 그 개미가 불에 타죽은? 광고? 인가 노래는 어디 갔어..? 찾고 있는데 왜 이렇게 안 보이지

사신키우기 처음엔 밈 마케팅이랑 잘 하다가 뇌절쳐서....

1탄에 그 사먀해애기다...

와 행님 음원 내시죠.

난 1탄 사신아가 키우는? 그 사람이 죽어서 어쩌다보니 아기사신이 된 줄 알았는뎅...(아마 아니겠찌...)

랩을 거의 2만을 달성하고 대미지를 52극을 달성하고 나니 이젠 거의 애증의 겜이 되어버린

헐...쭈쭈니?

하...히히 아 쥰내 좋아

이분은 왜 그림 잘 그리는데 이런 걸 안 올릴까

아 눈물 나 뭔가 엄청난 게 숨겨서 있는 것 같은데 내 머리가 안 좋아서 이해를 못 하겠어 ㅠㅠㅠㅠㅠㅠ 아무나 과몰입 잘 하는 분들 해석 좀 해봐

생체인식기 어디간거야

누나 이모티콘 언제 나와.. 나 최선을 다해서 기다리고 있어..

왜 항상 질이 좋은걸까

돌아왔다.. 그녀가..

아니 게임보다 광고가 더 재밌어!!

우리 쭈쭈 잖아? 줄여서 우쭈쭈 많이 컸네 우쭈쭈 설마 저 검은 머리 애기는 호짜님? ㄷㄷ

누나 돌아와요

이제 3주년 존버하면 되는 건가요

갑자기 진지해서 놀랐어 언니

언니 내 폰 물먹은 줄알고 놀랏자나

앞부분 쇼츠로 내주세요

그러고 보니 좀 뜸금없고 영상과 상관없지만, 언니는 엉덩이 탐정 좋아해?

아~~~!!!! 웅니 완전 아이시떼루 한다고~~

할아버지 바지 어디갔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노래만 따로 나옴 좋겠다 히힣

제발그만 궁디궁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