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안테나 가더니 유희열한테 이상한거 배웠네 ㅋㅋㅋㅋㅋㅋㅋ 매의눈으로 계속 쳐다보네

소름돋는건 세명다 케이팝스타 출신 그리고 다 다른 시즌

2024년도에도 듣는분 ? 🧡 ♥️

2023년에 듣는 사람?

크러쉬가 빠진건 너무 아쉬운데 이하이가 들어온건 너무 좋아...

하이는 본인을 이기는구나,, 라이브가 음원을 압살해버리네

아련하지만 담담한 목소리와 점점 해가 저무는 선상 진짜 역대급 라이브...

나만 원래 뮤비보다 비긴어게인에서 부른 노래가 더 좋은것같나?

아니 정승환 이하이 처다보는게 왤케 소속사 사장님이랑 똑같냐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정말 새빨간 장미같았다면 지금은 검붉은 장미같아요 깊이가 생기니 더 좋네요.. 어쿠스틱 버전도 정식으로 나왔으면 ㅜ

이건 기타연주가 너무 살렸다. 멋진 보컬과 환상적인 기타 연주의 콜라보...이하이와 적재가 아니면 안되는 엄청난 무대.

정승환은 하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수현이는 들으면서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하이가 잘해서 놀란 듯

정승환은 점점 사장님 닮아가는 것 같다. 이하이를 보는 저 눈빛은 흡사 유희열이 아이유를 바라봤을 때의 매의 눈을 떠올리게 한다.

정승환이 이하이 신기한가봐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 닳겠어요 승환씨

적재 특유의 재즈보이싱이 이 곡이랑 진짜 찰떡이네요ㅠ 기타 톤이 아주 그냥 쫀득쫀득하고 미쳤습니다

첫 소절로 죽여버리는 대표적인 곡

정승환님 눈빛..약간 매희열님 눈빛같아요..ㅋㅋ

인간 디올 수수한데 화려해 그런데 사랑스럽고 고급지고 우아해

나이먹으면서 더 소화가 잘될 노래. 청중도 같이 이해도가 높아질 노래...

뭔가 자꾸 드라마 한장면 같다... 연인한테 상처받은 주인공이 버스킹하는 느낌.. 남주가 관중들 사이에서 보고있을꺼같은..

소속사 하나 바꼈을 뿐인데.. 요 몇달 나온 영상이 지금까지 검색해서 나온 영상보다 많음 ㅋㅋㅋㅋ

비긴어게인에서 처음 완곡 들음. 곡이 진행될수록 짙은 농도와 여유가 느껴짐. 근데...이 영상 더 퍼지면 정승환 유희열한테 유스케에서 놀림 받을것 같은데..ㅋㅋㅋ

이하이 노래도 완벽하고 얼굴이랑 노을이랑 분위기도 너무 예뻐 ㅠㅠㅠㅠ 거기다 집게핀까지 개 찰떡이네 하.. 아마 내가 죽기전까지도 이런 삼박자가 전부 완벽한 영상은 보기 힘들듯

새초록가시 삐쭉삐쭉한 생장미였는데 이버전은 향기찐하게함축된 말린장미같당

이하이 분위기가 점점 한숨이나 Rose 같이 성숙해진다 너무... 너무 찰떡이라 무릎꿇고 눈물 흘리고 싶음 ㅠ

아 정승환 표정 너무 웃겨서 댓 안달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유희열의 그 변태적인 강렬함과 비슷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음악천재는 뭐지.... 빠져든다.. 빠져든다........

꾸준히 늘어가는 조회수가 사람들이 얼마나 이 곡에 진심인지 알 것 같아서 조금 웃음이 나온다 ㅎ

뚫어지게 바라보는 정승환눈빛 넘 웃겨요ㅋㅋ

"그런 가벼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지 말아줘요" 할때가 하이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매력적인 음역대인것 같다 한숨이나 홀로같은 발라드도 좋지만 빌리아일리쉬나 도자캣처럼 자기의 색깔을 100%살릴 수 있는 곡으로 나오면 소원이 없을듯 스카이폴도 너무 좋았음

나만 원곡보다 이게좋나

흑인특유의 소울이 물씬 묻어나는 동양의 여성보이스가 이하이구나

영국에는 아델이 있고 한국에는 이하이가 있다.

양쪽에서 저렇게 가까이에서 레이저쏘는데 노래집중해서 잘한다

난 저 수현이의 이 언닐 어쩜 좋아.. 하는 표정 자세가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긴어게인 최고의 영상이라생각함 매달들음

왜 조회수가 높은 지 알겠네 멍하니 들으니 3분 20초 순삭이다…

4K 로 다시 올려주세요 제발 720p 로 계속 듣는 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란 말이에요... 동의하시는 분은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제작진 보시라고

정승환, 이수현, 이하이 다 케이팝스타가 발굴해준 인재들 ㅠㅠㅠㅠㅠㅠㅠ 비긴어게인에서 셋이 있는 모습을 보다니ㅠㅜㅜ 너무 좋다😩❤️

음원보다 이게 더 좋음 ㅋㅋㅋ 미틴

자기노래... 얼마나 많이 불렀을까.. 노래를 완벽히 이해했을때 나오는 표현력이네요 해질녘 분위기에 선곡 진짜 말도안돼 조아조아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들어본 사람은없다

곧 1000만인데 1000만 정도면 음원 내줄만 하지 않음? 파릇파릇한 Rose 에서 농익은 Rose 에 빠져버리니 헤어나오질 못하겠네

자기도 기가막히게 잘하면서 이하이를 치사하게 혼자 잘하냐는듯이 뚜려지게 보고있는 정승환의 눈빛이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

전에 없었던 이하이의 감정선이 폭발한 라이브였다. 소름돋았다. 너무 감사해 이하이

이하이 음색 진짜 레전드..

예전부터 느꼈지만 비긴어게인은 영상이 넘 이쁘지 않아요?? ㅠㅠ 제작진들 훌륭해...

이거 음반 언제나와요? 이건 꼭 나와야되 옛날 그 로즈가 아니야ㄷㄷ

편곡, 주변 분위기, 노래 이 모든게 짧은 시간에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남았던 레전드 장면

이하이팬은 아닌데 가끔씩 이거보러옴

0:25 이하이 한소절 부르니까 이수현 고개 절레절레 하면서 하.. 이 언니 뭐야... 하는 저 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긴다

그때의 로즈는 사랑을 두려워하는 어린 아이가 사랑하기 전에 가시를 세우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의 로즈는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가 읊조리는 것 같아요 너무.. 달라진 이 느낌이 좋다ㅠㅠ 이하이의 성장이 로즈 한곡에 다 담겨있네요ㅠㅠ

요즘도 듣고 있는사람?

이하이가 가진 목소리가 무거운 분위기와 외로움 쓸쓸함 아픔 같은 느낌을 잘 나타내는데 그게 딱 장미가 가진 속성들이랑 비슷한 느낌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는 그래서 다가오지말라고 전하는 장미의 한탄같은 그 표현을 너무 잘표현한것같음 이 노래 준 작곡가, 작사가도 이하이에 대한 분석이 미친것같어,,, 노래와 딱 떨어지는 목소리로 이하이가 말하는 장미 같은 본인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파보이고 두려워보이고 힘들어보여서 그 느낌에 듣는사람들이 온 감정을 몰입해버리는 느낌

아니 이런 목소리에 노래가 이것밖에 없는게 말이되나 진짜 yg 개화난다 앨범도 많이 안낼거면 뭐하러 받아줬대

예전 로즈는 치기 어리고 도도한 소녀가 상대에게 "나를 쉽게 가지기는 힘들걸?"하는 느낌이었다면, 이 버전은 반복되는 사랑의 실패로 사랑을 두려워하는 여인이 "이래도 저를 사랑해 주실 수 있나요?"하는 느낌이다

1:40 웃는거 대박 와..목소리 미쳤다.. 원래 앨범보다 어쿠스틱버전이 더 좋다..뭔가 원곡의 사랑을 겪고 뭔가 더 성숙해진 느낌..?암튼 분위기며 뭐며 게임오버인듯

1:38 진짜 넌 나를 아직 잘 모른다 도망가라 가소롭다는 듯이 웃는다. 심장아프다

K팝스타에 인재들이 정말 ... 정말 많았다는걸 비긴어게인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낌. 정승환님, 이하이님, 악동뮤지션 수현님 모두 K팝스타 출신 ..

갑자기 로즈 티저나왔을때가 생각나요. 티저에서 생각했던 로즈 원곡이 딱 지금 이런 분위기였는데...... 그때보다 너무 성숙해지고 아픔도 많아져버린 것 같아서 기특하기도 하지만 한쪽으로는 참 슬퍼요.

음원보다 훨씬 좋아서 자꾸 들으러 오는 1인

이건 나만 주기적으로 들으러 오는게 아니었구나 2천만뷰

✅2021년 출석체크 시작합니다✅

아니 근데 비긴어게인볼때 항상 ㅈㄴ 감탄하다가 옆에서 정승환이나 이수현이 노래부르는 사람 쳐다볼때 개웃김 ㅈㄴ 대놓고는 못보는건지 ㅈㄴ 흘겨봐 ㅋㄱㅋㄱㅋㄱㅋㄱㅅㅋㄱㅋㄱㅋㅅㅋㄱㅋㅅㅋㅆㅋㅅㅋㄱㅋㄱㅋㄱㅋㅅㅋㄱㅋㄱㅅㅋㅋ

몇번을 와서 듣는지 모르겠다. 정승환 표정도 시강 ㅋㅋㅋ

노래 부르는 내내 옆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정승환의 눈이 인상적이네..여기에서에서.... 모든 게 설명되네.." 얜 뭐야?" 귀를 때리는 호강? 절정의 쾌감?

잘한다 이하이. 이런 느낌의 노래로 앨범내줬으면 좋겠다. 창법이 독특한것도 있지만 가사에 담는 감성의 깊이가 느껴져서 좋음.

이하이가 예전 10대 때 불렀던 로즈는 뭔가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라면 20대에 부른 로즈는 이제야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랄까. 음정, 박자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감성이 더욱 풍부해지고 푹 빠져들게 되네요. 이하이 로즈 중에 최고인 것 같아요~

Lee Hi is one of those soulful artists, a strong voice that could be heard internationally

와 씨 이런 가수를 허투로 버리지 마라

오디션때랑은 또 다르네.. 이하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좋아질것같아 장난없네 소울이

일단 어쿠스틱한 편곡이 너무 미쳤고 분위기랑 하늘색이랑 버스킹 감성에 가수도 삘 받았는지... 진짜.... 완.벽.

이 영상이 진짜 그거같음..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이거 이버전 으로 음원 내줬으면 좋겠다 진짜

1200만뷰 넘었으면 음원 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음샏 뭔일이냐구우😳😭💙 이쯤되면 하이쓰 고향은 한국이 아니한게 학계의정설인가.. 좌승환쓰 우수현쓰 표정시강ㅋㅋㅋ

온통 노래가 되어버린 사람... 노래가 없으면 사라져버릴 것 같은 사람... 노래라는 주인공 뒤에 기꺼이 잊혀지는 조연 같은 사람... 그래서 사람은 가고 노래의 여운은 남는다... 그래서 노래만 맴돈다.

2020 ver. 로 음반 내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돈내고 들을게요 하이님 ㅠㅠ🌹✨

하이양 보는 승환군의 표정이 .... 회사 사장님 표정을 닮아가고 있는거 같은......;;;;;

이노래는 진짜 이하이한테 찰떡 그 자체임.이런 노래 또 불러줬으면 좋겠는데 영 안나오는듯

아 진ㄴ짜 이거 음원으로 내줘야해ㅜㅜㅜㅜㅠ

이하이 목소리에 빠져든다. 아무래도 헤어나오기 힘들 것 같은 예감. 비긴어게인 코리아가 이하이로 물들겠네!

이하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모르게 자욱한 안개가 생각남 그 뭐랄까 우울할때 걍 누구도 건드리지 않았으면 날 좀 그냥 내버려뒀으면 좋겠을때 듣고싶은 목소리같음 굳이 우울한 이 기분을 푸는 것조차 하기 싫을때?라고할까..근데 또 마냥 다크한 목소리는 아니라 매력있는 목소리같음 뭔가 영상에서 부른 로즈처럼 국내 노래 부를땐 매력적이지만 다크한 느낌이 좀 더 강하고 팝송을 부를땐 다크하지만 매력적인 느낌이 좀 더 강한 느낌

지금도 빠져드는데 실제로 저 앞에서 들으면 반할수도있겠다

나 이하이 별로 세보이고 예쁜거보다 그냥 이목구비 뚜렷하다 생각했는데.. 이 영상보고 저리 매혹적이다..? 섹시하다? 저런 표정이 진짜 여우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음..ㄷㄷ 영상 지금 수백번 재생중..

승환이 이하이 보고있는거 넘 웃김 이하이 매력쩐다 진짜진짜 넘넘 반가워요

현석이는 이런 독보적인 보이스컬러를 가진 이하이를 보석함에 가둬놓고 꽁꽁 싸매고 있다가 자주 보여주지도 않고 걍 방출하는 어리석은 인간임 아이돌 만들어서 돈 벌려고 환장해서 진짜 보석같은 존재들은 죄다 놓치고 있구나

이날의 라이브는 시간 공간 색감 온도 까지 갓벽...ㅠ.ㅠ

여기는2023 5월입니다 아직도 술한잔에 귀기울려봅니다

이하이는 그냥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 자체가 짙고 자욱함 음색도 한몫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진해지는 듯

살짝 살짝 찌푸리는 미간과 게슴츠레하게 깜빡이는 눈, 한쪽 입꼬리 올리는 웃음까지 완벽하게 곡 속의 화자 그 자체가 돼서 노래 부르네 마지막에 활짝 웃을 때 노래에서 빠져나와서 이하이로 돌아온 것 같다 이러니 헤어나올 수가 없지

이하이가 정말 가수 인데. 진짜 가수. 독보적.

난 요즘 이하이 대표곡이 이 노래인거 같아요 이런 노래들로 앨범 내줘요 이하이 응원해요

하이는 딱 이런 느낌이 어울림 양싸가 어줍짢게 하이랑 안어울리는 옷에 춤에 너무 별로였음 이렇게 앉아서 미듐템포로 반주 최소화하면서 불러주는게 훨좋다 이게 하이목소리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는거같음

목소리가 짙은 장미향 향수같다.. 온 방안에 뿌리고 푹 젖어있고 싶을만큼 치명적인 향기가나는..

이거보니까 k팝스타가 진짜 좋은프로였다는 생각이 드는듯. 이하이 정승환 수현 다 케이팝스타 출신..!!

노래듣다가 울뻔한적은 처음인듯.. 너무 감정이 잘 느껴지는 걱 같다

앨범에 있는 이하이 Rose노래랑 이거랑 비교하면 노래가 완전 달라ㅋㅋㅋㅋ 진짜ㅋㅋ 감정이 묻어나와서 부르는 그런 노래 다른 의미로 노래가 들린다 차라리 앨범 다시 이걸로 변경 안되나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노래 잘하는데.... 얼마나 무대에 서고 싶었을꼬... 우리나라 여성보컬에서 찾기 힘든 음색과 가창력을 지니고 있어서 정말 희귀하고 가창력도 탄탄한 가수인데 승승장구 하길~~!!^^ 이하이의 소울풀한 목소리랑 이수현의 맑은 음색 둘 다 너무 좋다.

0:23 아름답겠지 '만'에서 찢었음 개좋음

배경, 조명, 음색 다 너무 완벽해서 영화관 큰 스크린으로 보고싶음

7년전 rose는 한맺인 소녀가 독기를 품은것같은 느낌이였는데 7년이 지난 rose는 망가져버린 여자의 감정에 휑한 독기만 남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