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이었던 66호님이 여러 퍼포먼스에 극찬까지 받은 상황에서 정말 잔잔하게 기타 하나로 노래하시는데, 무려 무반주인 구간에서도 소름돋게 하는 능력이... 보통이 아닌 분이네요…

걸그룹이 대세인 요즘 이런 감성으로 노래하는 어린 소녀가 더 사랑스러운건 뭘까 😂

68호님...대학가요제 참가자 같은 비주얼에 요즘 흔하지 않은 90년대풍 정통발라드 느낌의 진정성있는 보컬..너무 듣기좋다~~~

백지영 심사위원 말이 완전 와닿았음 진짜 꾸미거나 숨기는게 아닌.. 순수함에서 전해지는 감정

어릴때 혼자 있었던 위로받고 싶은데 표현할 수 없었던 어릴때의 쓸쓸했던 내면의 아이를 다시 보는 것 같음. 정말 좋은 무대였다.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것이 아닌 감정을 전달할 줄 안다는 게 진짜 실력이다.. 나도 모르게 68호 음악에 빠져들어서 눈물이 나고 가사를 이렇게 잘 표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당신은 여러 사람들에게 힘을 줬습니다

이번 싱어게인3는 1이랑 비등비등할 정도로 레전드 시즌이라고 생각함 참가자마다 다 개성이 뚜렸한데 심지어 소름도 돋은 가수분들도 몇몇 있음 진짜 미쳐 돌아버리겠네👍

우리 집사람 최애가 68호인데 오늘 피곤하다고 일찍 주무셔서 나 혼자 보다가 68호 노래하는데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런 적은 처음이다 68호는 천재다

이가수 천재임 음색,감정,가사전달 강력한 우승후보로 오랜만에 아주 뛰어난 스타성과 실력을 갗춘 신인가수탄생 한것 같음

아진짜 너무 좋아서 돌아버리겠네...몇번이나 듣고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가사 전달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됨..마냥 젊어서 저 순수함이 좋다 이거보단 저 가수님이 주는 감동이라는게 확실히 있는 거 같음

68호가 18살 어린나이에 례젼드가수들 가사전달과 감정전달 내공을 보여준다는것이 대단하고 두번째는 레젼드급 25호가수와 66호가수 뒤이어 불리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내공을 그대로 보여줄수 있는것은 천재성이 엿보이고 있었음 66호가 68호를 라이벌전으로 끌여들인것은 같은팀으로 뚜엣에서 68호가 더 부각되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서 개인전 라이벌전에서 자신이 더 뛰어남을 보여주기위해 선정 했지만 멘탈과 음색의 개성과 천재성을 뛰어넘지는 못했음

노래 초반에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지 말아줘“라는 가사가 귀에 들어오더라고요 68호 가수님께서 외로웠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이라고 하셔서 더 공감이 갔어요 저 가사 듣자마자 눈물을 흘렸네요 마치 어린 시절의 눈물을 참아야했던 때가 생각이 나요 비틀비틀거렸고 위태로웠지만 68호님께서 들려주신 노래 덕분에 그 비틀거림과 외로움들에게 위로가 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싱어게인3끝나면 이노래 제일 기억남을듯... 매일 듣게 되는 노래.

진짜 화려함을 이긴 순수함의 절정체였어요 백지영님 말에 얼마나 고개를 끄덕거렸어요

이 분 기존 분위기나 노래들은 전혀 결이 다른데 실력은 물론이고 방송 컨셉까지 잘 잡으신 듯

ㅠㅠ 넘 많이 울었다ㆍ 밀렸던 숙제를 한꺼 번에 하듯이~ 쓰러질까봐 참았던 울음~ 아직도 가득찬 내가슴속 저 밑 슬픔ㆍ

노래를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온갖 기교와 화려한 무대도 진실성 있고 사람 감정을 건드리는 목소리는 못이긴다

보고 울었어요.. 누가 노래부르는거보고 거의 운적없는데 내 불안한 상황을 대신해서 노래부르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감정이 이입됐네요. 68호님은 노래를 그냥 잘부르는게 아니고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데 탁월하신것 같아요. 몇번이고 다시 들으러오겠네요. 선곡도 너무 좋네요.

68호님은 진짜 우승감이다 저건 미친거야 ㄷㄷ..

나도 모르게 들으면서 눈물이....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감동을 주는 가수는 정말 대단한 사람

음색이 여자 김광석냄새가 풀풀나고 노래를 타고가는 시인같은 천재성도 지닌것 같음 다음무대를 기달리게 하는 음색과 감정전달 기대하게 만듬

진짜 스며든다는게 딱이네.. 막 감동이 확 몰려오고 이런게 없는데 그냥 듣다보니까 어느순간 저사람 감성에 젖어가는 느낌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진짜 화려함 없이도 기타와 보컬만으로 명무대를 만들 수도 있구나. 이걸 실감한 무대. 그리고 그걸 뚝심 있게 밀어붙인 68호님께도 존경과 박수를. 덧붙여 해당 곡 첫소절이 특히나 가사전달이 어려울 법도 한데 딕션은 재능이라고 하더라도 말할 수 없는 전달력이 너무 압도적이랄까요. 은근 얕봤던 이들마저 뒤돌아보게 만드는 재능... 노래에 한때 상처받았던 어른들을 기대고 싶게 담아내는 미친 능력을 가지고 계세요. 나이가 진짜 사기네요. 선곡 센스도 뛰어나서 짜증나 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노래 잘부르는 사람 너무 많다!

눈이 참 노래처럼 깨끗하고 맑다.. 오래오래 저 깨끗함을 잃지 않고 노래해주길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싶을 때 한번씩 찾아 듣게 되네요.. 들을수록 더 빠지는 목소리.. 몇 번을 울컥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좋습니다.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68호님은 잘한다는 차원을 뛰어넘어서 뭔가 듣는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위로해주는 특유의 마성의 목소리예요~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와 진짜 부를때마다 싸이감성 미쳤네... 그 시대때 나왔으면 도토리 쓸어 담았을 감성이다

어느새 어른이 된 내가 그 어린시절 힘든 나를 보듬는 ... 그 상태로 노래가 끝나 먹먹한 느낌 그런데 위로받는 느낌

18살 고등학생에게, 이리 큰 위로를 받을 줄이야. 고맙습니다. 양리진님.

중독성 진짜 미쳤어요…갑자기 일상생활하다가 무의식 도중에 이 노래가 갑자기 딱 떠오르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만큼 인상 깊었나 봐요.. 머리에 콕콕 좋은 노래로 박혔네요 68호 님 응원할게요 :-)

백지영 심사의원 심사 잘하더라구요 ~진가를 알아보고 제대로 평가하는 분 맞는듯!!68호를 아름다움으로 비유하시고~완전 와닿는 비유였슴

몸이 안좋아서 누워있는 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맴돌아서 찾아보니 이 노래였습니다. TV에서 단 한 번 본 노래인데... 무반주에 나에게만 들리는 울림의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첨듣는노래로 사람을 몰입시켜벌이네 진짜가수다

저는 66호는 잘했다 68호는 놀랍다였네요 저도 눈물이 찔끔했어요..정말 신기한 친구네요~

싱어게인 참가자들 다 뛰어난 실력이시지만 유독 68호가수님 노래만 들으면 소름이 돋아요.. 꼭 우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68호님이 부르는 그 미운오리가 그림이 그려지면서 마음이 울컥하더라고요.. 진짜 노래듣는데 이미지가 형상되게하는 가수는 68호님이 처음이었어요.. 그만큼 가사 전달력이 미치신것 같아요ㅠㅠ 꼭 콘서트나 그런곳에서 노래들으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진짜ㅠㅠㅠㅠㅠ

진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내 최애 무대였음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 68호님 이번 무대 역대급 좋았습니다.... 그 미운오리 모습이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그려지더라구요ㅠㅠ 가사 전달력이 정말 최고십니다..ㅠㅠㅠ

마흔 중반에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노래를 듣고 눈물이 나오네요~~오랫동안 가수 생활 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신기한게 감성으로 이렇게 칭찬받는 이 가수 leejean 이라는 이름으로 노래 냈던 가수인데 엄청 팝적인 노래를 주로 하던 분이고 그런 음악도 너무 잘함 싱어게인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줄진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68호의 무대를 보고서 68호도 66호같음 무대를 할 수 있다한 백지영님 진짜 음잘알이신 듯!

너무 좋다... 목소리도, 호흡 소리도, 감성도...

이 분 목소리 너무 좋다. 너무 매력있다. 너무 솔찍하다. 너무 진정성있다.

68호가수님 맘에 스며드는 노래 순수하게 아주 잘하시네요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릴 정도로 참 잘들었고 응원합니다🩵

진심 노래듣고 운적 처음인데.. 너무 이 사람의 진심이 가득 담겨있어서 그런듯..

노래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 66호 못이길줄 알았는데 68호 노래 듣자마자 마음이 움직였다

68호님 노래 듣는데 그냥 눈물이 흘렀어요 백지영님 심사평에 극공감이요ㅠㅠ

진정성 있고 호소력 깊은 68호님 무대 너무 감동이었어요. 나도 모르게 숨 안쉬고 보다가 눈물까지 흘렸어요. 이런 잔잔하고 스며드는 68호님 무대 계속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

솔직히 이게 가수지이ㅜㅜ 정말 목소리 감정 그냥 모든게 다 너무 좋아

18세의 감성이 이 정도라니... 들으면서 울컥 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도 슬픈 곡이었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3라운드에서 유일하게 계속듣는무대..ㅜ

여운이 남아 한참 울었네요.. 너무 감동이었습니다..ㅠ 백지영 심사위원님 평이 딱 ! 맞는 표현이였네요

노래듣고 잘 안우는데 68호님 이야기를 듣는데 내가 제일 힘들고 외로웠을 때가 떠오르면서 눈물이 났다. 우리는 모두 그런 시절이 있고 항상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 68호에 스며든것 같다. 더 앞으로 살면서 힘들때마다 찾아 듣고 싶은 가수

제스타일이에요 기교없이 목소리와 감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진짜 싱어

와 무반주로 노래할 때 소름 쫙 돋았다.. 소름 돋는 무대는 정말 쉽지 않은데 진짜 잘한다

이 분 정말 노래에 확 꽂힐 정도로 노래 구성도 음색이 돋보이고 감정이 잘 살도록 무대를 꾸며주신 듯.....진짜 마음이 아려오는 노래...🌟

되게 희안 한게 유일하게 싱어게인 3에서 계속 와서 찾아듣는다.

제일 좋았어요 다른 무대는 한번으로 족했는데 이분 무대만 무한반복

너무 순수 하시고 진정성이 있고 백지영 선생님 말씀처럼 기교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감동을 줍니다..변치 마시고 계속 노래 해 주세요❤

노래가 시작되는 순간.. 저 넓은 공간이 68호님의 방안 한켠이 된 것 같네요. 노래를 통해 사람을 듣게 된 무대 잘 들었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모르는 참가자가 젤 무서운거같아요. 자기 삘로 뱉어내는 목소리들이 다 새거같아요 누구를 따라한다는 느낌이 없네요 이런 무대에서는 오로지 이야기전달하는것에 100프로 집중하는것이 불가능에 가까운데 68호님은 그 집중력에서 확실히 천재적인 사람입니다. 소리를 내기보다는 본인이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는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무대입니다.

열번이상 내리 반복해서 보다가 원곡 god 노래를 듣고 다시 와서 몇번 더 듣다가 1라운드 영상 들어보고 다시 또 듣고 있어요,,, 이게 무슨 일이죠?? 맥주까지마시면서 들으면 멈출수가 없어요.. 와,, 그리고 무반주가 진짜 무반주 맞아요??? 어떻게 이런 분위기가 나지…..

요즘 감정이 메말랐는데 68호분 노래듣고 엉엉 울고 스트레스도 풀렸네용

진짜 노래에 스며들게 만드는 음색….꾸미지 않고 순수한데 그게 너무 매력있는 음색이 됨..최고👍

기타소리없이 그냥 맨 목소리만으로 부르던 그 부분이 전 제일 좋았어요 진짜 지금 이런 순수한맛 꾸준히 유지해주시길 ..너무잘들었어요,

세상에....눈물이 줄줄...싱어게인3보면 처음으로 나도모르게 베개 적신 노래입니다....ㅠㅠ

제일좋았어요..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 남

최고다.. 멋진 노래 선물 두 분 다 정말 고마워요 진심으로.

항상 선곡까지 완벽해요 ㅠㅠ

노래를 이렇게 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방송만 봤었는데, 이제 본방봐야겠네요...그냥 지려버렸습니다...

느끼게 하는게 아나라 스며들게 한다.........스며든 노래를 어떡하지...감동입니다

모르는 노랜데 감동을 진하게 주네 …68호는 어린데 노래를 너무 잘한다. 몰랐던 노래가 귀에 익어간다.

아 68호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눈물나요..

좋아하는 노래인데... 앞으로는 이무대를 찾아 들을것 같아요....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응원할께요!!!

감정전달이 진짜 지리는듯…..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되었음 좋겟다

와 진짜 이런 수수하고 맑게 이쁜얼굴에 이런 감성...

66호 가수님이 앞에서 너무 멋진 무대를 보여줘서 매료되어 있었는데 68호 가수님 첫소절에 바로 마음 뺏겨버림. 다들 프로다 프로. 가왕들의 싸움이다ㄷㄷ

저의 어린모습에게 노래를 하는것처럼....이때 이미 난 푹빠졌다! 68호님 화이팅!!!!!

아무거두 없이 그저 목소리와 감성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찐 가수...질리지 않는 순수하고 매력 넘치는 여운을 가득 뿜어주는 소녀지만 모두를 아우르는 감성 괴물스타...

가사를 목소리로 그려냈다 라는 말밖에 표현 못하겠습니다. 눈을감고 다시 들어도 너무 좋았습니다. 부디 얼른 음원내주세요.

오랜만에 68호님 노래듣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네요.진짜 귀한 보이스네요.감사합니다.

심장을 뚫고 온몸에 혈관을 타고들어온 68호님의 노래는 바로 음악 그 자체였다. 완벽하다는 말로도 테크닉이라는 말로도 트렌디라는 말로도 음악성이라는 말도도 감히 평가하거나 해석해낼 수 없는. 음악 그 자체였다. 68호님을 알게되어 신께 감사드립니다.

68호 진짜 최고..이번 무대 너무 감동적이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백을 채우는 가수는 흔치 않다. 아직 미숙하지만 어마어마한 포텐이 숨겨진 가수

노래는 마음을 전하고 흔들고 달래고 웃게하고 울게하는 잔잔하고 거친 파동인 것 같다. 슬프고 감사하고 고맙다.

흐르는 눈물을 닦엇다 68호님... 목소리 .너무좋네요 ❤

어떤 기교없이 목소리 하나로 첫소절부터 몰입되게 하는 깊은톤과 그 감정선을 끝까지 갖고 가는 전달력은 최고네요^^

68호분 다른 커버 영상 보니까 팝송을 너무 자연스럽게 부르시던데요ㅎㅎ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도 앞으로 보여주실 게 훨씬 더 많으실 것 같아요..

눈물이 난다...감정이 그대로 전달되서...고마워요 68호님

와 1절 끝나자말자 양쪽 눈에 눈물이.. 낼 모레 마흔 아저씨가…….

모든 사람이 아마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자책했던 순간이 있지 않을까요 자존감이 최악으로 떨어지고 모든 자신감을 상실했을 때.. 그냥 노래 듣자마자 그 때 나의 그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울어버렸네요 정말 노래 너무 잘 부른다 ㅠㅠ

이건.. 미쳤다는 말밖에… 재능이 미쳤다…… 싱어게인 나와줘서 너무 감사해요.

난 3번 들은때 비로소 감정이 쓸려 뭉클햇는데 백지영은 그대로 느꺼버리며 눈물짓는구나 가수도 심사하는 프로도 대단하다

처음 노래를 듣고 울었다. 그냥 지나치다가 처음 본 프로그램 노래에, 동갑내기 소녀에게 반했다. 응원해요

진짜 지독할정도로 노래해서 너무 멋짐

너무너무 좋은 노래였네요~요즘같은 시기에 누군가를 대변하는듯한 노래..너무 감동해서 30번은 재생한듯합니다~화이팅하세요~~^♡

스며드네... 그냥 집중력 최고. 뭐라 설명할 길이 없음. 그냥 단순히 노래부르는 것 같은데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같아.

68호 님은 가사 전달이 감동 자체예요 가수로 인정입니다 양 리진 가수님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기대됩니다

아니 ㅋㅋㅋ 진짜 68호가 선공이었으면 이해하겠는데 ㅋㅋㅋ 좋나 신나게 만든 66호 공연 이후의 노래인데도.. 진짜 조울증 환자마냥 펑펑 움 이거 나만 울었냐 진짜? 나진짜 의아해서 그래

타고난 싱송라이신듯.. 투표순위도 높던데 이대로 간다면 탑 3안에 드실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