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z3ur4bj4n 차츰 숙성돼 가면서 당도도 높아지고, 산도는 낮아지고, 보구력은 낮아질거라서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시간되실 때 기술센타에 의뢰해 토양검사를 하시고 이를 바탕으로 나무 특성을 감안하여 시비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user-kg4vt9ok4m Жыл бұрын
선생님 1년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2134
@appleTV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달달하면서 새콤한 사과가 맛있는 사과 같아요
@user-kw4kb9nb9l Жыл бұрын
사과 색 깔이 연한게 맛있어요..^^ 완전 빨간사과는 맛이약간 낮아요 경험상요
@appleTV7 Жыл бұрын
네 품종에 따라서 다 다른것 같아요~^^
@user-ou3vg8kj9r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결과 나오기전에는 2번으로 예상했는데.... 사과 색이 이쁨니다.
@appleTV7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mh3zs8iu7s Жыл бұрын
노랑색이 더 많은 사과는 에틸렌 호르몬이 더 많이 발현된 것 같아요.
@appleTV7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에틸렌호르몬 발현은 어떤 비료와 연관성이 있나요? 덕분에 많은걸 배웁니다~^^
@user-mh3zs8iu7s Жыл бұрын
에틸렌 호르몬(C2H4 또는 CH2=CH2)은 3가지를 타파하는데 첫째 엽록소를 파괴하고, 둘째 녹말의 사슬을 끊어 포도당으로 환원시키고, 과경과 잎자루의 탈리작용을 돕는다고 합니다. 엽록체의 틸라코이드막의 색소에는 엽록소 뿐만 아니라 카로티노이드(황색,적색,노랑) 색소가 엽록소 1/8 만큼 들어 있다가 엽록소가 파괴되면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황금색이 먼저 나고 플라보노이드계의 안트시아닌도 2차 대사작용으로 만들어져 붉게 색이 나는 것 같아요. 당도가 오르는 것은 포도당을 만들어 물에 녹지 않게 수백 수천개씩 결합시켜 녹말로 저장하였다가 착색기에 연결 사슬을 끊어 다시 포도당으로 환원시키니 당도가 오르는 것 같아요. 사과에 신맛이 나는 것은 사과산(구연산, 유기산)이 많이 있기 때문인데, H+가 평균보다 많이 나오는 물질(pH
@appleTV7 Жыл бұрын
@@user-mh3zs8iu7s 정성스런 긴 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user-yr1qu1md2g Жыл бұрын
상촌선생님!!! 아주 오랫만에 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appleTV7 Жыл бұрын
네 오랫만이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h5be5ey3y Жыл бұрын
강도 가 너무 딱딱해도 씹는 식감이 찍찍하고 수분 이 많고 연하고 아삭한 맛이 진짜 맛 있지않나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