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분까지 다들 어색해 하는 와중에 제가 홍도였으면 진짜 숨쉬는법 까먹었을듯...진짜 눈알은 대굴대굴 귀는 활짝 초면+막내 진짜 보는 내가 다 힘들다.. 홍도랑 봉쌤 좀 누가 말 좀 걸어줘요ㅠㅠㅠ

그냥보고있는 저도 어색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쌤이랑 홍도좀 누가챙겨줘요 ㅠ

막내라서 인사한다고 엄청 힘들고 뻘쭘 어색 할것같아요 ㅠ보는 동안 너무 안타깝고 화면을 뚫고 어색해하시는게..ㅎㅎ 어딜가도 사회에서 막내가 저렇죠 ㅠ초년생인 제 모습과 오버랩되서 영상보면서 복잡미묘합니다 ㅎㅎㅎ홍도화이티이잉

홍도 맡으신 배우님과 동갑이라서 그런지 저 자리에 내가 있었다고 과몰입하면서 봐서 어색함 챌린지 하면서 봤습니다,, 어딜가나 첫만남은 정말 그 자리에서 죽고싶은 어색함이 밀려오네여,, 거기에 또래도 없고 난 지인 없는 자리인데 다른 사람들은 아는 관계면 그 자린 지옥,, ㅠ

정경호 대본 빼곡하게 필기한거 진짜 노력하는 모습 멋지다ㅠㅠ 민망한지 휙 덮어버리는것도 귀엽ㅋㅋㅋ

조정석배우님도 사실 내성적이라고 들었던 거 같은데,, 걍 너무 대단하고 멋있음,, 저 인싸력 닮고싶다

아는 사람 하나 없던 봉쌤 갈수록 말도 많이 하시고 점점 친해지는 것 같아서 내가 안심중..

봉쌤 처음에 소외되어 있어서 눈에 밟혔는데 뒤에 가니까 대화의 중심이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만치 않은 인싸시네

송화쌤이 봉쌤한테 말 걸어주기 전까지 계속 신경쓰였다.. 내가 다 어색하고 뻘쭘ㅋㅋㅋ

현성 막내여서 긴장하고 인사 꾸벅꾸벅 ㅠㅠ 졸귀다 홍도 모습 너무 잘 보여줬어 항상 응원해❤💙❤

미도링 저때 이미 대사 거의 다 외운거 같은데 리스펙트👏👏 대본 말고 상대방 보면서 대사 치는 거 넘 멋짐. 표정도 실전처럼 몰입해서 뙇!👍

홍도 넘 뻘쭘해보여 맞은편에 아무도 없고 대선배들 앞에서 폰볼수도없고 걍 벽보고있어야됨

홍도가 진짜 불편할만하넼ㅋㅋㅋㅋㅋㅋㅋ 99학번 사이에 99년생...

홍도.. 회사에 있는 나를 보는 것 같아 눈물이 난다... 막내들 화이팅..‼️

아무래도 홍도한테 감정이입 될 수 밖에 없는게 다들 현실에서도 홍도처럼 멀뚱히 있는 막냉이들이라 ㅜㅜ 홍도 화이팅,,,❤️ 진심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히고 도망가고싶을듯ㅋㅋㅋㅋ

우리 홍도ㅠㅠ숨은 쉬고 있던 거지....??ㅠㅠ 무해하게 웃고 있는데...왠지 안쓰럽ㅠㅠ

5인방 외에 나는 봉쌤 연기가 제일 리얼함.

아니 진짜 30후반 40초 사이에서 20초반 홍도 너무 덩그러니 아니냐고ㅠㅠ 혼자 바위섬이네 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 so glad this drama exist. The way they show us how their first meeting, the awkwardness it felt so real. PD nim, I don't mind if we have 10 seasons. They're truly precious.

순한 사람들이 모이니까 세상무해하다..🥰 사람 좋아하는 배우들도 넘 좋고 준비성 오지는 미도언니도 넘 사랑스럽,,💛

그냥 배우진 전체가맘에들었던적도 오랜만인듯 처음보는분들도 많이 있으셨는데 뭔가 보고있으면 기분좋은팀이네

난 진짜 하... 캐스팅 너무 사랑해.......... 익준완... 도선샌...도재학선생님 활짝 웃을 때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 사랑해도 도재학 너만보여 도재학 우윳빛깔 도재학

막내는 인사 하기만하고 받지는 못하네.. 그래 안녕 정도라도 좀....ㅜ.ㅠ

대본리딩 때 나온 장면들 다 생각난다 ㅎㅎㅎ 이렇게 드라마 다 나온 뒤 대본리딩하는 모습 보는 것도 신선하고 좋은듯 ㅎㅎ 정식 대본리딩은 아니지만 좋네!

7분째 보고 있는뎈ㅋㅋ 봉쌤 고독감 어쩔거야 ㅠㅠㅋㅋㅋㅋㅋ

봉쌤도 챙겨줘요😭😭😭😭

우리하늘이 제일 막내라 ㅠㅠ 그저 듣고 웃고 이쁘게 듣고 착하게 듣고 이쁘게 웃고 ㅠㅠ 배현성배우님 목소리듣기 힘들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좋네여! 언젠간 우리 현성배우님도 말편하게 했으면 좋겠다!!!

보는내내 심장이 간지러웠다구요 손발 오그라들고 입술꾹닫고봤네요 그래도 저번보다 숨막히진않아서 좋아여ㅋㅋㅋㅋㅋㅋ

현성배우 입장에서 보면 저 뻘쭘함 머쓱함 뭔지 알것같아 ㅠㅠ 이런 영상 계속 올려주는 드라마팀 너무 감사함당🥞💛

저기 혼자계시는 홍?선생님 첨에 넘 쓸쓸하셨을 것 같아요ㅜㅜ 저런 어색한 첫자리 너무 힘든데ㅜㅜㅜ 나중에 분위기 맞추시는거 넘 보기좋네요!! 슬의 다시 봐야겠어요ㅎ

ㄹㅇ 홍도에 너무 과몰입된다 내가 다 어색해ㅜㅜㅜ 선배님들 막내좀 챙겨주세욥 흑흑 먼저 말 걸어주심 발맞춰 재롱 피우는게 막내의 역할인것을...

시즌2 대본리딩 때는 분위기 엄청 다르겠지ㅋㅋ 시즌2 대본리딩도 넘 기대된다

역시..다들 친해질 수 밖에 없는!! 케미가 만들어지려면 자주 봐야되는 거였어! 그 와중에 신원호 '배우' 님, 진짜 대배우이시네요ㅎㅎ

18:53 왼쪽에 치홍쌤이랑 겨울쌤 이야기 나누는게 난 왤케 좋지? 둘 케미 너무 좋아❤️ 시즌2에서 못보는게 아쉽다,,

와...진짜 조정석이 분위기 메이커구나.. 진짜 성격 좋은거 같다 아니 그냥 조정석 자체가 넘 좋은거 같다 조정석이 우리나라 사람이라 좋다

The youngest Hongdo is the most humble and the most innocent 🥰. He showed his respect to all the senior casting teamers. Hope that he may succeed in the near future.✊🏼

대본리딩을 지금 보여준다는건 시즌2 대본리딩을 최근에 했다는것?? 맞아요 말도 안돼보이지만 워노우정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소름돋는 사람들이니깐요

세븐데이즈 멤버 출신 봉쌤 형님 진짜 외로워 보이네요 ㄷㄷ 대본리딩 하기전까지 한마디도 없다가가 처음 말하는게 9분 20초에 나오는 대사네요 ㅠㅠㅠ "니네 아빠가 다리 부러져서 새벽에 응급실 오셨을때" ㄷㄷㄷ

jo jung suk is definitely ikjun. he sits so far away from mido and friends but.. he managed to have a chit chat. my introvert heart is speechless

7:10 혼자서 노는 거 봐ㅋㅋㅋㅋ 개 불쌍해ㅠㅠㅠ

홍도 인사만 하고 멍하니 앉아있어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아는사이이고 대선배라 혼자 또래 없으니 어색.... 날보는 것같아 ㅠㅠ

홍도 ㅠㅠㅠ 다들 연령대 비슷한 형누나들이라 내가 뻘쭘 흑흑

첨에 힌트 보고 병원 세트장 소개인가??? 이 생각 했었는데... 대본 리딩 현장이라니....ㅠㅠ 그리고 스킨십 많다면서 전체 연령가 시청 가능이라니.. 진짜...ㅋㅋㅋㅋ 자막 너무 취저...ㅠㅠ 대본 리딩하고 점점 분위기가 풀려가는 모습 보니까 괜히 막 기분 좋아지고 저만 그런가요...ㅠㅠ 그 와중에 1인 100역 하시는 워노 감독님...ㅋㅋㅋㅋ 진짜 시즌2 너무 기대 되네요..!! ❤

다들 대화하는 것보다 홍도밖에 눈에 안들어온다ㅜㅜ 인사하는데 눈길이라도 주지ㅜㅜㅜ

조정석 말투랑 목소리 스윗ㅠㅠㅠㅠ사람들 오면 완전 반갑게 포옹으로 인사해 막냉미 뿜뿜 진짜 사랑둥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십오야 관계자분,,부탁이 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슬빵’도 하드털이 한 번만 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부탁드려요..

아 홍도 제일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처음부터 홍도만 보고 있으면 진짜ㅋㅋㅋㅋㅋ 숨막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쌤은 후반엔 대화의 중심 되는데 홍도 진짜ㅋㅋㅋㅋㅋㅋ

하 조정석 보고시펏어 미모 도랏네 진짜 ㅠㅠ 사랑해 ,,

16:43 아니 신원호 피디님 연기 왜캐 잘하시냐고요ㅋㅋㅋㅋ배우들 사이에서 위화감이 없넼ㅋㅋㅋㅋ데뷔해죠....

I love the attention to detail where Song Hwa and Jun Wan have a higher position than the other three because they didn't go the military so they have more experience, really love how they pay attention to everything!

홍도 나랑 나이 비슷해서 홍도한테 감정이입하니까 토할거같앜ㅋㅋㅋㅋ

아니 소외되고 있으면 선배들이 먼저 좀 챙겨주지..저런 분위기에 후배가 먼저 어케 다가감ㅠㅠㅠ 안쓰럽다

Bae Hyun Sung (Hong Do) was that classmate whos awkward at class and doesn't know how to initiate a convo with someone. Shin Hyun Bin (Gyeowool) was that quiet classmate who sits at the backmost part of the classroom. Jo Jung Suk (Ikjun) was the that classmate who was loved by everyone due to his likeable personality. Jung Kyung Ho (Junwan) was that funny, friendly and kind classmate that you'll wanted to be around with.

슬의생이 진짜 미친드라마인게 개인적인생각으로 다른의학드라마랑 차별점이 너무 큼... 의학드라마보면 큰주제가있고 그주제를 해결해가면서 드라마 가흘러가는데 (예: 병원내 파벌싸움 권력싸움 혹은 주인공이있고 그주인공과 대립하는 악역들이 있는내용들) 슬의생은 큰주제라는틀이 우리들의일상 이였음 머리를 수술하는청년 어린딸을보내는 어머니 이식때문에 살을뺀남자 아버지를살리기위해 이식을 준비하는 사람 너무안타깝게 유산을하는 젊은엄마... 어린이날 아버지를 잃은 아이... 슬의생은 이런 일상의주제를 큰주제로잡은거같음 우리들도 언젠가는 만날수있는 혹은 누구한테는 만난적있는 일상들의내용이 더크게다가왔던거같음... 드라마보면서 아 저상황이 언젠가는 나한테도 올수있겠구나.... 이런생각을 자주함..

2:39 안치홍쌤 가수는 몰라도 노래는 안다는 그 전설의 응급실 부른 izi의 멤버셨다니......

The investment in working in a drama is really no joke, they learn the terms and how they system work in every field they were put into

Mido had already memoriesed all her lines!! Cz she was new to acting!! I love how she put her hardwork and efforts into it❤️❤️❤️

이번이 슬의생 정주행 4번째에요,,,심지어 지금 보면서 다시 1화 볼 수 있을 정도로 정주행에 맞춤인 드라마...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도 더 유명해진, 좋아하는 노래들이 기가막힌 연출로 나오는 드라마... 내 인생드라마... 사랑해요,,,, 신원호,,,,

Hong do looked so awkward and so lonely aw, I wanted someone to talk him or acknowledge him.

Poor maknae who bow everytime but didnt talk with anyone. Fighting!! Im support youuu to be the bigger actor ❤️

12:01 에 카메라 잡으신 분 웃다가 코 드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When you don't need sub when they were reading the script cause you already memorize the lines ,cause you watch HP more than 2x😅

13:05부터 겨울쌤이랑 익준이 눈 타이밍 안 맞는거 귀엽다ㅋㅋㅋㅋㅋ

아가들좀 챙겨주지 ㅋㅋㅋㅋ다들 조용조용 다소곳 한 느낌이라 ㅋㅋㅋ

봉쌤 좋아요!악의꽃에서도 짱이였음 슬의 빨리빨리돌아오세요

저번에 99즈 첫만남때 숨막히는 어색함을 봐서 그런지 오늘은ㅋㅋㅋㅋㅋㅋ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막 나네요🤭

이제 다음 거는 전체 리딩 맞죠? 하... 우리 인싸 추 쌤 소령님 안몽쉘 교수님 기다립니다

I feel bad for the youngest he bowed so much and didnt get acknowledged cause no one knew him imagine how bored and nervous he was

23:07 아 너무 공감 가는 말이네요. 비슷한 나이끼리 만나서 어릴때랑 똑같이 장난 치고 노니깐 우리가 진짜 어른인건지 나이를 먹는건지 모르다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랑 자리를 하게 되면 제대로 깨닳는것 같아요 ㅠ

Jo jung suk acts like fanboy to Mido is really cute 😂. In this state, do they already know if they’ll be pairing up ? Aaaahhh it’s so hard to not ship them, 미치겠다! And that photo when they had karaoke together, can we get the full clip next week pd-nim ?

정경호 사랑둥이 ㅋㅋㅋㅋㅋㅋㅋ스킨쉽 대마왕이네 1:15 조정석이랑 허그 2:07 아까 포옹 부족해서 조정석이랑 한 번 더 2:59 씽긋- 웃으면서 전미도한테 다가가서 악수 ㅋㅋㅋ 3:40 김준한 악수로 성에 안차서 어깨스윽, 안마+조물조물 ㅋㅋㅋㅋㅋㅋㅋ 5:56 대명이형이랑 허그

아 홍도 밖에 안 보여.. 엄청 신경쓰여.. 누가 좀 챙겨줘...

아니 진짜 보면 볼 수록 사람 자체가 너무 매력있으...진짜 너뮤 죠아혀...🥰 1:40 흐헿헿헿ㅎ헤헿ㅎ헤

i can't help but smile everytime hyunbeen reads her lines.

이 프로그램은 스킨십의 빈도가 높습니다. 즐거운 시청 되시길 바랍니다.ㅋ~ 이런 사소한곳에서 센스가 보이네요*⸜( •ᴗ• )⸝*

인사 좀 받아주고 좀 챙겨주지... 하핳 보통 신입들은 선배들이 다 챙겨주고 그러는데 배우 쪽은 좀 다른가 보네요 안쓰러워라..

Being the youngest sucks. I can just feel how worried he was

All of them completely ignored the young awkward guy

I find it interesting how shy and awkward these celebrities are in real life, even if some of them are big stars already. Maybe it’s a cultural thing too? Here in the West, people hate being awkward and most people are always good at making small talks. So even if you just met and in the same room together, you can talk for a long time without having a ‘dead air’ between u and the person. As an Asian when I first got here, that’s one of the things about Western culture I learned to adapt very quickly. The art of having small talks with strangers. 😅

Thank you for explaining the hierarchy in hospitals! It was hard for nonmedical person like me to keep up but the drama have done a good job 👏

13:08 와 ㅋㅋㅋㅋ첨 볼땐 몰랐는데 대본에 조정석님 ㅋㅋㅋ깨알 편집 센스ㅋㅋㅋㅋㅋ다른 영상에도 리딩할때 저렇게 하시던데 진짜 디테일하네요 ㄷㄷ

왜아무도 하늘이한테는 말안걸어주냐구,, ㅋㅋㅋㅋㅋㅋ 불쌍해... ㅋㅋㄲㅋ큐ㅠㅠㅠㅠ

It must have been so much fun working with a cast like them 🥰

불쌍한 봉쌤.....ㅠㅠㅠ 아무도 모른다고 아무도 말 안 걸어....ㅠㅠㅠ

조정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사랑해

진짜 분위기 넘 훈훈 하당 보면서 계속 웃었어요 ㅎㅎㅎㅎ 드라마에서 케미가 좋을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여기 있었네용 ❣

드라마 끝난지 한참 지난 다음이 메이킹 보는거 오히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드라마 다시 보고 싶게 만들고 ㅜ

함께 시간을 보낸 다는 게.. 그 어느 시처럼 저 사람의 모든 시간이 함께 오는 거라는게 느껴져요 ㅋㅋ 이렇게 어색했다가도 각자 캠애서 보여준 케미들, 잊지 못할 거에요🤧 어서 돌아와요 슬의 시즌 2!

I don't even understand Korean, but I can identify every scene just by hearing them reading the script. I am so proud of myself😆😆

너무 좋았드아 길게 보여주고 시즌2 커몬~🤣🤣

본과실습생 - 인턴 수련의- 레지던트(전공의) -치프-팰로우인건 알고 있었지만 교수도 조교수 -부교수-교수인건 몰랐음

poor hongdo hahahaha i could sense his awkwardness! but loved how all the ice was broken and to see the chemistry between the entire cast!

the most realistic kdrama medical theme

Why am I so happy to see them again together? I can come back for the eng subs but for now I must watch this ❤❤❤❤

I can't wait for season 2 😍 Thank you for giving this videos while waiting next season. Stay safe during shooting ❤

홍도야ㅠㅠ 꼐속일어나서ㅠㅠ 전정도면 숨쉬는 것도 의식하고 혀 위치도 신경쓰였을 듯

17:49 큐ㅠㅠㅠ 이씬 대본리딩 먼가 웃기당ㅋㅋㅋㅋㅋ 치홍쌤이랑 미도링 대사마다 휙휙 쳐다보는거ㅠㅠㅠㅋㅋㅋㅋㅋㅋ

Good thing the english sub is available now. Thank you!🥰 Waaaah missed them already! I’m excited for season 2. Can’t wait!😍

와! 역대급으료 재미있었던 비하인드같아요!! 끝까지 시간순삭 빠져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