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농약사 김건우입니다. 농사가 끝나고 비닐을 걷기에 힘들고 귀찮은게 사실인데요. 이에 규모에 따라 인건비도 많이 들어갑니다. 이때 토양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되어 비닐 걷기를 안해도 되는 분해필름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문의전화 010-9244-6829 연산농약사 김건우
Пікірлер: 15
@MrSand87213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작물수확 후 그대로 2~3차례 로터리 해보니 무난하게 분해되고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밭농사가 수월하고 상당히 편해졌어요
@user-ec8ub2rv2g3 ай бұрын
늘좋은정보 감사합니다
@TV-nv2fq3 ай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e5vp6rl2t3 ай бұрын
1) 우리군은 보조60%, 자부담40%인데 농가가 부담하는 40% 금액이 일반필름보다 3배 비싼게 농가 부담이 큼, 2)다양한 규격이 없어 농민이 필요한 제품 구입하기 어려움이 있어요.
@TV-nv2fq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보조를 받으면 두세배는 아니고 일반비닐보다 20ㅡ30프로정도 비싸더라고요. ( 규격마다 다릅니다) 다만 걷는 인건비가 줄으니 해볼만 하다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당연히 아직은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많은분들이 찾으시고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야 결국은 가격도 저렴해질꺼리 생각은 듭니다
@user-ep8eo3xd3z3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Yoon...3 ай бұрын
두둑이 엄청 크고 넓네요 덕분에 고추 잘 심었습니다
@sjko63983 ай бұрын
분해 잘 안돼던데요.
@user-kh4jp6sr8z3 ай бұрын
고추에는 부적합 3개월정도 밖에 안가요
@TV-nv2fq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년에도 시범적으로 해봤었는데 저는 나름 괜찮었습니다. ^^
@user-ti9no9oh6r3 ай бұрын
일반비닐보다 가격이 비싼게 단점..
@jkookr3 ай бұрын
환경적인 면에서는 괜찮은지 모르나 보조를 받아도 비용적인 면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보조 50%기준에 가격이 1/3은 떨어져야 타산이 맞습니다. 전기차가 환경면에서는 좋으나 경제적인 면에서는 소비자에겐 별 득이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전기차가 연료비 적게 들면 뭐합니까 차값에서 절약하는 연료비 다 내고 타는 건데요.
@TV-nv2fq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아직은 많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분들이 사용해주셔서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져야 결국 가격도 떨어질꺼라 생각이 들어 저도 시도해보고 영상도 올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