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글치요 ^^ 장마는 끕끕하고 우기는 우중충한 거라 생각했었는데 좋은 사람과 나비로 그 분위가 확 바뀌는군요 건강유의하시고 씩씩한 기운 나눔받고 갑니다.
@user-qe9cs2ne8t20 күн бұрын
천사님 방가방가
@user-qw4le7mx4z20 күн бұрын
깻잎이가 큰딸 노릇하는것같아 든든합니다 ~😊
@CJ-xoxo20 күн бұрын
Sewage system 이 문제네요. 길에 웅덩이가 싱크홀 수준인데욤? ㅠ 외출 할 때마다 무슨 서바이벌 액티비티 하는 느낌이 날 것 같아요 ^^;
@RedroofLaos20 күн бұрын
뭐 나쁘지 않더라구유 가끔 펑크가 나긴하지만 제 차로 다니긴 큰 지장이 없어서 촌구석 라오스에선 벤츠도 안 부럽다능유
@user-lk5mq2ix5m4 күн бұрын
조용하시네요 ^^ 다음 영상 대기중 입니다
@SON-NAMGI77720 күн бұрын
이른비와 늦은비는 축복이죠 장마비도요 ㅎㅎ 감사해요
@user-py3yk8gx3k19 күн бұрын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보니 좋네요 . 헌데 바나나 꽃 데쳐서 와우 잘 드시네요 ~ 🎉🎉
@dufqudgkq212 күн бұрын
잘 지내시는거죠? 걱정반 기대반
@user-zo6hm7pn3z20 күн бұрын
여전히 수고하시네요
@user-rk3vy7rn6o20 күн бұрын
70년도에 길거리가 흙바닥이어서 비가오면 물구덩이 땅은 질벅질벅했지요
@changgyunpark277719 күн бұрын
처음에 라오스 영샹을 접했을 때는 당황스러운 점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여기저기서 여러 라오스 영상들을 접하다보니 많이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user-yw9rs9nf1o19 күн бұрын
Good 바나~꽃
@Tina-et2nu14 күн бұрын
😂😊😂😊😂😊😂
@user-gh6qg1of4m19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kph697619 күн бұрын
듀스 여름 안에서를 피아노로 커버한곡이 잔잔하니 나오니까, 제가 어렸을때의 우리나라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에는 비포장 길이 많았는데, 지금은 시골 작은 농로도 포장되어 있는 현실이 그저 신기합니다. 차도 없었고 자전거만 있으면 좋았을 그런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차가 4대나 있으니까요. 언젠가 라오스도 발전할테지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user-jy2zx8sv5i20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진짜 따뜻한 지붕님
@user-jy2zx8sv5i20 күн бұрын
제가사는 서산도 장마비가 내려요
@user-jy2zx8sv5i20 күн бұрын
접시에 놓인거보면 백숙 삶아놓은거 같아요
@user-ow7kz7vz8u4 күн бұрын
지붕님 요즘 소식이 뜸해서 ~~~😊 😅😮
@vintage715920 күн бұрын
닭백숙 끓일때 바나나 꽃 넣으면 엄청 맛있어유 베트남에서 한번 해먹고 완전 반해잖아유
@hh415219 күн бұрын
_asmr_
@user-ow7kz7vz8u11 күн бұрын
46도면 얼마나 더운지 상상이 안갑니다 38도 겪어보니 숨이 턱 막혔는데 라오스사람들의 생존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user-lo4rc2cv4w20 күн бұрын
우째 ㅠㅠ... 라오스에 관광뱅기 예약했는뎅... 도로가 난리부르스도 아니네잉 ㅋㅋ
@user-dt3zx1zl6j20 күн бұрын
~♡♡
@user-dr3cq5lz2w20 күн бұрын
입구에 버려진나무 짜깁기로 부족한 자재쓰면 어떨까요 니스페인트 우기에도 강한~~
@user-yy4jr5xq5y20 күн бұрын
한국에는 비올때 부침개가 제격인데 라오스는 비오는날 특별히 해먹는 음식이 있나요??
@user-rk3vy7rn6o20 күн бұрын
바나나꽃도 먹는 궁요 무슨 맛일까요 궁굼하네요 죽순같이 생겨서 죽순맛일까요
@-pop-corn20 күн бұрын
제발!!!
@user-mc5gs2mp2t8 күн бұрын
지인의 소개로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오스 영상 보는 채널 거의 없(정보가 좋은 두 개 채널 봅니다)는데, 어제 구독했습니다. 하루 종일 영상 정주행했습니다. 비 오는 라오스 좋아합니다. 지난 설부터 내 번 방문해서 비엔티안 여행자 거리에 머물며 라오스 사람들 생활 엿보기 했습니다. 라오스에 관심이 많이 생겼고요. 저도 어려운 학생들에게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엔티안에 가서도 한국인인 일부러 만나지 않았는데요. 혼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9월 추석 연휴 기간 다시 방문할 예정이고요. 이번에 가면 구체적으로 학생들 지원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글 쓰는 문인이며,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빨간지붕 맘님의 열정과 추진력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메콩강변 집도 정말 좋네요. 저의 이번 생의 마지막 로망을 먼저 살고 계시는 모습에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비엔티안 외곽 지역의 메콩강변에 조그만 오두막을 지어 살고 싶기도 하거든요. 가능하시다면 조언을 듣고 싶고,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 후원 방법과 메콩강변에 상주하면서 소설을 집필할 수 있는 조그만 집을 짓고 싶거든요.
@user-zs6nl3hb7c20 күн бұрын
지붕님. 오늘도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라오스 도로는 완전 전쟁터 그 자체인듯합니다. 제가 어렸을적에도 대한민국은 저러지 않았는데....ㅠㅠㅠ 2024년도에 한나라의 수도 도로사정이 저정도라니 ㅠㅠㅠ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바나나꽃 숙회 ==========> 언젠가는 꼭 먹고 말테다..... 마지막으로 묵언 수행중이신 지붕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총총총 감사합니다. 꾸~~~~~~~~~~~~뻑.
@RedroofLaos20 күн бұрын
바나나 숙회가 땡기시쥬^^ 언제 확 쓸어다가 한국으로 보내 드릴까봐유 오늘도 따끈한 댓글에 위로를 받아유
@user-zs6nl3hb7c20 күн бұрын
@@RedroofLaos 묵언 수행도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마음 풀리실때까지 하시고 싶으신데로 하시는게 스트레스 해소에는 최~~~~~~~~~~~~~~~~~고 ㅎㅎㅎ
@HyunsooYoon-h7tКүн бұрын
구독자 승택씨 이글보면 나에게 연락주세요
@user-il1lv2uq9w20 күн бұрын
포장공사가 전세계적으로 기술이 평균화 되었는데 라오스는 답이 없군요. 아마도 누군가 삥땅 칠려는 수작이겠죠. 바나나꽃을 데치니까 꼭 버섯같이 되는군요. 맛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맛보고 싶군요.
@gooddr.7106 күн бұрын
얼마를 기다렸는지 꼽은 손가락에 경련이 온다 떨어질세라 침 까지 듬뿍 묻혀 꼭 꼭 누른 우표였는데 돌고 돌아 다시 내게로 오셨나 스치는 실망에 아 ~! 이런 실수가 흐르는 강물 앞으로 편지를 띄었으니.......... 주소를 헷갈릴 만큼 그리움이 컸을까 하늘은 우유 빛 흙탕이 된 강물은 턱을 괸 내 마음 크지도 화려하지도 말고 꺼지지 않는 은은한 등의 빛이 메콩 강변의 어느 빨강 지붕에서 새어 나오면 비브 깻잎이의 웃음 소리가 지붕 너머로 들려온다면 한숨 돌리리 내 맘 속에도 장대 비가 쏟아진다 창문 열어 젖히고 세찬 비를 바라본다 흠뻑 젖은 쪽지라도 좋으오 기대에 찬 눈망울 들이 멀리에서 볼수 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