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은 현남친이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학벌 다 속이고 거기다 전남친한테까지 흔들리는 사람이 뭐가 자랑이라고 사연을 보내ㅋㅋㅋㅋㅋㅋ

현재남친잡지마세요. 현남친 너무 불쌍해요.. 사연자분 거짓말친건 그렇다쳐도 입장바꿔서 현남친이 싸우거나 다툴때마다 전여친한테 다 이야기하면서 부둥켜안고 그러면 괜찮으신지.. 사연자분은 그냥 두남자사이에서 간보는거같은데 거짓말보다 더별로인게 전남친이랑 몰래 연락하고 만나는거예요. 현남친이 이 이야기 본인인줄알게되면 뒷목잡을듯

ㅇㄴ..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만약 현남친이고 이런 사연 보낸거 알면 마지막 정까지 다 떨어질 듯..

사적인 집안문제는 속일 수 있다쳐도..부모님직업이랑..학력같은거는 진짜 왜속이는거야...ㅋㅋ전남친한테 흔들리고 사연보낸거 자체가 어휴 ..현남친이개불쌍하다

결혼 절대 못 함ㅋㅋ 남친 엄마한테 면전에서 거짓말 해놓고 어케 하누

사연자 분 확실한 직업 가질 수 있도록 자격증이나 자기계발 하셔요. 그리고 속이지 말고 연애하셔요. 연애하다가 정들고 가정사 공개하는건 받아들일수 있지만 학력 직업 속이는 거는 신뢰를 깨뜨리는 일입니다. 반듯한(사회적으로 위치가 높지는 않더라도)직업 가지고 연애하고 가정사는 천천히 오픈하셔요. 사랑을 갈구하는것도 속이는 것도 이해는 할수 있는데 길게보면 자신을 버리는것이 될거여요.

이거 작가가 맥인것 같은데 ㅋㅋㅋ 이름도 어떻게 가명이라지만 양달희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 웃기는게 전남친이 떠난건 가정사가 안좋아서가 아니라 거기서 영향을 받은 여자의 행동이 싫어서임. 전남친이 가정사 알고나서 차버린게 아니라 7년이나 만나는 동안 저 우울한 성격에 지친 것 뿐. 여자는 지 문제점 돌아보기 보다 전남친 탓하면서 현남친한테까지 사기치고 다닌거지. 여자 입장에서 보낸 사연이 이 정돈데 실제로는 얼마나 별로인 사람일까

아니 ㅠ이거 사연녀 현남친이 사연보내야 되는 거 아니냐구.... 믿었던 여친인데 싹다 거짓말이야 전남친이랑 자기 사이에서 흔들려.....사연녀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저는 사연녀가 좀 답답하네요....

고민녀! 불행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현남친한테 사기친걸 합리화하지마세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도 열심히, 바르게 사는 사람 많아요. 이런식으로 어렵게 자란 사람들 욕먹이지말아주세요. 제발!!! 소름돋는 뻥쟁이가 불쌍한척 사연보내는 꼴이.. 한심하네요.

남자 없이 못 살아요? 본인의 진짜 모습에 당당해 질 수 있을때 연애 하세요.

현남친이랑 계속 만나도 여자 분은 죄책감 갖고 만나고 남자 분은 자기도 모르게 무시하는 부분 있을 것 같음 그럼 여자 분 자존감도 낮아지고 결국엔 안 좋게 끝날 것 같은데

포장하지마라 진짜 역겹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미화해서 사연 올린 것 같은데 작가가 대놓고 여주 이름을 양달희로 설정한 거 너무 웃기네ㅋㅋ 어딜 양다리를 곱게 포장하려 들어;;

일단 가정사야 어찌할 도리없지만 학벌거짓말?그건 사기인데요. 전남친이 떠난건 여자환경이 아니었고 여자행동때문이었고. 여자가 동정이 안감.

사연은 현남친이 보내야 될거같은데..

이거 자격지심 + 리플리 증후군인가 무섭다 무서워 거짓말 서사 로맨스 거짓말만하니까 계속 더욱 더 불안해질수밖에없지 현남친 보살이네 ㅎㄷㄷ

안녕하세요 양달희역 연기한 배우 이은비입니다 ! 열심히 촬영했으니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냥 거짓말 작작하시구... 본인의 그런 가정사, 학벌까지 다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세요

재 갠적인 생각으론 걍 현남친 구남친 두분다 아닌것 같아요 다 끝내시고 잠시 동안 연애를 멈추고 사연자님이 자존감 높여서 스스로 사랑할 수 있을때 그때 새로운 분을 만나 속이지 말고 솔직하게 다 털어 놓고 마음 안아프고 사랑 받으면서 행복한 연애를 하셨음 해요 ㅎ

고민없이 현재남친잡는게 정답아니겠소...사실을 알고도 사연녀를 이해해주고 능력까지 있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남친 정말 대단하다 결혼상대자라면 특히나 더 결정하기 어려웠을텐데...

현남친 불쌍하네요. 솔직히 자기합리화 사연입니다. 전남친 없었으면 고민없이 속이고 결혼했었을거 같네요.

고르라면 현남친인데 부모님은 어떻게 할라고 ? 주변만 봐도 연애 땐 잘 대해주시다가도 결혼하면 급변해서 시월드 시작이던데 첫 만남부터 시엄마가 기 쎈 편이더만 앞으로는 더 답없음 .. 허락도 못 받을듯 그리고 거짓말도 쳐놓고 전남친과 사이에서 고민하는거 보면 현남친 입장에서도 최악일듯 .. 전남친도 몇 년동안 어쩌고 저쩌고 해도 결혼하면 같이 살아갈 날이 몇 수 십년 남았는데 고작 몇 년가지고 못버텨서 떠나놓고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음 ?

둘다 안만나고 자기만의 시간을가지고 자존감키우는게 우선아닐까싶고 현남친뿐아니라 남친부모님에게도 거짓말한 상황이라 관계발전은 힘들어보임 현남친이 그간만난 정때문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지만 깨져버린 신뢰회복은 쉽지않을듯 .거짓말한 상황에 구남친 만나고 연락한것도 별론데 굳이 자기합리화하며 둘중하나를 만나겠다고 사연을보낸다니..

결국 전부 다 거짓말하고 몰래 전남친 만나고 .. ㅎㅎ

무조건 전남친이지... 현남친이랑은 결국 끝에 갈라설 수 밖에 없다

여자는 거짓말도 모자라서 자기 연민에 빠졌음. 세상에는 정말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많고 그 사람들 모두 거짓속에서 불안정하게 살고 있진 않음. 현남친 전남친 두 남자 모두 놔주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시길 .. 자격증을 따든 아르바이트를 하든 앞으로의 연애는 솔직한 상태에서 시작하시길.. 처음부터 거짓말 하기 시작하면 모든게 어그러짐.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연출해놨네

한 번 버렸던 남자한테 다시 돌아가는 것만큼 바보같은 짓은 하지마시길.. 현남친과 결혼해도 시어머니가 마음에 걸리긴하지만ㅠㅠ

누굴 만나든 행복할 수 없을 듯. 문제는 여자분이 갖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사연중에 제일 짜증나네 온갖 힘든이유를 본인이 만들고 발전할 노력도 나아갈 노력도 없이 옆사람한테 힘들었던 과거를 보상받으려고만 하고 남 행복한 삶에 숟가락 얹으려다 지가뿌린똥 걷으려니 겁은나고 말할때도 불쌍한척 오지고..저런여자 옆에두면 반려자가 아니라 보호자로 지내야하는데 진짜 사람 지치게 하는 여자임 노력 1도 안하고 과거에 얽혀 피해자코스프레 만 하는 사람..더한 가정에서도 열심히 살고 좋은 사람만나 행복한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홍대와 상수 사이 합정...

전남친 만나야지. 현남친이랑은 잘 될리가 없어

안타깝긴한데, 그래도 거짓말은아닌듯. . 근데 이미 너무사랑해서 떠날수도없구 현남친 진짜힘들듯 ,연애는 정말 내 있는그대로받아줄수있는사람이 좋은듯

당분간 연애금지. 여행 공부 운동 취미 등 자기계발하며 자존감 키우시길

자기가 잘못한 것들 모두 환경탓으로 돌림. 그걸로 남자들한테 위로받고 동정사고 꼬시려고 듬. 모든 것을 자기 기준대로 합리화 시켜서 살아가므로 죄책감 따위 없음. 잘못은 내가했는데 내가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비련의 여주인공같음. 남자들은 눈치 잘못채는 여자유형인데 정말 피해야하는 유형중에 하나임.

지가 잘못해놓고 웬 사연...? 집안환경때문에 헤어지는게 아니라 거짓말을 1년동안 했으니 헤어지는거지 ㅋㅋㅋ

제발 남친분 비슷한여자 만나사세요 그게 두분다 행복한길이에요 나도 남자친구 못살고 저는 나름 금수저여서 잘살수 있다생각했는데 바로 자격지심나오고 이런저런말 많아서 파토났으니 .. 비슷한수준끼리사세요

다떠나서 전남친에게 안기고 손잡히는거 보면 있던 정도 다떨어질듯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고민이라 올리냐?? 그걸 알고 헤어진 전남친이랑 얘기하고 고민하다 널 사랑한다는 현남친 누굴택해야하냐고?? 정신나갔냐??? 진심????

아니 이건좀.. 가정환경까지만 거짓말 하지 그랬어요 아니면 학력 속여도 그걸 이겨낼 좀 나은 직업을 가지고 있던가;; 전남친 만나서 흔들린것부터..고민녀님 이해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거같고 차피 결혼은 절대 못하니까 본인에 더 신경쓰세요 삶의주체를 남자친구가 아닌 본인에 맞추라고요

학벌은왜속엿어여

주인공 진짜 이기적이다ㅋㅋㅋ 남친속인것도 모자라서 그와중에 전남친도 만나고ㅋㅋㅋㅋ 본인만불쌍하지??

근데 뜬금없는데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거보면 양달희 라는 이름 발음하면 양다리...라고 들리는거보니 의도한건가 작가가.....

내가 현남친 상황인적이 있었는데 만난지 1년만에 알게됐고 그땐 사랑해서 결혼까지 생각했고 다 이해하려고 했지만 괴로웠음 그후로도 1년을 더만났고 다른건 다 안았지만 나에게 중대한 거짓말을 했던 사람이라는것때문에 신뢰가 없고 괴로웠음.. 먼훗날인 지금 생각해보면 헤어진게 참 잘했다고 생각함 아마 결혼후에 불같은 사랑이 식고나면 거짓말한거에다가 현실적인 문제까지 부딫혀서 죽도록 원망했을거같음 왜냐하면 지금은 인성도 경제력도 훌륭한 사람과 결혼했지만 결혼은 현실이거든~ 그래서 난 꼭 둘중에 선택하자면 전남친이 해피엔딩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그렇지만 남자가 둘밖에 없냐.. 둘다 버리고 과거의 과오도 버리고 새사랑 시작하는거에 한표

아무리봐도 여자입장에서 구구절절하게 사연써서 그렇지 여자 걍 쓰레기임;; 애초에 현남친있는데 7년만난 전남친을 왜 만남? 현남친이 마지막에 다시 받아줬는데 거짓말쟁이가 전남친문제까지있다고 하면 ㄹㅇ 바닥에 있던 정도 떨어질듯 그리고 부모님 거짓말까지 하면 결혼할때 어쩔라고 저 남자 부모님이 가만있겠나 이거 남자 여자 바꿔서 사연왔으면 패널들이 욕했을듯

음.. 현재남친하고 결혼할때 남친측 부모님이 걸릴것 같은데.. 걍 새로운 사람 찾는건..?

현남친은 이주간 고민해서 맘잡고 왓더니 이와중에 구남친과 저울질... 딥빡이네

거짓말로 시작하고 변명에...자기합리화.....양다리라니......... 저 여자 소름

근데 아무리 현남친이 이해해주고 결혼해도 나중에 시어머니가 평생 무시하고 그럴 것 같은데 그냥 전남친한테 가세요 고민하지 말고

연애보단 본인부터 사랑해야하지 않을까요

시작부터가 거짓말인 연애.. 시작부터 건강하지 못한 연애입니다ㅠㅠ

그래도 거짓말은 아닙니다

거짓말을 했는데 어떻게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말할까 자기팔자 자기가 꼰다

현남친을 계속 만나는건 양심이 없는거 같네요. 거짓말한 것도 모자라서 전남친이랑 사적으로 계속 만나고 껴안고 고백받고 이런 것들 다 알게되면 현남친이 여자한테 정 떨어질 듯;; 그리고 현남친이랑 결혼한다고 해도 저 시엄마를 보세요. 시집가도 될 시엄마인지..여자는 결코 행복한 결혼생활하지 못합니다. 시월드 어마무시할 듯ㄷㄷ

합정을 만나라

자존감 낮은 사람과는 상종하지 말아야 합니다. 배경이 나빠도 꿋꿋이 버티면서 사는 사람도 있고, 배경이 좋아도 열등감에 쩔어서 사는 사람도 있어요.

고민녀분 사연이 너무 안타깝지만...어떤말로도 이런 거짓말들이 정당화될수는 없을거예요...입장바꿔서 남자친구가 저런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해봐요...솔직히 저는 못받아줄것 같아요...부모님께 충분한 사랑을 못받았다하더라도 님도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있으니 남자친구분에게 너무 매달리거나 집착하지 않으셔도되지 않을까 싶어요...갠적으로 스스로를 사랑하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친있은데 전남친 만나는거 부터 이해안가는데.. 아무리 사정 알고 위로 해줄 친구가 그 친구밖에 없더라도 전남친인데? 가정환경 안좋아서.. 편견 싫어서 거짓말 했다고까지는 몰라도.. 학력은 왜그랬는지 이해 안감. 거짓말하고 게다가 전남친이랑 놓고 저울질 고민하면서 현남친 입장에서는 완전 나쁜거 아닌가.. 왜 불쌍한 사람 코스프레야..

과거에 상처때문에 거짓말을 하고산다? 그건 잘못된거지

안녕하세요 ! 홍대역 출연한 배우 박건수 입니다 🙋‍♂️ 간만에 연애의 참견 출연해서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 재밌게 봐주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그리고 혹시 ASMR 좋아하시나요 ..? 😎

고민녀 양심이 있으면 현남친 놔주삼....저렇게 거짓말치고 사람만나는거 사기아님????

무슨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해놨어 그냥 남이 보기엔 구라쟁이일뿐이야 애초에 처음부터 구라안쳤으면 다 해결 됐을 일

당연히 전남친 잡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함. 전남친이야말로 사연녀의 과거까지 이미 다 알고있으니 다시 포용하고 사랑해줄 수 있을것같고(헤어졌던 이유가 집안때문이아니라 고민녀의 과도한 의지에 있으니) 게다가 현남친의 본질은 이미 '콩가루 집안애들은 질이 나쁘다'에 다 내포 되어있는거 아닌가? 진짜로 집안 화목하고 사랑 듬뿍받는 여자만나면 뒤도 안돌아보고 버릴것같은데..

이거뭐미화해서그런거지 실제로 고민하는동안 전남친만나고현남친만나고다했을꺼아닌교 ㅋㅋㅋ 실제론굉장히 웃기고 욕먹을일이였을꺼임 ㅋㅋㅋ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사람에 대한 편견. 바로 고민녀 같은 사람이 만드는 거에요. 그러니 어울해하지말아요.

안타깝다 그래도 거짓말은..ㅠ 이미 정이 들어서 헤어지기 힘들겠지만 남자는 여자랑 지금 안 헤어지면 나중에 후회할듯..

본인에 대해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은 진짜 사랑하는게 아니에요.. 거짓말까지 하며 만나기보단 내 진짜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모두에게 좋아요.

근데 현남친 입장에선 거짓말도 화나는데 이런 사연보고 자기랑 만나는 도중에 전남친한테 흔들렸니 어쩌니 소리나오면 개빡칠듯

사연자분은 그냥 둘다 놔주시는게 나을 듯요. 거짓말로 시작된 연애는 결과가 뻔해요.. 사람 편견 바뀌기 쉽지 않아요.. 지금 당장은 사랑하는 감정이 서로를 힘들게 하겠지만 결국은 사랑이란 감정은 거짓말을 했다는 진실 때문에 변할거에요..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나 자신에게 모든 사랑과 투자를 아낌없이 하세요. 그 다음에 사랑하는 이 찾아도 늦지 않아요. 전남친은 그냥 패쓰.....;;;; 헤어진사람 다시 붙잡아 만난다해도 다시 헤어집디다.....

남자없이 못사냐? 둘 중 하나는 절대로 만나야하는 뭐 그런거임? 애정결핍 무섭네.. 평생 스스로 끌려다닐듯

연참 특: 사연자가 거짓말할 때는 온갖 감정씬에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 부여해서 그럴싸하게 포장해줌. 사연자의 상대방이 거짓말할때는 천하의 몹쓸놈에 쓰레기, 신뢰를 파탄낸 인간됨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현남친하고 전남친하고 재는거 오바지않냐

둘다 안만나는게 현명할듯 .. 한번 정떨어져 떠난 사람은 또 떠남.. 사랑은 나중에 신뢰와 정으로 변하는데 이미 신뢰를 잃은 사랑은 꽁깍지 벗겨지면 현남친은 떠날듯.. 그러니 망설이지말고 다른사랑 찾거나 자신의 스펙의 더 쌓아서 가정환경같은 거에 파묻히는 사람이 되지 말기를..

거짓말하고 바람핀거 미화하지 마세요 9:21 가정환경이 그 사람의 본질이라고 믿는 남자친구?ㅋㅋㅋㅋ 고민녀분이 그렇게 믿고 계신거 아닌가요?? 가정환경이 그 사람의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하셨다면 처음부터 거짓말 하지말고 사실대로 말하셨어야죠. 부모님 직업, 학벌, 가정환경 다 속여놓고,,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 양심 어디있죠?

연참 작가분 언니가 살아있다 재방 보시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달희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현재 남친에게 가도..부모님은 어떻게 설득하실거죠?ㅜ 흔들렸다면 상수에게가는게 낫지않나요...

정서적으로 불안정할때 아무한테나 기대고 싶은 확률이 높아진다던데

남자 둘다 별로라는 분 많은데 여자가 그만큼 사람이 별로여서 어쩔수없는거에요 꾸며내기만 급급한데 좋은사람이 생길리가

본인 거짓말을 미화하는거 참 염치없고 뻔뻔하네 거짓말 한번이 쉽지 저렇게 결혼해서 두번세번은 안 할까? 사랑받고싶다고? 그럼 사람이 먼저되어야지...

신분세탁하려는 정신병자임. 무서운데 솔직히

정에 굶주려 진짜 자신을 아끼고 보살피지 못하는 사연자님이 안스럽네요 결국은 두분다 서로에게 상처들이 나서 세월이 가면 다 퇴색될 사랑일텐데 ...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때 당당하게 누굴만나는게 가장 현명할것같네요 남자에게 기대지 마세요 그들도 생각보다 강하지 못하더라고요

자꾸 합리화시키네ㅋㅋ 불쌍한척 오지고ㅜㅜ 막말로 살인자집안도 아니고 잠깐 나온걸료 봐서 재혼가정밖에 이유없구만. 별 흠도아니고만 ;;;합리화하지마 이 여자야. 그게 걱정이면 집말고 다른 거짓말은 왜 해. 이건 사기연애임ㅜㅜ

학벌이딸리면 지금이라도 공부하세요 나이도 젊은데요 미래가 아직도 창창합니다

주제에 맞게 사세요 사연자님 ㅠㅠ 사기치고다니네

이 이야기 여자입장에서 올린 글이라 자기변명 바람의 정당화 하지만 똑같은 사연 남자입장에서보면 진짜 나쁜년인거 아나?

거짓말에 양다리를 지금 고민이라고 털어놓는거야?! 미화를 시켜도 정도가 있지 주제에 맞게 사세요.

아니 근데..처음에 남자의 편견 탓처럼 말하지만 저렇게 행동하는게 편견을 현실로 증명하는게 아닌가..? 어찌됐건 만나는 내내 거짓말로 포장하고 걸치면서 둘다 만난거자나

사연자분 빨리 깨닫길 바래요 계속 이렇게 살면 절대 행복할 수 없어요

뭘 자랑이라고 사연을.. 걍 전남친 몰래 만나면서 둘이 바람피고 , 현남친은 현남친대로 갖고싶고 그냥 욕심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지금 이 상황에서도 누구한테 갈지 저울질 하는거.. 사람마음이 그럴수있겠지만서도 만약 거꾸로 본인 현남친이 그랬다고 생각해봐요. 어떨지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라는거는 어디까지나 자기합리화지 그렇다고 누가 다 그렇게 1년이나 사람을 속이며 연기한답니까~ 남자에게 의존하려하지마요.. 계속그러면 판단력이 점점 흐려지는 연애를 하고 본인의 삶마저 정체성을 잃어갈거에요 정신차려요..

여자분은 연애를 하지 말으셔야할듯..연애하지말고 우선 본인 부터 가꾸고 사랑하셨으면 하네요. 솔직히 계속 부정적인 말과 환경속에 놓인 사람을 사랑하는 상대도 너무 힘들고 지치는 일이라.. 자존감부터 높이셔야 할듯 합니다ㅠ

현남자친구는 자기수준으로 못만나니까 거짓말하면서 붙잡고있고 전남자친구는 내가 원하는수준이 아니지만 현남자친구는 놓칠거같고 불안하니까 안전빵으로 관계유지하고있고 아이고 남자들은 이런여자 만나면 꼭 개피보게 되있음 ㅋㅋ 전남자친구는 그냥 잠깐쉬다가는 감정휴게소일뿐임

둘다 헤어져야지 뭐.. 남자 좀 없이 살아봤으면...

양달힄ㅋㅋㅋ 본인한테 중요한건 가정환경도 대학도 아닌것같네요 본인의 환경탓하면서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합리화하고 불쌍한척하면서 양다리걸치는거 역겨워요 그리고 누구한테 기대야하고 혼자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본인이 문제에요 현남친 연락 끊기고 바로 전남친한테 기대는 모습? 본인은 인생 최선을 다했나요? 정책중에 집안 힘든사람 대상으로 취업지원센터에서 학원도 전액 무료로 수강하게해주고 직업도 찾게 도와주고 여러 방법이있습니다 정말 밥도 굶어야할만큼 힘든적 있나요? 본인이 불쌍한건 가정환경도 대학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불쌍하게 만든것같네요 그리고 본인의 잘못들을 모두 그 불쌍함으로 합리화하구요 정신차리세요 본인이 잘못한거 알고 미안하면 그만 "이기적"이고 둘다 헤어지세요

이거 후일담 없나요ㅠㅠ 현남친이 이 사실 좀 알았으면 좋겠음;;; 여자분 댓글본다면 걍 둘다 만나지말고 본인 자존감 좀 키우시는게 좋겠네요;; 과거의 상처가 어떻든 그걸로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려는게 너무 안좋게 보이는데요

이해는된다.....여자도불쌍한인생이지만 현남친은 뭔죄....

평생 얼굴볼때마다 죄책감안고 살아야할텐데 좋은결혼생활을 할수있을까 싶네요. 전남친도 현남친도 모두 떼어놔야할것같아요. 어느 선택지도 행복하기힘들것같아요.

가정사는 말 안하면 그만이라고 쳐도 학벌이랑 부모님 직업은 왜 속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성팔이 오지네.... 현남친 얼마나 만났는진 모르겠지만 저정도면 그냥 거짓말도 아니고 사기임 본인이 어둡고 자존감 낮은거 자기 주변 환경들로 핑계 대는 느낌... 그니까 거짓말도 정당화되는거지. 둘 다 만나지말고 혼자 자존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져야할듯

헤어지는거 추천... 결혼하고 부부싸움 할때마다 얘기할것같음..

누가 누굴 선택 한다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