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kzfaq.info/sun/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이선균님을 보내고 나의아저씨를 다시 봅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난 왜캐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눈물이 나냐...이선균씨 진짜 아까운 배우임..

근데 조기축구회 모이는거 신고한사람들이 아내라는게 웃음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사람들 개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동훈연기는 이선균배우밖에 없다 아무도 박동훈을 대신할수없다 ㅜ ㅜ 그립네요^^ 잊지 않을께요😢😢😢😢😢😢

저 새끼 우리형이예요!!대사가 참 맛깔나네요!!

이 드라마는 조연, 단역분들도 한몫함.. 진짜 어두운 흐름에 정겨운 분위기 반전을 주는 연기가 일품임...

3:25 어머니 걱정까지 해주는 찐동네형아

이 드라마 후속은 절대 나오면 안된다 생각 다른분이 할수 없다 제발 나오지 마라 후속 정말 멋진 박동훈 누구도 할수 없다

송새벽 배우님 연기 너무..리얼해요. ㅎㅎㅎㅎㅎㅎ

저새키 우리형이예요 ㅋㅋㅋㅋ

그래...버스에서 내리다가 발을 헛딛였는데 ....근데 어떻게 저렇게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동백꽃 필무렵, 나의 아저씨 같은 스토리는 어떻게 생각한걸까? 인간은 진짜 한계가 없는듯

I can't get away from this series. ....I have never watched any series until the end. I thought it was so-so, but after watching My mister, after the main actor pass away, I watched it. Oh my god, I watched it 4 times in 1 month, and now I still watch short clips on KZfaq...... This series has been on since 2018. Where have I been? As I said, I like things that are very difficult. If I like it then will like it and will learn in depth....I think of you who are Puk Dong Hoon...Lee Sun Kyun, fc from Thailand

진짜예전에 삼남매 삼형제등 학교서 동생 얻어 맞고하면 동생교실에 쫒아가던 시절이 있는데

이지아 배우님 연기 감동이네요. 그 미묘한 복잡함을 표현하는 연기....정말 감동이네요.

ㅈㅓ샠끼 우리 형이에여어어ㅓ어오오오!!!!!!!!!!!!!

진죄가 있으니 말도 못하고....어찌 울음이 안나오랴....

뭐가 어찌됐건 남편이라고 다치고 오면 서럽지 또

이선균 명배우님 보고 갈게요.

싸우고온 남자들 특: 내가 더 팼어, 그 새낀 실려갔어, 라고 말한다.

이선균님 없는 나의아저씨 쓸쓸합니다 다시 돌아왔으면...주인공이 없네요😢

할머니 요양원간 시점 아닌가? 이선균씨 때문에 10년넘게 티비 안보디 처음으로 정주행 중이네. 근데 아이유 연기 너무 잘하네..

3형제가 조기축구회 한군데 다 가입하기 쉽진않을텐데. ㅋㅋ

2:23 걱정스러움에 가게밖에서 서성이는데..... 많이 다쳤나??!!

송새벽...저거 연기가 아냐 ......

지금 오전 6시...이틀전 이 드라마 티비에서 첨보고..도저히 지안이랑 동훈님 걱정이되서ㅜㅜ6시간째 정주행ㅜㅜㅜ 눈팅팅붓고 이게뭐람? 이건 뭐 드라마가아니고 명작아닙니까?❤

윤희 진짜 별론데 왜 이렇게 마음 아프냐

저새끼 우리형이에요 신발끈 ㅋㅋ

사랑해요 모두

딱해보여서 우는거지... 그래도 가족이라고 존나 불쌍한거야... 불쌍한데 맞고 다니니까..

이지아 예쁘긴 오지게 예쁘네

든든하겠다!! ^^

남자로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외로움에 바람을 선택한 아내가 맞고 들어온 남편을 보고.... 아...왜~~~ 라고 한거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건가요? 진심 궁금...

와 여기 심수련도 나왓엇네

이지아 비난글 많네 그만큼 연기 잘했다는거지

싸우다 맞은 얼굴을 아내에게 숨겨야 하는 상황인데 제목이 좀..ㅠ ㅠ

걱정부터 해야지 ~ 왜에냐니~~

이지아가 저지르는 남편이 가장 싫어하는 대학 후배 겸 상사와의 불륜은 불륜 중에 가장 악질적인 불륜입니다. 남편 자살하라고 등떠미는 수준의 불륜입니다. 나중에 이선균이 절규할 때 그 말을 합니다.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도 일년이 넘도록 하고, 상간남을 위해서 남편을 회사에서 내보낼 궁리까지 합니다. 과연 남편이 불륜을 알고 있다고 해서 죄책감이 형성될 수 있을까요, 남편을 궁지로 몰려는 의지를 가졌던 이지아를 감안한다면 오히려 이지아 자신이 기만당하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 불륜 알고도 구경하니 재미있냐는 적반하장의 실사례들을 떠올려보니, 저 장면을 통해 죄책감과 불편함이 수반된 눈물임을 보이려 하는 것이 좀 많이 웃깁니다. 굳이 저 장면속의 이지아의 눈물을 해석하자면 남편이 알고 있는 아내 자신의 치부에 대한 불안, 불편한 감정과 뜬금없이 얻어 터지고 들어온 남편의 모습이 놀람이 되어 순간의 울컥함을 만들었던 겁니다. 죄책감은 아니라고 추정됩니다. 그 황망한 마음속에서 다른때 같았으면 차 몰고 나와서 도준영한테 갔겠지요, 그리고 윗떡, 아래떡, 가래떡 가리지 않고 배부르게 먹고 왔을 겁니다. 이지아 캐릭터는 그냥 좀 많이 터무니 없습니다. 남편에게 사망선고 수준의 불륜으로 정신적 데미지를 주면서까지 꼬라지 보기 싫었고, 빨아 재끼던 상간남마저 배신을 때린다면 남편이 불륜을 알든 말든 대부분 얼굴에 철판 깔고 이혼 직진입니다. 같이 살기에는 이지아 말대로 쪽팔리고 창피하거든요. 앞으로도 극의 전개를 위해서 이지아의 죄책감 각성 순간들이 조금씩 지안의 말들속에 들어 있지만, 사망선고 수준의 불륜을 저지른 자아도취 인격의 죄책감 각성치고는 뭔가 부족해 보여요.

댓이얺누

이지아같은 여자많지 위선덩어리

이지아 감동이네요,,짠해요

위선 젖나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