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타일만 국가자격증이 있고 인테리어필름은 없다는 것 처음알게되었습니다 추후 이것도 과정을 만들어서 국가자격증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영상에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겠습니다 마음껏 의견주세요 . 저도 학원보다는 현장투입이 더 좋다라는거였지만, 이마저도 절실해서 배우는 사람은 '뭘까요?' 나름에 방법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영상에 나오는 학원은 비판의 대상이 될 지언정, 저 역시 필름관련된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끼때문에 이 영상자체는 비난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담고 싶었을 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학원에서 배워서 사업장 차려서 필름업계 물흐리면? 학원에 대해 비판적인.입장이였지만, 이번 촬영하면서 그마저도 열심히.하시는.많은분들 ..."내가 가르쳐주지도, 책임질 것도 아닌데..."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잘배우세요 어디서든

떳떳하게 나올수 있는 프로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다짐해봅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ㅎ

원장님진짜대단하시네요❤❤❤

책임질꺼도 아닌데 창업권유라...할말을 잃게하네요... 초보자분들 현장부터가시면 필름붙이는걸 못하신다고 하는것도 이해가가요 6개월간 밑작업만하고 아무도 필름붙이는걸 알려주지않는 그런 딜레마가 있긴하죠 이바닥 정말 바뀌어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조공불러다 밑작업만 계속부려먹고 그거때매 필름붙이고싶어서 영업뛰어서 소비자들 일감딴다? 하자발생시 책임은 본인이 전부가져가는건데 미친짓이죠 진짜 좋은스승만나기 하늘에별따기에요 나이먹은분들은 붙이는거 알려주면 자기일감 다뺏기는줄아심 ㅋㅋ

1빠....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원장님 화면빨 잘받네요

잘 봤습니다. 저도 학원 출신이지만, 돌이켜보면 학원에서 딱히 뭔가를 배웠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사실 원장님이 이쪽에 경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운영을 한 이유가 가장 크긴 합니다. 원장이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 틀어주고 필름 붙이고 했습니다. 그 중에 백스필 님 것도 있었어요 ㅋㅋㅋ. 백스필 님 말대로 현장 투입이 더 좋은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백스필 님 같은 분을 만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아닐 확률이 높은 게 사실입니다. 기술직 쪽이 그렇듯이요. 다만 학원에서, 원장들은 창업 권유같은 것은 함부로 이야기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다녔던 학원의 원장은 왕진 가방 하나 들고 다니며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했는데, 개뿔 ㅋㅋㅋ. 차를 승합차로 바꿔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원장들은 원생들에게 헛된 희망이나 긍정을 심어주지말고 냉정하게, 현실적인 부분을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원장님을 여기서도 뵙네요~

학원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이유는 밴드를 통해서 구인된 인력이 조공실력인데 준기공이라고하고 준기공수준인데 기공이라고하는 그 거짓말 때문이라고 봅니다. 근데 보통 학원졸업하면 준기공이라고들 하시죠. 그리고 작업의 퀄리티는 둘째치고 팀장이 말한대로 시공해주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추가 재단해서 조각조각 붙인다거나 학원에서 연습하던것 처럼 떼었다 붙였다를 자꾸해서 티가 들어가있는 상태로 마무리를 해버린다거나... (단색보다는 우드로 연습을 많이들해서 티가 얼마나 생기는지 모르는것 같기도하고.... 아니면 학원에서 꼼꼼하게 지적을 안해주니까 그런것 같기도하고.... 그것도 아니면 필름하면 안되는 스타일의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 머 결국 실력문제고 그것이 인건비의 차이때문에 발생되는 문제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밴드에서 불러서 맘에 들었던적은 20%가 될까 말까한것 같습니다. (팀장하기 싫으셔서 밴드하시는 분들 만나면 아주 땡큐입니다. 이런분들은 당연히 바쁘죠...) 그나마 현장으로 일당나오는 사람들은 안부르면 그만이고 그 현장팀장이 문제된 부분을 책임을 져줄 수 있는데.... 바로 창업으로 간다....? 문제 생기면 해결 할 수 있는 능력도 없는 상태인데 하자보수가 될까요? 왜 하자가 발생하였는지도 모르고 다시 붙이면 될까요? 소비자는 무슨죄인가요.....폭탄돌리기도 아니고.... 저와 제 사수형님하고는 다른 사람들이 망쳐논 현장수습하러도 많이 다니는데요. (소문이 어떻게 난건지...건너건너 연락들이 옵니다....;;;;;;;;;) 상상초월입니다. 문제된 현장을 가보면 기본이 안된 현장60% 예민한데 막바른현장 30% 고객이 엄청예민한현장 10% 이렇습니다. 밴드에서 기공불러서 도움받으면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앞에 서술했듯이 제대로된 기공만나기가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근데 일반소비자가 인생에서 인테리어를 얼마나 해보겠습니까... 근데 P2P로 그걸 모험을 건다는건 너무 무모한 결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하는 기공들끼리도 스타일?등으로 마감얘기가 서로 얘기가 나오는 판인데 학원에서 이제막 나와서 창업이라는건 소비자에게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실력을 키워야한다고 반박하시는 분들은 과연 본인집에 그런 팀장에게 일을 맏기실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결론은 학원은 현장에 접근이 불가능하신 대부분의 일반분들에게 좋은 연결점이라고 봅니다. 현장에와서 습득하는 속도나 일에대한 연속성등이 기본적으로 걸러진 상태라고 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달학원에서 배운 기술로 누군가가 1-20년동안 아니 평생이 될수도 있는 희망가득한 누군가 집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는걸 망각하고 창업을 접근한다면 정말 나쁜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필름만의 문제도 아니고 모든 기술직에게 관통하는 얘기겠네요.... 현장의 기술을 알려주는 팀장 만나는것도 복이고 부려먹기만하는 팀장한테는 도망치세욧!!!!!!!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오야달고 영업해서 기공들 부리면서 배우면 피해는 소비자들과 1인분 못하는 오야를 부양해야하는 동료들이 봅니다 이건 당연하게 망합니다 학원에서는 시장상황이나 학원생들에 대한 생각은 없이 밀어넣으니 갈수록 기술자들은 열악한 대우를 받게되고 학원생들 대부분 붕뜨고 도태됩니다 달콤한말에 이용당하지마세요; 현장에서 oo필름학원나온사람이세요? 와 역시 라는 소리 한번도 들어본적 없습니다 물어보지도 않아요 차이가 없거든요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인테리어 시장은 꽤 빙하기이고 지금 들어오면 대부분 시간만 날리게 되실껍니다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를 하는 부분도 많네요. 하지만 실제 대전에서 매 기수마다 수없이 신생 필름 업체가 생기고 가격 후려치기에 엉망진창 시공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현실이죠 ㅎ

기술직이란것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현장에서도 그동안 그 현장을 삶으로 살아오신 분들처럼 해낼 수 있을까요? 간단히 비유해서 운전면허증을 따고 6개월동안 단 하루도 운전을 하지 않은 사람과 운전면허증을 따고 6개월동안 매일같이 운전을 한 사람과의 차이는 조금 비약해서 어마어마 할겁니다. 필름이라는 분야가 굉장히 폐쇄적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제가 지난 20년간 해온 일도 그랬었습니다. 문화가 바뀌길...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48살 남자입니다 인테리어 필름시공일을 너무 배우고 싶은데 제 나이가 많은 나이인가요?

일한지 일년정도 지났는데..학원갈려고 합니다.. 갑자기 현장이 잡혀서 이번현장 끝나면 등록할려구요 현장에서는 시공할 기회가 없어 수료하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생각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영상잘보고 갑니다

와 부평에 어느 학원이랑 비교 되네요

학원을 다니고 현장도 다니면서 현장에서 안되는것을 학원에서 연습하고 ㅎ 결국 반복 아닐까요? 결국 살아남은 사람이 이기는 시장입니다 ㅎ

학원 이름 뭐예요? 위치 어디 있습니까

뭐가 중요하냐 . 초보건 기술자건 . 마인드가 소비자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열심히 해라. 사기칠 생각 하지 말고

조공. 준기공이 영업해서. 현장팀장으로 시공자들 일시키는게. 정상적인건가 기술자가 시공해도 하자가 생기는대 준기공이. 팀장이라 인테리어필름은. 타 업종 비해서 완전 망가진. 시장입니다 각자도생하시고 시공 실력 아무리. 좋아봐야 영업이. 최고입니다 20년 전엔. 필름시공이. 목수 다음으로 인정 받았지만 현제. 필름시공? 노가다판 젤 핫바리. 아닐까 생각함 왜이렇게 변했을까 유투브에서 뭐 1년하고 어쩌고 저쩌고 월1000번다 자랑질 월1000은 10명중 1명일듯 기술자들? 현재. 한탈20일도 일 못하는 사람 수두룩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인테리어. 한다고. 현장에서 인테리어실장이라고. 현장. 돌리는거나 조공 준기고이 현장 돌리는거나 인테리어필름 기술. 쉬울꺼라 생각하시는분들께 한마디 하자면 기본적으로 페인트 준기공 실력 붙박이 시공자의 준기공실력 샷시 설치 시공자의 준기공실력 목수 준기공 실리콘 기술. 선택사항 이런것들이 현장.이나 소비자 거래시 필요함 20년. 하면서. 타 업종 비해 필름일이 더 배우기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잘들. 살아남으세요 인테리어필름. 회배시공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가망없을꺼 같음.

결국엔 어차피 사바사죠 본인 노력하기 나름 사수가 붙이는 방법을 안알려주고 밑작업만 몇개월동안 뺑뺑이돌린다? 그럼 나와서 다른팀 들어가거나 정 기회가 없으면 버리는 가구들 줏어다가 현장에서 남는 난단으로 집에서 연습만 몇십번 계속 해봐도 안해본것보다는 실력이 늘죠 양아치같은 오야지들도 문제지만 그저 월천같은 달콤한 말만 유튜브로 보고 들어와서 도태되는 사람들도 서로 문제있다고 봅니다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이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