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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이사 준비를 하며 maisonmnm는 짐줄이기에 들어갔어요.
일단 렌탈했던 실내 스피닝 바이크를 반납했고,
그 자리에 라운지 체어를 옮겨 두었더니 집의 분위기가 아주 밝아진 듯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의자에 앉아서 책도 읽고 차도 한 잔 마시면
하루를 잘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요 :)
도쿄는 요즘 부쩍 날이 길어졌고,
꽃집에는 프리지아, 히아신스, 무스카리, 튤립, 크로커스 등의 봄꽃이 등장했어요.
봄이 오기 전에 서둘러 다이어트도 하고 싶고,
짐 정리도 하고 싶고,
머리도 예쁘게 자르고 싶고,
예쁜 옷도 사고 싶은 마음.
모두 같으려나요?
제 브이로그를 보러 와 주셔서 감사해요.
2022년 1월 - 2월의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