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귀속에서 쩡 소리가 나븐다 ㅋㅋㅋ 2:41 왜케 뒤에서 뛰어오는 모습이 귀엽지?ㅋㅋㅋㅋ
@user-vr6ew5wt9g4 жыл бұрын
개윤제와 만난 사람윤제
@user-lz4im3zk8f3 жыл бұрын
1:57 소리 무엇??ㅋㅋㅋㅋ 2:36 친구아들 말 듣고 딸 극딜박는 아버지
@user-ry5wp4xl8f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무슨 대화 시작만 하면 소리 지르노ㅋㅋㅋㅋㅋ 확성기 내장한듯ㅋㅋㅋㅋ
@user-xv3cg2qp5q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시원이편❤
@Bee-lt2iw3 жыл бұрын
이거 나중에 보면서 강아지한테 사람 먹는 고기 주면 안되는데 싶었음 ㅋㅋㅋㅋ 윤제 시원이 좋아하는데 형한테 가는 거 보면서 얼마나 속 쓰렸을까 ㅠㅠ
@user-zp5if3fu3j2 жыл бұрын
먹여도 됨 그르케 먹고도 잘만 큼 시골개들 보면 모름?
@user-tr7ko8zf8q2 жыл бұрын
애기때부터 먹었던 애들은 괜찮다고 하드라구요
@DiggleClassic3 жыл бұрын
tvN 응답하라 첫 시리즈 9화 이어보기 👉 kzfaq.info/sun/PLvDaoEdHc684rShFghOB49uB9eqX5dfkv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모아보기 👉 kzfaq.info/sun/PLvDaoEdHc684MN1Y64L2wSMrjaFN90TUQ
@user-mj5qe8nd2w4 жыл бұрын
박초롱 딸 정은지ㅋㅋㅋㅋㅋ
@user-fc2zu8uu5i4 жыл бұрын
강균성이랑 나름 박초롱 열심히 연기한거같은데 어색하지 않고
@amsp3783 жыл бұрын
진짜 10명작인디 응답하라 시리즈중 역대 명작이 될 수 없는 이유가 형이랑 삼각관계임 아무리 봐도 이해할수가없음 설정이 ㅋㅋ 사별로 보낸 애인 동생인데 말이되나;;
@user-fi1gv6hv8t3 жыл бұрын
솔까 선생님이랑 학생이기만 하던가 사별로 보낸 애인 동생이기만 하던가 ㅋㅋㅋㅋㅋ 둘이 합쳐놔서 더 개판됌ㅋㅋㅋㅋㅋ
@user-ix4mz5mq5m3 жыл бұрын
맞아 ㅇㅈ.. 호야랑 삼각이였어야했는데.. 이상하게 삼각이라;;;
@user-px9uu9xr8x3 жыл бұрын
ㅇㅈ 선생학생사이도 좀 이상하긴한데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서 이건 어느정도 이해가능한데 아무리 죽은 여친이랑 겹쳐보인다고해도.... 좀 너무한설정이었어
@beom54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냥 재미로 보기엔 졸잼이긴함 그리고 세상에는 말도 안되는 거 천지라 더 현실성 있을 수도 ㅋㅋ
@user-gv7ie9vw1q Жыл бұрын
시원이 언니가 너무 그리워서 닮아있는 시원이를 통해 애인을 살아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 싶음 그도 그럴게 시원이한테 손끝 하나 안대고 물질적인 것만 지원하고 누가 봐도 애인한테 하는 행동이 아니고 동생 취급에 그냥 옆에서 바라만 봐도 좋았던 듯 좋아했으면 포기도 안했을텐데 동생을 위해 포기할 정도로 동생이 1순위고 바로 여자 사귀는 것만 봐도 시원이는 언니 대체제같이 느껴짐 시원이 언니랑 못했던걸 시원이를 통해 아쉬운 마음을 채운듯 애초에 시원이 자체를 좋아한게 아니라 언니가 보여서ㅠㅠ 좋아한 이유만 봐도 뭐.. 의외로 언니를 향한 찐사랑일수도ㅋㅋ 저 그지같은 설정이 처음 봤을 땐 욕나왔는데 정주행하니까 마음이 누그러짐ㅋㅋ
@user-po5kt7kb4p4 жыл бұрын
와 성시원 완전 쪼끄매 넘모귀여워ㅠㅠㅠㅠ
@sc71494 жыл бұрын
2:42 시원이 머리에 흰거 두개 노루궁뎅이버섯같음
@suuS2zzang4 жыл бұрын
Yippie tlqkf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q4jr8cj4o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salmonqueen94943 жыл бұрын
아 개웃겨미친
@user-og3st6ox2r3 жыл бұрын
북극곰 쌍방울이래요
@user-dn6ln9sx1u3 жыл бұрын
앗ㅋㅋ
@boo9834 жыл бұрын
박초롱 부산 사투리 왤케 어색하나 했는데 충청도 사람이라서 어색한거였구나
@user-cw2lh7tj5t4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사람인데 저정도면 꽤 괜찮음....보미가 더 어색함.....
@user-ug5nv8hs9o4 жыл бұрын
@@user-cw2lh7tj5t ? 경상도 사람이면 잘하겠죠
@user-ug5nv8hs9o4 жыл бұрын
@@user-euwejs26 제가 착각했네요
@홍시몽3 жыл бұрын
어색한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몰랐음ㅋㅋㅋ
@user-rm4ov3tz7d3 жыл бұрын
아이돌한테 뭘 바라노
@user-mo7we1kq7l3 жыл бұрын
2:07 윤제 왤케 딱붙어서 앉앜ㅋㅋㅋ
@cc-hh6jp3 жыл бұрын
4:22 귀여웡♡♡
@user-xp2mv6co9u2 жыл бұрын
카메라보고 인사해주는 센스 진정한 멍배우다
@user-bn3kb8cd8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초반 성동일 다 불태운것처럼 웃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찌뽕~~ 아이 아퍼
@noachoi97683 жыл бұрын
3:13 뭐야 왜 둘이 닮았어
@user-jl7fd5fv2e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친한친구부부였으면 친구아들을 자신들 아들처럼챙기고 윤제도 시원이부모를 부모처럼 여기네.
@user-db2yd3yu3g2 жыл бұрын
저희 집도 그랬어요.부모님 돌아가셔도 아직도 형제처럼 지내고요.
@user-zp5if3fu3j2 жыл бұрын
울산부산은 원래 그랬는데? 근처 부모님 친구이고 이웃사촌이면 그분들도 걍 아부지 어무이라 부르고 밥도 서로 얻어묵고 뭔일 생기고 그라믄 서로 챙겨주고 그랬음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user-rj2sd7hg9o Жыл бұрын
아빠끼리 친구, 엄마끼리 친구에요. 성시원 부모님이 결혼하게 된 계기도 경상도 살던 엄마 친구(윤제 엄마)가 전라도 이사 가서 만난 윤제 아빠에게 반해서 시원 엄마에게 대신 편지 전해달라 부탁했는데 오해로 시원 아빠에게 전달함... 시원 아빠는 자꾸 편지 전해 주는 시원 엄마에게 반해서 대쉬했고, 윤제 부모님도 원래 바람대로 잘 이루어지면서 그 이후 가족끼리도 잘 만나고 했는데 중간에 윤제 부모님 사망... 첫째 태웅이 어느 정도 컸을때이기도 하지만 중간중간 부모가 필요할때 시원이 부모가 돌봐줌...
100만원 이내면 잘사는편인거고 지방이면 집값이서울보단 많이싸니 더 여유있었죠 저땐 물가도많이올랐을때임다 Imf직전쯤이면 빈부격차 조금씩 벌어질때
@noachoi97683 жыл бұрын
2:30 서인국이랑 성동일 닮았네..?
@bluename5457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개딸중에는 은지 개딸이 제일 잘어울림
@Wogns0929 Жыл бұрын
제일정가던 딸 동일아부지께
@user-fg1jt2rm5e2 жыл бұрын
68년도에 저런 스타일 옷이 있었나??
@chayw02252 жыл бұрын
걍 첨부터 시원이주면 되지.. 아님 니네가 키우든가.. 윤제는 공부머리만 좋은걸로
@user-tw8dt8sc4u4 жыл бұрын
5:06 박신양 약속 98년 영화 인데 ...;;
@user-ks4nz1fj9w4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배경이 98년도? 일 걸요. 97에 고2였나? 저기는 고 3으로 1년 지난 상황임다.
@anna-vr4xr4 жыл бұрын
윤제도 글렀어
@user-du9mf5zf7v4 жыл бұрын
그럼 저 여자애가 또 잃어버린거야??? 아오....
@user-wv9dc9qc8t3 жыл бұрын
아이지아이지 여자애가 잃어버린애를 성동일이 줍고 윤제가 준희?한테 준 강아지를 여자애한테 준거지않나 ㅇㅅㅇ 윤재가 시원이 안줄려고 즉 포기할려고? 안 준 강아지가 결국엔 똑같은 윤재라는 이름으로 성시원 품에 들어갓다 뭐 그런거 아닐까 결국 둘이 이어진다,,?
@user-vx9qs4yv3f3 жыл бұрын
저거 뭐지 내기억에는 성동일이 주워서 데꼬온애가 여자애가 잃어버린 뭉치가 맞고 준희가 윤제라고 지은 멍멍이를 마지막장면처럼 여자얘한테 준게 맞는데 저거 뒷장면에선가? 시원이가 뭉치(데꼬와서 윤제라고 지은)산책시키다가 그곳에 하필 여자애가 윤제산책을 시키게되는데 거기서 뭉치랑 윤제가 엇갈려서 똑같이 생겨가지고 주인들이 못알아보고 시원이가 서인국이 데꼬온 진짜윤제 데리고 가고 여자애가 진짜 뭉치 데리고 갔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