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랑스러우신 군인가족 입니다.저도 11년간의 군 생활중 이사를 6번 했네요. 내몰려서 이사를 해야될 상황은 한번도 없었지만 강원도 출신의 낯가림이 있던 아내가 힘들어 할 때가 많았는데 십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어린아들을 데리고 힘든 환경속에 홀로 보낸 시간들을 얘기하실 때 마음이 짠해졌네요.아내도 초기에는 어울릴만한 이웃이 없어 어린 아들과 창밖을 내다보며 시간을 보내고 놀이터에 내려갔다 올라갔다 했다는 이야기를 퇴근 후에 들으며 많이 미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래도 저의 아내는 거의 매주말 친정에라도 다녀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죠.얼마나 힘드셨으면 소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생각을 하셨을까 싶네요. 분명 약이 됐다 믿습니다. 인생을 소유욕에 사로잡혀 피곤하게 사는 인생들이 맞는 결말은 다 정해져 있으니요.마음껏 향유하며 사는 인생의 행복도가 훨씬 높으니요...응원합니다!

ㅋㅋㅋ " 발이달린 아파트 " 표현이 기발하네요 북한댁은 뭘해도 사랑스러운 긍정의 아이콘 ㅋㅋㅋ 응원합니다 😅😅😅😅😅😅😅

나도 예전에 남편동생인 시동생이 군인이었기에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가본적이 있는데 군인아파트가 일반 아파트와는 다르게 참으로 허술하고 또 집도 작고 낡았더라구요. 나라를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행하는 군인인데 왜 이런 아파트를 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더라구요. 고생도 많이 하고 너무나 힘들었겠어요. 이해합니다. 볼수록 북한댁님은 정감이 가네요. 윗동네에서 온분같지가 않아요.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내가 겪은 윗동네 사람은 목소리 크고 억세고 좀 자기 주장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거부감을 느끼곤 했는데 영 달라요. 그래서 꼭 이 영상을 보게 되나봐요. 더도말고 덜도 말고 꼭 지금처럼만 사세요. 주위분들께서 사랑해주실 거예요. 행복하시구요^^. ♡♡♡

군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젊었을땐 다소 고생 하겠지만 나이들고 퇴직하게되면 노후를 비교적 편하게 살수있으니 힘들더라도 열심히 재미있게 사세요

한국에서의 군인 부인으로 산다는 것은 그 동안만은 정말 힘들답니다 군 생활동안10번은 넘게 이사를 해야 하는것으로 아는데 조금만 참으시면 좋으날도 올겁니다 . 군인연금이 많이나와 집에서 쉬고 놀아도 노후생활이 보장이 된답니다 . 그 때는 두분 어머님 과 편히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공무원남편 만나 13번 아사끝에 집 장만했어요~~~ 뒤돌아 보면 열심히 살았던 기억이 지금의 저를 행복하게 한답니다~~~^^* 예쁘게 사시는 모습이 흐믓하고 감사하게 생각듭니다🌹🌹🌹

부사관의 직책은 또다른 가족의 아버지 입니다 남편분은 훈련 나가면 텐트 속에서 여러가족의 아들들의 아버지 역할도 함께 하는 분이군요 때론 위로와 격려를 다독이며 최전을 지키는 이런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우리의 아들들 잘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그 희생하는 가족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북한댁 채널에 요즘··푹 빠져서 살고있는67세 할매 입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생각 하시는 마인드가 참~ 예쁜 분이네요 그래요 모든걸 우리네 인생에서· 잠시 빌려쓰고 있는거지요‥모든 죄악은 욕심에서 비롯되지요 생각만 바꾸면 행복한것을 대단 히 예쁜 대한민국의 딸이네요 요즘 탈북민 방송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탈북 하시는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그저 일년에 몇십명 정도 오는줄 알았네요 제가 북한댁 채널에 댓글은 처음 달고 있지요‥70년 중반에 결혼하고 저는 총26번 이사를 하고 이제는 하늘나라 갈때까지 머물수 있는 마지막집을 마련했어요 계속 해서 남의셋방을 전전하다40세에25평 아파트를 분양받아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지금까지4번집을 샀고 22번은 셋방살이였지요‥우리나라도70년대 초까지도 서울 변두리는 수도가없는집도 있었고 엿날 변소도 쓰는 집도많았어요

직업군인과 살기도 만만치 않겠지만 직업군인 되기도 쉽지 않답니다. 퇴직 후엔 제일 부러운사람 되어있는게 직업군인이 아닐까하네요.그런 분과 인연을 맺고 사는 북한댁님은 정말 복이 많은것같아요.~~~늘 건강한 모습으로 화이팅 ! ^^

감동이 됩니다. 작은 것에서 행복을 구하고, 알뜰하게 살면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에서 꽃 길만 걸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아버님이 군인이시라 이사 정말 지겹게 다녔네요. 퇴직후에도 습관적으로 한곳에 오래 못살고 이사를 가시더라구요. 제 평생 기억나는 이사가 24번이네요

군인가족 많이 힘드네요...그래서 직업군인이 결혼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수고 많으셨어요 애국자 이십니다.

"집은 세상에 사는 동안 잠깐 빌려 사는 것이니 집착하지 말자." "집착을 벗어나니 행복해진다." 명언입니다. 북한댁사랑방의 행복론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교인은 아니지만 어려운과정을 거쳐 남한에와 정착하는 소소한 애기들 잘들었습니다 북한댁임을 어려게 밝힌이후 남편의 심중정리이후 단 북한사람이라지만 우리는 같은 민족이자나 하며 그동한 맘고생 너무많이 했것다 하고 안아주는 심량이 넒고 정연한 남펀의 마음도 고맙고 부산댁의 은중하고 두루 해아릴줄 아는 자상함 한민족의 피줄다운 유전자가 느께짐니다 아무쪼록 남북통일이 앞당겨지고 통합된 겨례가 언젠간 되리라 봄니다 나날이 행복한 가정이 되어지고 길상이 여의하시길 빕니다 밝게 사십시요~

북한댁의 이야기를 들으니 결혼초에 생활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처음 전세금 이백만원에 단독주택 2층 단칸방을 얻어서 신혼생활을 시작 했었는데 13년 지나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내집에 입주 할 때까지 7번정도 이사를 다니며 생활 했던 지난 일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작은집에서 점점 큰집으로 옮겨다니며 이사도 옛날에는 포장이사가 아니고 용달트럭을 불러서 짐도 직접 싸서 실고 이사를 했지요 물론 직장동료들도 와서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젊을때는 이사를 자주 옮겨도 힘드는 줄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예날 이야기가 되었네요. 북한댁의 군인 사택에서 살아온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

우리도 집안어려울때 반지하에서 살았는데 그때 평생맡아볼 곰팡이냄새와 평생 잡을 쥐들을 그때 잡았습니다ㅎ 그런 시절이 있으니 악착같이 돈을모아 집을하겠죠 북한댁님 응원합니다~

계속보는 내내 밝고 맑으셔서 큰고통없이 정착 하신줄 알았습니다 부부가 큰소리 나지않게 살기 참 어렵고 어느쪽이든 우렁각시 가되어야 밖으로 돌지않고 들어오자마자 빨리 이불 펴라고 허는데 하여튼 이젠 전문가가 되셨겠네요 항상 기다려집니다 또 무슨 새로운 내용이 나오려나...

한국에서는 내집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로 군인가족에게는 특별분양이 주어지는 만큼 정보를 수집하여 분양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수도권지역의 아파트를 특별분양을 받아 가족이 거주하거나 프리미엄을 받고 되파시면 상당한 금액의 재테크를 할 수 있으니 부동산 공부를 하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군인 관사나 임대아파트에 살면 재테크를 할 수 없답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늘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밝은북한댁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버지가 군인은 아니지만, 저희 집도 이사를 7번이나 했답니다. 심지어 자가 주택이 있는데도!! 작년 연말이사가 가장 최근이었어요. 한 번 이사하면 집 정리하는데도 방 하나에 이틀은 걸리니--; 진이 다 빠집니다… 그래도 한번 이사하면 4-5년은 살게 되니 아주 정리를 안하기는 어렵고ㅠㅜ 쬐끔 단념하고 살고 있어요ㅎㅎ

북한댁?...너무이뻐요,,귀엽고,,씩씩한 애기아빠한테도 얼마나 사랑을받을까? ~~^&^

저두 어릴때 군인가족이라 초등학교 6년동안 7군데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암튼 우리 국방부의 대책없는 계획에 씁쓸하네요.

43년전 경기도 최전방에서 북녘땅 응시하고 북한군인 북한주민들 살펴보며 군생활했기에 북한댁 시청하니까 감회가 깊습니다 남편과 행복한 생활 영위하세요♡♡♡♡

탈븍유트버중에서 정신과 마음 그리고 깊이가 최고로 완벽한 정말 문학과 철학이깃든 아주 유익한 방송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께요

마음이 넘 이쁘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건강하게 자라는 아들을 보니 든든하시겠네요

긍정적으로 바뀌어서 다행 입니다.저는 결혼 40년 동안 이사를 18번 한것 같습니다. 북한댁을 처음부터 되집어 보니 점점 더 예뻐지고 세련 돼어 가는 모습이 보이고 말을 예쁘게 하고 계시네요. 책을 좋아 하시고 글쓰기를 좋아 하신다 고 해서 꼭 영상들어 오는 대로 잘 보고 있어요.늘 화이팅 ! 저도 활자중독자 였어요.

대한민국의 군인복지가 너무 열악해서 가슴이 아프네요.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가족에게 그런 대우를 하다니 정치가들은 아마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재벌과 권력자들만 잘사는 후진국에서 희망을 안고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미안함과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나 고생 많아 눈물이 한이 맺힌다 ㆍ고생을 사서 했네요

북한댁께서 이사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북한댁은 관사 재건축과 리모델링 공사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니셨는데.. 내가 군생활 할때는 더 심했어요 87년9월 결혼 92년2월 전역때까지 4번 이사를 다녔죠.1년 gop근무때 아파트와 1년 feba 생활시 아파트를 1년마다 교대시 아파트까지 교대했었으니까요. (장교들만 해당,부사관은 고정) 그런데 이사할때 고생한건 집사람이었어요.이사 준비시 집사람이 다했고 이사는 부대 차량과 병사들의 도움으로 퇴근하면 다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사시 지원할 병사 선착순하면 서로 가려고 했었는데 (바깥구경과 사재밥 먹고싶다며) 군인들 잦은 이사가 아직도 있네요.ㅎㅎㅎ

저의 사촌누님도 육군대위와 곌혼했는데 이사만 20번넘게 다녔다고 지금도 예기합니다 너무힘들었다고.. 요즘은 어떤지모르겠지만 군인은 언제 발령이날줄모르니 이사하면 짐을 다풀어놓지도않는다 라고 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 더좋은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미국에서 거의 매년 이사했고... 한국들어 온지 27년 동안 11번 이사했고 내년 또 이사합니다. 디자인 전공자로 내집을 꾸미고 싶은데 7년전 집팔고 그 후 아파트가 너무 많이 올라 아직까지 전세살이합니다. 하나씨의 우울증 충분히 이해합니다. 군인가족의 불안정함도 어려서 친굴 통해 알고있습니다. 초등학교때 다정한 친구가 군인가족였는데 소풍때 같이 재밌게 놀자던 애가 소풍날 결석을해 찾아갔더니 또 전학간다고 이불뒤집어 쓰고 엉엉 울더라구요.

직업군인 -이사 입니다. 울 오빠들도 얼마나 이사를 다녔는지. 아마도 전국을 다 돌아 다닌것 같아요. 조카들이 전학을 9~10번 한것 같아요~~

아버지가 군인이라는 이유로 전기도 안들어오던 사방거리에서 단칸 방에 5식구가 살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노동리 마현리란 지명이 생각나고요... 시냇물에서 물놀이하던 생각도 나고..지금 생각하면 힘들었을 것 같지만 이젠 아련한 추억이네요. 지금은 힘들어도 누구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수 있어서 모든 인생이 행복한 것 아닐까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댁님의 수기를 다 봤는대요 정말 대단한 마을 다잡고 행동에 옮긴것에 대해서 용감한대에 생각해보니 모든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응원을 보냅니다!

발달린 집 잼나네요ㅎ 덕분에 군인가족으로 사시는 애환과 고단함을 알게 되였네요ᆢ정착도 힘든초반에 고생하셨어요 그 고생으로 오늘의 삶이 더 값질지도~~

저두 주변에 전역한 군인가족분들 몇 알고 있기에 공감이 갑니다 이런 말도 있읍니다 군인가족은 여자가 똑똑해야한다고...그래야 잘산다고... 뭔말이냐면 남편은 군대에만 충실(?)합니다 사회 돌아가는거 잘 모릅니다 (지금군인들은 어쩐지 모르겠네요) 아내가 다 해야 된다는거죠 그래도 힘든모습 보이지 않고 밝게 사시는 모습에 미소를 짓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척척 잘하는 사람은 보기 힘들죠. 이사는 직업군인에게 늘 다가오는 현실인데 남편이나 북한댁이나 이사가고 오는데에는 경험이 없어서 겪는 해프닝이라고 봐요. 그리고 차안에서 아기와 지냈다고 하니 너무 안스러웠어요. 친구도 제대로 없는 한국 땅에서 안해도 되는 고생을 했네요. 수고했어요! 들을때매다 넘 재미있기도 하고 우울한 얘기들을땐 우울하기도 하고 북한댁 이야기에 쏙 빠져 들어가는 시간이 좋아요^^

군인 집안이 이래서 고생을 합니다..

훌륭하신 분이시군요 물질은 이세상에 사는동안 잠시 빌려쓰고 돌아가는 거란 말씜 공감합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 나름인것이지요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나라오신것도 환영합니다

너무고생하셨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보다나은 아파트로 이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북한댁을보니. 우리탈북민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고. 사랑스럽게 살리라는. 믿음이 가요. 군인을 잘배려해주고 군인의 안해다운 모습을 계속보이기를 바래요

똑소리 여인 북한댁 응원합니다. 홧팅 !!!

대한 국민 방공교육 북한실상 널리퍼지게 좋은방송 많이해주세요 홧팅입니다

북한댁 참으로 현명하십니다 늘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고생이 많았네요. 당시에는 힘든것도 지나면 다 좋은 추억이 되곤 합니다. 나도 2년마다 이사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좋아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애국하시고.줄거운.나날보내세요행복해

짝짝짝 응원합니다 고진감래 ♡♡♡♡♡

고생이 너무너무 많았군요 그리고 화나고 짜증나고 억울하고 원망하고 후회하고 이런 마음들도 같이 있었겠죠 그마음을 공감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참으로 대단 하시고 감동적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쁜 북한댁님 힘든거 모두 이기시고 예쁜 가정 이루신거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 하시고 예쁜 가정 되시길 기도 합니다 오래 오래 행복 하시길 힘내세요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군인 가족으로서 산다는 것과 내집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 인가 잘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북한댁 께서는 이런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며 인내를 갖고 살아가시는 지혜와 사랑으로 세파를 극복 하심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의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이런문제는 역경이 아니라 인내와 고단함입니다. 그로 인하여 지불할 댓가는 인내가 전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죠. 남편도 사랑하는 여자가 힘들어 하니 같이 어려웠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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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올려놓은 영상을 지금 봤네요 북한댁의 긍정적인 마인드ᆢ 저도 많이 배워야 될것 같네요 이땅에서 군인의 아네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제조카 가 군인 가족이기 때문에 익히 잘알고 있죠ᆢ 당신의 말속에서 당신이 얼마나 훌륭한 인격을 갖춘 ᆢ분인지가 다 나타 나네요 당신을 반려자로 맞은 당신의 남편은 정말 로또 당첨입니다ᆢ 북한댁ᆢ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북한 관련 동영상보다가 말씀하는것 생각하시는것에 이끌려 여기까지 이어봤네요 북한댁님은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될거예요 그리고 더좋은기운과 긍정적인 힘을 주변에게 나누워 줄거라는 생각이됩니다 내가 느꼈던 감정을 타인에게 적용하고 이해하고 인정한다면 서로 힘들게 하지 않겠지요 남을 인정해 주면 내 자존감도 높아질텐데 그게 살아가면서 상처받은게 많아서 잘 안돼나봐요.... 북한댁님은 참 좋은 마인드를 가지셨어요 쪼~끔 더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ㅎㅎ정말 힘들었겠군요

나가라고 하는 게 서운한 게 아니라 한국이 발전, 번영하는 중. 더 좋은 집에 사세요 라는 뜻

전역을 대비해서 민간아파트 분양을 우선적으로 꼭 받으셔야됩니다~~~!!

남편이 군인이라도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셨구나 그럴때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에휴~ 완전 이상한집으로 이사갔네요ㅋㅋㅋ 본인 의사가 아니라 강제로 철거하는바람에 옮겨 다니는 이사가 완전 스트레스였군요^^ 그래서 발 달린 집 ~~ㅋ🤣 병원에 잘 가셨네요👏👏

북한댁님 이야기가 구수합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도통하셨네요...ㅎ ㅎ ㅎ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멋져요ㆍ자녀분도 명석할것 같네요ㆍ두분 행복 하세요 역시 똑순이 입니다 ㆍ

내려놓으니까 행복했다. 님의 품성이 빨리 더 잘 적응하게 하신걱 같아요 감사하는 마음요 훌륭합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이들 특히 마음의 어려움이 많은 탈북인들 많이 이영상 봤으면 합니다

열악한 환경 잘 견디셨네요 ㅎㅎ 남편께서도 참 미안하셨을듯...

마지막 멘트가 너무 좋은데요 ~북한댁은 멋진 여성입니다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남편이 장교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장교였으면 계속 이사를 해야 했을텐데

잘보았읍니다 고생끝에 락이오지요. 군인가족 고로. 이사. 이곳파주 군인 아파트는 2ㅇ층짜리맨션수준입니다. 몇백세대입니다 한동이80세대9동입니다서부전선 군인가족모두 집합체 입니다 너무좋아 모두. 행복해. 하더군요. 다른 군인 아파트도 멀지않아 모두 좋은시설로 개발될것입니다. 조금더. 참으시면. 행복한 날이 될것입니다 희망 을 갇고 기다리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북한댁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군인 관사는 우선 낡은 집이 많아요. 거기다 오래 살 자기의 집이 아니기 때문에 애착이 없어서인지 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 군인 관사에 들어가셨을 때 싱크대라던가 화장실 상태가 엉망이어서 고생하셨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북한댁 넘열심히 잘살아줘서대한민국이 응원합니딘

북한댁님행북하게사세요.화이팅할께요

저도 신혼초에 1년마다 계속이사를 다녔습니다.어쩔때는 1개월 살고 이사간적도 있었어요.그래서 10년동안에 13번 이사를 했었네요. 지금ㄱᆢㅌ이 포장이사가 없던때라서 이사한번하기 진짜 힘들었어요.

좋아요 구독 꼭꼭 눌려주세요 할 때 북한댁의 행동이 참 애교스렵습니다

ㅎㅎㅎ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제대로 자본주의를 겪으셨네요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실겁니다^^

북한댁님은맘이천사네요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작은것에 감사하는 엄마는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아요. 오늘도 힐링 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자기사랑이 이웃사랑입니다 북한댁 행복하세요

늘 재미있게 드라마 보듯 매일매일 기다리며 봅니다

참 바른 분이라 많이 배웁니다

다행이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대처해나가는 모습이 배울점인것 같아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노래처럼요

안타깝네요. 시댁 시누이들한테 도와주세요 했더라면...하네요. 그래도 집에 대한 좋은 철학이 생겨서 다행이에요. 가진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것.👍👍👍

몰랐다는데 허물이 있을까요? ㅋㅋ 한국정착 중 큰 시련을겪어셨네요 그게 또한 이겨냄으로 큰 수업었네요 어쨋끼나 청진댁 지금부터 꽃길만 걸어시길~^^ 건강하세요~~~^^

어느 누구보다 목소리에 홀릭 해서 자주 들러요

읍내 아파트로 전세나 구매하셔요. 군인아파트 좋지 않다면. 아무래도 부사관 가족들은 외부 아파트가 더 좋습디다.

고생 하셨읍니다

고생하셨구요.. 부녀회장은 따논당상이네요~^^ (웃동네에서는 인민반장이라지요) 장차 고래등 같은 집의 마님이 되실 것^*^

모든게 완벽할거 같은 대한민국도 부족한게 많습니다. 하나하나 고쳐가면서 대한민국이 풍족한 여기까지 왔습니다. 경이적이고 세계적으로 이런나라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그래도 상담 뱓으신거는 참 현명 했네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습 호감이가네요 살다보면 힘든일 누구나 있기마련인데 잘헤쳐나가사니 앞으로 행복하실 거예요 성공도 하시구요

그래도 아들이 학교들어가기 전이라 다행이었네요~아이들은 더 힘들지요

아이구 집이 속을 썩혔네요 ㅎㅎ 군인가족들은 이사를 많이 다녀서 불편한 점이 많지요

항상 어떤 일 뒤에 더 낳은 지혜를 얻으시는 듯 때로는 남편분의 입장을 때로는 어머니의 입장을 그리고 집에 의지하지 않는 마음을...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고생많이 하셨네요

운전 꼭 배우세요, 필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말 필수. 아니래도 필수, 지구인이면 필수

겪어야 알지요. 영리한 사람도 있지만, 쉽지 않지요. 경험이 스승입니다. 미리 알아보고 따져보면 되는데 어려움을 껵은 이유는 미리 알아보지 않았던 탓이지요.

군사지역에 살고있는 늙은이 인데요 장교 경우는 더 심하지요 장교 가족은 더욱심해요 아마20번정도는 이사를 한다고 하네요 정말 가족으로서는 힘든 생활이 한국 군가족인거같아요

북한댁님은 참 현명하신 분이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군인가족들 부임지 바뀔때마다 이사다녀야 하니 피곤하죠. 그래서 결혼 배우자로 직업군인들은 기피한다고 하더라구요. 군인가족분들 존경스럽습니다 .

마인드&성격~!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