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위해 이동만, 박상언 시청자께서 장비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끝에 매듭이 있어 회수하다 크랙에 잘 걸리겠네요 정말 유용한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때 구입을 고민했던 장비인데 안 사길 잘했네요

신기 한 장비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비상시 꼭 필요한 장비군요.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수직 하강이 아닌 슬랩 구간 같은데서 자일이 바위에 닿아있는 상황이라면, 회수할 오프 길이가 길수록 회수가 상당히 어렵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수직하강이 아닌 슬랩이 있는 구간에서 하강습관이 안 좋을 경우(소위 출렁출렁 내려오는 경우) 조금씩 빠져버리는 위험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ㅡㅎㅎ저런것도ㅡ있네요 누군가ㅡ발명했는데 모두 안전하게ㅡ타길 바랍니다 잘보고ㅡ갑니다ㅡ

거의 생존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이스케이프를 이전 구매해서 1번 사용해보고 지금은 그냥 썩히고 잇네요....장비들을 다시 사용할수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김샘 수고많아요~~

와~~ 마술같네요. 항상 저 로프 회수를 어떻게 할까 궁금했는데.... 등반은 과학입니다.

자일의 무게는 어프로치등반과 하산시에만 부담할 무게일테고, 저 장비를 가지고 60하강후 줄 당길때 자일자체의 다이나믹(신장력)때문에 열번이상 줄당김을 해야 할것 같네요. 옭 매듭도 왕왕 거리는 상황에 구매자체를 안하는것이~

저도 얼마전에 구매해서 몇 번 사용해봤는데 등반자들이 말은 안해도 불안해하는것 같아서 모두 먼저 하강시키고 제가 마지막에 하강 했습니다. ㅎ 자일회수 할때 텐션을 강하게 주면 7~8회 당기면 회수 되더군요

나도 열댓번을 써본 경험에 의하면. 직벽에서는 안심하고 써도 됩니다 그러나 직벽이 아니면 무척 어려운상황이 발생할수있으니 그러니 빽업용으로만 가지고 다니십시요.. 탑앵커 가 안보이고 등어리가 휘어진바위에서는 어쩔땐 30번을 댕겼다 놨다 그리고 위아래로 채찍 휘두르듯이 흔들어서 빠지긴했지만 그과정에서 줄이 안빠질까 상당히 두려워지고 빠지다가 재수없이 크랙에 걸릴까봐 공포스러웠읍니다. 그래서 7mm 가는 로프 60m 를 가지고 다닙니다 ... 이러면 짐도 가벼워지고 빽업로프가 있으니 오도가도 못하는 극한 상황에 자유로울수 있읍니다

비상시에는 자일을 포기 하십당 자일보다는 생명이 우선이지 안을까요?

선생님 덕분에 독학 나무 클라이밍 혼자 잘 하고 있슴다. 베로고 로 시작해서 지금은 산업용 PETSL 하강 빽업 장비 카라비너 다 바꾸었습니다. 할부로... 아직 실력은 없지만 그래도 명언은 밧줄 버리는 것에 1표 입니다.

매듭만 크랙에 안 걸리면 둘이서 1자 갖고 하강시 효과적이겠네요

쌤... 팬듈럼 트레버스하는 영상 좀 올려주세요.

내려갈때,, 손발이짜릿;; 믿고내려갈때. 그..

어떤 산악 영화에서도 저거 때문에 줄이 풀려서 추락하는 장면을 본 기억이 나네요.

말 그대로 긴급상황시 탈출용

제정신으로 저걸 쓸사람이 있을까? 이런 걸 사용할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겠지만. 아이거 북벽에서 요런거 있었으면 살았을텐데.

절대 써서는 안 될 것 같네요. 그냥 두 번 하강 하는 게 낳겠어요. 그냥 비상시 쓸 수 있다 정도로…

저는 간이 작아서 못 써요.

마지막 사람이 설치해서 하강하면 되죠.

절대 쓸일 없을듯요. 목슴 걸일 없습니다 ㅎ

위험한 장비네요

신경 많이 써야겠네 까닥 잘못하다가 주~~~욱 빠지겠네.말번 머리 나뿐 돌머리는 메듭해 놓구 그냥 하강 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