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3차병원까지가고싶어서갑니까 1~2차병원에서치료가안된다고하니까 할수없이가지요~

의료민영화되면 서민들 다 죽는다.

동네병원도 대학병원에서 오랜기간 계시다 퇴직하신 의사쌤께 가면 괜찮아요 오히려 질 좋은 진료를 볼 수 있죠 저렴한 진료비로

이래서민영화가 돠면 더 무서운것이다 주사한방에도30십만원이 넘고 맹장수술은 천만원도넘을거라는데.

무조건 단골병원은아닌듯합니다 병을 못찾을경우가많더라구요 작은병원에서는 큰병을 간과하는경우가많아요

교수님어느프로에나오셔도늘봅니다유병우교수님 고맙습다

귀한정보 알려줘서 감사해요 ^.^

외래는 의원으로 입원은 종합병원으로 할때가 가성비 젤임

좋은 정보인대 동네 병원이랑 대학병원 의술이랑 서비스 환경 이런저런 많이 차이날텐데

와우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참 선생님 정감 있게 이야기 잘 하시는 듯~ 환자한테도 친절 하실것 같다.

오늘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웃 애기 엄마 속쓰리다고 동네 가정의학과에서 위궤양 약만 몇달 먹어도 차도가 없어서 서울대병원 갔는데 위암말기ㅠ 그 길로 집에 와보지도 못하고 한달 반만에 하늘나라 갔다~ㅠ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공부많이하고, 고맙슴니다.

기계가 진짜 달라요. 선생님들 실력도 다르고..

개인병원도 이거저거부쳐서 어깨통증도 10만원이 넘더라구요 실비가다적용되는것도 있고 아닌것도있는데 부담됩니다 ㅜ

정말 모르고 있던 사실이네요 큰병이 걸려 대학병원 간뒤로 그냥 바로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으면서 지정의사 선생님한테보면 더 비싸고~~~ㅠㅠㅠ 당연한줄 알았던 비싼진료비가 ~~~ 동네로 가야겠네요

2차병원, 전문의병원, 의원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들어가서 진료비봐야겠네요

약이동네약국에는 숫자가많고 대학병원 약은숫자가 적은것 차이는 왜그렇까요

이런 알찬 정보 좋아요

젤 중요한것은 말하지도 않네? 동네병원에 대한 나의 최근 경험을 말해줄게 동네내과에서 백신맞은후 한1달후부터 부정맥이 생겼거든? 첨엔 부정맥인지 모르고 괜찮을땐 두근두근거리고 심할땐 걷지도 못했어 그래서 다시 그 병원찾아가서 진료봤는데 부정맥 아니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확실하게 아픈게 느껴진다니까요? 그랬더니 걍 카페인줄이세요 부정맥 아니에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닌가보다 하고 그냥 5개월 이유도 모르고 그렇게 살다가 다른일때문에 대학병원갔는데 전혀다른과의사가 내 혈압수치보더니 내맥을 집어보는거야 그순간 느꼈지 그래서 의사한태 사실 제가 동네의원에 부정맥같아서 진단받으러갔다고하니까 하는말이 지금 수치만 놓고 봐서는 집에가다가 쓰러저 죽으셔도 이상하지 않을수치에요 이러는거야 근대 동네병원 의사 나부랭이새끼때문에 방치할뻔했어

동네 가정의학과갔는데 큰병원 혈관과가보래서 갔더니 의사왈: 정형외과 아니 신경과로가세요. 한다. . 제길 몸은하나인데 뭔과가 그렇게많은지. . 의사도 모름

무릎 위를 다쳐 연골찢어 졌다해 관졀경했었다. 직장복귀후 아파서 좀 큰 병원 갔더니 스트레스골절이라고..뼈에 금간게 벌어졌다고ㅠ. 심심해서 다친것도 아니고 병원은 여러군데 가야된다고 본다.

정말 유익한정보네요~감사합니다~~

밤에 병원가면 비싸잖아 특히나 대학 병원가면 별것도 아닌데 비싸다는거... 밤엔 거기밖에 병원밖에 없다는거 이거 참 바보같은 소리하는거같네..

동네치과 믿고 오랫동안 거기만 다니고 치아괜찮냐고 물어봐도 괜찮다고해서 그래서 관리받고있다고생각하며 믿고다녔는데 어느날 어금니가 흔들리니 빼야된다며 발치했음.

이십년이상 이런저런 이유로 병원을 다녀보면 개인병원은 병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이 대부분이다 한번은 먼저 가까운 개인병원에 다녀도 치료가 안돼어 이런저런 검사를 요구했더니 원장이 후배병원을 소개해줘서 믿고 찾아가서 검사결과 십이자위염에 세곳이나 나 헐어있어는데 이의사는 원인을 알면 서도 이년동안다녀도 치료약은 절때안주고 진통제만 받은적이있었고 세번 위카메라검사했고 치료약달라고 사정해도 끝까지 치료에 전념하라고 해 마지막 엔 의사한테 당신은 나를상대로 돈벌이로만 이용한 아주나뿐인간이라고 하고 그다음부터는 개인병원은 병원은 돈벌이 수단일뿐이 대부분이 란걸 알게됬다 그다음부터는 의사가 주인이 아닌 병원에서 종합병원에 다니면서 나한테 딱맞는 약을 만나을때 똑같은 처방을 개인병원에서 처방 받는다 가끔은 성분이 같다고 다른 제약회사 제품 처방하면 절때로 그병원은 안가간다 의사도 환자말을 잘들어 줘야만 환자도 의사를 신뢰하고 보통 환자는 죄인이 아니라 의사한테 궁금한건 요구하고 아니면 병원을 바꾸고 의사를 내가 바꾸자 능력 없이 돈엄청밝히는 의사가 너무많아

의료진이 몰는거 일반인이 알겠어요? 모르고당해라식

예전에 급성 축농증으로 동네 이비인후과 한달을 다녔는데도 낫지를 않았음. 근데 항생제를 바꿔주다 안되니 마지막엔 질염에 먹는 항생제를 주는거 보고 와~ 이건 아니다 싶었음. 그 와중에 협심증인것 같아 심장전문병원을 갔는데 거기 이비인후과가 있길래 그냥 한번 진료봄. 심장전문이기에 다른과는 인기가 없어서 환자대기도 없길래 그냥 기대안하고 진료봄. 지금까지 처방받은 약을 의사에게 보여주니 어이없어 하더군요. 지금 축농증이 너무 심해져서 잘못하면 수술까지 갈 수 있다고, 약 일주일치 지어줄테니 먹고 나으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수술하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일주일만에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동네 이비인후과는 보통 2시간은 대기해야할정도로 환자 많은곳이었는데 어이없었습니다.

어렵게 만들어 놔야 혹세무민의 호구들이 부담하는 금액들이 커지잖아요. 의료기관이 아니로 의료회사라는 것이지요. 회사의 목적은 수익의 최고달성이잖아요.

와 아주에서 시간이 그때밖에 없다면서 mri찍는걸 밤12시에 잡았었는데 . .

지방병원이랑 서울병원 미랑도 차이가 남 지방에서 갑상샘 암 전절제 하는데 혈관을 잘못 찝어서 하루 전신마취 두번ㅅ나고 두번수술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수면마취 검사하는데 위내시경은 마취상태에서 검사하고 결과보고 집에 가려는데 대장내시경 안햇다고 정신또렷한 상태에서 대장내시경 햇음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 전에 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파서 병원에 가는데 내과로 갔는데 간호사가 어디가 불편 해서 왔냐고 해서 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파서 왔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아픈곳에 가라고 해서 거기는 아무이상 없고 돈만들고 10만원 넘게 들어서 약만 받고 집에 왔는데 이틀날 또배가 아파서 병원에 내과로 갔는데 속이 안좋으면 머리가 아플수 있다고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 간호사 때문에 안쓰돈을 쓰니까 진해 연세병원 전화해서 말해야 겠어요 너무 오지랍이네요

동네 소아과에서 감기약을 받아 3주를 먹이고 땅을 치고 후회했다. 종합병원 갔더니 축농증으로 고항생제 치료시작... 동네 의원 선생님을 너무 믿었음. 결국 애기만 고생시키고 돈지날 했음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나는 치과만큼은 3차가야대 수면마취안하면 근처도못가

저건 환자 입장에서가 아닌것 같네요! 그냥 첨부터 3차 가는게 결과적 비용면에서 유리 합니다.근데 저것 보다 더 중요한건 지방에서 3차 가는거 보다 서울로 올라와 검진 받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환자 입장은 이병원 저병원 갈꺼없이 진료 의료서 받아 대학병원 가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알수있는 용어 사용 설명 하고 이해할수있게 하는게 맟다고봄

좋은소리긴한데 치질수술받고 치질치질하다가 3단계가니까 자궁경부암 이란다 죽은것같은사람도 걸어나오던데 걸어들어간사람이 에휴

감기로동네병원에서 낳지않아서1달후에서.야대학병원가라고하여 3차병원에서12일간입원해는데병원비가너무 많이나와서 가퇴원해서치료했습니다

감기걸렷어1차일반병원가도5천원내야해요

저렇게 할거면 카페 갈때도 추가비용 내고 식당갈때도 추가비용내고 다 해라 엄청 복잡하네

동네 내과와 역국에서 토요일 오전에도 더 받던데요

모르시는 말씀 3차와1차는 치료기기가 완전 다름니다 3차는 30억기기이면 1차는 3억 기기입니다 해상도가 다릅니다 해서 3차에 가게되면 새로 스켄해야합니다

1차 2차 3차 의료기관을 꼭 숙지하고 체계적으로 이용해야하는데 한국사람들은 무조건 큰병원부터 가려고들 하더라구요

좋은 제도이긴 해도 문제가 있다. 큰병이고 시간을 다투는 병일 경우에 돌이킬 수없는 상황이 된다. 순서 지키다 세상 하직하는 일 생긴다.

돈보다 건강이 중요!

개인카센타 3천원 협력카센타 현대 동부등등 1만원 현대서비스 2만4천원? 그럼 기계 장비 기술료도 더 좋다고 보는건데 일반 개인병원 못잡는거 큰병원에서 바로 원인 알아 내는경우가 많더군요 그러니 장비좋고 기술 좋은 종합병원 대학병원 찿는거임

1차병원에서 진료받아서 나으면 거기만 가지 돈받아먹을려고 개나소나 증상만듣고 처방하는 약받아먹고 안나으니까 2차 3차 더 큰병원으로 가는거잖아 병원비 안끼는게 아니라 병을 키운다니까?

동네병원은 이상한 증상을 찾아내서 수술부터 권한다 다음날 종합병원 갔더니 이런 증상을 찾아낸게 신기하다고 한다 이래도 몇 천원 아끼려고 동네 병원 가야 하냐?

1차에서 감기에 5천원 냈었는데

대학병원가야 빨리발견.

아니 돈을 떠나서 동네의원 너무 건성건성 돈 아까움 대학병원은 확실하게 진료하던데

한병원 으로 다니는것도 좋은데 의사가 실력이 없어서 신뢰가 안되는것은 어떻게 하나요? 처음은 몰라도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한군데 를 찾게되는데 그것도 어려워요

저는 현장에서 일하고있는데 토요일은 기본적으로 진료비가 많이 나오는데...

👍

제발 이런 돈들어가는 병원비가 다르면 고지을 해주던지 고지을 병원마다 배치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밖에나서면 머리에 쥐가낮니다 글귀하나 차이로 돈도 천차만별이니 눈뜨고 코배가는 세상에서 사는 늦낌 돈 벌이는 한계가있고 쓰임세는 무공무진하니 어지럽고 숨쉬기 힘던 세상 이런니 사기도 억단위고 많은 인간들이 돈에미쳤날뛰고 정상인 인간 찾아보기 어려움

병원도 궁합이 있는듯...

1차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야 저렴하다란건데 문제는 3차 병원에서는 더 많은 검진을 받을수 있다며, 1차 병원에서 받은 검진을 또 받아야 한다고 함. 3차 병원의 전형적인 영업 수법. 뿐만 아니라 토~일요일만 시간이 되는 환자에 대해서 선생님이 토요일에 오시는데 거의 한달이 걸린다고.. 평일날 오시라고 하는데, 일을 하는 사람이 평일날 시간 내서 오기가 쉽지 않음. 의사가 환자에게 시간을 맞추는게 아니라, 환자가 의사한테 시간을 맞추는 것이라면 과연 의사는 환자를 긍휼히 보고 거기에 인생을 바친 사람이 맞는가? 병원은 기업이고 기업의 목적은 이윤이며, 의사는 직원이며 영업 사원이다.

병원에서 야간이나 심야에, 토요일 늦게까지 일한다고 돈 더주는거 아닌데

요즘 병원가면 무조건 사진 시티 찍는다 감기 몸살로 방문 했어도...

3차병원비는 비싼데 서비스는 더 엉망이다

선생님 상의는 정장~ 하의는 캐주얼~~~^^ㅋ

대학병원 가정의학과에서도 가능합니다 진료의뢰서는

날강도 같은 종합병원이 너무 많다

우리딸 배아파서 동네병원 갔는데 맹장염이다 해서 대학병원가서 엑스레이찍고 변비라해서 관장약넣고 해결 병원비 5만원

한국말이 점점 더 어려워져서 속상합니다 필요이상의 한자어를 쓰는것같아요

돈이 날갈도처럼 다르네

얼마전 감기같아서 1차병원 이비인후과 9700원내고 약값도9800원인가냈다 너무해ㅜ

한의원에서 근육이 뭉쳐 염증이 있는곳을 한의사가 치료하지 않고 간호조무사를시켜서 치료하게 하는 한의원은 어떤 병원일까요 ?

동네 의원 가고 싶은데 서비스나 진료보는게 불안하게 봐서 못가겠어요;;;

뜯어먹는건 잘안알려준다.

치과도 대학병원 치과에서 진료받으려면 1차 병원이 발행한 진료의뢰서 제출해야 병원비 감면 혜택이 있습니까?

진료의뢰서는 그냥 내주냐? 그것도 돈달라 한다.....

손바야함~~~~

진료비 가 천치만별이라고 재후니가 그얘기중

양복에 청바지에 운동화 ... 다 보이는구만... ㅎㅎ

진료의뢰서 가지고 가도 24,500원 받던데. 이방송보고 문의했더니 병원심사평가에의해 받는금액이 다르다고

응급실 은 일단 2차병원 가야 의료금액 저감

검지손가락을 눈썹칼빼다가 1센티정도 다쳐서 한시간쯤 지나니 지혈은 되었는데ᆢ마데카솔에 밴드붙이고 약국갔더니ᆢ병원가보라며 병원을소개해주면서 잘본다고 꼭 가보라해서 갔더니 사무장병원 ᆢㅋ 의사는 아무말안하고 사무장 사무실로 오라더니 치료비 당일14만원 2일에한번와서 치료 ᆢ이상해서 그냥나와서 소독하고 관리햇더니 7일 지나니 다낫더라구요 의보빼먹는도둑 환자 는 모르면 봉이더라구요

용어를 어렸게해야 무식한놈 우려먹기 싑지?

가벼운 병은 1차병원 중병은 애초에 3차병원~ 1차 병원중에 한가지만 열심히 하는 병원이 잘 고치고 저렴하고~

안과라든지 한군데만가면안됨 여러군데가봐야됨

동네병원에서 팔이 아파주사한대맞고 엑스레이찍고 팔교정하는것 해야한다고함 자세한 변명모름 150000원 나옴 사기당함 느낌쌔해서 어이없음

의사샘을 잘만나야한다~ 3차병원서 의심 스러우면 바로 큰병원 보내라~

이런 복잡한 내용을 일반국민들에게 제대로 홍보도 안 하고 제멋대로 적용하는 정부... 참 대단하다! 들어보니 철저히 의사와 약사 위주의 정책이고 국민의 대부분인 환자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네...

동네 소아과 네군데나 전전하며 처방전을 받아도 아무런 치료가 되질 않아서 결국 수소문 하여 입소문 난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에 대기시간이 무려 2시간 이상인 곳에 가서 진료 받았더니 아이가 급성 후두염이란 진단이 나왔다 당장 위급하니 응급 입원 하란다 당시 기억이 아직도 아찔하다 결국 일주일 동안 집중치료로 겨우 위기를 넘기고 차차 회복되었다 제대로 된 전문의를 찾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 동네 문전성시를 이루는 유명한 소아과에서 조차 감기 처방전 받고 독한 알약으로 인해 급성 신우염 온 사례도 보았다 병원 선택 이전에 의사 선택이 우선이다

병원마다 진단이 다른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을 수 있는 동네 병원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뭘모르시네 이상적인야기. 경험잔데 여러병원다니는게좋다 자기몸은자기가지킨다 의사말백 프로믿다 시기놓친다 보험사직원말이 이병원저병원다니다보면 치료된다 확실이그렇다

1차 말고 바로 2차 가기

사타구니비립종하나떼는데ct찍고떼는데340000만기가차서

의정부성모병원최고입니다

속상해서심평원에서류넣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진료

동네병원 의사들 실력없는 의사 많아요, 오진해서 사망하고 멀쩡한 이 뽑아데고 소비자들이 현명하고 조심해야됩니다, 어짜피 돈많이벌려고 의대간건 맞지만 의사는 사명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시티나 엠알아이가 1차 병원에 있나?

미친돈만받아처잡수네.

난 늘 의문인 게 왜 건강 보험 혜택을 보는 금액 항목을 "급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급여'는 직장에서 일하고 받는 월급 아닌가? 병원에 내는 돈에 왜 "급여"라는 말을 쓰는지..근데 왜 저 두 사람은 마스크 안 쓰고 대화하시나? 바이러스 없다는 거 확신하고 마스크 벗고 얘기하나?

국가의료보험이 없는 나라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