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나나의 구조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열기 까지 11:48 동생 마루와의 만남 💬 고양이가 일정 기간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 발생하게 되는 지방간,황달. 생각보다 흔하면서도 정말 위험한 질병 중 하나 입니다. 먹기만 하면 나을 확률이 매우 높지만, 그렇지 않아 오랜 기간 굶다보면 더이상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망가질 확률도 높습니다. 괜히 지방간으로 입원치료하며 콧줄, 식도관을 삽입해 강제급여를 하는게 아닐정도로 살리려면 억지로라도 먹여야 하는 병 입니다. ‘조용한 방 한켠에 물과 밥을 두고 스스로 먹게끔 두면 되지 않느냐? 왜 스트레스를 주냐’ 라고 보여질 수 있을것 같아 짧게 말을 덧붙이자면 영상엔 보이지 않았지만 모두 다 해보고 강제 급여를 결정하게 된 것 입니다. 이미 황달이 심각한 수준으로 오게되었고 더이상 굶게되면 입원치료가 불가피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나나가 스트레스를 받을지언정 억지로라도 다가가서 강제로 음식을 먹여야 했었던 부분 입니다😔 제 방식이 정답은 아니지만 살리고자 했던 행위였고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고있습니다. --*-- 기존 나나의 영상들이 유튜브 측의 오류로 인해 삭제를 하게 되어 또한번의 재 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영상들을 한개의 영상으로 제작하게 되었는데, 이미 봐주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나나가 집으로 와서 마음의 문을 열기 까지, 그리고 두고왔던 동생 마루를 만나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을 기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길냥이 였던 어린 고양이 나나는 오랜 시간을 엄마 고양이와 동생들과 함께 지내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미 고양이가 사고로 죽은 채 발견이 된 이후로 나나는 그 어떤것도 먹지 않고 박스 한 구석에 숨어있기만 해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아무것도 먹지 않아 심한 황달과 높은 췌장 수치로 조금만 더 늦었으면 위험할 뻔 했다는 결과.. 그렇게 치료를 위해 나나는 길 위를 떠나 집 안으로 들이게 되었습니다. 오랜 길생활과 낯선 환경으로 인한 예민함으로 나나는 무척 사나운 모습들을 보여주어 강제 급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강제로 급여하는 것 이외에는 스스로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혼자 두어도 좋아하던 츄르도 간식도 전혀 먹지 않아 강제 급여를 하게 됨)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한 나나는 사람이 주는 사랑보다 다른 고양이들의 사랑이 고픈 듯 집냥이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집냥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나날을 지내던 나나에게 길생활 시절 늘 함께 다니던 동생 '마루'를 만나는 일 까지.. 나나와 냥식구들이 어울어져가는 모습들을 따뜻한 눈빛으로 지켜봐주세요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나나는 멘탈이 강한 아이인가봐요... 저렇게 거절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 마음을 얻어내다니... 완전 애교냥이네요~

고양이도 우울증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관찰력이 아주 섬세하십니다. 고양이의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잘 포착해서 보여주시네요.

이렇게 착하고 겁많지만 용기낼줄은 아는 기특한 고양이라니..

이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영상이 들어갔는지 가늠할수 없네요. 다른 짜집기 보여주기식 보다 훨씬 보기좋고 대단합니다. 중간에 언니 홍초에 마음을 여는장면 동생 마루를 만나서 알아보는지 목덜미를 물어서 어디론가 데리고 갈려는 장면을 보면서 엄마를 떠나보냈을때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너무 가슴이 아프면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러던중 동생 마루에게 과도한 그루밍으로 털이 다 젖어버린장면 때문에 웃었지만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나나는 사랑이 많이 고픈 아이였나봐요....

아름다운 해피앤딩 동화를 보는드한 감동

이게 웬일이야 이 영상엔 반전에 반전이 있는 냥스릴러물이었군요? 사람 눈에서 눈물을 쏙 빼는 ㅠㅠ 감동이 있군요…! 마루가 복덩이네요… 냥이들 끼리 이렇게도 친밀해지고 애틋하게 되다니요 … 정말 평생 행복만 하기를 ☺️💕👍🏻

동생 알아보고 저리 애지중지 이뻐한다니 감동.... ㅠㅠ 동생까지 데려와주시고 천사 집사님ㅠㅠ

다시 봐도 나나의 애썼던 모습에 주책없이 눈물이 ㅠㅠ

동물 다큐에서 봤는데요 원숭이가 엄마가 죽자 그 슬픔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결국 죽었어요. 원숭이가 지능이 높아 슬픔의 감정이 있구나 했는데.... 나나를 보니 고양이에게도 슬품의 감정이 있구나를 느낍니다. 으으냥 집사님은 고양이를 정말 세세히 살피는 것 같아요. 오늘도 또 감동 받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공중파tv에 나와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분이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 갔어요. 감사합니다. 나나도 더 씩씩하고 더 행복하게...

The grey-brown tabby is so affectionate, that he wants love from the other cats. I think they are all loners, but he bravely persisted to be near them, sleep with them, until eventually they gave in and give him love. He turned cold heart to warmth through his persistence.

이래서 피는물보다 진하다는 말을하나봐요 나나와 마루 집사님 말씀처럼 안데려왔음 어쩔뻔했을까요~많고많은 아이들 알뜰살뜰 챙기고 보살피는 집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역시 아낌없는 헌신적인 사랑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감사드려요^^

아가들의 행복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네요 이런 행복을 선사해준 집사님께 넘 감사드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니 진짜 이렇게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눈물 줄줄 나나가 좋은 주인을 만난 것 같아 정말 다행이에요 🥺

감동입니다 나나가 눈물나게이뿌고 착한마음을가졌네요 나나야 마루잘돌봐주고 건강하고 행복해라 ❤ 으냥님 너무고맙고 감사합니다 ❤❤❤❤❤

I never seen a folding ear cat type before.. This is a first for me and I'm excited.

강아지들은 먼저 다가와 반기고 좋아해주고ᆢ하지만 냥이들은 지난한 시간을 들여도 우리 맘이 외로울 때도 있지요.험한 세상 흘대 받고 쫓겨살다보니 그리된건가 싶기도 하고ᆢ집사님네 애 쓰시는 모습 이 고맙고 짠하고ᆢ축복 넘치게 내리시기를ᆢ

잊었던 동생을 기억해내고 엄마냥들이 내는 소리내는 나나 모습에 갑자기 울컥했어요 ㅠㅠ행복하렴 아가들아.

사람이든 동물이든 노력하는 아이에게 눈이 안갈수가 없다 노력하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노력하는 이가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없어

나나야~홍초한테서 엄마냄새가 났던거니~ㅜㅜ 아흑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고양이 사랑하시는 마음이 대단하세요. 한배에서 난 아이들은 다른가 봅니다. 고양이 넷이나 있지만 저렇게 같이 누워있는 아이들도 없고 그루밍하는 아이들이 없어요. 정말 부럽네요.

낯선 홍초언니에게서 엄마를 본 귀여운 나나 ㅠㅠ 오래오래 행복하쟈

엄마에게 매번 거절당하면서도 사랑받고 싶어하는 나나 모습이 가여워서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는 마루와 서로 사랑 듬뿍 주고 받으며 살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먼저영상 봤을때도 보면서도 가슴아팠는데 오늘다시보니 나나가 얼마나 정도 그리웠고 관심을가져주길 바랬던거같아요 엄마를 곁에만있어도 행복했던아이 봐도봐도 안스러운 영상 나나야 앞으론 행복만하자 사랑스런 나나야

나나와 마루 서로 껴안고 그루밍하는 모습. 꼭 껴안고 자는 모습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한 편의 드라마를 찍으셨어요. 집사님은 글도 잘 쓰시고 영상도 잘 찍으시니 홍천 오시게 된 얘기며 아이들 돌보게 된 스토리부터 아이들 하나하나 사연들을 엮은 책을 내 보시면 어떨까요? 아이들 사진 많이 넣고해서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실거예요. 꼭 생각해 보시어요. (아이들 계속 돌보시려면 수익이 나는 어떤 일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항상 냥이들을 위해 맘써주셔서 감사함니당💕 나나의 적응기는 보도 또 봐도 갬동..🥹🥹🥹🥹🥹 나나도 마루도 또 다른 고양이들도 모두 행복하기를!

참사랑이많은아이였네요 정말예쁘네요 행복하렴~~

다시봐도 눈물나는..... 으으냥님이 올려주시는 모든 영상은 어려운 지금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마음을 뜨겁게 해주는 영상이지 싶어요. 감사합니다.~^^

동화같은 나나의 이야기 감동입니다 눈물핑그르르 😂🥰

세상에 나쁜고양이는 없다. 사납다는건 그만큼 두렵단소리. 천사같은 동물들이 항상 배부르고 따뜻하고 아프지않길.

보는내내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나다가 감동이오고 또 맴찢하고 애들의 행복을 빌어주게되고 이 복잡미묘한 감정들 어쩔꺼 ㅜㅜㅜㅜㅜㅜ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ㅜㅜㅜㅜㅜ

아 접힌 귀와 눈이 얼마나 슬픈지 알겠어요 다 전해져오네요... 동물들도 사람과 똑같이 감정을 느끼니까요 노력해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집사님 묵묵히 응원할께요.

마음이 따듯해져요. 감사합니다

너무 뭉클하고 나나가 대견해요..ㅠㅠ 기다려주고 마음을 알아준 집사님들도 너무나 멋있고 존경스럽네요ㅠㅠ아이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행복해져요❤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사랑이가득한 집사님 감사합니다

냥글냥글하니 따뜻하고 좋네요^^

집사님 최고에요!! 나나에 마루까지❤ 복 받으실겁니다!!!!행복하세요!!❤❤

인스타보고 왔어요. 저렇게 애교많고 사랑스런 나나가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사랑이 고팠으면 식음을 전폐했는지.. 눈물이 나네요. 사랑받고 있음에 표정까지 당당해진 나나 그리고 집사님 더욱 행복하세요!!

나나로인해 구독하게됐는데 다시영상바도 마음이 아팠네요! 나나가 얼마나 마음이 다쳤는지 동생마루와 함께 살수있게되서 너무 다행이고 으으냥집사님께 무한감사를 보냅니다!😋😋😋 댓글을 다 달진않아도 올라오는 영상들은 잘보고 있어요! 한결같이 홍천고양이들과 집고양이들을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나나가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서 좋아요! 전 나나가 왜케 예쁜지 ㅋ 😋❣❣❣

우연히 인스타에서 나나 이야기 보고 유튭 검색해서 다른 냥이들과 나나 이야기를 봤어요. 야생이었던 나나가 점점 순화되는 과정과 다른 냥이들과의 애정이 필요했던 아이란 걸 아는 순간 눈물이 났네요.. 나나가 비록 엄마는 잃었지만 다른 냥이와 언니 양이 통해서 많은 행복과 따듯함을 지금처럼 느끼며 남은 묘생은 행복한 나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으으냥이님 다른 영상도 보니 정말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과의 공존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은 정말 존경받을 만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의드라마네 찐감동❤😊애기들구조해줘서너무감사

나이가 32살밖에 안됬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날까요?..ㅎㅎㅎㅎㅎ새벽이라그런지..나나의 노력과 마루와나나의 만남까지..진짜 너무슬프네요..ㅠㅠㅠ 이런영상 너무 좋고 집사님의 마음이 너무 여리고착하다는것 까지...저도 고양이키우고싶은데 집에서 너무강력히반대하셔서...저도 진짜 자취하면 꼭 키울겁니다ㅠㅠ 사랑과애정으로. . 영상 너무감사하고 찍으시느라 편집하시느라 너무고생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홍초 나나 마루 함께 집냥이로 오래오래 행복하라고 엄마가 간절히 바랐나봐요...❤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으으냥 집사님~~🥰

복받으세요! 건강하세요!사랑스러운 영상 잘봤습니다! 나나랑 마루는 둘다 애교쟁이 사랑둥이네요 보는 내내 미소지으며 보았습니다

으으냥님은 매번 저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해주세욤♥️🙏 나나가 천성적으로 사랑이 많은 냥♥️이뽀라 이뽀라 언니 홍초에게서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동생 마루에게는 엄마같은 사랑을 베푸네요 나나야 너는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고 착하고 사랑을 베풀줄 아는 으으냥님 똑닮은 아가네♥️나나를 이렇게 돌봐주시는 으으냥님 감사감사드립니다♥️🙏

대감동실화드라마입니다.사람과 사는모습.생긴모습만 다를뿐,뭐가 다릅니까!여기 집사님~~세상모든 복 다가져도 모자랄정도로 큰복을 짓고 계시네요!험한 길위에서 살기엔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한애들인데,이 현실이 너무나 원망스럽네요.소중한 애기들챙겨주심에 그어떤 행운도.복도 다 누리시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나나 같은 녀석들은.. 겁많고 늦되는 아이들이죠. 사람의 아이로 치자면, 가르치고 나면 착하고 문제도 잘 풀어가는데.. 그 문제를 이해시키기 까지가.. 눈물날 정도로 힘든? 그런 아이죠.

나나와 마루 그리고 예쁜 냥이들..잠시도 눈을 떼지못하고 따뜻한 영상에 빠져들었어요 집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어요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실 분이 여기에 또 계셨군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근심걱정 없이 부~자 되세요^^♡♡♡♡♡ 집사님 같으신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또 한층 밝아졌습니다!

너무 감동이예요~~~ 나나와 마루의 몇달에걸친 이야기 이렇케 올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나와마루 어떻게 때놔요 ㅜㅜ 아 짠해~백번천번 잘하신선택!둘이 평생 꼭 붙어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냥이들의 변화를 정말 세심하게 다 캐치하시니까 이런일도 가능할듯요!역시 으으냥님은 쌍엄지척!사랑합니당~♡

마루가 친동생인걸알고나서 늘 챙겨주고 위하는 나나가 너무 착하네요 늘 떨어지지말고 함께하길 마루❤️ 나나 잘살아 행복하구 ^^

사랑 받고 싶어하고 사랑 앞에서는 마음도 열어주고 받은 사랑을 나눌 줄 도 아는 아이들입니다 소중한 생명으로 사랑해주셔서 집사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

어쩜 이렇게 얘들 맘을 다 알고 케어할수 있을까.진심은 통한다.

우여곡절 끝에 행복이 찾아오나봐요 사랑 많은 집사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보고 있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여러 마리의 생명을 보살핀다는게 정말 힘드시겠지만 정말 잘됐네요 ㅠㅠㅠ

즐뮈가 죽었을 때 영상보고 엄청 울었는데 오늘 또 울게 되네요 나나가 다시 마루와 행복해진 모습 너무 좋고 감동적이에요 동화책으로 내더라도 웹툰으로 제작해도 대박날 듯 항상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동화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으으냥님은 정말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셔요~💕💕💕

마음의 상처로 밥을 안먹다니 짠하네요 나나가 행복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으으냥님 정말 정말 복받으실거예요 제가 기도할께요

나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이 주르룩~ 집사님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나나가 마루 기억해내는 모습보고 눈물이 났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감동적인 드라마 한편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My cat who adopted at 4 weeks old can't be hold after 7 years . Not hissing ,attack but l can't hug her yet but other is not like her at least. Don't worry l love her bcuz she is my baby no matter what.

드라마인데요~^ 드라마보다가 제가 보살피는 길냥이들 밥 시간 지나서 에쿠 후다닥 나갑니다~~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 저도 이렇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이 오겠죠~~ 나나는 사랑입니다~~뽀뽀😘😘😘

제가 본 첫영상은 아쉽게도 줄뮈가 사고를 당해 별에 간 영상이었어요ㅠ 집사님이 울때 저도 같이 눈물흘리며 보았고 그 이후 구독을 하게 되었구요, 나나와 마루가 줄뮈의 자식들이어서 그런지 더 짠하며 보았어요ㅠ 저런 감동영상을 볼 수 있게끔 집사님이 품어쥤으니 가능한 일이구요😊앞으로도 나나와 마루가 행복했으면 바랩니다♡

집사님! 감동의 동영상 이었습니다. 집사님댁 고양이가 없는 것도 아닌데 두마리를 돌본다는 집사님께 많은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집사님댁 모든 고양이들이 지금 처럼 집사님과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

합사가 정말 성공적이네요. 집사님이 그만큼 노력했기에 가능했을 거예요. 저도 집사라 집에 깔아두신 이불과 스크래처보며 웃었네요. 저희집도 이미 ㅎㅎ 고양이집에 얹혀사는 느낌이라. 엄청 쨘하지만 사랑많은 나나와 마루 그리고 냥이들 건강해라. 구독하고갑니다

아이고 영상을 어찌 이리 잘 찍어셨을까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해요 나나가 마루를 기억하고 애뜻하게 챙기는 모습도 정이 그리운 나나가 적응해가는 모습도 참 보기좋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집사님!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애들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자라거라 줄뮈가 보고싶네요ㅠㅠ

한번 모시고오면 되돌려보낸다는게 쉽지않아요.. 저렇게 서로를 챙기는데.. 애기들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정말 기특한 냥이다!! 끊임없이 노력할 줄 알다니.. 나보다 낫구나^^ 앞으로 행복한 길만 걸으렴~♡

으으냥 집사님 정말 한펴의 다큐를 보는것 같아요 cd로 제작해도 감동일것 같네요 두집사님 냥이사랑 정말 감동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복 다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집사님 고맙습니다 ㅠㅠ 냥이들 평생 행복했으면

먼저 고맘다고 전하고 싶네요, 감동 감동 이런감정이 또 있을가요. 엄마를 못있고 엄마따라,갈러고 했는지 마음을 닫고 그모습을 끝까징 지킨집사 . 글고나니 또 동생을만났지지만 못알아보고 그마저도 잠시~동생이라는걸 알고 엄마한테 덜받은 사랑 동생한테 사랑을 다 쏟네요. 진짜 한편의 드라마 같은 애기라서 저 잠시 눈시울을 붉혀네요.

What a sweet 나나, I pray that all your kitties stay healthy! Thank you for sharing a heartwarming story.

보는 내내 눈물 줄줄.. 두 생명을 행복하게 해주셨네요 나나 마루 앞으로 건강히 오손도손 지내며 걱정 없이 행복만 하기를 ㅠㅠ

흐아..으으냥님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하고 ... 멋지세요. 나나가 2주만에 스스로 밥먹었을 땐 눈물났을 것 같아요..ㅠㅠ 나나와 마루...늘 행복하렴 사랑스런 아가들 ❤️... 사랑스럽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사랑스럽구나...ㅎㅎ

나나 ,마루 기분을 너무 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 하게하는 영상입니나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고 감동입니다 영화같은 이야기 잘봤읍니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나나 마루 자주보자~~

나나야 사랑둥이나나 그리운엄마랑 동생이랑 챙기는 착한 냥이 나나 자주보러올께 인간스런 나나♡

나나....마루랑 행복하게 지금처럼 지내~~ 집사님이 잘 보살펴주셔서 아이들이 편하게 지내는것같아요 집사님 늘 응원합니다

切なくても胸が暖かくなりました。有難うございます💕

Poor thing she was trying to make friends but none of the cats like her...finally someone let her get close besides mummy. She came a long way...she was mean probably because she wasn't feeling well...thank goodness she met you if not she probably would have starved herself to death. Everything is getting much better and she is home. She is a happy cat for sure and she even is helping out taking care another kitty. So sweet! Thank you for saving this lovely girl. 💪🙏✌️👍😺🧸❤️🏠🙆🏻‍♀️🙋🏻‍♀️

감동이다. 누구에게 감동한 걸까. 나나인가, 집사님인가. 20분을 보는데도 벅차고 숨이 찬데, 집사님의 기다림과 그 사이사이 할 일은 얼마나 많았을까. 아우~...가늠이 안 되네..

나나가 정도 많고 기특하네요~그런 마음을 읽어 주시고 함께 지낼수 있게 해 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고양이 강제 급여할 때 너무 힘든데... 끝까지 나나를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버텨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도 고양이가 아프고난 후 갑자기 며칠동안 밥을 먹지 않아서 너무 힘들고 걱정되어 강제로라도 조금씩 밥을 먹였는데, 어느날 밥을 스스로 먹는 모습을 보고 너무 기뻐서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와중에 우는 소리듣고 놀라서 밥 그만 먹을까봐 손으로 입틀어막고 울었어요ㅎㅎ 암튼 집사님 상처 많고 겁 많은 고양이를 저렇게까지 애교 많은 안정된 고양이로 다시 되돌려 놓으시기까지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나나는 얼마나 사랑이 고팠을까요? 집사님과 나나 그리고 나머지 고양이 모두 늘 축복과 행복, 사랑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넘 귀엽네요 사랑받기위해.같이하고픈 노력 사람과 똑같네요 그걸 교감하면 서 조용히 기다리고 지켜준 집사님 또한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흐뭇한 마음으로~~~♡

20분짜리 영상을 보면서 울고 웃고, 한 세상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집사님께 존경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나나, 마루, 그리고 모든 고양이들아 건강하고 행복하자❤

너무 감동적이라서 눈물 흘리면서 봤네요 ㅠㅠ 집사님 사랑으로 나나가 변화한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아가들의 고단한 삶을 이렇게 동화같은 감동스토리로 이끌고 나가시는 집사님은 마음이 따뜻하고 예쁘시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

아 한편에 감동스런 다큐를 본듯 합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

힝ㅜㅜ

아이궁~ 사랑스런 삐용이~ 나나야~ 집사님이 기다려주시며 밥 먹이고 사랑해주신 덕에 나나가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한게 아닐까요~? ㅎㅎㅎ 이쁜 냥이~ 행복하자~~

영상이 되게 차분하고 서정적이에요 저는 강아지만 키웠어서 고양이들이 되게 냉정할줄만 알았는데 나나는 정말 착하고 내성적인면이있는 예쁜고양이네요❤ 나나를 거둬주셔서 감사해요 나나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해주셨네요!! 처음 영상 접했는데 종종 찾아볼것 같아요♡

나나야 그동안 고생많았어 좋은 집사분 만나서 사랑만 받고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