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강 매기의 추억 즐거운 나의 집 금발의 제니 로렐라이 토셀리의 세레나데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은발 올드 블랙 조 오! 나의 태양 한 떨기 장미꽃 라 스파뇨라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밀밭 사이로 사랑의 기쁨 켄터키 옛집 산타루치아 돌아오라 소렌토로 숭어 고향생각 보리수 아! 목동아 들장미 알로하 오에
지친 심신에 생기를 불어넣어 나를 다시 소생케한 보약 한 재와 같은 명곡들!! 무한 감사.
@user-mq6pn4sq4i7 жыл бұрын
늘혼잠하는 나의친구가되어주고 위로해주는 좋은노래ㅡ 넘~고맙습니다
@user-df9bw5iq2b5 жыл бұрын
이른 새벽에 조용히 클랙스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 넘 아름답고 마음에 안정감을 주어 넘 좋구 감사해요
@user-pz7wl7em6s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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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e4yb4od6v6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들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며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주네요 넘 좋네요
@user-eq1gr9cq4o6 жыл бұрын
까까머리 시절의 추억을 되세기게 하는 음악 감상잘하였습니다.고맙습니다.건강 행복하세요.😃
@user-tp6gj3ol8l7 жыл бұрын
옛날 학창시절 배운노래들을 들으니 지금은 얼굴도 이름도 아련한 친구들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nereus20027 жыл бұрын
아련하고 가슴찡한 그리움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고맙습니다.
@user-eb2dx3hq1c6 жыл бұрын
세계민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hby-hn5sc5 жыл бұрын
좋타....~~~^^^
@user-eb9zb8uq8f7 жыл бұрын
감사하구요 사랑하는 음악 향수에 젖어 봅니다 옛 추억들이 어릴적 뛰어 놀던 그리움이 밀려 오네요
@user-cg1il9ul2y6 жыл бұрын
46년전 공도중에서 배운 포스터님의곡 스와니강 명곡에 명창! 감사드립니다 ~
@user-kj9er8og4k7 жыл бұрын
단발머리 중학교 음악시간에 짝꿍과 애창했던 명곡들.... 이제는 다시올수없는 지나간 옛추억에 가슴한켠이 먹먹해지네요~~ 경옥아~ 보고 싶구나~~~;;^^
@user-jx9rz6ee7h7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들입니다 아파던 몸과마음 이곡들로 안정되는 합니다 진통제약먹는것보다 음악이 날 달래어주어 고맙습니다
@kyoungpark31646 жыл бұрын
나돌아갈래 ㅁ
@newyork32207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고 지칠때 학창시절 배웠던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 흘리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user-hb5wb7ru4d7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bluehousepottery7 жыл бұрын
1983년~ 1986년까지 상주시 어느 고등학교에 음악교사가 없어서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윤리교사인 내가 음악을 가르친 적이 있다. 나는 목소리가 좋은 것도,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한 소절을 내가 먼저 부르고 학생들에게 따라 부르게 하면서 고등학교 음악책 에 있는 모든 곡을 한 시간에 한 곡씩 가르쳐 주었다. , , , , , , , , 등등 교과서에 나오는 아름다운 가곡들을 학생들과 함께 부르는 일이 참 즐거웠다. 남자 고등학생인데도 이상하게도 수업시간에 흐트러짐 없이 다들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다. 음악책 한 권이 다 끝나갈 때 쯤 나는 학생들에게 말했다. “얘들아, 이 음악책은 소중한 것이니 절대로 버리지 말고 결혼을 하더라도, 이사를 가더라도 평생 간직해야 한다. 그리고 가끔 음악책을 꺼내서 불러보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라. 너희들 마음속에 음악의 아름답고 순수함을 간직하고 살라는 뜻이란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그 학생들 중 한 명이라도 음악책을 버리지 않고 간직한 학생이 있을지 궁금한 생각이 든다.
@newyork32207 жыл бұрын
JUHGH HEE Park 훌륭하신 선생님 이셨군요. 참 부럽습니다. 이런 멘트를 학생들에게. 지나서 보니 왜 음악수업이 필요한지 40이 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와국에 살아서 그런지 가곡이 더 절실하게 다가 옵니다.
@newyork32207 жыл бұрын
50이 넘은 지금 윤리과목을 생각하니 처음 철학을 접한 때였지요. 피타고라스가 생각 나네요 수학과 음악 그리스의 미는 조화라는 말 미술 음악 예술에 모두 해당되지 않갰습니까? 혼돈의 카오스에서 조화의 코스모스 윤리 선생님께서 음악을 참 잘 가르쳤을 것이라 머리에 그려 집니다
@bluehousepottery7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가 드니 지난 일들이 아름답고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user-cu4fq4uz7k6 жыл бұрын
JUHGH HEE Park ~*아름다우신 스승님의 마음에 무한히 따뜻함을 느낍니다 *~~♡''
@inkeyoh5316 жыл бұрын
52년생 네손주의 할머니인 저는 중학교음악책도 갖고 있죠. 요즘은 가곡 명곡듣는 재미로 살죠. 오늘은 명곡 은발을 들으며 고2 음악실기시험을 은발을 불렀는데 제법 잘 불렀던 기억을 떠 올리며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마음의 즐거움이 양약이라 했으니 좋은 음악들으며 즐겁게 살면 건강하게 살 수 있겠지요. 뉴질랜드 이인기
@user-ud3xq6ce3r7 жыл бұрын
아련해진 옛 까까머리시절로 즐거웠던 여행으로초대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p6cp2px2z6 жыл бұрын
메마른 가슴에 윤활유 같은 음악입니다, 힐링이 되었읍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라임꽃 차향이 있어 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ch3vi2xi4o7 жыл бұрын
가슴찡한 그리움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dflame51147 жыл бұрын
말씀 고맙습니다.
@user-hw3hp7wr2n7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들으며~ 청춘 아련한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이제 저도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가 되었네요. 음악시간에 부르던 로렐 라이언덕 돌아오라 쏘렌토로~ 다시갈수없는 마음의 고향 ~
@inxbyinxby78374 жыл бұрын
A wonderfully beautiful selection.
@user-ox8ww6xp5n7 жыл бұрын
55년전학교생활그리워집니다 눈물나네요
@user-sw5uu8yn5n6 жыл бұрын
그대, 이 깊은밤 꿈 속에서라도 이 노래들를 들어보셔요. 우리의 지나간 소중한 추억들이 이 애절한 곡조를 타고 더욱 선명해 지며.홀로 오래 잠들지 못하게 합니다.
@user-ct3gg8cs5v3 ай бұрын
푸르디 푸른 고향 들녘에 솔솔 바람이 불면 작은 파도들이 일렁였고 한여름 뜰래미가 시끄럽게 울어 깨워도 뭣같고 게으른 전도사님 느티나무 그늘에서 졸던 가지가지 사이로 하얀 눈이 내리면 그림같은 유리창 깨진 작은 예배당, 그립습니다.
@user-dc9cz2qd7y7 жыл бұрын
아~~~옛날이여
@estherbaik40857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이렇게 평온해질수가
@user-eb3fs5tm4u7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편안해지는 음악.
@user-gi5op9zw1n7 жыл бұрын
아ㅡㅡ그립다 이젠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시절이여 흑흑흑
@user-mo5cs4fo7c7 жыл бұрын
가을이 깊어 겨울로 가는 때..노란 은행잎 떨어진 자리 바라보며지난 추억과 정들었던 사람들을한껏 추억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네요.행복한 음악 감사합니다.._()_
@user-kg5nj4nz2e Жыл бұрын
창녕 중학교 22회 친구들과 당시 이영창 음악 선생님 샘물 솟듯 송송 생각 나네요 마음 정말 평온 합니다
@user-lz9pe8nk9k7 жыл бұрын
18개월 딸래미가 이것저것 누르다가 조용히 듣고 있었어요. 구독 눌렀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