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 모낭염 때문에 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모 비수기인걸 너무 잘 알고 있어요 !! 00:00 구독자 3만 감사합니다. 통찰력 없어요 01:00 음지에서는 사람들이 내숭, 가식, 예절등의 가면을 벗을수 있죠. 02:02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욕정과 썰 05:16 접대부가 돈에 대한 허세가 심한 이유 05:58 말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다면 아는것만 말하세요

구독하고 가끔 보러오는 사람인데 확실히 계속보게되는 매력은 있어요 왜 계속 보나 생각해보면 음지얘기를 천박한 느낌없이?담담하고 솔직하게 푸는게 계속보게되는 이유같아요 영상도 짧아서 편하구.. 솔직히 더 입담좋고 재밌는 화류계 유튜버들도 많지만 그런 채널들은 잠깐 보고 꾸준히 보기는 싫거든요 뭔가 기쎈거 싼티 이런게 느껴져서 부담스러운...

통찰력 있습니다. 본인 성격 자체가 섬세한데 직업이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 보기 좋은 곳이라 나이에 비해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달으셨고, 영상 속의 가치관 또한 사회가 추구하는 방향에 부합해서 보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10만 유튜버 되서 실버 버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 여러번 보는데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논리적이고 단어 선택도 정말 좋구요. 예시도 적절합니다. 허세 순도 0%의 겸손함,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통찰력, 음지에 대해 논하면서도 저속해보이지 않고 오히려 공부를 많이 한 사람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공달님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게 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달변가 공달님 화이팅!~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어쨋든 공달님은 자신이 겪었던 일에 대해서 깨달음이 있으시니 통찰력이 있으신듯 싶어요! ㅎㅎㅎ

공달님 부드럽고 귀여운 말투로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니 유튜브판 잔혹동화(?) 읽어주는거 같은 컨셉이라 늘 즐겨듣고잇어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아는 것만 얘기하면 말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포착하는 거 자체도 통찰이라고 생각해요 3만 축하드립니다. ㅎㅎ

반듯한 사회생활 때로는 집어 치우고, 봉인해제하고 마음껏 욕망과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살아보고 싶으니까 음지를 찾는 것 같아요ㅋㅋㅋ 공달님의 생생한 음지 이야기 매우 재밌습니다!

구독수 3만 축하드립니다. 제 구독채널이 10개 안쪽인데, 격한 체험을 날것으로 겪고도 인격이 무너지지 않은 위너들을 구독합니다. 인생의 바닥에서 아래로 빠지지 않고 바닥으로 삼아 단단히 다진 사람들. 탈북자, 군대출신 똑똑한 유튜버, 이 채널 보다가 TV예능보면 그 가식과 비겁 거드름에 구역질이 나더군요. 응원합니다. 번창하세요.

수염 너무 귀여워요. 외모비수기라도 평범남 준성수기 이상. 3만돌파 추카!

제 생각엔 공달님이 화류계에서 느끼신 점들은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고 인생에서 한번씩 겪어본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이 있기 때문에 구독자 거품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 음지에 계셨어도 지금은 양지에 올라와서 생활하시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래가는 유튜버가 되셨으면 해요!

자기객관화, 메타인지가 있으신 분. 담담하게 썰 푸는거 재밌게 들었어요.

말을 정말 잘 하시는 듯요 쓸데없는 얘기 없이 본론만 조근조근 딱 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평소 들을 수 없는 소재라 흥미로 들어왔지만 이렇게 여러 영상 듣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그런 일을 겪어도 "보는 눈과 해석하는 지식"이 없어 면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지나가죠, 다들 자신만의 꿈속에서 살아 가고 있는데,,, 공달 씨는 세상의 중심 중에서 핵심을 일반 사람들 보다 뛰어 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3만 추카드립니다👏👏👏 음지 얘기는 경험자건 아니건 끄덕끄덕.. 겪엇든일 잘 풀어서 얘기해주는게 이미 통찰 이닌가 싶어요!! 달이 잘잇엇구냥🥰

스님은 진짜진짜 처음 듣는 사실임..ㄷㄷㄷ

담담한 썰, 재밌어요. 3만 축하드리며 내년 상반기엔 ㅣ0만 가즈아~👍👍

지하의 삶을 날것으로 겪고나서 상처가 정말 많았을 텐데, 유투브 통해서 과거의 상처를 승화 시키시는 모습 존중합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요. 가식떨고 고고한척 위선떠는 쓸떼없는 모습 없이 담백한 채널이라서 제 취향입니다. 저랑 업종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공감이 정말 많이 됩니다. 앞으로의 삶도 응원 드리겠습니다. 😀😀😀

겸손함과 코인ㅅㅂ 솔직함에 바로 추천 찍고 갑니다. 공달 흥해라 🥳

돈이 많아질수록 또는 권력이 높아질수록 음지에 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막상 저 위치에 있으면 갈 수도 있을텐데, 공달님께서 말씀해주셨던 범법, 촬영 및 유포, 협박 등이 못 가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음지에 대한 궁금점. 호기심때문에 이곳에 찾는것 같아요. 오히려 좀 노는 애들은 ㅎㅎ 심심해서 안올듯... 그리고 무엇보다 화류계 채널중엔 좀 오래되면 욕설을 어마어마하게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부터는 그만 봐요. 거기다가 말도 잘하시고 통찰력이라던지.. 또 인생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소소하게 듣고있어요. 공달님 인생 이야기 들으면서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해요...

이 채널의 매력은 과(오바) 하지않고 분명한 말투입니다, 나 한테는. 내가(60대보수적남자,거의 외국인)이 구독자이고 여기 자주옴니다, 그리고 즐기고 갑니다. 이곳이 공달님이 잘 싸울수있는 분야(niche) 아닌가 합니다, 화이팅!

가면쓰고 내 자신을 포장해가면서 가식적으로 사는게 어쩔땐 정말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화류계가 계속 존재하는건지도.. 오늘도 답답한채로 또 회사에 나가야하고 잠 못 이루는 밤 공달님 영상 잘 봤어요

눈앞에있어도 제대로 못보는 사람들도 많은걸요ㅋㅋ 중요한건 눈에보이지않는것 아닐까요 통찰력이 있으시니까 다들 귀기울이는게 아닐까 싶어요

날것 같으면서도 논리정연해서 재밌게 보고있어요 화이팅~~~

병원의 수익을 개인적으로 탕진한 성형외과 의사는 법적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생소하고 통상적으로는 공개되지 않는 사회적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보고 있어요. 중간 중간 무표정으로 던지는 다크 휴머도 재밌구요 😁 사석에 모셔서 얘기 듣고 싶을 정도예요.

잘보고있습니다. 달님 통찰력 맞아요. '정확하게 아는것'이 인생 살다 느껴보니 통찰력이드라구요. 홧팅~

당신이 조던 피터슨 교수님 이야기 할 때 구독 결심. 배우는 자는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

음지에 관심 없는데도 공달님 얘기는 재밌게 듣고 있네요~

근데 궁금한게 공달님 말고도 밤일 출신 유튜버를 보면서 느끼는게 원래 화류계쪽 일하는 사람들이 촉이 좋은가요?? 다들 진짜 무당촉임,, 아님 화류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똥촉이라도 일을 하면서 반무당으로 변하는건가요,,?? 전 화류계 일했던 사람들 보면서 유일하게 부러운게 저 촉임ㅠㅠ (본인은 무촉+똥촉이라서,,,ㅠㅠ) 상황대처능력은 일을 하다보면 터득이 가능한데 제 경험상 촉은,,,,ㅠㅠㅠ

공달님 3만 축하드려요 공달님한테 삶의 적나라한 현실애기들과 삶의 지혜 많이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더 많이 많이 번창하시고 영상도 꾸준히 많이 올려주세요

공달 옵빠의 진심이 느껴지니까~ 보는것보다 직접경험이 더~다가 오니까^^

3만이다아아아~~ 축하드려용 ㅋㅋㅋㅋ 통찰력없다고 강조하시는게 넘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항산 나야 항심난다! 맹자님 말씀이래요. 먹고사는게되야 철학도하고 도도닦는다는.. 직업에 귀천없다는 말과 같달까요. 살다보면 별일다겪고 본의아니게 좋건 나쁜인연과 경험생기지요. 중요한건 오늘보다더나은 내일을 지향하는거 두발은 현실을딛고 두눈은 멀지만 희망적인 미래를보는것 그것은 인간만이 의식을가진 자만이 할수있는겁니다 모든분께응원을드립니다

헉 스님.,.

축하해요 얼른 10만 되세여ㅋ 면도기 새거로 자주갈아써야 모낭염 덜생긴다네요~ 남동생도 자주 생겼었음요 얼른 나으셔서 성수기 맞으시길:)

좋은영상보고 갑니다. 늘상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너무나 정확하게 말해서 놀라울뿐입니다.♥♥

와 구독자수 쭉쭉 오르네요~!!! 3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모낭염 빤니 나으시길

참 조곤조곤 말 잘한당ㅎㅎㅎ부러워요 감정의 변동없이 말할 수 있다는게

왜 젊어서 연예계나 예능, 엠씨쪽 안하셨는지 궁금할정도에요. 비슷하게 떠오르는 예능인도 보이구요. 말씀참 잘하고 소질도 보이세요. 앞으로 잘되시길 빌어요^^

예지력이나 통찰력까진 아니더라도, 경험 했다고 모두가 깨닫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건 아니죠.공달님 현명하신 겁니다.코인은... 유감입니다 ㅠ

역시 직선적인 내용 사실 직모영상에 올라온 저의 내용보다 공달님이 확실히 팩폭이시긴한듯. 이세상은 양지만 있을수두없구 양지만 있을수두 없죠. 음지에서 인간의 본능 본성 온갖 추잡한 욕망들이 다 드러나죠. 양지에서는 먼가 있는척 위엄있는척 깨끗한척 나는 더러운 사람이다 저는 인정하구 삽니다. 공달님처럼 저두 이런저런 얘기해보구픈데 막상 카메라 키면 긴장해서 생각이 잘 안날거같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구독자3만 축하드려요.. 소크라테스의 " 너 자신을 알라" 는걸 사람들은 주제파악해라 뜻으로 많이들 아는데..실제뜻은 " 니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알고있는지 알라" 는 뜻이였다죠.. 다들 어그로 끌거나, 자기잘난척, 알지도 못하면서 돈벌고 싶어서 나불대는 유튜버들은 안보게 되는데..공달님은 담백하고,, 담담하게 얘기해주셔셔 좋은거같아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어두운 면들은 감춰져 있어서 통찰력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다이렉트로 겪어서 이야기해 주시는 거군요.

저는 양지에선 말/몸싸움하는데 음지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스스로 사회부적응자같다고생각하는데 어쩌면 그 사회적응자분들 다 음지에서 나처럼 살수도있겠네요

알고리즘이 인도하여 찾아오게 됐네요. 전문직에 대한 환상을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신데 영상보고 공감합니다. 저 역시 영업을 해보면서 느낀 게 공달님과는 조금 다르겠지만 이 전문직 종사자들은 필터링이라는 게 없습니다. 모든 전문직에 종사하는 분들이 그렇진 않지만 제가 겪어봤던 일부 전문직은 X라이가 많았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어느구석이 됐던 어느사람은 모를수있는걸 알려주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3만 축하드려요!! 수염이ㅋㅋ

모낭염에 혹시 토니모리 알로에 젤 써보세요. 전 거의 다 나아가고 있어요.(거의 모든것을 해봤음)

앗 수염 할라고 했는데ㅋ 삼만 추카 드림미다~~~

정주행 다하고 새영상기다렸어여

쾌락을 쫒다가보면 삶이 피폐해지는데...

똑 똑 하고 바르게 살고 있어서 그래여

스님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목사도 추가해 주세요

저는 공달님의 말투 특히 말끝이 살짝 올라가는 말투가 너무 매력적이게 느껴져요 그래서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요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스님=팁방 ㅋㅋㅋ

영상을 다시한번 쭉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어찌됐거나 공달님이 지금 이런 삶을 살 수 있는건 '화류계를 빠져나왔기 때문' 인걸 잊지마세요. 일단 화류계 빠져나오세요. 그리고 남들처럼 출발점에 서서 달리는거에요! 다들 화이팅합시다~

3만축하드려요 번창하세요 응원할께요♡^^

3만...축하드립니다...^^

책을 내든가 논술학원 강사를 하시든가 그래야 할 듯

좋게 말하면~ 음지에 사는 사람들? 인간적이죠^^ 이성보다는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

절에가서 법문듣는데 스님이 나눔의 중요성에대해 설명하던데 스님 법문끝나고 밥먹으러가니 개떼처럼 몰려가서 다들 자기 떡챙기고 밥챙기고.. 내 휴지도 다 그냥 쓸게!! 이러고 할매들 다 들고감 ㅋㅋ 이상적인말이나 종교=사기 맞음

아악 넘 바빠서 지난영상에 댓글 못달앗네용 흑흑ㅠㅠ공달오빠 안녕하세용~*~*^^*😊😊 3만구독자 돌파 넘넘 축하드려용 오빠😊😊🥳🥳😎😎😇😇👏👏 오늘도 제가 잘 모르는 미지의 음지 세계 얘기와 오빠의 통찰력과 띵언들 잘 들엇어용~*~*^^* 요즘 모낭염 때문에 약간의 고생 중이시군요ㅠㅠㅠ 어여어여 낫으시길 바래용 오빠👍👍 날씨 추워지는데 여친님과 냥이와 함께 포근하게 따뜻하게 입으시구용 오빠^^ 아자아자 힘!!!!!!!😊😇🥳😎👍👍✌✌🤟🤟🙏🙏🤞🤞

얼굴형 이뻐서 밀어도 염색해도 잘 어울리실듯 추카추카 !🍳🥨🥑

수염기니까 안어올린다 좀 밀자 친구야

맞는말만해서 그런가봅니다.

전 오늘 처음 영상 몇편보고 더티하지않고 깔끔하게 말하는 썰들 재미있어서 구독했어요.

늘 재밌게 보는 영상입니다. 인간의 밑바닥 본성을 알수있어 유익합니다. 공달님 멋져요👍👍👍

공달님, 음지의 세계 말로만 듣던걸 다시금 걸러들어보니 그래도 또 새롭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달님 ~~ 추카 ^.* 오늘도 알차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가여 : )

울 노년할램가 동네의 자랑👏👏👏하하🤗

Wow 3만 축하드려요,♤♡ 요즈음 계속해서 영상 잘보고 있어요 ..구독자 수 30만 이 되시길 ~~^+^

구독중이에요 ㅋㅋ 홀린듯 구독좋아요..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구독자 3만 축하드립니다. 실버버튼까지 화력보태겠습니다

손님 중 스님까지 있다니..😑😑 하긴 신부님 있다해도 이상하지 않겠어요.. 영상 언제나 기다려요♡♡

애초에 드러운 똥판이기에 놀랍지도 않은 수준이죠

오늘도 즐겁게 시청 했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내용 부탁 드립니다.

똑똑해요~~

영상 몇개 보고 구독 잽싸게 눌렀네요 재밌어요ㅎ

공달형 이머리 하지마시오 ㅠ 예수님단발 안깎은수염 하지뫄 ㅠ 도토리머리때 23살이었다가 예수님단발하면 순식간에 15년 타임머신타고 가자나요ㅠㅠ 귀여운 공달형 돌려놔주십쇼! 그리고 3만구독자 추카추카합니다♡♡♡

스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겨울에도 맨다리 맨발신고 바바리걸치고오는 아가씨가 궁금했는데 그런속사정이 있었구만

화류계출신 40대인간들이 관공서하청일하면서 돈좀벌었다고 민원인한테폭행비스무리 안하무인 갑질하는거 보고이해안됐는데 이제 알겠음. 거의 악마수준.

형님 재밌어요ㅋㅋㅋㅋ

지~져스 🙏 3만유튜버 축하축하요

축하드려요 ㅜㅜ

와 정말 리얼한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종교인이 가식덩어리라는 것도. 익히 예상한 부분이라 크게 놀랍지는 않네요

말씀 정말 잘 하시는거예요.. 전 전문직..그것도 말잘해야 하는건데, 제 분야도 버벅대거든요ㅠ

고양이 귀여워.종종 달이좀 불러주세요.대답하는거 보고싶어요

형냐 이제 좀 장수 같음 수염이 잘 붙으시네 3만 축.

축하드려요

거리낄것없이 본능에 충실할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필터링 없이 뱉는 말 들을 때마다 인간혐오 올 것 같아요…

탈코르셋 하셨네요 공달님ㅠ 얼굴보는 재미가 있었는데..비디오맛집에서 오디오맛집으로

여러가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동갑이라 더 즐겨 듣게 되네요.

과거의 기생들은 1.2.3급수가 있었다 1급의 기생들은 사대부의 높은 양반들을 담당하기에 이를 하기위해서 가무와 글을 배워왔다 그때는 실력있는 사람들이 노는게 확연히 달랐으므로 문예를 잘 갖추어야했다 지금의 살롱의 마담들은 급수가 높아서 지도자들을 접하게 된다 급수의 따라 지도자.부장. 과장. 쟁이들을 만나게 되므로 니가 만나는 사람들의 급수를 보면 니 위치를 알수 있다 마담은 이런 사람들에게 맞는 사람을 연결 시켜 주어야 하는게 첫째 임무이고 아랫 사람들을 교육을 잘시켜야한다 이런 마담들은 큰스님 큰목사님등의 멘토를 만나서 공부하여야하고 스님들의 경우 잘 가리켜야 되는데 그러하지 못하였다 스님들은 시주나 시키고 절하게하고 차한잔 마주하며 지냈을뿐 잘 지도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종교인들이 내앞에 온 사람을 질량을 못 키워 주었다 그래서 마담의 역할을 잘 못하였다 종교가 편협된 지식만 가지고 있을뿐 자연의 법칙을 모르고 있다 질량 큰 사람들을 자기역할을 할수 있는 공부를 특별 공부를 하여야한다 급수가 높은 여성은 힘든일 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쉽게 살기위한길이 그쪽으로 빠지게 된다 술집에 나온것은 내 인연을 새롭게 만들기 위하여 나왔다. 일반인들은 급수가 없으면 장관옆의 앉을수 없지만 술집은 기다리면 막혀서 오는 곳이기에 만날수 있다 그러면 막힌것을 뚫어 주는게 이사람의 역할이다. 그러므로 술집은 내조형으로 바뀌어야 한다 일반인들도 막혀서 술집을 가기에 여기에 종사하는 분들은 막힘을 뚫을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된다 술집은 많은 사람들의 내조를 해주어야 세상이 좋아진다. 사회의 나가서 잘 할수 있도록 다독이는 허파역할이 되어야 된다 술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신의 제자의 성격을 가진자가 될수있다 연예인들 잘 생겼다고 하는데 술집에있는 사람이 더 잘생긴사람들이 많다 연예인들은 앞에나와서 활동하는 사람들이고 술집에 있는 사람들은 뒤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이다 진짜 미인들은 거기에 다가있다~

진짜 음지얘기 개꿀잼 ㅋㅋㅋ

3만 축하합니다 킹달선생님! 🎉

예전에 백화점판매직했다던 이웃이 있는데 같이 식당갔는데 갑질비스무리하게해제 제가 당황. 밤 9,10시쯤 마감시간 가까워져서 점원이 식사 거의 끝난거 보곤 치워드려도 될까요? 하는데 "아니요. 아직 앉아있는데 냅두세요" 라며 차가운 톤으로 말하는데 제가 더 당황스러워서. 전 치우시라고 하려했거든요. 마감 시간 가까우니 정리해야겠다싶어서. 본인도 고객 대하는 서비스직했었는데 굉장히 이해심이 부족하구나. 또 어찌보면 내 권리 내가 찾는걸 수도 있겠다도 싶고...공달님 얘기듣다보니 그런 심리일 수도 있겠다도 싶고. 자신이 고객들에게 당한 갑질, 자신이 돈쓰는데선 역으로 이용하는건가?

(정보). 알려주니 좋습니다

삼만추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