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서러움 대폭발! 아침 드라마 급 감정변화ㅋㅋ [아내의 맛 30회] [Ch.20]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broadcast.tvchosun.com/broadca...
Пікірлер: 365
@user-wr4kb8ol5w5 жыл бұрын
진짜 장영란씨볼때마다 반응들 다 잘해주셔서 보기좋음 ㅠㅠ
@younsudipoma3735 жыл бұрын
있그라나가 장영란씨가 잘 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둥지탈출에서도 맘이 예쁜것이 보여서 좋아졌어요.
@user-tx1lh1yv6d5 жыл бұрын
쌍둥이낳아 2층침대사주세요
@Mulbwaaa5 жыл бұрын
있그라나가 맞아요 ... 장영란 뭐 웃음소리 듣기 싫다 푼수 같다 이런 얘기 하는 사람도 잇는데 전 장영란이 공감 잘 해주고 그래서 애기 낳고도 복귀해서 잘 되시는 것 같아용
@user-rx6cj9bo4x5 жыл бұрын
공감!!!! 다른 패널 멘트때문에 약간 싸해질 수 있는것도 영란언니 덕분에 분위기 다시 살아요ㅋㅋㅋㅋㅋ넘나팬입니당💝
@dallu_moon5 жыл бұрын
저도저도 장영란씨가 패널 중에 제일 좋더라구요
@user-oz1ps1cl4b5 жыл бұрын
장영란씨는 보면볼수록 진국인것 같아요
@ojk10545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user-uw9io3hb8o5 жыл бұрын
신순덕두분 멋지십니다 ㅇㅈㅇㅈ
@user-st1co5pv8t5 жыл бұрын
신순덕두분 멋지십니다 ㅇㅈ
@user-fz1bo6co5e4 жыл бұрын
주바비 두분 멋지시다는줄..
@iloveu92684 жыл бұрын
인간 비타민 C
@user-zk5os4rk4v5 жыл бұрын
이휘재는MC자격 없는것 같음. 공감능력없음.
@user-xk3ro2fp3k5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맞는말 잘 웃다가 1초만에 정색하는거 보고 기겁했음
@user-pr1gr1rf1w5 жыл бұрын
진심 이휘재가 입열때마다 정색타게되네 저런사람을 mc로 쓰다니
@xlxlxl8035 жыл бұрын
미친새끼야 이휘재는
@user-dz6lx8sv6d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현희한데는 말도 함부로하고 공감도 안해주면서 분위기나 깨고 정말 싫어요
@miss5015 жыл бұрын
시팔 이휘재때문에보기싫다
@user-be8ds9wl6d5 жыл бұрын
홍현희 제이쓴 장영란 너무 사랑스럽다
@user-ww2ex9ze8n4 жыл бұрын
나만MC장영란으로 바뀌면 좋겠나..하나하나 반응해주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해야지 맨날 사람 놀리는 능력만 뛰어남..
@user-vm4yn8qw2d5 жыл бұрын
진짜 별거 아닌거 못해봐서 너무 서러운게 제일 서럽더라 ,, 무슨 마음인지 알것같아서 더 서러워 옆에서 같이 이야기들어주고 술 마시고 싶다 현희언니랑 .. 🥺
@user-fw1ho7di6q4 жыл бұрын
나도ㅜ
@yunyang79364 жыл бұрын
홍현희씨 왜 울었는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알 것 같다
@user-hk5dt5xn1h3 жыл бұрын
제이쓴님은 공감능력 100000프로. 정확히 상대가 뭘 말하는지 알고있음... 대단하다 대단해
@user-js9xc5jp5y5 жыл бұрын
이휘재 진짜 왜저러냐 전부터,, MC 좀 그만 시켰음 좋겠다 분위기를 왜 항상 송현희님 나올때만 저러냐,, 찡한데 왜 저렇게 몰아가지
@user-lp5ld7wb4i5 жыл бұрын
ㄹㅇ 공감능력 제로 왜저래진짜ㅡㅡ
@user-yd7my9ob6h5 жыл бұрын
홍현희!
@user-kc2gc5up1l5 жыл бұрын
어릴때생각나서울수도있지 주사니뭐니 ㅡㅡ
@Kwazzizzu5 жыл бұрын
@@user-tm9eq5ir9t 그냥 개그 스타일이 저런거지... 니가 이휘재를 실제로 알아? 인성운운하고 자빠졌네 ㅋ 그리고 갑분싸는 홍현희가 하고 있는데?? 여자라서 그런가?? 술마시다가 갑자기 저러고 울면 진짜 개꼴보기 싫음. 왜 저래 진짜...ㅡㅡ 술 마시다가 우는 여자들이 진심 최악임.
@user-yd9tp1lt7x5 жыл бұрын
홍현희를 송현희라고 한 게 맘이 아파..
@user-ox1vh5pu6d5 жыл бұрын
진심 그 맘 알거같아~~ 2층 침대, 트리 누리지 못 해 본 난 그 맘 알거같아~~
@apriljeong39485 жыл бұрын
저도 알 것 같아요
@user-pg9wk1kf9e5 жыл бұрын
저도 알 거 같아요. 트리는 커녕 크리스마스 선물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거든요.
@g_e87275 жыл бұрын
저도 클때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 방사용했는데.. 두분 다 돌아가시니 이제 다신없을 좋은 추억이됐네요! 전 그래서 혼자 자취할때 방혼자써보구 큰트리구해서 혼자 꾸미고 캐롤듣고 사진찍고 해봤네요~ :) 커서 해본거지만 못해본거 욕구해소되더라구요~
근데 진짜 남자들은 술먹다가 저런얘기하면서 눈물흘리면 주정이라 생각함... 하.. 술도먹었겠다 ㅈㄹ감정적으로 확 올라와서 그런거라고.. 그니까 진짜 이휘재처럼 주정이라고 생각하는거임..ㅋ.....
@user-yz5in9mg1y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공감대도 없는사람임무슨 엠씨라고!! 저기서 이휘재만 빠지면됨!!!!
@user-xv3hf8rm8z4 жыл бұрын
진행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사실 능력X) 대체 가능한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이휘재를 쓰지? 이휘재는 잘하는 게 뭐예요?
@user-vy5vj6oy8s5 жыл бұрын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보면서 저도 눈물이..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집에 돈이 없어서 진짜 힘들었는데 어린이날이 였나 그때 엄마하고 대형마트에 가니 애들 장남감 쫙 나와있고 애들은 하나같이 한손은 엄마손 잡고 한손은 장남감 들고 있는게 너무 부러웠지만 그 어린 나이에도 집이 안좋은걸 알아서 한번도 사달라고 조른적이 없었어요 그날도 그냥 바라만 보고 엄마는 못사준다는 말에 고개만 끄덕 거린 기억이 다 큰 지금도 가슴에 맺혀서 그때 생각하면 아려요 그때 장남감을 못사서 슬픈게 아니라 그런 시절을 살았다는게 아파요 엄마는 너는 어릴때 장남감 사달라 조른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그냥 가만히 서서 바라만 보다가 엄마가 안된다 하면 응 하고 말 잘들었다 이야기 하시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면 진짜 눈물 날 정도로 속상해요 엄마 나는 엄마 말을 잘 들은게 아니라 가난을 그 어린나이에 알아버린거라고 그래서 나는 내가 자식을 낳으면 내가 굶어죽어도 하고싶어하는거 갖고싶어하는거 다 해줄거라고 가난이란걸 평생 모르게 할거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엄마도 힘들었기에 여전히 속으로 삼켜요
@illilliiiilliiii249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silver25834 жыл бұрын
아...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ㅠㅠ그렇게 나에 대해 1도 모르는 엄마의 말과 그렇게 지내온 시간들은 상처로 남고 언젠가 내가 컸을 때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미치는데, 지금이라도 자신이 그 때의 어린 나를 안아주고 잘 돌봐줬음 좋겠네요...ㅠㅠ
저마음 어떤건지 알아요 ~침대가문제가 아니라 그때당시의 시절을 생각하니 울컥 ㅠ 현재 너무 멋찌게 사시잖아요 ~^^
@user-us8iy6nc9h5 жыл бұрын
제이쓴분 아껴주시는게 보여 장난치면서도
@user-lv6uz6md9l4 жыл бұрын
나도 뭔 느낌인줄 알겠다ㅠㅠ 난 어릴적에 친구들 세뱃돈 많이 받는게 엄청 부러웠는데... 초등학생 저학년때 세뱃돈 많이 받아야 5천원 만원이었는데 친구들은 20만원 받고 그랬음ㅜㅜ 워낙 어려웠으니 친척들간 왕래가 없어서 그런건데 더 슬픈건 어린나이에 엄마아빠 형편을 아니까 세뱃돈 적게 받은것에 토라졌다?라는 걸 조금도 내색하지 않았다는것ㅠㅠ 세뱃돈 적은데 엄마주면서 엄마 이거루 맛난거 사먹어~ 늘 이랬음ㅜㅜ 지금생각하면 서러워.... 친구들은 그돈으로 게임기사고 가방사고 옷사고 그랬는데 난 그럴 기회가 단 한번도 없었어ㅠㅠ
현희언니 마음 너무 공감해요... 어린시절 저희집만 농사짓고 사촌들은 도시살아서 명절마다 옷..신발...가방..장난감 자랑하던...엄마는 한번씩 왜 갖고 싶은거 말 안하냐 했능데...말하면 엄마가 속상하고 힘들어한단걸 안거 같아요...투정에 땡깡도 엄청 부렸었는데 ㅋㅋ 지금은 남부럽지않게 소소하게 착한남편 만나 잘살고 있네용^^ 그 시절이 맘아프지만 그래서 지금 이 시간이 더 소중한거 같아요 : D
@user-em8vk4so8w5 жыл бұрын
와 제이쓴 같은 남자 너무 좋은 것 같아욥!!ㅜㅜ
@user-ct5iw5fe1m5 жыл бұрын
마져 ㅠㅠㅠㅠ진짜 크리스마스날 트리 가지고싶다고 사자했는데 쓸떼없이 뭘하냐고 그 어린마음에 트리보고싶은 어린애 감성에 진짜 속으로 서운하고 속상했었는데
@user-il1cf5do1d5 жыл бұрын
현희님 행복하게 두분 알콩달콩 잘살았음 해요 절대 싸우지 말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또 넘 보기좋고 잼있고 좋아요~
@user-io6gy7tc3o3 жыл бұрын
삶의 여유가 소소한것에서 부터 나오는건데 저마음 이해가 ㅠ 어린시절 해보지 못했던거 지금은 별게 아닌데 어릴땐 너무 부러웠던일~ ㅠ
@user-kp1gq1cw3j5 жыл бұрын
홍현희 제이쓴 부부때문에 보는 프로그램~~ 가식없이 솔직한 모습 너무 좋아요~~ 흥해라~~!!
@hyeinkim49455 жыл бұрын
장영란언니 너무좋아요ㅜㅜ따뜻해ㅜㅜ내친구였음 좋겠다ㅜㅜ
@user-gl2ip9yp1v3 жыл бұрын
원래 사소한거에 서럽고 빈정상하는게 사람임
@user-zu5wc1ho2v5 жыл бұрын
아이궁 두분다 사는게 예뻐요~~더더욱 누리며 잘살길 바랄게요 진심으로^^
@user-qt3ey5jr4m5 жыл бұрын
두분 넘 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 ~
@user-mh7ye1oq1d4 жыл бұрын
현희씨 너무귀엽다 ㅎ
@yyy-dk7vd4 жыл бұрын
다른커플볼땐 결혼하고싶지않은데, 이 부부처럼 살수있다면 결혼도 좋을거같네요
@user-ib7hi8pp8d5 жыл бұрын
홍현희 너무 사랑스러워요
@sojeong108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도 그립고, 침대없이 요깔고 누웠던 시절이 또 생각나 힘들고, 근데 이제는 제이쓴이랑 함께 행복하니 그게 또 눈물이나고, 그랬던거겠지
그래 우리 부모님한테는 사치고 어려웠던 것들을 내가 해나갈때면 우리 부모님은 저게 뭐라고 그리 빡빡하게 사셨을까.... 나도 홍현희 씨랑 같은 마음이네..
@Jesus-holic763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그런거 있어요 어려서 뭘 갖고싶어해본적도 없거든요 애들이랑 마트갔는데 장난감코너에서 커다란 레고를 딱집는거예요 전 눈치보고 어찌 지나갈까 궁리하는데 남편이 애들 하나씩 턱턱 안기더라고요 쪼꼬만 몸뚱이로 기어이 자기가 든다며 큰 걸 버겁게 안고 가는 뒤를 따라가다가 저도 모르게 "너희는 좋겠다" 혼잣말이 나왔는데 순간 눈물이 후두둑 떨어지는거예요 혼자 너무 놀라 아무도 못봤으니 수습하고 집에 왔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뭘 갖고싶어할 수 없다는걸 이미 알고있었기에 소유욕이 없었지만 그순간 제 맘속에 남아있던 아이는 제 딸들이 너무너무 부러웠던거 같아요 현희님 맘 너무 공감되요~~
@user-jt6qw3tp5o5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신랑도 볼수록 좋은분같고 ㅋ 두분 행복하시고 끝까지 출연하셔요.
@Mulbwaaa5 жыл бұрын
홍현희 스튜디오에서 말할 때 이쓴이가 홍현희 등 토닥 해준당...
@sksmssn4 жыл бұрын
저 눈물이 뭔지 알거같음ㅠ 언니 더 잘되자!!!
@user-wo1zm4vp7b5 жыл бұрын
ㅈㅂ 이휘재 생각좀 하고 말해라... 자기딴에는 웃길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재밌지도 않고 보는 사람들도 기분나쁘다.,;;
@miffy090725 жыл бұрын
두분 결혼 축하드리구, 너무 잘만난거같아요.부러워요. . 늘 행복하시구 2세 소식 기다릴게요.
@user-bi2vi8kl6f4 жыл бұрын
홍현희 씨 우는 감정 너무나도 잘 알 것 같다.. 저도 어린시절 모든 감정이 친구들의 부러움밖에 없었어요 공감 너무 잘 돼요
@qhrud835 жыл бұрын
참사랑♡
@creamysmile4 жыл бұрын
홍쓴부부 볼수록 따뜻해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user-ir2du6rm2o5 жыл бұрын
홍현희귀염상이네 실제로보면귀여울듯 다람쥐같아
@user-vn6ld6bm9n5 жыл бұрын
현희님 항상 응원해요 🌹🌹
@user-xb5kp1ls6f5 жыл бұрын
이쓴다정 ㅠㅠ
@soduqtj3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른이 되어 보니까 그런거 진짜 별거아니고 그거 아낀다고 형편 크게 나아지는것도 아니더라. 그냥 그 결핍을 느끼는게 제일 오래가는것 같음. 사치를 하자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아끼다 똥 된다는 말이 맞음.
@seoriumma4135 жыл бұрын
현희언니 앞으로는 꽃길뿐인데요 뭐♡
@user-fx8om2oj3k3 жыл бұрын
우는거 무슨마음인지 알거같아여ㅠㅠ 현재 행복하면 된거죠 힘내요!!
@Mulbwaaa5 жыл бұрын
홍현희도 이쓴이도 넘 좋운 사람들 같다 ... 작은 거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 장영란 공감 잘해줘서 볼때마다 기분 좋음 ㅋㅋ
@s733849863 жыл бұрын
두분 행복하세요.
@user-le6bc7wh7k5 жыл бұрын
저도 살면서 한 번도 제 방 못가져봤어요 ㅎㅎ 왜 우시는지 알 거 같아요
@user-fv3uu2iz3e5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cj8pc7gn3b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보다가 홍ㆍ쓴 부부 보다가 아내의맛까지 왔네요 ㅋㅋ 안봤는데 요즘 다시보기 보고있어요 진짜 정말 웃겨요 감사해요 💛
@js69193 жыл бұрын
홍현희씨 울컥하는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장영란씨 늘 해바라기처럼 밝은 모습 넘 좋아여~
@Jihye5685 жыл бұрын
장영란 애기들이랑 존똑ㅋㅋㅋ
@aknio0oi5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이들끼리 같이 살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거 같아서 부러워요
@user-gj2ll9dp3w5 жыл бұрын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이네요 천생연분 이네 진짜티비좀많이나왔음좋겠다 너무재밌고신선함
@user-bn3yw5tt2l3 жыл бұрын
어려웠던 시절이있으니지금이더좋게느껴지는거에요..
@HeidiHan3 жыл бұрын
현희언니 넘 서러워하지 마세요. 저는 저 태어나기 전에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모두 돌아가셔서 현희씨가 부러워요. 힘내세요.
@rubyjang91965 жыл бұрын
휘재야.....쪼옴!!!!
@user-bz3nm1wu2w5 жыл бұрын
나도 우는중 ...
@kuguri803 жыл бұрын
오늘 또바요 ㅠ 몇번보는지 도대체 저는 고3때까지 엄마아빠 동생 이렇게 같이 잤는데 방이없으니까 트리가 먼지가 모르고 살았죠 ᆢ 현희님 눈물이 너무 공감가니까 눈물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