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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경
안녕하세요.응애가 머리를 밀었습니다.날이 더워지니까 옷이 흥건하게 젖도록 땀을 흘리는 날이 많아졌어요.이참에 시원~하게 밀고 좀더 가볍게! 상쾌하게! 여름을 보내보렵니다.배냇머리여 안녕! 귀여운 사과머리도 당분간 안녕!오늘도 귀여운 응애의 일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