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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소세포폐암 3기 진단을 받고
유도항암치료를 받으신 후 요양가료 중
뇌전이로 인해 4기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 후
현재 내원을 통해 치료중이신
김상대님과 나눈 폐암 투병기 인터뷰입니다.
13살부터 건설업에 종사하셨던
김상대님은 우연히 건강검진을 통하여 갑작스럽게
폐암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오랜 거주지였던 서울을 뒤로하고
좋은 공기 속에서 투병하기 위해 김제로 내려가시고
음식 솜씨가 좋으신 사모님의 적극적인 간병과
33마리의 강아지들과 힐링하신 덕분에 많이 호전되어
차근차근 건강을 되찾고 계십니다.
💪 암과 잘 싸우는 방법?
평소 잘 챙겨 먹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투병에 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듯 합니다.
김상대님의 회복과 쾌유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폐암 산재, 정현일 노무사가 함께하겠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 연락주세요!
환자분들의 쾌유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폐암4기 #소세포폐암 #폐암 #폐암산재
00:00 인트로
00:37 김상대님 소개
00:52 김상대님 자기소개
01:01 폐암 3기 A 진단을 받게 된 계기
02:01 12년간의 투병생활에 불편함은 없었는지?
02:37 사모님의 간병비결
03:22 응급실에 12번 실려간 김상대님
03:43 서울에서 김제로 오게 된 사연
04:04 개를 33마리나 키우게 된 이유
05:00 운동은 어떻게 하셨는지?
06:19 지방에서 서울로 병원을 다니는데 괜찮은지?
08:46 김상대님의 조언
09:00 간병생활을 버티신 사모님의 한말씀
10:16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