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동일 씻어야긋다 완전 킬포임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크하게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진짜개웃겨ㅋㅋㅌㅌㅌㅌㅌㅌㅌ
@dotory_acorn3 жыл бұрын
ㅅㅂ 뭐라는 지 못쳐들었는데 감사합니다
@user-ft4bc3zd3v3 жыл бұрын
일해야긋다 아니에요????
@user-pi6gg5ck5l3 жыл бұрын
기여유ㅓ ㅋㅋㅋㅋㅋㅋ
@bells70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집은 주방에서 세수하고 하던데 그럼 샤워는 어케 하쥬..? 밖에 화장실에 샤워기도 있나...?
@user-ji4qs5im7f3 жыл бұрын
확인한다는데 알았다고해서 이사간다는거 아니에요...?
@minju7053 жыл бұрын
2:48 언제 나오셨써요↗️ 자식쒜키들이 저모양 저꼴로 돌아댕겨도 와 냅➡️두시는지 궁➡️금해요↘️ ㅅㅂㅋㅎㅋㅎㅋㅎㅋㅎㅋㅅㅎㅋㅋㅅㅎㅋㅅㅋㅅㅋㅎㅋ
@Imnotkill3 жыл бұрын
2:54 보라 엄마 반응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user-rc7de7zv4v3 жыл бұрын
개웃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tchinyourheart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따뜻하다 ㅠㅠ 머리 염색 일주일뒤에 확인 한다는 말과 밥 한끼 더달라는 말이 .. ㅠㅠ
@sonye07084 жыл бұрын
4:43 저 집에서 밥 더달라고 하면 큰일나는데.......
@Manchester_City_18984 жыл бұрын
왜여?
@user-wv4yl4bn3i4 жыл бұрын
고래밥 덕선이 엄마가 손이 커서용^^ 보통 손이 큰게 아니에여..
@Manchester_City_18984 жыл бұрын
@@user-wv4yl4bn3i 아하 감사해요
@user-tf9vx7fu7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t7tk3vq3u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 집에서 밥 더달라한거 보면 저 여자애 겁나 많이먹는거 아닐까요
@user-ut7fe3jc6w5 жыл бұрын
내 동생은 내가 괴롭히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남이 괴롭히면 겁나 빡침..
@gwunyuni5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ㅋㅋㅋ
@tag70625 жыл бұрын
동생이 태어난 이유는 나한테만 까이기 위해서짘ㅋ캬ㅑ캬캬캬ㅑㅑ캬캬캬캬ㅑ캬컄
@gwunyuni5 жыл бұрын
@@tag7062 뭔가 잔인하지만ㅋㅋㅋ당연하죠
@jaeokpark96965 жыл бұрын
제길 나는 형둘에 누나하나ㅜㅜ 뒤지게맞구커서 난 둥생있음 절대 저러지 안을꺼라 생각 했는데 형 누나님들 동생폭행하지마요 동생들 가슴에 한 품어요 그래도 그리웁네요 ㅜㅜ그때가 다시안올 내 학창시절..
@skytt27965 жыл бұрын
때려도 내가 때려야지 남이 때리면 기분나빠 ㅋㅋ
@BB-fr4od3 жыл бұрын
노을이 여친은 커서 성보라와함께 로스쿨을 가게 됩니다..
@user-tp3kl4nq2d3 жыл бұрын
진짜요?
@user-sd9hd1tb5x2 жыл бұрын
@@user-tp3kl4nq2d 네 ㅋㅋㅋㅋ ‘로스쿨’에라는 또 다른 드라마에서요
@user-cm6tx1lg3t2 жыл бұрын
어딘가에서 부모님 안계신다는 이유로 무시담할까 스스로를 지키위해 강한척 하고 다녔다는걸 알수 있는 장면이네 +수경이가 네 라고 대답하고 밥더 달라고 할때 너무너무 이쁘네요~~~^^
@user-rg3mh7by9i5 жыл бұрын
2:47 앀ㅋㅋㅋㅋㅋㅋㅋ성동일아빠랑 이일화엄마랑 높임말쓰기로해서 높이면서 또박또박 비꼬는게 포인트 ㅋㅋㅋ 궁금해요
@user-xu8uu4bc8w5 жыл бұрын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fnfnfn12865 жыл бұрын
시리인줄
@user-xg1li6kw3l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기서 존나뿜음ㅋㅋㅋㅌㅋㅌㅌ
@JAKIM-oe4kt4 жыл бұрын
아ㅎㅎ그래서 갑자기 존대를..ㅎ
@user-dm7mq5vl1m4 жыл бұрын
이정._. ㅋㅋㅋㅅㅋㄱ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연기 겁나 잘함ㅋㅋㅋㅋㅅㅋㄱㅋㅋㅋ
@nondit0285 жыл бұрын
수경이가 네 할때 심쿵하다가 밥 더 달라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user-dg2565 жыл бұрын
창훈이 오빠 잘생겼어♡ (덜렁)
@user-fr9kb2ws7v5 жыл бұрын
덜렁ㅋㅋㅋㅋㅋㅋㅋㅋ
@Imperator_no.15 жыл бұрын
그 말을 저 배우님이 너무 예쁘게 말하셨어요 ㅠㅠ
@user-pg5ou9iy8j5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나라가 많이 좋아져서 복지도 지원이.잘되지만 저당시는.정말 저런 케이스.많았어요. 단칸방에 네명 다섯명 살고 화장실 두집 세집 공동으로 쓰고. 그나마 부모있는 가난한 집 부러워하는 더 어려운 케이스도 많았고.. 지금은 추억이네.뭐네 드라로 훈훈하게 그려지지만 저때는 뭐가 그리 부럽고 힘들고 짜증났었는지.. 그 시대를 겪고 살아오신 많은 분들 응원하고 행복하세요!
@user-gb8cb8iu1u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부모님의 잔소리들으니까 오히려 기뻐하는 모습,,
@_oo-su3ih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그리워서 더 투정부리고 나쁜쪽으로 빠진 듯 그와중에 성동일님 씻어야겠다 왤케 웃기지 ㅋㅋㅋ
@user-cu7bc1qo2x3 жыл бұрын
수줍게 '네' 하면서 브금 나오는데 겨울 추위 싹 녹는 따뜻함이네 저런 부모님 잔소리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asdadwefsdf4231 이건 아닌거같아요 진짜....말투 띠꺼운거, 그거 하나밖에 안보이네요...그리고 좀 싸가지없는분 같은데 욕이 되게 하고싶어지네요 ㅎㅎ
@user-ox8re5yp6g4 жыл бұрын
@@asdadwefsdf4231 인터넷이랑 가까운 옷매장에가면 다 있는데 뭐가 구하기힘들지
@yuujiinn_gr4 жыл бұрын
@@user-ox8re5yp6g ㅇㅈ대체 뭐 어디사시길래 20대옷을 구하기가 힘듦...?
@silica6803 жыл бұрын
로스쿨... 보고온사람?
@user-bh8ib8vl9u3 жыл бұрын
나...
@user-kw9cv7bg3e3 жыл бұрын
저욬ㅋㅋㅋ 노을이 여친이 솔b 라길래 확인차..ㅋㅋㅋㅋ
@user-uq4fw9rp4x3 жыл бұрын
저욤
@MyeolMang_like_dog3 жыл бұрын
4:32 와 씨 수경이가 의외로 얌전하게 넵 하니깐 노을이 바라보는거봐 뭐 이런게 다 설레냐 개설레네
@user-xy4mv8tz3s4 жыл бұрын
4:37 뭔데 귀엽네 "씻어야것다"
@user-be9px2qf7o4 жыл бұрын
경기도화성 거주 이상이었다 라는줄
@user-wf4xu5ub6n4 жыл бұрын
이사해야겠다인줄
@user-fj5yd4mw8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귀엽
@user-xd3hy5wv7e4 жыл бұрын
당연히수경이나 덕선이겠지하고 눌렀는데 ㅋㅋㅋ
@Dont_never_give_up4 жыл бұрын
일해야것다로 들었는데
@doichi71835 жыл бұрын
극중 수경이가 가장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건 아빠인것 같다.. 집에 방황하는 자신을 잡아줄 아빠가 없고 주위 사람들의 편견이 일탈을 더욱 부추킨듯 하다 덕선 이에게 잔소리 하는걸 부러움의 눈초리로 바라보다가 한소리 듣자 아빠가 계실때 몰랐던 고마움을 깨닫고는 혼자 기뻐한다 여기서 왜 수경이는 주위의 불안한 시선을 개의치 않고 아이처럼 네 한걸까? 일주일 후에 한번더 볼수있다는 소소하지만 본인에겐 커다란 기쁨에서 아이로 돌아간 것이다 갑자기 어른이 된다는건 이처럼 반항적이고 쎄보이는게 자신을 지킬수있는 무기라고 착각하는 아이가 대부분이다 오늘은 1988 정주행 해야겠다 가끔씩 보고 느낄수있는 어릴적 향수와 그시절 그리움 때문이라도
몇 수십번을 봐도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무심한듯 하지만 엄청 섬세한 감정선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봐도봐도 같은 장면에서 웃고 울어요
@user-td4xg8om3c3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기면서도 교육적이면서도 감동적인 3종 세트를 모아놓은 드라마네 배우도 TOP급 배우고 연기를 진짜..... 형 누나들 죽어 ㅠㅠ
@BulgogiBurger5 жыл бұрын
이 에피 넘 좋았음ㅠㅠ
@user-bv5hc7zb6i5 жыл бұрын
3:51 노을아... 이건좀...
@user-ku2wi5gy6l5 жыл бұрын
스펨이랑 생선이런것도 아니고 찌개냐
@user-tf5iz3zd9s5 жыл бұрын
긍까요 입에 넣다가 뺀걸로...
@sid86465 жыл бұрын
미친넘들아
@gloriakohler415 Жыл бұрын
This segment always make me tear up. It's so nice to see some kindness goes a long way. Deok Sun's parents' kindness had turned the young girl around. Great Job! This is why I love this series so much. 💗💚💗
@user-wq4dr3fr4c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가족 같다ㅋㅋ 이웃이라고 와서 거드는 것 봐ㅋㅋ
@user-gx4yl9gv5e4 жыл бұрын
0:53 피부 개좋타
@user-tu9tl9gy8c5 жыл бұрын
수경이 네...(끄덕)할때 왜케 귀엽지ㅠㅠ
@user-be5gh7kr89 Жыл бұрын
2:49 성동일 연기 개잘해 ㅋㅋㅋㅋㅋㅋㅋ
@user-il7jx4uk4u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재밌다... 2000년대생도 ㅈㄴ재밌게 봄 ㅠ
@user-rw1uk5ks6p4 жыл бұрын
1:48 뒤에 화성살인사건 용의자 몽타주
@user-lt5mf6is4v3 жыл бұрын
헐 미친..무서워
@user-no2if3ht8o4 жыл бұрын
3:47 말할거 다말하고 저렇게 말하는거 개귀여움ㅋㅋㅋㅋㅋ
@chocolatebrownie007 Жыл бұрын
그냥 관심과 사랑이 고픈아이인데 마지막 장면에 감정이입되서 울컥했네요
@user-gj8dq3rt8o2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은 아주 명작이여... 웃기기도 하지만 소소한 감동이 있자녀...😍😍😍😍 그리고 덕선이 연기는 완전 짱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