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나를 질투하는 친구 99%가 하는 행동 (이헌주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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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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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헌주 교수님을 모시고
질투심 많은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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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사이드 #이헌주 #질투 #질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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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 나를 질투하는 친구 99%가 쓰는 말투 ‘3가지’
05:20 내 인생을 망칠 만큼 위험한 인간 유형
06:37 질투심 많은 친구는 ‘이렇게’ 대처하세요
10:37 열등감, ‘이렇게’ 하면 의외로 쉽게 사라집니다
15:38 열등감을 딛고 성장하는 방법
제작 : 어썸엔터테인먼트
(주) awesomeentad.com/

Пікірлер: 1 100

@bella__swan 3 ай бұрын

너무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손절이 답입니다.

@user-sv2gt8yo8z Ай бұрын

..가족은..어떻게하나요..죽이면 되나요

@user-kh8mf5vq2m 23 күн бұрын

정답 맞습니다

@user-kh8mf5vq2m 23 күн бұрын

연락 끊으세요 저두 그래요

@user-lk6yb5nl7g 20 күн бұрын

우월하지 않은데 무시는 잘 당해서 모두와 손절...ㅠ

@user-lv6xr3jg6t 6 күн бұрын

정답

@user-le6il9cd4l 7 ай бұрын

누군가 나를 질투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반증이다.

@user-fk9cl7fk9r 3 ай бұрын

@@kia7206문제는 그 질투를 행실로 나쁘게 옮기는 애들도 많은데 극을 짜던가 정서 무너뜨리던가 하 다들 왜 ㅠ

@user-pz4kg3ou3t 3 ай бұрын

내가 누군가보다 우월해서 그런 거라는 결론을 도출해내면 결국은 다시 누군가 보다는 내가 열등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지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appleapple6888 3 ай бұрын

방증

@addming2 2 ай бұрын

기분 좋아지네오 😂😂😂

@user-rj2mg5sk1e 2 ай бұрын

그런인간에게 당하며 결국은 트라우마와 정신병 생기고 자존감 바닥칩니다. 이겨도 이긴게 아닙니다. 난 천사한테 당했어요. 사람들이 그 사람은 천사라던데요. 나는 죽어가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 눈치살피며 그 사람한테 붙던데요. 내가 정말 잘해준 사람들도. 사실 그 사람들 때문에 더 상처지요.

@user-fz1nj9xh7u 7 ай бұрын

질투하는 상대방 띄워주고 나를 낮추고 해봤는데, 절대 하지마세요. 더만만하게 보고 대놓고 시기질투하면서 깍아내립니다. 애초에 시기질투를 드러낸다는게 만만하니 더드러내는거라네요. 기쎈친구들한테는 속으로만 시기질투하거나 뒤에서 욕하지 앞에서 대놓고 안드러내요.

@gabriellegabigabi 7 ай бұрын

맞아요..

@Joopy_won 7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소름돋았어요

@user-s6dur439jd0 7 ай бұрын

ㄹㅇ

@user-ph3ei2yg7b 7 ай бұрын

헉 제 얘긴줄

@nameno7144 7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네요 질투 많은 애들한텐 안 통함

@do3101 7 ай бұрын

질투심이 많은사람은 그냥 손절하세요. 저런 에너지들여서 해줘도, 또 다른 이상한 양상으로 발현됩니다. 질투심이 많은사람은 본인이 자존감이 낮아서 질투심이 높은것이므로, 변화되기가 힘듭니다.

@user-ps3bo8rm7p 7 ай бұрын

재질투심사람들높고큰판개판무턱대고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빈각시노총각큰집맛없재

@user-vm1yq1yh4m 4 ай бұрын

전 아랫동서가 저래요 ㅠㅠ 진짜 못됀 사람은 참힘드네요

@user-jsfqyqywgdudhd 3 ай бұрын

ㄹㅇ 배려 해줘도 노답

@suzannelibrownrigg8241 2 ай бұрын

@@user-jsfqyqywgdudhd 그런 사람은 배려도 해주지 말고 그냥 내버려둬요. 말을 하면 그런가요 하고 들어주고 듣기 싫으면 바쁘다고 자리를 뜨고 저는 그렇게 합니다. ㅎㅎㅎ

@211st4 12 күн бұрын

오 정답

@user-ll4tn3co6v 7 ай бұрын

질투하는 사람은 절대 친구 아님. 그냥 손절 해야됨 시간낭비하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투심을 겉으로 표출해서 공격하는거 자체가 인간성 바닥임

@beeddu1965 3 ай бұрын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만나명 너무피곤함

@user-no7ri7cc1w Ай бұрын

질투는 인간본성.친구가보살아님요

@user-sr5kj6ej9z 26 күн бұрын

흠.. 자존감이 아주 높고 이미 큰성과를 이룬사람이랑 친해지면, 그런 시기 질투 안받을거같네요. 저는 그래서 생각했던게, 같은 또래 친구는 확실히 경쟁심리같은게 심하고, 차라리 나이 차이가 좀 있으면 playing field가 달라서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user-lv6xr3jg6t 6 күн бұрын

내 머리속에서 지워버림

@user-th4qk2ez3r 7 ай бұрын

1. 나에 대한 과도한 관심 2. 겉으로는 칭찬이지만 말끝에 비판적인 경향 (말과 표정이 다르거나 나의 모든 것을 따라함) 3. 타인에 대한 험담 4. 자기 손에 피 안묻힘 (질투하는 사람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먼저 그리고 그들끼리 말을 하게끔 불러일으킴)

@user-bv7hz9ty4l 7 ай бұрын

바빠죽겠는데 요약감사해요 😂

@Bella._.Lunaya 7 ай бұрын

@@user-bv7hz9ty4l 별말 아닌데 웃김ㅋㅋㅋㅋ

@gomdorigyul 7 ай бұрын

@@user-bv7hz9ty4l 바빠죽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y3fi2tk3g 7 ай бұрын

페이커와 그를 까는 까러들이 생각나네요

@user-ki7lt1sy7z 7 ай бұрын

훌륭한 요약 감사합니다

@IlllIIllIIlllIIllIlIllI 7 ай бұрын

굉장히 좋은방법이라 저도 많이 써먹었지맘, 제가 이제는 안씁니다. 이게 심각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질투심은 사라지지만, 진짜 자기가 대단한거마냥 우월감에 빠져서 칭찬한 저를 깔아뭉갤려고 하더라구여. 자기가 다 잘났다는듯이,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침묵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중요합니다. 질투심 많은친구의 질투심을 낮추게할게 아니라 아 저사람은 질툿심이 많구나 하고 인정하고 최대한 피하고 말을 안섞는게 정답

@greenfishx4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자기가 진짜 잘나서 그러는줄 알아요. 자기가 냄새나서 그러는줄 모르니 참 세상 편하게 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user-su5ub8ry3h 7 ай бұрын

저두 정말 똑같은.상황이어서 정리했습니다. .같이 상호작용으로 인정하는.사람이.있는반면 지가 다.맞는줄알고 가르칠려고하더라구요 심지어.나이도 열살이나 어린친구가. .ㅜ

@SunShine-fs7yj 7 ай бұрын

진짜 이렇게 까지 질투시기하는사람에게 나를낮춰가며 맞추는게 과연 친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친구관계는 아니죠 그건 친구아니에요. 친구관계도 아니라면 그냥 끊어버리는게 맞는 것 같네요.

@65hyju11 7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qn6jz9rz5n 7 ай бұрын

그냥 차단이 정답입니다 ㅋㅋㅋ

@takedown2308 7 ай бұрын

시기질투 없앤다고 그런사람들 자존감 높혀주면 지가 진짜 잘난줄 알고 남깔보고 함부로 대함

@user-vx5zt1rj3m 25 күн бұрын

이거레알ㅋㅋㅋㅋㅋ나랑동갑인 애엄마인데 걔가 나보다 기본7살은 많아 보이고,걔는 뚱뚱한 걍 아줌마 난 좀 대학생으로 까지도 많이 볼 정도로 동안임.걔는 키가 크고 난 키도 작음.근데뭐 난 습관적으로 칭찬을 해 주고 “어?이거 샀어?이쁘다 잘어울리네!”하면 걔는“어?뭐야?옥귀걸이샀어?”이러면서 차보고싶어함ㅋㅋㅋㅋㅋㅋ(좀 어린애들이 할 거 같은 유리느낌 귀걸이)도대체 왜 말을 그런식으로 상처주면서 하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많음.그러면서 내거 뭐 사는거 하면 툭하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자기도 사도되냐고 하고 사서 하고다니는데 이해가안됨

@user-xh3uw4lx8f 7 ай бұрын

저는 어린시절부터 10년 넘게 알고 지냈던 한 친구가 저를 오랜시간 질투하고 있었다는 걸 어떤 사건으로 알게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나쁜 사람은 아니었지만 끊임없이 나를 질투하고 있다는 걸 안 이후로는 더 이상 친구가 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거리를 뒀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되었습니다. 질투하는 사람은 안그러는 척 하면서 계속해서 상대를 관찰하는거 같습니다. 몹시 피곤한 스타일...

@Sigorjabzong 7 ай бұрын

자존감을 높이는 수단으로 사용하세요

@user-ml4sw4sd8w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친구 끊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셋이친한데 유독 저하고는 경쟁(?)하듯이 외모?남친, 나중엔 결혼(집,남편,애정)등 비교하고 우위에 서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끊었는데 속이 시원해요 20년 친구지만 안보니 스트레스 덜받고요 계속 지냈으면 더 크게 싸우고 끝났을거 같네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결핍이 있다는건데 그 결핍으로 주변 사람들 말라죽이는 스타일이에요;;

@catherinekim8247 7 ай бұрын

옷 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똑같은 각도, 부동산살때 사기치면서 자기도 사고 너무 피곤해서 완전히 차단

@eunailee9898 7 ай бұрын

애초에 친구가 아닌거였던 거겠죠.

@user-ld6uf4pf5s 7 ай бұрын

와 저도요! 20년절친이고 저는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그친구는 슬쩍 슬쩍 질투한다고 느낀적이 몇번있었어요. 심지어 그친구는 결혼하고 지방살았는데 저따라서 이사까지왔더랬죠. 저하는건 다 따라하더라고요. 지금은 연락안한지 3년됐네요. 절친의 인연도 허무하게 끝났는데 허전함이 안느껴져요. 피로감이 있었나봐요ㅎ 나이대에따라 친구도 계속 바뀐다죠. 좋은 인연만나세요.

@dhoiffhjfdcgymvv 7 ай бұрын

그 대처법.. 제가 무의식적으로 하던 대처군요 그 친구만 만나면 자꾸 날 낮추고 시녀같이 찬양하게 되고 눈치보고 몇년을 그러다보니 관계가 이상해져서 손절했어요 그냥 애초에 질투많은 인간이랑은 멀어지세요 피폐해져요

@yoolla7945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무리 찬양해 줘도 현실이 제가 더 나으니 절 미워하는 마음이 더더더 커져가서 서로 피폐해졌어요 어느정도 낮춰서 수준을 맞출수 있는 정도여야 가능한거 같아요

@skyjin948 7 ай бұрын

너무 상대만 띄워주고 내가 잘한 얘기 1도 안하는 극단적인 대화방식은 상대가 나를 개무시하기 딱 좋게 만들더라고요.. 암튼 상대 띄워줄때 옳다구나하고 지자랑만 계속 하는 사람중에 진중한 사람도 없고 배려심도 없는 경우 많습니다. 그래서 칭찬하는것도 사람 봐가며 칭찬해줘야합니다. 함부로 계속 칭찬만 하는것은 오히려 내가 호구되는 길을 만드는것일 수 있습니다.

@firstpl6273 6 ай бұрын

인정이요. 나는 어떤 부분을 좋게봐서 좀 많이 칭찬해줬는데 지가 나보다 위고 내가 아래다라는 식으로 머릿속에 입력이 됐는지 시간이 흐른후 내가 조금만 잘지내는것 같아보여도 사사건건 시비걸고 열폭을 하드라구요 ㅋㅋ 프사 사진 바꾸는걸로도 시비를 걸고 정신병 걸린 사람처럼 굴길래 차단

@dailyukraine_korea 3 ай бұрын

자주 안만나는게 최고죠

@user-ww6kr5zi2w 7 ай бұрын

사방이 나를 질투해서 피곤하게 살아와 이제는 인간관계 다 끊어내고 편하게 살아요 질투 안에는 열등감이 있어 상대에게 더 잘해줘도 소용 없었어요 혼자가 편해요

@user-gf4nw6yc2x 7 ай бұрын

그래요..😂

@TV-oc9xu 7 ай бұрын

주변에 사람 없을수록 편해요. 한국은 특히 그런듯

@kejzeal 6 ай бұрын

저도 스스로 아웃사이더

@user-gp4ln1qd1b 5 ай бұрын

정말 질투심 피곤해요 혼자가편해요@@kejzeal

@user-sj2fm6wl4j 5 ай бұрын

내앞에선 내게 감정의쓰레기통으로 이용하고 온갖힘든척하고 이용하고 그열등감으로 뒤에선 시기질투험담 그 찐더기를 떼어내고 보니 내인생이 너무 편해졌읍니다ㅎ

@user-ol2px2jp5h 7 ай бұрын

친구란 친구가 잘 될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친구인거 같아요

@user-hp1bb6sb5k 7 ай бұрын

거만한건 싫치만 굳이 그렇게 나를 낮춰가며 스트레스받아가며 그런사람안만나는게나을듯

@user-pg8yueh7v 7 ай бұрын

누군가들이 만나고 싶어 만나진 않겠죠

@GrimCream 7 ай бұрын

안만날수 있다면 좋지만 직장이나 혈연관계처럼 피할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문제지요 ㅜㅜ

@greenfishx4 7 ай бұрын

ㅎㅎ 저런사람들은 상식을 뛰어넘는 뒤통수를 칩니다. 어떻게든 쥐고 흔들어서 스스로 파멸하게 만들어요.

@Mr.son- 7 ай бұрын

@@user-pg8yueh7v돈 많으면 싫은 사람 안봐도 되지

@Awesome-im1sf 7 ай бұрын

ㄹㅇ 저런 부류들은 맞춰주면 잠깐 풀려도 지 기분에 따라 또 ㅈㄹ하게 되있음 노답 인성파탄자들

@user-rm9sx4yx3k 7 ай бұрын

자존감 낮은 것 까지는 뭐 이해하겠지만, 그 낮은 자존감으로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그런 사람 달래고 높여줘가면서까지 인간관계 만들필요 없어요. 반대로 자기 자랑만 늘어 놓는 사람도 어디가 좀 모자라 보여서 피합니다.

@JungTeddy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vd2vx3iu4j 5 ай бұрын

자기자랑 하는 것은 좋아보이긴 하는데...... 제 생각입니다. 프사에 자격증 같은거 올리는 것 등 ㅋㅋ.

@user-vm1yq1yh4m 3 ай бұрын

동네 할머니들 운동할때 만나기만하면 묻지도 않았는데 자식자랑 ㅠㅠ 거의 늙은 노인들이 심하더라구요 60대부터 저도 곧 60대지만 60 70 노인들 진짜 자랑 너무 심해서 ㅠㅠ 과연 진짜일까 의심도가요 노망이 별거인가요 눈치없이 자랑만 늘어놓는게 노망 신호일거라 봐요

@user-hy1er3nw4d Ай бұрын

@@user-vd2vx3iu4j자기자랑을 그냥 사진으로 하는건 ㄱㅊ은데 대화할때마다 자기입으로 말하는사람 없어보임 나르시스트

@user-vd2vx3iu4j Ай бұрын

@@user-hy1er3nw4d 아 그건 좀 그렇네요 ㅎㅎ 네네 맞습니다 나르시스트 ㅋㅋ .자존감 낮은사람이죠

@user-rl4sd1zd7u 7 ай бұрын

솔직히 형편이 비슷해야 친구지 끼리끼리논다는것도 다맞는말이다 고등학생 대학생 취준생때 친구는 서로 다 거기서 거기라 친구일수있지만 그 이후 직장잡고 결혼하고 애낳고 하다보면 비교를 스스로안할래야 안할수가없음 거기서 시기와 질투가 많이나타나고 친구일지라도 정도가 지나치면 손절해야할때가옴

@user-db6tx1tu7x 6 ай бұрын

그부분도 맞지만 예외로 결혼하고 자리잡았다해도 서로 연락하고 잘지내는 분도있죠~ 주변 환경 만 바뀔뿐 사람 은 바뀌진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닌것처럼요~

@greenthumbk 7 ай бұрын

부자들도 다 자기가 가진거 이룬거 자랑하고 싶어함. 경험을 나누고싶어하고 겸손해 보이는건 상대가 질투하고 못알아먹고 기분나빠할까봐 안하는 것뿐이더라. 자기랑 같은 수준 사람들 사이에서는 서로 자랑하고 할거 다 하더라.

@woorakiwabooraki 7 ай бұрын

맞아요

@golmomilsang 6 ай бұрын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는게 최고에요😊

@poiuyt1467 4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user-mx8hz9xi4f 2 ай бұрын

진짜 부자인거 너무 자랑해요! 남자가 그러니까 더 꼴불견이더라구요

@greenthumbk 2 ай бұрын

@@user-mx8hz9xi4f 상대 안가리고 자랑하는거는 진짜 부자아니고요. 진짜 부자는 그냥 부자들끼리 정보나누는 대화인데 없는 사람이 듣기에는 자랑으로 들리는 뭐 그런 상황이더라구요.

@user-tf4ty8jz2o 7 ай бұрын

욕심 많고 질투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을 인정해주고 우월감을 느끼게해주면 더 들러붙어요 무조건 거리두는게 답입니다

@user-pk8li3kq6f 6 ай бұрын

정말 직장에서 나르 만나서 3개월 고생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ㅎ

@user-tj9jw1xn3e 6 ай бұрын

질투 많은 사람은 피곤한 스타일 당장 쳐내야합니다

@user-jl4ko8nx1p 5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에게 나를낮췄더니 물어뜯겼다. 무조건 엮이지마세요. 아님 미친듯 싸우던가

@granmama3920 2 ай бұрын

처음엔 존중해줬는데 거의뭐 훈련시킨 똥개새끼 취급하길래 그사람 포함 남들 보는앞에서 불쌍한척하고 못사는척 힘든척해서 자기가 받아먹고 인색하게 군것만큼 받아낸뒤로는 얼른 도망쳐버림 자기입으로 나때문에 힘들다 해놓고 헤어질때는 다시 보고싶으면 연락하라는건 무슨심보냐...

@user-munggae Ай бұрын

저는 우월감을 가져다 주는 장기말이었던 거 같아요 유독 저한테 개인적인 사진을 잔뜩 보냈거든요 ㅎㅎ 지금은 같이 미친 사람 돼서 싸우는 중입니다

@user-pn6kj3hv3n 7 ай бұрын

나자신에게 집중을 못하고 계속 부족한것을 다른것(쇼핑.여행등)으로 채우려 할때는 나도 질투가 많았다. 그런데 내가 나자신에게 집중하고 나를발전시키는데 온전히 에너지를 쏟고사는지금은 신기하게도 질투심이거의 생기지않는다. 나외에 다른사람이 어떻게살든 전혀 관심이 안생긴다. 나자신의발전에 저 집중하게되고 나자신이 성장하는게 더 기쁘다.

@user-dg4yw3sb7l 7 ай бұрын

딱 제가 지금 님같은 마음상태가 되었어요 지금은 넘편하고 새로운것을 배우는데 푹 빠져살다보니 행복한 것이 무엇인가를 느끼게되네요 매일 좋은 시간들 되세요

@user-qf1hc9mw7q Ай бұрын

칭찬!!

@user-dv9jb3fx3w 7 ай бұрын

음 50년을 살아보니 웬만하면 상대를 인정하고 내자랑안하는게 낫드라구요 또 사람관계에서 깊이 마음을 드라내지 않게 되더라구요

@user-xb3fd8im1l 7 ай бұрын

우월감 상승하게 해주면 질투심은 사라지지만,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 된 것 마냥 주변인들을 까내리고 무시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있더군요. 결론은 그냥 삐뚤어진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손절 하는게 답

@user-kg2rc8pd7e 7 ай бұрын

시기하는 친구는 같이 지낸 세월 때문에 넘어가지 마시고 빠르게 손절하세요 사과해도 용서하지마시고 거리를 두시기 바랍니다 경험담

@user-yd4ns7tf8r 7 ай бұрын

대화하면서 캐고 캐고 또 캐는 사람 있죠 말 썪지 말아야겠더라구요

@johnnase2873 2 күн бұрын

그 주변에 말 전달하고 "내 지인" 이야기만 해대는 사람들

@user-on5go5vz5d 7 ай бұрын

나를 질투하여 깎아내리는 자에 대한 최고의 복수 그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그가 따라오지도 못 하게 뛰어나거나

@user-pm9cc3kw7x 5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yullee6026 3 ай бұрын

오 요즘 개무시하고 있어요 ㅋㅋ

@user-rd1pp2ds3u 7 ай бұрын

시기질투로 인해 20년지기도 인연을 끊었습니다 질투가 무서운게 원래는 안그랬는데 서로 격차가 생기니깐 은근 까내리 시작하고 뒤에서는 내욕을 하고다니더군요 굳이 이런 사람을 만날 더이상의 이유는 없는거죠

@bingbong5537 6 ай бұрын

열등감에 휩싸인 자존감 낮은 인간들은 칭찬도 뼈가 있는 말을 잘해요. 그냥 손절이 정신 건강에 좋아요. 내 기쁨을 나눌 때 형식적으로 대하는 사람도 결국 질투인 경우가 많아요. 질투하는 사람은 안 변해요. 사람 고쳐서 쓰는 거 아니라잖아요.

@moron277 7 ай бұрын

그냥 만나지 마세요 그런친구 안만나도 인생손해안나요

@love_clear_sky 7 ай бұрын

질투심 많은 사람한테 너가 나보다 잘났다고 은근 칭찬하고 띄워주면... 만날때마다 그걸 해줘야하고 내 자랑이나 좋은 일은 하나도 말할수 없고 그걸 걔가 늦게 다른 사람 통해서 듣는 순간 사건은 걷잡을수 없이 커짐. 그냥 관계를 끊는게 나음

@firstpl6273 6 ай бұрын

칭찬 많이 해줬다가 어느순간부터 사사건건 내 일상에 시비거는 정신병자 떼어낸적 있네요. 칭찬 많이 해줬다가 프로필 사진으로도 갑자기 포샵아니냐며 밤중에 연락을해서 집착을 하길래 아 미친년이구나 하고 차단..

@user-px3un6uj5c 3 ай бұрын

@@firstpl6273친언니 제 프사보고 무슨 옷을 이리 마니 사냐고. 사치한다고 다른 자매들한테 얘기했음. 그 옷들 다 예전 옷들인데. 아주 트집을 말도 안되게 잡는 일들이 허다. 제 얼굴 별일없는데 볼때마다 얼굴 뭐했어? 얼굴이 왜그래? 눈이 왜그래? 얼굴이 오늘이상해... 그것도 멀리서 들어오는 순간.

@firstpl6273 3 ай бұрын

@@user-px3un6uj5c 친언니.. 힘드시겠네요. 그나마 친척이 집착하고 이상하게 구는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연락이라도 끊을수 있으니까ㅡㅡ;; 무슨일 하냐, 직장이 어디냐, (코앞에서 얼굴 관찰)얼굴에 뭐한거 아니냐? 어디 고쳤냐?, 어디 사냐, 지역이 어디냐, 왜 말못하냐, 떳떳하지 못해서 말못하냐? .. 하하., 말하기 싫어 답 안해주니 헤어지자마자 전화와서 또 반복.. ㅡㅡ;;

@firstpl6273 3 ай бұрын

@@user-px3un6uj5c 님한테 엄청난 열등감이 있는거예요. 불쌍하다 생각하시고 거리를 두세요.. 안그럼 계속 은근 공격하며 괴롭힙니다 ㅡㅡ;;

@esc0406 7 ай бұрын

나보다 못한사람들이 질투를 하는것같아요. 나보다 잘난사람은 질투할일이 없으니까요. 모두맞는말씀만하세요~ 위로도 되고요

@user-ls1ds8ry7p 6 ай бұрын

정말 못나도 너무 못난 인간이 질투를 하니ㅉ 몇 년 전 경북영주서 추녀 1등 안에 드는 여자가 심한 차이나는 분을 따라하고 질투하는데 웃겨서

@isheo9693 28 күн бұрын

저는 반대예요. 오히려 저보다 많은걸 가졌는데도 질투하고 시기하더라구요. 이해가 너무 안되어서.

@estrella09890 7 ай бұрын

지나친 관심, 따라하기, 깍아내리기, 제 3자 띄우기 다 경험했던 거라 소름돋네요. 현명한 대처법도 알려주시니 참 유익합니다. 상처받지 말고 현명하게 상대의 불안감을 낮추고 감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ove-rv7gr 6 ай бұрын

내가 할수없는 말이나 행 동 거침 없이 하는사람 이 종종 있어요 속으로 이과 아니고 저과구나 하고놔 둬요 속으로 그사람 은 외로울것 같아요 다른곳에가도 그성품 세월 가면 달라지겠지요

@moringa87 7 ай бұрын

시기질투있는 자에게 자신을 낮추면 호구로 봅니다 서로 비슷한 성향으로 서로가 서로 높여주고 하는 관계에서나 가능한것...

@-___-4799 7 ай бұрын

은근히 비꼬면서 날 낮추려는 친구들... 저도 저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부러워하든 전 저를 지켜내는 것이 우선이예요. 나를 뒤에서 캐내고 추적하고 따라하고 낮추려드는 사람들. 관계를 지속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들이 나를 비꼰다면 그대로 돌려줬고 나를 낮추려한다면 그들도 흠집내고 떨궈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나를 낮추고 겸손떨 필요는 없었습니다.. 후회할지도 모르지만요

@ae-qm5ve 7 ай бұрын

굳이 나를 낮추는 건 싫습니다. 자꾸 옆에서 시기 질투하는 사람 때문에 지금 고민하고 있는데 그를 뛰워 주긴 싫으네요.

@yinyang1282 7 ай бұрын

친구중에 경쟁심이 굉장히 강한 친구가 있는데 체형이 정반대인데 제가 어떤옷을 입고 만나면 다음번 만날때 똑같은 옷들을 입고있고 제가 어떤 물건을 사고싶다고 말하면 담날 바로 그 물건을 사고 저를 계속 깎아 내렸어요. 나이가 낼모레 오십인데 타고난 성격은 절대 안바뀝니다.

@user-hy1er3nw4d Ай бұрын

정신병자내요 ㅋㅋㄱㄱㅅ그사람

@user-qg6nr2fp6z 2 ай бұрын

질투 시기하는 사람은 절대로 바뀌지 않더라고요 나자체를 질투하는 거더라고요 배려해줄 필요 없습니다 우리 교수님 너무 순진하셔요

@user-lm8bd9pf8m 7 ай бұрын

잘한다고 추켜주면 지가 잘나서그런줄알고 상대를 무시합니다

@user-ce4kq3nd7v 3 ай бұрын

띄워줫더니 진짜자기가 잘난줄알고 무시하는 말투를 쓰더군요. 손절이답이죠.

@vic16161 2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ㅋㅋㅋ

@user-cg7dd2sm6q Ай бұрын

ㅇㅈ

@Happyzumma007 7 ай бұрын

우월감을 띠워줬던니...ㅠㅠ 진짜 지가 잘난줄 알고 절 무시하기 시작하데요...ㅋㅋㅋ 넌 이거도 못하는구나 이러면서 한숨 쉬면서 지 일은 처리 하지도 못하는 애가요. 넘 힘들어서 결국 직장 관두었습니다.

@user-zg1nm7sd1i 7 ай бұрын

이런ㅡ..ㅡ,님 경험 참고할께요. 😿

@kejzeal 6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손절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user-tx9rw6dg3p 2 ай бұрын

그럴때는 피하지 말고 얘기를 해야해요. 그래야 본인도 강해질 수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chaee0906 6 ай бұрын

나를 시기 질투해서 내가 나 잘된것도 얘기 못하고 우월감 느끼도록 치켜 세워야 하는 사람하고 굳이 친구를 해야하나.... 나에 대한 배려심은 없고 자기위주의 생각만 하는 사람이 친구냐구요. 정리해야한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Miinqazwsx 7 ай бұрын

근데 보면 말 많은 사람들이 질투심도 많은 것 같더라~

@user-kc9pf5db4r Ай бұрын

많이 떠드는 사람중 뭐하나 잘하는걸 못봄. 입만 살았어요..

@aromy6821 Ай бұрын

정답이예요~😊

@isheo9693 28 күн бұрын

와~~~~글읽는 순간 맞는말인거같네요. 유달리 말많은 사람

@user-ut6fi7xo1o 7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과 시간 보내기도 부족한 시간에 시간을 내서 그런 친구를 만나야한다면 정리하는 게 지혜롭겠죠. 굳이, 굳이 곁에 둬봤자 배울 수 있는 것도 나눌 수 있는 것도 없더라구요. 내가 먼저고 다음이 주변인이니까요.

@muyodosel1658 7 ай бұрын

누구나 질투와 시기를 느끼지만, 스스로 그러한 감정을 느낀다는 점을 직시하면 그나마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jiwonkim4617 7 ай бұрын

세상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계속 의식하면서 살면 스트레스 쌓이고 삶이 피곤해지는거 같아요. 😢 교수님 말씀 처럼 지양해야하는것들만 지키면서 내가 중심이 되서 살아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seacross9 7 ай бұрын

저도 친구들 사이에서 유난히 질투심 숨기는 친구있는데 뭔가 제안하거나 리드 하면 함구하고 전혀 반응을 안하거나 반대를 해요. 그래서 니가 리드해서 의견을 모으고 진행을 하면 좋겠어 하고 바톤을 넘겨주면 엄청 열심히 합니다 ^^

@행복-n83 7 ай бұрын

저도 27년지기친구가 그렇다는걸 느끼고 바로 손절했어요. 제앞에선 니가 잘되서 좋다 하는걸보며 저는 갸족보다도 더의지하고 평생친구라 여기며 힘들때 도와주고 매번 만날때마다 밥값이며 뭐며 다내며 그렇게 지냈는데 그런절 이용하고 뒤에선 시기하며 욕하고 절평가하고 있었더라구요... 진짜 크게 충격받았던 일이 있었어요

@hanna0322 6 ай бұрын

그래서 전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남편이 저의 영원한 베스트 프랜드에요.

@user-pt1vs3dp8n 6 ай бұрын

욕하고 질투한 친구는 시간 지날수록 외로운 사람이 되더군요

@chaee0906 6 ай бұрын

저와 너무 비슷하네요. 저도 27년 된 친구 있는데 돈 없어서 제가 늘 밥사고 용돈도 준적 있어요. 원래 질투가 많은 친구라 나 잘된건 얘기 못하고 만날때도 일부로 수수하게 하고 나가곤 했는데 최근 비슷한 시기에 같이 집을 샀는데 저희집이 두배이상 더 비싸거든요. 그걸로 계속 비교하더니 저희동네 집값 떨어질거라는 유튜브를 보내주더라구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연락을 안하는 중이에요.

@user-ww8fm7dy5s 4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시네요 ㅜ 한달 됬어요 나랑만나면 절대 돈 안씁니다 제꺼 뭘달라는 소리를 많이해요 ㅜ 거지도 아니고 첨엔 선물처럼 줬는데 점점 당연하게 하더라구요 참 ,, 충격을 떠나 음흉하기 짝없어 긴가민가 하다 버렸ㅅ습니다

@user-tb4cx5tr9x 3 ай бұрын

검은머리 짐승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내가 잘되면 돼요~~

@piano7123 7 ай бұрын

시기심은 그 대상이 파멸할 때까지 계속된다....소름끼치지만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생과 그 아이들 셋을 죽인 살인마도 시기심으로 그런 것이죠.

@user-ey4xd5ig4z 6 ай бұрын

찰거머리처럼 끈질기게 달라붙어 교묘히 정신적으로 괴롭힌다 해결방법은 한심하게 바라보기 혼자 생쇼하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며 그래 열심히 발광하라고 조용히 바라보기 ㅎ ㅎ ㅎ ㅎ

@user-fi9mo6on3z 7 ай бұрын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도 결국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모르는 척, 바보인척 합니다. 공격이 아무리 들어와도 나는 타격이 0인걸 보여주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주면 혼자 약올라하더라구요. 본인이 날 공격할수록 혼자 약올라서 타격받는 상황으로 만들어버려요! 다 통하진 않지만!

@user-pm9cc3kw7x 5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눈치없는척 타격안받고 넘어가면 더 빡쳐함

@user-fp5sh1gu2p 7 ай бұрын

질투심많은사람 띄워줘봤자 거만이 점점 하늘을찌를듯 상대방 오히려 무시하더라. 그냥 필요한대화만 하고 적당한 거리두기가 답임

@rains2693 6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대처법도 괜찮지만, 나이들어보니 손절이 답이에요. 누군가의 비위를 맞춰주며 살만큼 내 자신이 보잘것 없는 존재가 아니고, 세상에는 관계를 시도할 가치가 있는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인간관계는 해결해야 할 것이 아니에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흘러가게 놔두세요. 시간지나서 생각해보면 다 별거 아닌거에요.

@user-uj1vh4hv7r 5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vp9gt3tx4w 7 ай бұрын

인간관계에 갈등이 고조되어 폭발했으나 이유를 잘 몰랐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니 상황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서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xj4kx1tu4p 7 ай бұрын

목소리도 좋으시고 발음도 좋으시고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분 강의 자꾸 듣게 되네요.

@aprils4783 7 ай бұрын

그런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기가 빨려요… 특히 이민생활에 정말 많은 한국인들의분류 입니다. 점점 주위에사람이 없는게 어느순간 더 편안함. 가족이 최고

@BlessingLana Ай бұрын

피할 수 없는 관계라면, 마음 속으로 손절 치시고, 기본적인 매너는 유지하는 것이 답. 은근히 시기ㆍ질투하는 사람은 나 없는 데선 어차피 대놓고 깔 사람이기에, 그 사람은 냅두고,내 자신을 가꾸고, 나머지 내 주위 사람들 단도리 잘 하는 것이 손해가 없다.

@yunheehan6695 7 ай бұрын

욕심많은 사람들이 저는 무서워요. 본인이 욕심많은걸 숨기지 못하는 사람들.. 질투나 시기심의 대상이 지금은 내가 아니어도 언젠가 그 대상이 내가 될거 같고 ㅜㅜ 그냥 내정보를 흘리지 말고 시간을 같이 보내면 안되요 ㅜ 전 무서워요.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내앞에서 지금 무슨 모습을 보이는지 모르는 사람 . ㅜ

@kyokyo1010 6 ай бұрын

와~교수님 강의가 쏙쏙 잘 들어와요! 최근에 심리학 공부 시작했더니 이제 교수님 말씀 중에 psychodynamic approach, adlerian approach, existential perspective 개념들이 들어가 있는 게 보였어요! 와..

@user-xg8vp2rs7i 6 ай бұрын

와 지금껏 어떤 강의보다 구체적 현실적입니다. 그래서 당장 실천하며 바꿀 수 있을 거 같은 동기가 생깁니다.고맙습니다^^

@happyhappy9573 7 ай бұрын

충격적이지만 부모도 자식 시기질투 하더군요 너만 잘사냐? 나도 좀 주지 동생좀 보태주지 돈 드리면 펑펑 쓰거나 사기당하니 밑빠진 독 물붓기라 이제 금전지원 안합니다 어떻게 딸자식 등골 뽑아 남동생 보태줄 생각뿐일까요 정떨어져 절연 그렇다고 남동생한테 효도받고 사는거도 아님 남편과 아이들한테 미안합니다

@user-sl9ey1vq7h 7 ай бұрын

남동생이 좀 불쌍하게 태어났으면 도와주는 인성을 가졌으면 하네요. 엄마가 말하기 전에요. 그러기 싫다면 그냥 조용히사세요. 여기에 이런 댓글 쓰지 마세요. 그 인성 창피하네요.

@happyhappy9573 7 ай бұрын

@@user-sl9ey1vq7h 남동생 박사에 강남 집주인 나 그럭저럭 지방 중산층 누가누굴 도와야할까요 님이 제남편이나 자식입장이라도 인성운운 할까요? 시어머니 매달 용돈 드리는지 시누이 보태주는 인성인지도 궁금하네요 답없는거 보니 님도 창피한 인성인듯 따져보니 남동생 애들은 벤츠타고 내애들은 버스만 타겠더라구요

@nephele1025 7 ай бұрын

@@user-sl9ey1vq7h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데 왜 줘야하나요? 댓글 쓰지 말라느니 님이 불쌍하게 태어났나 봅니다? 받는걸 당연시 여기는 인성하고는.

@user-ov4ht4qx4h 7 ай бұрын

@@user-sl9ey1vq7h 이렇게는 살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user-tq7uy9ju8r 7 ай бұрын

@@user-sl9ey1vq7h당해봤으면 인성 어쩌고 못하실텐데요~

@judykim7128 7 ай бұрын

강의가 재밌어서 끝까지 보게 되었네요~^^

@memm2778 7 ай бұрын

혼자 느끼고 있던걸 이렇게 듣게 되니 분명해집니다 제일 경계하는게 시기 질투 많은 사람입니다 이제 스스로 판단도 가능해졌어요

@bit-buja 6 ай бұрын

친구는 시절 인연 내가 잘되면 손절하고 나랑 급이 맞는 사람을 친구로 만나는게 현명한 사람

@RJ-zz4bu 7 ай бұрын

와 정말 좋은 메시지네요 에너지 받고 갑니다 🙌🏻🙌🏻🙌🏻 제가 변해서 친구들이랑 공유하고 싶어요

@ktirsur Ай бұрын

질투안에는 열등감이 있다는말에 공감함~! 자존감 낮은사람 특징

@user-hb8cd6mg1f 7 ай бұрын

주변의 사람말고 나는 그러지 않았나 돌아보게되고 찔리는 구석이 많네요ㅠ.참 싫은 내 모습인데 제 자존감부터 잘 돌봐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잘 성장해보겠습니다

@user-on4rn7gu9v 7 ай бұрын

이헌주 교수님 좋은 말씀 갑니다 더 나아지고 좋은 모습으로 한걸음씩 성장하는 삶 내가 되어야 겠네요 😂

@somygo8402 6 ай бұрын

하... 구독합니다. 학창시절 때도 안받은 왕따를 사회에서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지독하던지... 사회나와서 영업쪽으로 승승장구할때 은근한 시기질투가 제 인생을 망가트릴만큼 지독하게 겪어봤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시기질투의 무서움을 알게 된 것 같아요. 특히나 윗 사람들이 앞길을 막는게 뭔지를 제대로 봐버려서 정신과를 다니기도 하고 이제와서 겨우겨우 회복하는 중입니다. 너무 실망하지 말아야겠어요 결핍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니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네요. 다만 그 대상이 내가 되지 않아야한다는 결박같은게 3년째 지속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자주 배우러 오겠습니다.

@user-mn6gr5hn2w 7 ай бұрын

질투 시기를 잠재우려다가 스트레스 받겠다... 그냥 직장 상사 아니면 손절 하고말지

@user-le6wi2dv9x 7 ай бұрын

삶의 등대같은 말씀에 항상 경청하고 있고,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lightspot4829 4 ай бұрын

질투 시기심 많고 그걸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은 솔직히.. 지능낮은것 같음 (관계에 도움 안되는 행동들) 그래서 그냥 대놓고 우쭈쭈 하거나 걍 피함.. 굳이 업무적으로 사적으로 엮이고 싶지않음 거리를 확실하게 두는 유형임

@Unknown_Guest1942 7 ай бұрын

본인은 능력이 안되고 할 의지도 없으면서 남보다는 우월해 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듯 합니다. 그런 사람이 주로 하는건 남 깎아 내리기, 험담하기, 뒷담화 하기등이죠 남을 끌어내려 본인이 올라서려고 하면 할수록 본인만 비참해 진다는걸 모르는것 같아요

@user-ls8ut2ve1l 7 ай бұрын

친구라고 생각하던인간이 나를 시기질투한걸 아는순간 소름돋더라고여 바로 손절

@aesuk7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헌주 교수님~요점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저도 모르게 은근히 질투하던 친구가 있었어요~친구 집에서 놀기도 하고, 밤새 얘기도하고, 같이 자기도 했는데..맘속에서 나도 모르게 친구를 질투하고 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친구는 얼굴도 이쁘고, 좋은대학도 나오고, 옷을 디자인하는 친구였거든요~ 그러다 너는 정말~ 얼굴도 이쁘고, 뭐하나 못하는게 없고~난 진짜 니가 부럽다.그렇게 말했는데..친구가 오히려 저를 엄청 칭찬해 주더라구요~ 그뒤로~ 내안에 질투가 사라진듯 합니다. 교수님 하신 말씀중에 이방법이 저에게 적용된거 같아요☺️ 친구가 갖춘것들을 부러워하기 보다 내가 하고픈 일들을 선택해서 꾸준히 몰입해서 차곡차곡 쌓아가 보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듣고 심장속에서 동기부여 라는 친구가 불끈! 솟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pf2ok6fe3d 7 ай бұрын

솔직함 오픈마인드 긍정성 한수 배워갑니다 강의보다도 와닿네요😊

@aesuk7 7 ай бұрын

@@user-pf2ok6fe3d 엄청난 칭찬😊 감사합니다~

@cometobecalm 7 ай бұрын

아 이걸 간파해서 꿰뚫어주고 누구나 알아들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주는 전문가! 너무 좋아요. 속이 시원합니다.

@sumijeung3688 7 ай бұрын

어제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면서 1보후퇴 2보전진에서 개선점을 찾는다는 추가 설명에 엄지척입니다 😊❤ 3C 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

@user-xw8fr6fe2c 7 ай бұрын

강의 넘 너무 좋아요 말씀도 발음도 최고이시네요❤ 삶에 유익하게 잘 이용할께요 감사드립니당

@lim1186 7 ай бұрын

최근 착하게 잘사는 친구보며 열등감느끼고있었는데 걍 연락을줄이고 제 생활에 집중하는게 좋을거같네요 그 친구한테 자꾸 띡띡거리는 제 자신이 창피하고 너무싫어요ㅋㅋㅋ

@user-su8kf4tn3h 6 ай бұрын

❤❤❤❤❤❤❤❤❤❤❤🫶🫶🫶🫶🫶🫶🫶🫶❤🙏🏼🙏🏼🙏🏼🙏🏼🙏🏼🙏🏼🙏🏼🙏🏼🙏🏼👍👍👍👍👍👍👍👍👍👍👍🤝🤝🤝🤝🤝🤝🤝🤝🤝🤝

@user-dn5ln8jn2z 7 ай бұрын

전 자랑도 안하고 상대방 우월감 들게도 많이 얘기해줬는데도 시간 지날수록 깎아내리고 제 말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꾸 아니래서 손절했어요 가타부타 말없이 차단하니 톡, 전화 차단되서 메일로 따지는 글을 보내왔더라고요 답장 친절히 해줬네요 너의 고쳐야할점과 차단하는 이유 등등.. 더는 안 볼거에요 절대.. 사람은 안 변하고 나이들수록 심해지는 구나 느꼈어요

@simzim1 7 ай бұрын

사람은 변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러려면 자신과 친해지고 자신의 상황에 대해 진실되게 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일 그게 기본입니다 대다수의 인간들은 그걸 못합니다 그래서 변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용기가 없는 비겁한 비겁자입니다 당신도 그런사람이 안되려고 노력하면 주변에ㅈ그런사람이 모입니다

@dhyoo2359 7 ай бұрын

굳이 끝났다고 마음 먹은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엮이게 되면 내 자신만 힘들어 지는거 같아요 잘할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친해도 친구 관계 잘할려고. 너무 애쓰지 않는편이 좋은거 같아요~ 에너지 낭비 입니다. 집자랑 돈자랑 친척 지인자랑 … 자기가 학벌 재산이 안되니 명품으로 휘감으며 주변사람 이야기 하는데 그것 까지 들어주기엔 ~~ 나이먹고 그러는 사람 보면 정말 손발이 오글거려서 ~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 하게 됩니다…. 무시하고. 멀리하고 말을 섞지 않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회사에서 넘 스트레스라 적어봅니다 …

@firstpl6273 6 ай бұрын

아니요. 한번 자신한테 시기질투, 열등감 폭발하여 정상인 기준에서 벗어나는 행동들을 한 사람은 안고쳐지고 안변해요. 계속 속으로 저랑 지 자신을 저울질해가며 비교하고 있고 아닌척 하는 연기만 늘어날 뿐입니다 저도 많이 당해봤고 그래서 잘 아는데 직접적으로 그걸 티냈던 사람은 간접적으로 티내거나 뒷담하거나 하는식으로 변할뿐이죠

@firstpl6273 6 ай бұрын

@@dhyoo2359 전 님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번 시기질투로 기분나쁘게 한 사람은 또 그래요. 갑자기 그사람 성격이 바뀔일도 없고 죽었다 살아난것도 아니고 안변해요. 계속 저울질 하고 있다가 질투나면 어떤식으로든 또 공격해서 기분 잡치게 합니다

@user-vd2vx3iu4j 5 ай бұрын

그런 미딘사람들 있죠 ㅋㅋ. ㅂㅅ 이라고 생각하세요. 잘하셨어요

@ParkJennylatranslation 6 ай бұрын

나를 시기하는 친구를 칭찬해주고, 그 앞에서 자랑하는 것 삼가고, 참 좋은 말씀이세요. 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는 데, 시간이 갈 수록 더 심해져서 이젠 내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중상모략하네요. 그냥 불원 불근, 감정상하게 할 것도 없고,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모든 사람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어요. 나를 시기하는 친구와 붙어 앉아서 칭찬하고 높여주고 시기심을 줄여주는 데 시간을 소모할 필요를 못느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누구 앞에서나 어떤 자랑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user-py2my8rm7e 6 ай бұрын

교수님 사람은 안변해요 타고난 성향이 그런겁니다 그냥 상대 안하고 멀리 하는것이 제일 좋은겁니다 제가 인생 살아보니까 그래요

@user-ce8rh3xn1k 7 ай бұрын

내가 질투 당할때도 있고 내가 질투를 할때도 있는데 잘 알아차려서 현명하게 마음조절 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좋은 영상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

@user-nf9xd8ep6r 7 ай бұрын

이 분 강의는 어디서든 들을 때마다 굉장히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적용이 가능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user-ip1ny5dy7q 7 ай бұрын

내친구는 사다리타기로 1억으로 시작해서 10억을벌었다 경기도 신축아파트 들어가서 잘먹고잘산다 나는 사다리를 타서 돈 딸 자신이없다 너무 부럽다 나보다 못난애인데 질투나고 화가남 .. 사다리타기를 어떻게 배우라는건지..

@user-lp5ju1hs3e 7 ай бұрын

##ㅈ기😂

@827GRACIOUS 7 ай бұрын

어디서 수업들을 수가 있을가여

@happy_J_in_the_Earth. 7 ай бұрын

지난 번에 이어 오늘도 정말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user-pm8ex9qg7c 7 ай бұрын

전 친언니가 저한테 저래요.평생.은근히 느껴지죠..저보다 객관적으로 뭐든 나아보이는데도 자기가 한가지 안가진걸 그렇게 질투해요..

@user-ms1rq3sm3r 7 ай бұрын

부동산?잘생긴남편?잘난세숫대야?

@granmama3920 2 ай бұрын

@@user-ms1rq3sm3r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ella-jt4st 28 күн бұрын

저랑 똑 같네요 욕심이 질투의 근원이죠 99를 가진자가 자신이 가지지못한 하나를 가진자에게서 그것을 빼앗아 100을 채우려고 한다는 말이 있잜아요

@user-iz3gy2dg9r 7 ай бұрын

적당하게 질투심가진 일반적인 사람이면 귀여운 편이네요,, ㄷㄷ 상대방을 파멸시킬때까지 관심가지며 겉으로 드러나지않게 시기심을 숨기고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위험하네요

@user-zg1nm7sd1i 7 ай бұрын

내이웃의 질투에 파멸당하고 많은걸 잃어보고나니 이 교수님의 강의가 더 와닫네요.감사합니다.나르시스가 질투까지하며 내게 다가온다면 정말 인생 피패해 집니다.이젠 전 그런 느낌을 알게되었고 그런 부류와 역이지 안으려 공부합니다.😢

@user-vq5kh9mh9u 3 ай бұрын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user-tm4oe1fg6d 7 ай бұрын

시기질투하면 하는 그 인간이 정신이 배림, 차라리 부족한걸 스스로 받아들이고 직접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zerthers 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삶의 지혜를 배운 느낌입니다.

@user-ed6iy2kj6l 6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한 말씀이었어요! 평소에 내면의 고민이 너무 많고 유튜브에 이런 심리학 관련 인간적 특성에 관해서 많은 내용들을 보는데 대부분은 이런사람은 피해라, 곁에 두지 않아야한다, 이런사람들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으니 경계해라, 도움이 되지않으니 멀리해라 등등 그런 내용이 주요해서 저는 참 불편했었거든요.. 저는 설명해주신대로 질투나 시기심이 스스로도 너무 많아서 정말 고민인 사람입니다. 대부분 강의는 질투하는 사람은 이런특징을 가졌으니 살펴보고 피해라 잘 알아내라 조심해야한다 곁에 두지않는 법 등이 많은데 오히려 그런 사람이 가까운 소중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반응하는게 도움이될지 또 이렇게 저같이 타인을 끝없이 비교하며 질투 시기가 많은사람들이 가져야할 긍정적인 면을 찾아주시는 점이 정말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ffinera990 7 ай бұрын

참 난 못생긴 친온니가 내게 그렇게 집착하고 부모에게 항상 일러 맞게했는데 내 외모,비주얼 다 자기보다 나아서 질투도 꽤 했던 듯. 자존감 낮은 자매도 친구 못지 않게 시기질투가 굉자해요.

@user-no5rl2fx7r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자매가 그러면 이건 뭐 ㅋㅋㅋㅋ

@Yangom0100 4 ай бұрын

맞아 자매들은 더하더라고요

@teotv601 6 ай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

@user-yd8me4ig6z Ай бұрын

와!!진짜 심리를 정확하게 찍어 주네요 .감사합니다.

@jedidiah409 6 ай бұрын

디테일하다요 이미 살면서 터득해서 하고있고 조심하고 있는 부분 설명너무 좋으네요

@gangminny 7 ай бұрын

자녀자랑은 자식앞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남의 자식 없을때 적당한 선에서.. 자식 입장에선 자존감이 올라감. 근데 부모들끼리 자식자랑하는건 뭔가 허세같고 팔불출같아서 싫음

@simzim1 7 ай бұрын

인생의 행복과 성장을 원하는 삶이라면 그 삶에 어울리는 사람들과 어울려요 미성숙하고 스스로 한계를 두고 비교 질투만 하고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은 질투를 하던말던 인연을 맺지 않으면 됩니다 내적으로 미성숙한 자아발달이 안된 어린애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린애들 다루는 법 알지요? 나이만 들었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user-rq5hf8xf6f 7 ай бұрын

지금 제게 필요한 도움말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wu3qk7uz8d 27 күн бұрын

말씀 잘 들어보니 저에게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쉽게 예기한 시간들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시 깊이 생각 하고 다듬겠습니다😊

@littlepeach0897 7 ай бұрын

자꾸 시기질투 심하게 굴길래 우월감을 넘겨주고 너 잘해 너가 나아 계속 치켜세워주며 나를 괴롭히는걸 그만두길 바랬는데 어느날 너 나를 너무 좋아해. 내가 뭐만 하면 다 치켜세워. 너무 바람넣지마 이러더라고요 ㅋ 내가 자기 추종자라고 생각하더라고 놀랍게도 ㅋㅋㅋ 상황이 이상해졌음 그리고는 나에게 함부로 굴면서 계속 너 어차피 나 좋아해서 내가 이렇게해도 꼼짝못하지? 시전하는데 너 지랄난 질투심때문에 우월감 넘겨주느라 칭찬한거라고 말도 못하고 가슴만 퍽퍽침

@granmama3920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잘된 이야기... 그냥 아무생각없이 잘된거 못된거 물어보길래 답해주고 근황 알려주니까 유독 한사람이 나만보면 트집잡음 솔직히 생긴거나 재력이나 어디가서 막 욕먹을정도도 아니고 괜찮은 편인데 설마 나같은거한테 그러겠어? 하는 마음이 내 정신을 다 갉아먹음 그사람이 나한테만 유독 예민하게 군 이유는 본인은 항상 속으로 비교하는데 난 타인이랑 나를 비교하는 모습을 한번도 안보여줘서 저러나 싶다

@bbttbbtt282 7 ай бұрын

맞아요... 귀한성품도 시기 질투 한다고 하더라고요...

@granmama3920 2 ай бұрын

@@bbttbbtt282 한다는 짓이 간섭해놓고 조언해주는데 안듣는다는둥 요즘애들은 다 이러냐는둥... 스펙자랑에 나랑 비교질은 엄청 하면서 생각해보니 그사람은 자기 가족, 친구, 남편자랑을 한번도 안했네요 자랑할게 없으니 잘나지도 않은 나를 깎아내려서 우월감 느끼겠다는 추잡한 심보인지 뭔지ㅡㅡ;

@mhyunsook 7 ай бұрын

뒷부분에서 자기를 보는 부분이 젤 좋아요.. 남을 볼 필욘 없죠. 피해의식이 있지않은 이상

@user-du9xd4wl5z 7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작은도전 부터..열등감에서 해방, 질투.시기의대상에서 해방^^ 방법을 알고있었는데..잘 활용하겠습니다

@love79422 7 ай бұрын

친구라는 이름으로 시기 질투하고 참 못났다.. 연인 사이에서도 시기 질투를 사랑이라고 미화하며 포장해서 괴롭히고.. 그래서 인격이 수양된 사람을 만나야한다. 키가 작고 밥맛 떨어지게 생긴 친구 있었는데 남자한테 인기 많은 키 크고 이쁜 친구 시기 질투해서 고립 시키는거 봤다.. 이쁜 친구가 어떤 선물을 줘도 만족하지 않더라. 그냥 밟고 싶었던 감정. 보면 참 나쁜 친구 많아. 절친을 남에게 욕하고 사진 보내고 비밀 다 말하고. 미친년들이 따로 없네

@ffinera990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못생긴 뇬들과 말도 섞지 말라는 얘기가 통용 되고 있음.

@user-ef4to2kx5w 7 ай бұрын

밥맛 떨어지게 생긴게 성격 까지 더러운 친구.. 손절 하세요 불쌍한 친구..

@love79422 7 ай бұрын

@@user-ef4to2kx5w 생긴대로 논다고 그게 맞나봐요. 예쁘고 못생긴 걸 떠나서 인상 자체가 밥맛이 떨어져서 대화할 때 먼산 보고 대화합니다. 예쁜 친구가 꾸미고 오면 발작해요. 거지처럼 다녀야 불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