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바전성기때는 미들에 적수가 없었죠.... 이렇게 전설이 한명 가는구나... 항상 영상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의 자리에서 스스로 내려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던 전설이였는데 상상도 못한 말년이네요..

그리핀전은 진짜 언제봐도 레전드 경기 중에 레전드 경기. 저렇게 말도 안되는 회피력을 기반으로 정확한 타격을 해버리니, 그리핀이 쓰러지면서 손으로 휘휘 저으면서 마치 오지마 오지마 하는것 같아서 더 멋진 마무리였음.

투신이라는 별명이 진짜 잘어울림 만화같은 싸움을 하던 선수였던거 같음 ㅎㅎ앞으로 저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를 볼수있을지.. 진짜 그리핀전은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말이안됨

포레스트 그리핀전은 언제봐도 경이로움... 한체급 위에 것도 챔피언이었던 선수를 그냥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발라버리니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가장 좋아하는 선수의 영상 감사합니다~

실바 전성기시절은 유엡씨를 보지않아서 그냥 대단한 선수였던것만 알고있었는데 생각이상으로 대단한 선수였네요

발음과 톤이 깔금하시네요 실바 팬으로 써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경기볼때마다 전율돋던 추억이 가네요.

2010년대 초반 인간의 경기가 아닌 느낌의 피지컬들은 진짜 인간이 아니고 모조리 약물이었다 ㅋㅋㅋ

좋은 채널 또 발견

너무 좋아요~~

도핑땜에 흠집이 나긴 했지만 그 시절의 앤더슨 실바는 그야말로 투신 그 자체였지 하아 이젠 추억이 되버린...

앤더슨 실바는 선수 그 이상의 의미를 보여줬었지. 하나의 트렌드였다.

10:11 푹!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스포츠에서 약물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 당시 실바가 내 심장이 강하게 뛴다는걸 확인 시켜준 존재인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쨋든 감사했습니다.

뭐 프랭클린 빼고 붙은놈들도 다 빨았으니 다이다이 퉁친거네 포레스트 그리핀 경기지고 꽁무니 빠지게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간게 레게노

창의적이며 경이로운 타격가 말도 안돼는 동체시력으로 카운터를 치는건 진짜 경이롭지만 페이스 프론트킥 어퍼 엘보,킥 캐치 카운터 진짜 순간적인 센스가 괴물이였음.

내 마음속에 타격의 신은 여전히 앤던슨실바임

솔직히 말도 많았지만 전성기 실바형 멋있었다

이번 영상 엄청나네요!!!!\

후반은 아쉬웠지만, 전성기때는 그는 나에게 영웅이었고 , 황제였다.

10:11 푹~ 초창기부터 구독했는데 깔끔하게 정리도 잘하시고 내용도 재밌네요^^

디노님은 영상의 정보 정확성이 엄청나네요-_-;;

레전드로서 그 끝이 박수를 받으며 끝내지 못한것이 안타깝지만 어쨌든 자업자득...하지만 한켠에선 진짜 챔피언은 실바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느꼈던건 당시 대회가 날아가 버리던 상황에서 챔피언이...심지어 몸관리가 안된상태라 감량을 할 시간이 없기에 자신의 체급도 아닌 위의 체급에서 경기를 하겠다고 나선다는게...제 기억에 그 대회가 브라질에서 열리던 경기였던것 같은데 자신의 나라에서 열리는 경기를 살리고자 먼저 나서서 아무나와 경기를 치를테니 대회를 취소하지 말라고 했던 그 모습이 정말 챔피언 감이구나를 느꼈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에도~그리고 지금도 그런 이유로 잃는게 훨씬 많은 챔프가 그런식으로 나설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면...그런 면에선 진짜 팬을 위하던 챔피언이 아니였나...뭐 그렇네요~

잘볼게요 화이팅하세요

이미 와이드먼 2차전 때부터 나이가 나이인지라.. 특유의 동체시력과 반사신경이 둔화되고 있었죠

진짜 다리부러지는거 생방으로 볼때 씁쓸했음.. ufc에서 첨으로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손이 매운 스타일인것 같음...

크... 실바 ... 선수생활말년에 맞는게 너무 마음아팠어

초등학교때 남들은 프로레슬링에 빠져있을때 나는 격투기에 빠져 있었다

실바가 벌써 추억팔이라니... 세상 참 빠르다! ㅋ

실바 이후에 그나마 비슷한 퍼포먼스,스타일은 존존스나 아데신야정도인듯

UFC를 알게된게 앤더슨 실바였었는데...

너무 좋고 잘보고있어융

푹 쉬다 온 소넨에서 음이탈 나신 거 아입니까? ㅎㅎ 실바 그리핀전은 완전 게임이나 짜고 치는 영화를 보는 듯 했죠.

벽에 기대주는거 너무 좋다 ..

전성기 실바는 ㄹㅇ 투신이지

8:17 깨알 디아즈 출연

약물로 인해 예전의 승리도 의심이 정말 어마어마 했죠

화이트가 실바 유난히 미워 했던게 그리핀때문이었지. 깜도 안되는 걸 억지로 퀸튼잭슨까지 희생시키며 스타로 만들어 놨고 체급아래 실바를 재도약의 멋잇김로 줬는데 오히려 쳐발라버렸으니... 라샤드에반스도 그래서 미워했고. 화이트는 그리핀이 제2의 척리델이라 생각했거든.

그래도 그누가 뭐라 해도 엔더슨실바는 위대한 선수 이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

레전드

진짜 태업하던 경기 제외하고는 매경기 경악을 하게되던 파이터. 현재까지도 실바 그리핀전의 이펙트를 준 순간은 없음. 약쟁이여도 압도적 실력과 재미는 ㅇㅈ

약물 적발 이 후 끝없는 추락으로 약물의 위대함을 증명한 선수.

효도르가 최고라 생각하던 나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어준 단 한사람

솔직히 역대 효도르와 함께 최강포스를 뿜은 존재이지

실바가 지구인중에 최강이였구나

유에프씨 입문을 실바로 했는데 갠적으로 체급상관없이 No.1 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실바 레전드

그저 갓물러

9:38 이거지

실바를 프라이드때 처음 접한 나로서는 미들급 제왕이 될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다

캬 추억이다~ 앤덜슨 실바~ 유 앱솔루틀리 썩!

저때 당시는 진짜 투신 그자체였고 적수 조차 없었는데 약물 걸린 이후로 실망했지만 그래도 그 순간의 추억을 잊지못함

ㅠ벨포트 너무 안타깝다

이제 상위호환인 아데산야가 이어받았내요

벨라토르가 기다리는중 ㅋㅋㅋㅋ "guys, trust me. I back. is normal :D"

진짜 포레스트 그리핀하고 붙었을때는 진짜 놀랬다 사람인가 했다 내가 그때부터 UFC를 좋아하게됨

소넨1차전이 미쳤지. 5라까지 개터지다가 1분남기고 서브미션.. 미쳤나 싶었다 진심

격투기채널은 킹정이지 구독!

형 개그맨이야? 모든영상이 다 꿀잼이넼ㅋㅋㅋㅋ

디노님 영상이 타 유투버분들보다 몰입감?이 좋은이유가 탁원할브금, 단순하면서 가독성좋은 자막, 빠른 진행속도, 진행이 빠르지만 그 어떤 영상보다 전문성이좋음 + 약간 코가 막힌듯한 디노님 목소리ㅎㅎ..

사람은 자고로 내려갈때 잘 내려가야 하는 법인데 내리막이란 두려움이 사람을 참 치사하게 만든다.

ufc 본격적으로 시청한 계기가 실바였지..ㅎㅎ

벨포트는 진짜 .. 대놓고 몸이 아주그냥 풍선이였지...

영원한 1인자는 없다.

진정한 최강자는 언제 누구와 붙어도 도망치지않는다에서 엔실이 최고였죠~그런 엔실도 존존스는 제외하고는 붙이긴했지만ㅋㅋㅋ

좋아좋아ㅎ

8:17 네이트 깨알등장 ㅋㅋㅋ

더슨이형...정말 대단한 타격가였지...가드 내리고 휙휙 빵~!! 끝...

전성기 기준으로만 본다면 역대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성기때 괴뮬이긴 하네

누가뭐래도 레전드다

실바는 그냥 상줘야한다. 실바때문에 thq ufc3 씨디 용산가서 삿다

투신으로 보였던선수가 아니라 투신 맞습니다

비토벨포트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남자라는 생물은 참 신기해. 그렇게 절대 질거 같지 않다가도 한번 지면 그걸로 찌그러지는 생물이라는게 말이지 알도도 그렇고.. 남자는 절대 지면 안돼. 진다는건 그걸로 끝이라는 말과 같은 거야. 모든 분야에서.

존 존스와 라이트헤비급 챔프전을 치렀으면 어땠을까요.. 포레스트 그리핀을 라이트헤비급 매치로 처발랐던 실바라면 2체급 챔피언을 맥그리거, 세후도보다 먼저 따냈을 지도...

약물 대 약물이였으니 상관없지 않나?ㅋㅋㅋ

이제와서 다시 영상을 가만히보면 약물의 힘이 티나는장면이 몇개있음.. 하..약쟁이들 진짜개싫다

MMA무대에서는 끝이나고 복싱 이벤트매치에서 다시 접신했죠 신이빚은 복서라고 불리던 차베스의 아들 차베스주니어를 거의 일방적으로 이기더라구요 복싱룰로 물론 차베스 주니어는 차베스에 비하면 훨씬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커리어는 훌륭하고 실바보다 한참어린데 말이죠 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 당시 극강의 포지션이였지만 페이퍼뷰 판매량이 적어 인기 없는 챔피언이 었던지라 백사장 입장에선 어떻게든 다른 인기 있는 자국 선수를 챔피언으로 올리고 싶어 했었지요. 그래서 태업 논란도 있었고 말년이 좀 아쉬웠지만 상대를 가지고 논다라는게 어떤건지 보여줬던 선수였지요.

스테판 보너전 이후로 은퇴했으면...진짜 전설 그자체였을듯..

근데 진짜 저때는 약을 안하는선수가 없었네 ㅋㅋㅋ

잘하는 것도 잘하는 거지만 경기가 항상 기대되던 선수였음... 오늘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어떤걸 보여줄지 궁금하게 만들었었음

그리핀이 당시에 알프라졸람이라는 약이 검출됬다는 건 처음 안 사실이네요. 그런데 저도 불면증이 심해서 알프라졸람을 처방 받아서 먹는데 개인적으로는 경기력 향상을 주는 약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좀 안타깝네요. 혹시 이 분야에 대해서 좀 잘아시는 격잘알 형님들 있으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커리어 후반기때.. 나이가 문제였을까, 그동안 데이터가 모이면서 발전한 mma의 진화된 기술문제였을까. 몰락의 이유가 너무 궁금할정도로 전성기때 너무 압도적이였던..

검은 이소룡이란 별명이 걸맞는 선수였죠

시대가 저무는 기분

누구처럼 갑자기 얼굴이 안 나와서 봅니다 집중이 잘되네요

전성기때는 한단어로 정리가능 투신

그럼 실바형 ufc데뷔하고 바로 다음경기에 타이틀전이에요?

5:24 자막과 다르게 읽으셨어요!!! 14승1패라고.... 디노파이팅...!

근데 약물하면 어떤점이 좋아져요? 맞아도 안아픈가요? 파워가쌔지나요? 뼈가 유연해지나요? 부랄이 작아지나요?

와이드먼 경기전에 딱은퇴했으면 레전드 끝판으로 남는건데 까비

전적관리의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