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버려야 할 물건만 있을뿐

기부하고 버리고 팔고 나누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건지.

다시 정리에 동참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덜어내고 있습니다 늘 저에게 도전을 주시고 감사합니다~^^

한트럭은 나누고 버리고 했습니다 지금은 물건하나하나에 이것이 꼭 필요한가 생각하고 물건이 적다보니 마음또한 홀가분하고 더한 행복감이 오고 모든일에 선택장애가 있었는데 선택에 대한 책임감도 회피하지 않고 당당해집니다 비움은 정신적으로 여유와 자유가 덤으로 올수있는 보너스같은 존재입니다 😊

안녕하세요~ 미노님♡ 늘 좋은 내용으로 미니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꽉차버린 집 언제 여백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그래도 여백있는 공간을 꿈꾸며 하나하나 정리해봅니다•☆

늘 차분한 목소리에 위로 받아요. 간만에 듣는데 시끄러운 주위에서 벗어난 느낌 숨이 트여 너무 좋네요.. 책 내용도 몇 가지 혼돈이던 가치판단에 많이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라서인지 최근 2~3년~전부터 지금도 당근마켓에 좋은 물건을 싸게 내놔도 물건이 팔리지 않고 있어요 4/5는 안 팔려요 다섯개 중에 1개나 팔릴라나 1/10만 팔리는 듯도 합니다 팔 거면 진작 팔 걸.. 당근마켓도 안 되어서 나눔을 더 하게 되네요..

정말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 주시네요 몇 년 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요. 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