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서울대 준비하다 떨어졌거든요.." 자존심 강했던 남자가 씁쓸한 좌절을 맛보고 들어간 곳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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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27 күн бұрын

특종세상 207회
2016년 2월 26일 방송
자존심 강했던 남자가 씁쓸한 좌절을 맛보고 들어간 곳
#특종세상 #민도사 #서울대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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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68
@user-pw6xt7bw5c
@user-pw6xt7bw5c 25 күн бұрын
서울대를 나오든 산에서 짐을나르든 한세월 그냥저냥. 맘편히 살다가면 그만이지 본인이 좋다는데 뭔말들이 그리많은지
@user-pt5eg4hj8h
@user-pt5eg4hj8h 14 күн бұрын
62세면 서울공대 충분히 도전해볼 나이인데 포기를 쉽게했네요
@asdf6902
@asdf6902 13 күн бұрын
다른사람이 의견을내는데 본인은 뭔말이 그리 많은지
@Jhm330
@Jhm330 13 күн бұрын
영상으로 내보내니 보는 사람들이의견을 내는건제 니도 의견을 내잖아? 남의생각까지 왜 니따위가
@sksinfndkxk7
@sksinfndkxk7 11 күн бұрын
@@Jhm330 니 따위가 감히 말투가 시건방지네 ㅋㅋ
@Edward1234
@Edward1234 7 күн бұрын
​@@Jhm330그러게 말입니다.
@user-cz3ug5lp1m
@user-cz3ug5lp1m 25 күн бұрын
저거 배달료 받겠죠 ? 와 저건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인듯 합니다.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는 정신이 좀 그래서 그런줄 알았는데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voiceofwind6588
@voiceofwind6588 20 күн бұрын
영상을 좀 제대로 봐라. 식당에 배달하고 3만원씩 받잖냐
@user-cc8vn1mr7b
@user-cc8vn1mr7b 14 күн бұрын
나하고 성격이나 인생 경험이 상당히 비슷한 분이네... 나는 그때 산으로 숨은건 아니고 매일 중국을 오가는 페리호에 살면서 산더미 같은 짐을 날랐는데. 명문대도 못가보고 선망하는 직업도 못가졌다는 패배의식에 빠져 한국사회로 나오기는 두려웠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는 곳은 거기였으니까... 그렇게 십년 세월을 보내다 어떤 계기를 통해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는데, 지금 그때를 돌아보면 견문이 좁아서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청춘을 날려먹은 정말 어리석은 시절이었다. 세상 모든 일이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다. 저 양반도 자기 생각만 고쳤다면 구태여 기인으로 살 필요는 없었을텐데... 맥도날드 할머니나 저 양반이나 자기 마음을 못고쳐서 텔리비전에 나오는 기인이 되었다.
@user-jk8gd5ps7f
@user-jk8gd5ps7f 23 күн бұрын
수행을 통해 인정욕을 떨쳐버리시길 염원합니다. 응원드립니다.
@koleanan1001
@koleanan1001 22 күн бұрын
제가 D통운 물류센터에서 상하차 알바 했었는데요 그당시 동료중에는 서울대 졸업자도 있었고요 연세대(신촌), 고려대(안암) 졸업자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개 학원강사 하다가 사기당한 경우, 직장에서 조기퇴직 당한 경우더군요. 반면에 지방사립대 중퇴했는데도 별의별 경험으로 장사의 노하우를 축적한 끝에 지금은 사장님 소리 듣고 외제차를 자기 돈으로 굴리면서 주말에 골프치는 친구도 한둘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공부는 인생의 치트키가 아니니만큼 공부에 집착하기 보다 자신이 무엇을 가장 잘하는지를 어린이 시절에 찾은 뒤 공부가 종특이면 공부에 매진하고 공부가 아닌 다른 분야가 종특이면 공부는 기초적 수준만 하고 자신만의 종특을 연마해야 합니다.
@sangbongchu
@sangbongchu 20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ㅎ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20 күн бұрын
혹시 졸업장 보셨나요? 개구라쟁이들 수도 없이 봤습니다.
@user-lx8gs7xo3y
@user-lx8gs7xo3y 19 күн бұрын
산속같은데 살면 .잡귀들 많아요 특히 어둡고 한적한곳에사는 분들은 잡귀들 붙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지요.정신병자.특히 방언하는자.잡귀붙어서 알아듣지도 못한소리하자나요.
@maberickim7623
@maberickim7623 19 күн бұрын
@@sanmicheal6754 ㅎㅎ 저 같아도.. 만일 제가 sky출신인데.. 부득이하게.. 하던일안되서 노가다 하게되면. 저는 어느대학나왔다고 말안합니다 ㅎㅎ.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19 күн бұрын
@@maberickim7623 구라친거에 속았거나 그냥 본인 뇌피셜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seobokseok
@seobokseok 25 күн бұрын
민 도사님의 입에서 나온 도시 사람들의 삶이 존경스럽다는것은 진실이 분명할겁니다. 민 도사 자신은 사람들 사이에서 피 튀기는 경쟁을 하면서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산으로 도피하다시피 했는데....
@user-ir5xz7js1v
@user-ir5xz7js1v 25 күн бұрын
😅😅
@user-or6lu1ec9y
@user-or6lu1ec9y 25 күн бұрын
인정욕구가 대체 무엇인가 나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 합시다 인생은 참 어렵네요
@user-bc7bi1bl3y
@user-bc7bi1bl3y 24 күн бұрын
나이가 있는데 오랜세월을 저렇게 무거운 짐들은 지고 산을 오르는데 무릎관절은 괜찮을려나. 인간적으로 참 존경스러우면서도 걱정이 되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geenajo6343
@geenajo6343 25 күн бұрын
민도사님? 정말~ 고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도사님이시네요~ 등에 어깨에 난 멍자국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짐을 지시되 절반의 무게로 가볍게 지시고 운동삼아 하시길 바랍니다,, 멍이 생기록 지시면 골병이 들어요, 보살펴 주실분도 없는데 몸져 누우시면 안 되니까 스스로 조절하시며 건강하게 계세요, 인연되면 찾아 뵈올께요~
@user-wz4sb9ws8f
@user-wz4sb9ws8f 20 күн бұрын
40년전 나 재수 할때 우연히 만리포해수욕장 갔는데 어떤 어부가 어느 대학 가고 싶냐고 물었다 난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 가고 싶다고 하니까 그분이 난 서울대 법대 나왔는데 어부 하고 있다고 하면서 대학 가는게 목표가 아니고 자기 하고자 하는 일의 수단이라고 하셨다 아직도 가끔 생각 난다
@chlee3806
@chlee3806 20 күн бұрын
도를 닦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갑론을박 하는여론이 있겠으나. 육체의 부지런함과 동시에 봉사와 감사를 말하는 부분에서 충분히 구도자라고 본다.
@Sennheiser999
@Sennheiser999 11 күн бұрын
몸을 저렇게 움직이는것 자체가 내공이 확실하신분
@user-uq3fj6eg4j
@user-uq3fj6eg4j 20 күн бұрын
힘네세요 항암 수술 하지마세요 저는 20개월전 아산병원 서울대병원에서 모두 원발불이불명암4기 판정받고 수술도 못한다 유사항암치료만할수있다 하여 모두 포기하고 모든일 내려놓고 죽을 마음으로 강원도 둔네로 와서 자연속에서 인체정화프로그램 을 통하여 50일만에 2,1센티 암이 녹아내리고 지금까지 너무도 건강한삶을 살고 있습니다
@moonkang2
@moonkang2 21 күн бұрын
대단한 수행자십니다! 정신력에서는 서울대급 이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jinioh5362
@jinioh5362 24 күн бұрын
서울대는 지식, 삶을 반듯하게 살아 내는 것은 지혜... 인생 살아보니, 스스로에게 행복한 삶을 사시면 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chans9005
@chans9005 25 күн бұрын
동서울대학교도 좋고 남서울대학교도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만 길이 있는게 아니거든요. 좋은 길들을 두고 왜 하필 험한 산길을 택하셨는지요?
@user-oo1jm2ks7l
@user-oo1jm2ks7l 21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서울대 남원캠퍼스도 있었죠.
@yss1570
@yss1570 14 күн бұрын
초 중 고 전교1등을 한번도 놓치지 않는 수재거나 본인에 대한 강한 믿음이 강하신분 같아요 서울대는 당연히 들어갈거라고 생각하셨던 사연이 있었을거 같아요 평생 학업에 전념했음에도 최고 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사회와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갑자기 번아웃이 왔을거 같아요 어떤 분야를 갔어도 장인이 되셨을분 같은데 서울대 떨어진 후에 삶속에서 뭔가 사회를 등질만한 큰 굴곡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건 본인만 아는 가겠죠
@JsJsJs0
@JsJsJs0 8 күн бұрын
@@user-oo1jm2ks7l 서남대?
@user-ux4yf2hf8h
@user-ux4yf2hf8h 13 күн бұрын
인생의 참 도를 몸으로 깨닫고 실천하시는 분이네요. 요즘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이 기쁩니다.
@user-tk5cg9xd2u
@user-tk5cg9xd2u 21 күн бұрын
예전 사법고시 공부만 십년넘게 하고 실패해서 자신을 학대하며 방황하고 살던 사람들이 많앗지 인생 별거 은따 그냥 한세상 살다 가는겨 배운 놈이나 못배운 놈이나 수의 입고 침묵하며 떠나는건 매 한가지다 못다이룬것에 미련을 두는건 인지상정이지만 이또한 부질없나니 어차피 인생은 고해니까 각자의 방식대로 살다가면 됀다
@user-zy2bp7ni5p
@user-zy2bp7ni5p 24 күн бұрын
녹색페딩 카메라맨 어투가 메너 상실 ~어 어 하시면 어떻해요?
@user-zy2bp7ni5p
@user-zy2bp7ni5p 24 күн бұрын
3:25부터
@user-ze1yy9ky9o
@user-ze1yy9ky9o 12 күн бұрын
어떡
@hyunminHong-zk8if
@hyunminHong-zk8if 13 күн бұрын
한번 배달에 3만원 기상여건과 거리와 무게를 생각하면 너무 싸네요.한짐에 최하 6만원은 받아야할듯 하네요.눈길에 저무게를 지고 산행을 한다는건 일반인은 절대 불가능합니다.그래서 일반사람들이 민도사라고 하는 이유겠네요.
@sinrajinjung878
@sinrajinjung878 23 күн бұрын
세상에서의 성공이란 무엇인가 남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세상의 성공은 공부잘해서 좋은직장가지고 돈많이 벌어 남부럽지 않게 사는게 성공이라 대부분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이란 답이없다 성공은 상대적이며 자기만족이며 정신승리인것이다 남들이 볼때 완벽해보이는데 자신이 만족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이상 성공이 아니다
@user-of9bg7ps1k
@user-of9bg7ps1k 19 күн бұрын
이게 정답. 남들은 부러워 하나 본인 만족하지 못하면 행복할수 없다.
@user-tc6iq9bn9j
@user-tc6iq9bn9j 21 күн бұрын
고행을 아시는 진정한 수행자 네요... 지금도 건강하시죠?
@std3786
@std3786 8 күн бұрын
고행아니고 자신 학대임ㆍ저것 수행아님ㆍ
@zasepro
@zasepro 18 күн бұрын
저 가스통은 총 100kg인데 저걸 지고 올라가다니 와 진짜 대단하다.
@Stellar-bt6bw
@Stellar-bt6bw 19 күн бұрын
고행이 너무힘들어 보여요. 마음이 아프네요.
@user-ms3kg1ix3c
@user-ms3kg1ix3c 20 күн бұрын
민도사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힘네시요 화이팅입니다 ❤❤❤❤❤❤❤
@user-kg3fz4eh3y
@user-kg3fz4eh3y 25 күн бұрын
에고 누가 따뜻하고 멋진 지게와 장갑이라도 선물하면 좋을텐데...
@user-xq5oj2tt5c
@user-xq5oj2tt5c 6 күн бұрын
저분, 좋은신발, 장갑도 다 있는데 불편하다고 안쓰는 븐이시죠! 긴세월 북한산행하는 사람들에겐 벗같은 사람입니다~
@road1968
@road1968 14 күн бұрын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수행도 같이 하는 삶...... 말씀하시는 데에 겸손이 뭍어 나오네요. 아직도 저런 분들이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user-oc6fg5nu9f
@user-oc6fg5nu9f 21 күн бұрын
헉...물2L를 급하게 원샷 하면 급성 물중독으로 전해질 이상으로 쇽크사 할수도 있는데...대단하네..
@user-nu8cr5jr4p
@user-nu8cr5jr4p 24 күн бұрын
이제 칠순이 되시네요. 지금은 어찌 사실런지...
@user-re7lz7sx3j
@user-re7lz7sx3j 20 күн бұрын
건강하게 오래도록 일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df7hh3qe1x
@user-df7hh3qe1x 20 күн бұрын
진짜 존경 스럽다 대단하신 분이다 스스로 득도를 하시고 스스로 하늘의 이치를 깨달 으셨네
@std3786
@std3786 8 күн бұрын
너님이 안습ᆢ저게 득도냐ᆢ자기 학대임ㆍ관상은 과학 도닦은 분들은 얼굴이 편안ㆍ저분은 거지근성 그대로임ㆍ 즉 세상과 타협안한 못난 분ㆍ안스럽다ㆍ
@user-df7hh3qe1x
@user-df7hh3qe1x 8 күн бұрын
@@std3786 저분은 등산객에게 도움 이라도 주지 당신은 먹고싸고가 다잖아?
@K.M-pz8db
@K.M-pz8db 21 күн бұрын
북한산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고마운 분이네요
@user-yw4vg9vl5l
@user-yw4vg9vl5l 21 күн бұрын
조개종으로 출가했으면 지금쯤 득도해서 큰스님 됐을거야
@yangmichael1521
@yangmichael1521 21 күн бұрын
미련이 많으시네요...
@himchage
@himchage 14 күн бұрын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사회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 그 마음이 어리석은 마음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user-yh9bt4ts8u
@user-yh9bt4ts8u 14 күн бұрын
어떻하던 무사히 다치지만마세요..건강하시고요..
@jinwoolee3221
@jinwoolee3221 8 күн бұрын
안쓰럽네요. 다치지 마시고 조시해서 건강하게 사시길
@Lucas_Bergvall
@Lucas_Bergvall 25 күн бұрын
서울대준비하다 떨어질빠에 서울시립대 졸업이라도 하는게 낫지
@regalodedios6563
@regalodedios6563 25 күн бұрын
서울대 준비하다 떨어질빠에 하버도라도 들어가서 졸업 하는게 낫찌
@silverflowerism
@silverflowerism 25 күн бұрын
서울대 준비하다 떨어질빠에 고려대 졸업이라도 하는게 낫지.
@user-ij9tz1df5f
@user-ij9tz1df5f 25 күн бұрын
하사관 출신인데 아무리 똑똑해도 군대가면 다 돌대가리 되서 나오는데 서울대는 개뿔 서울대 그냥 전문대같은 곳에 갈 생각하던가 그냥 기술을 배웠어야지.
@geenajo6343
@geenajo6343 25 күн бұрын
스님이 되실분 같은데,, 요즘 스님들 보면,, 스님 잘 안 되셨어요,, 더럽게 엮여서 공부보다 물욕에 노예로 살면 안 되니깐,, 순수한 모습 그대로 간직된 지금의 민도사님은 정말 도사님이십니다,
@user-tq9xt9hz7t
@user-tq9xt9hz7t 23 күн бұрын
서울대 준비하다 떨어질빠에 옆에 상도동 숭실대 졸업나마 하는게 낫지. 숭실대 화이팅 ㅋㅋ 더러운 학력 세상 ㅋ
@binnakim9183
@binnakim9183 19 күн бұрын
배달료를 좀 받는다고는 하지만, 저 분이 북한산에 터전을 잡고 사는 분들에게는 구세주 역할을 오랜 세월 해 오신 귀한 분이시네! 어느 자리에 있다가 없으면 아쉽게 여겨지는 사람이 가장 인생을 잘 살고 주변에 유익을 준 사람이려니... 세상을 비켜 서서 세상에 대한 동경과 미련을 가지고 바라보는 점이 짠한 마음을 가지게도 하고... 오래 건강하시길~~~~~
@user-fd9kl2wr5p
@user-fd9kl2wr5p 24 күн бұрын
다른거는 몰라도 산을 뛰어오른는거. 하나는 인정 나머지는 모르것다.
@user-sk2xq9br3y
@user-sk2xq9br3y 21 күн бұрын
그 놈의 서울대가 뭐라고......
@speedabs
@speedabs 20 күн бұрын
자연과 단순하지만 어려운 생활을 선택 ~ 응원 드립니다
@epicepic4512
@epicepic4512 21 күн бұрын
정말 멋진 산 사나이네요 , 민대장님~
@user-ms3kg1ix3c
@user-ms3kg1ix3c 20 күн бұрын
너무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 ❤❤❤❤❤❤❤
@user-ml5se4md8p
@user-ml5se4md8p 14 күн бұрын
건강하세요!
@james_man66
@james_man66 6 күн бұрын
삶의 의미를 깨달으신 분이네요. 건강하시길...
@user-dh2ex6py4i
@user-dh2ex6py4i 20 күн бұрын
대단하요! 화이팅 입니다! 부럽고 존경합니다!
@user-cq9cy2vu6e
@user-cq9cy2vu6e 19 күн бұрын
부러움을 받으며 사는 게 인생의 낙이라 고 할 수 있는 데, 세상의 번거로움을 등지고 건강하게 사는 게 부럽습니다. 판사 검사 의사 했던 종형 종제들도 이젠 몸 어딘가에 이상이 올 시기가 되었습니다. 노년에 더욱 건강하고 자족하고 행복하십시오.
@TV-il2sc
@TV-il2sc 19 күн бұрын
백록담에서 응원햄수다. 민도사님 파이팅!
@junghum6642
@junghum6642 21 күн бұрын
다른사람에게 도움과 이득이되는 삶은 성공한 삶입니다
@donghoylee2882
@donghoylee2882 20 күн бұрын
쉬지않고 2시간 오르는 산에 배달료가 고작 3만원? 이상하지 않나요? 본인들이 필요하신건 스스로 하시는게 맞을듯한데, 심각한 노동을 기도라고 둘러대는건 본인에게나 일을 의뢰하신분들이 자각해야할 문제가 아닐까요? 게다가 저 같은 상황이 무엇이든간에 결과적으론 나이가 들게되고 신체적인 한계가 올때는 어떤 대책으로 생계를 이어갈지가 염려되며 차라리 아주 특별한 경우에 꼭 필요한 人的인 재능을 살리는 방면에서 사용되어야하며 보수도 그만큼 특별하게 충분해야 싶은데...,
@user-nv5om3nc4o
@user-nv5om3nc4o 2 күн бұрын
저때 2016년임 시급 6천원일때임 5시간해야 3만원인데 그래도 최소 시급보다 많이 준케이스라 노동착취는 아님
@user-fn6fe7yx1r
@user-fn6fe7yx1r 23 күн бұрын
허똑똑 허겅영이가 이분에게 교육받아야겠네
@user-ln3vd7lm5j
@user-ln3vd7lm5j 21 күн бұрын
지구 🌎 상에 이런분 😅한분 밖에 없네요 😮내가 살면서 별 사람 다 봐와는데 처럼 🎉🎉
@user-gv4gm1oj2c
@user-gv4gm1oj2c Күн бұрын
인정 받고 싶은 마음, 욕심에 가까운 그 마음을 다스리는 데 집중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사는 게 수행이고 기도입니다!
@user-gw6hd1qt5t
@user-gw6hd1qt5t 25 күн бұрын
저분은 대한민국에 큰일을 담당하는 멋진분 ~ 정 말 존경합니다 ~~
@olympickorea
@olympickorea 19 күн бұрын
건강하세요^^
@user-yy9pb8rq8w
@user-yy9pb8rq8w 13 күн бұрын
노력만으로는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꼭 얻을 수 는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니.. 이 후배들은 감격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삶에는 흑백논리로 성공과 실패가 아닌 우리 모두 그 사이인 중간 지점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깨달아 현실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ngsimhwa
@jungsimhwa 25 күн бұрын
누군가의,자식일텐데,부모가얼마나가슴이,아플까요,안타깝네요
@tv-fo6rj
@tv-fo6rj 21 күн бұрын
누구는 편하게 받고 저 무게(온풍기)를 이것은 노동의 죄악이다 아무리 인생이 고통을 견디면 피하면 줄이는 것이지만 저것은 노동의 가치가 아니라 노동의 고통 노동이 건강에 해를 끼치면 무슨 삶의 의미가 인생은 고통과 권태가 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와 같다고 하는데 오르지 고통만 추구 하시는 것이 아닌지 그래도 자신의 삶을 사시니 응원합니다
@user-oq8lm2to9e
@user-oq8lm2to9e 18 күн бұрын
도사 맞네. 소신에 따라 행복하게 사시길
@user-qh5hd5pm9u
@user-qh5hd5pm9u 21 күн бұрын
서울대가 천당이나 되는지요.........아 딱하다 딱해...........
@user-cr2bx4hz7s
@user-cr2bx4hz7s 25 күн бұрын
계룡산은 다 입학 되요
@user-ni5cm7us5t
@user-ni5cm7us5t 20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시네. 눈내리고 얼어붙고 미끄러운데........
@voiceofwind6588
@voiceofwind6588 20 күн бұрын
안타까울 따름이다. 정신건강이 매우 중요하며 스스로 고통을 자초하는 저 어르신의 가여운 삶을 사람들이 좀 구제해줬으면 싶다.
@koreanstorygrandma6460
@koreanstorygrandma6460 25 күн бұрын
왜 이런 것을 시행하게 하나!!! 할 수 있다고 해도 무모하고 위험한!
@maninthemirror4689
@maninthemirror4689 18 күн бұрын
자기인생 자기가 만들어 가는거겠죠.. 누구 욕하고 탓할것 없습니다.. 부모탓, 자식탓.남탓 . 다소용없고.. 그저 마음 편히 사는게 최고입니다..
@bluewhale3733
@bluewhale3733 19 күн бұрын
이 분 말고, 서울대 법대 졸업하시고 고시 준비하다 망가진 할아버지 계셨는데... 운동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요즘은 돈 + 운 + 재능이 뒷받침 되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봅니다.
@BlasTier1357
@BlasTier1357 10 күн бұрын
이건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user-nh5ns9su9x
@user-nh5ns9su9x 21 күн бұрын
도사님 산신령님이시네요
@elp1070
@elp1070 21 күн бұрын
서울대가 대학이요 Physiotherapy
@user-rq3kv5cg4i
@user-rq3kv5cg4i 18 күн бұрын
도사님 맞아요
@mapx2100
@mapx2100 15 күн бұрын
1번 사는 인생인데 도망만 다니고 있네요.
@hyeryungsong8794
@hyeryungsong8794 11 күн бұрын
좋은 지게라도 하나 드리면 좋겠다
@user-yk5rs7rb2d
@user-yk5rs7rb2d 25 күн бұрын
민도사님 항상 기도를 읇으시던데 그 기도문이 무엇 인지 가르켜 주십시오. 저도 그 기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그 기도문좀 알려 주십시오.
@rjfdusdlrjfd
@rjfdusdlrjfd 24 күн бұрын
하루살이 인생이요 남자는 지게를 매시오 근육이 어깨가 두둑하오 가끔씩생각하오 내가무슨짓을 하고있는가. 이뜻입니다
@blackmagic843
@blackmagic843 20 күн бұрын
학창시절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친구가 중퇴하고 물장사로 남들 대학다닐때 건물주 되고 안정된 업체 사장되고 해서 나도 대학 때리치우고 실패를 거듭하며 일만하다가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작지만 후회없고 여유있는 삶을 향해 가고 있으며,,,어느 나라 왕도 안부러운 지금의 삶에 만족,,,,만족하는 삶이라면 누구든 행복한 삶
@user-uy3tl3en1b
@user-uy3tl3en1b 14 күн бұрын
도사는 도사님이시다😮
@user-uy3tl3en1b
@user-uy3tl3en1b 14 күн бұрын
기도 하는 마음 ㆍ ㆍ ㆍ
@user-uy3tl3en1b
@user-uy3tl3en1b 14 күн бұрын
나도 산으로 가야 겠다
@dallineungicha
@dallineungicha 21 күн бұрын
비도 주륵주륵 오고 영감님의 그윽한 섹스폰 소리가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tu6po1hr2x
@user-tu6po1hr2x 12 күн бұрын
자기 생각에서 속히 벗어나시길 먼저 머리를 정리하시길 마음이 기능을 터득하시고 생각속에 참의미를 터득하고 생각이 가르치는 참뜻대로 언행을 하시길
@viperdukism
@viperdukism 22 күн бұрын
얼핏.. 휴잭맨....
@j.c.7753
@j.c.7753 20 күн бұрын
삼일간 굶기고 시작하면 내가 믿을수있는 상황이 겠지요 😂
@soljungkim2656
@soljungkim2656 21 күн бұрын
이런 분에게 훈장을 줘야 합니다.
@user-ck2yy2mp9g
@user-ck2yy2mp9g 24 күн бұрын
나는당신이 존경합니다
@user-wl6ps5vv2b
@user-wl6ps5vv2b 17 күн бұрын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user-dt7zq9ix6e
@user-dt7zq9ix6e 21 күн бұрын
최선이 안된다면 차선을 최악을 피하려면 차악을 선택 하셔야합니다 -이임인-
@user-gv4gm1oj2c
@user-gv4gm1oj2c Күн бұрын
타인의 관심으로 삶의 힘을 얻지 말고... 본인의 의지로 삶을 사시는 게... 그게 기도이지 않을까요? 점점 연세가 드시는데, 집으로 돌아가세요~ 복지시설에 들어가시든지요~
@user-we4sw9se6z
@user-we4sw9se6z 15 күн бұрын
천하장사시네요
@user-vg9zc9bf6o
@user-vg9zc9bf6o 15 күн бұрын
청주에서 응원합니다
@user-gz8bg1cw9f
@user-gz8bg1cw9f 19 күн бұрын
10년 전 북한산 한 창 오를 때 저 분 여러번 봤는데, 아직도 배달일 하고 계시나요? 올해로 나이가 70인데....
@dhokim367
@dhokim367 10 күн бұрын
오래전 영상이고 백운산잔도 폐쇄되었는데 이분 근황이 궁금합니다
@user-ne1jp5zw3w
@user-ne1jp5zw3w 13 күн бұрын
저 단전훈련은 하면 좋음. 내가 군복무시절 대대장이었던분이 레슬링 국대출신이었는데 그양반이 저렇게 복부에 대고 단전훈련함.
@bonanzalee
@bonanzalee 25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수행이 아니라 자학하시는게 아닐까. 저는 수능1세대인데 소위말하는 8학군 고교를 나왔는데 반 친구놈 중 하나는 수능 답안을 밀려서 OMR 써서 시험을 망쳤지요. 졸업식날 그 친구는 자기는 벌좀 받아야 한다며 검은 한복에 삭발을 하고 수영모자를 쓰고 왔지요. 자학인거지요. 반에서 상위권 한 친구들은 다들 좋은대학을 갔지만 그친구는 재수를 했어요. 불행히도 재수도 그닥 좋은 점수는 못받아서 수도권 대학을 갔어요. 지금은 모 고교 계약직 중국어 선생님을 하고 있는데 동기들이 다 싫어합니다. 평생을 내가 쟤한테 지다니.. 부르르.. 이런 태도를 너무 티내고, 가끔 전화와서 안부를 묻는데 니가 그렇게 잘지내? 라는 걸 묻는듣한 의도가 좋지 않은 게 다 느껴지니까요. 저분도 서울대 떨어진게 인생의 낙오자인것도 아닌데 산에서 수행하는것보다 사회에서 소소하게라도 좋은일 하면서 살아가는게 더 좋은 수행 아닐까요. 말씀하시는걸 보니 머리도 똑똑하시니 사회에서 잘 하실거 같은데요.
@junlee-hq3zl
@junlee-hq3zl 24 күн бұрын
수행이 아니라 자학이 아닐까 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user-xi1le3vh4k
@user-xi1le3vh4k 24 күн бұрын
옛날에 배우 박상원이 진행하던 긴급구조 뭣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서울대법대 출신 노숙자가 박찬종의원이 직접 찾아가서 설득해도 혼자 침잠하던 그 사람도 자학의 대표적 인물이었죠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23 күн бұрын
자학 맞다.
@user-pp4sh7vj4o
@user-pp4sh7vj4o 23 күн бұрын
모지리~~~~~~
@user-cg3kq6cy9w
@user-cg3kq6cy9w 21 күн бұрын
전화한다는건 좀 낫네요. 전화는 무슨...그냥 고립의 길로 혼자 세상사람 다 등지고 사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사회성 부족이죠. 한국 교육의 부작용의 결과 일수도 있죠. 특히 상위권 아이들 요즘도 심각합니다.
@user-xq8hp7sl6k
@user-xq8hp7sl6k 25 күн бұрын
저리 가다가 넘어지면 큰일인데
@user-gp3bu1dd7u
@user-gp3bu1dd7u 20 күн бұрын
저런 걸 정신병이라 하지...
@user-uf8py4xr4p
@user-uf8py4xr4p 25 күн бұрын
난국졸이라도잘살고있다
@user-wl9tb6sc4u
@user-wl9tb6sc4u 16 күн бұрын
이제 그만 쉬셔야합니다 무릎관절 다나갑니다
@user-jc8dw9rx4y
@user-jc8dw9rx4y 25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픈사람 고행길하시는 진짜 예수님의 십자가처럼 느꺼지네ㅠㅠ
@user-qm5de9yg6p
@user-qm5de9yg6p 24 күн бұрын
2016년도 영상이군요, 8년전. 지금도 계시나요?
@user-et3mc5ss7t
@user-et3mc5ss7t 21 күн бұрын
자학이라 판단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내가보기엔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사는 그냥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다른사람들이 감히 엄두도 못낼일을 하니 오히려 대단합니다. 자유의 나라에서 자기뜻대로 사는데 자꾸 이상한 사람 으로 보고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않으면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데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죠.
@user-bh1lp4kf1x
@user-bh1lp4kf1x 19 күн бұрын
민도사님 반만큼만 사시오 민도사가어때서?? 사기나치고 남욕이나 하면서 잘난척하면서 살아야 성공한인생이냐?
@user-fp8hm2en4p
@user-fp8hm2en4p 15 күн бұрын
지나친 인정욕구는 성공의 길로도 고생의 길로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간혹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고생시키는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최선을 다해 노력하보고.. 아니다 싶으며 빨리 실패를 인정하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한 것임을 민도사님은 지금이라도 깨닳았으면 하네요. 등산객을 위한 깊은 배려를 자신과 가족에게도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user-xv6ig7xx2m
@user-xv6ig7xx2m 18 күн бұрын
인생 자체가 시지프스의 부조리
@user-xv6ig7xx2m
@user-xv6ig7xx2m 18 күн бұрын
“이 신화가 비극적인 것은 주인공의 의식이 깨어있기 때문이다. 만약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성공의 희망이 그를 떠받쳐준다면 무엇 때문에 그가 고통스러워하겠는가? … 무력하고도 반항적인 시지프는 그의 비참한 조건의 전모를 알고 있다. 그가 산에서 내려올 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이 조건이다. 아마도 그에게 고뇌를 안겨주는 통찰이 동시에 그의 승리를 완성시킬 것이다. 멸시로 응수하여 극복되지 않는 운명이란 없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존경스럽다라고 말하는 저 인간은 도시인을 비웃는것이지... ㅋ
@user-cr2bx4hz7s
@user-cr2bx4hz7s 25 күн бұрын
훌륭하신 지도자요
@user-fw9mx7rc3x
@user-fw9mx7rc3x 13 күн бұрын
천재다
@satxsa
@satxsa 15 күн бұрын
예전에는 장남이나 장녀가 서울대 붙어도 집안 형편상 여차저차 진학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았죠. 바로 사회로 나와서 고생은 했지만 오히려 자식들한테 공부하라고 푸쉬하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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