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으로 궈니님 처음 알았는데 영상미도 있고 재밌어서 꼭 떠서 잘됐으면 좋겠구만요 ㅠ!! 구독 눌르고 감미다

잘드시니 조타 ㅎㅎ 시하누크빌 정말 많이 변했군요

시아누크에서 배를타고 섬으로가세요. 코롱이나 코롱살롬이 휴식하기에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롱살롬 추천합니다.

17년도부터 시아누크빌 어떻게 변화하나 보고있다가 집적 가본분 영상 보게되서 반갑습니다. 영상 편집기술이나 멘트같은 부분은 크게 건들부분이 없는것같네요. 잘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약간의 기술적 피드백을 좀 드리자면... -해안가를 좀더 길게 찍고 빨리감기 편집을 해서 보여주고 구글맵 과거사진이랑 사이드바이사이드로 비교하면서 보여주는것도 괜찮았을것 같습니다. (아직 영상이 있으시다면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또, 과거 백패커들이나 기사등에 올려진 사진들도 찾아서 자료사진으로 적극 활용해보는걸 권장합니다. (다만 저작권을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어디는 크레딧 주면 써도되고, 어디는 안되고 다양합니다) 이렇게 특정 자본이나 프로젝트에 의해 크게 변한 마을같은 경우 비포 애프터 비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시아누크빌같은 경우 사람들이 워낙 안가게된지 오래라 백패커들이 떠난지 어언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잘만 만들면 구경하러 많이 옵니다. (영어자막도 붙일수 있다면 좋겟지만... 그건 트래픽 보고 알아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남의 채널에 너무 감놔라 배놔라 하기도 뭐하네요) 그리고 현지인들이 아무래도 영어를 거의 못하는 곳의 경우, 조회수가 안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영어 하는 사람 있으면 일단 불러세워놓고 이것저것 질문을 해보면서 스몰토크를 하는 습관을 붙이시면 전반적으로 도움될것 같습니다. 캄보디아같이 경제가 좀 망한 나라의 경우 호텔 직원들이 주로 스몰토크에 잘 응해줍니다. 특히 손님들 다 체크인 끝난 밤에 문 지키는 야간당번이 있는데, 이분들이랑 수다떠는것도 하나의 컨텐츠입니다. 낮에는 현지인도 더워서 얘기도 짧게짧게 하고 텐션이 잘 안붙습니다. 전 따로 영상을 만들거나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아니지만, 여행을 많이 해봐서 만약 컨텐츠로 만들었다면 어떤것들이 재밌을지 생각이 좀 나네요. 그래서 빠xxx같은 경우, 애초에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이어서 어딜 가면 보는 사람이 재밌을지를 잘 아는것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행길은 사전조사와 계획(어디 찍을지, 어디서 누구랑 얘기를 할지 등...)을 엄청 많이 해야합니다. 본인이 즐기는 여행과 보기가 재밌는 여행간에는 아무래도 격차가 생길수밖에 없고, 그 교집합에 있는것이 스몰토크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អរគុណដែលបានមកលេងប្រទេសកម្ពុជា

참 일직선으로 가지.. 간사하네..

중국 욕?하겠다며 중국 음식은 먹는...ㅋㅋㅋ

실망입니다요

Bgm 다른것도 써보먄어떨까여

뱀 인듯한데..개구리 다음으로 먹던거..

중국 자본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게 아니고 중국인은 어디에서나 그러고 다닙니다. 물론 한국인도 만만치 않긴해요. 안하무인 1위 중국인 2위 한국의 고령층... 복수를 중국식당가서 하신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한 발상이군요 ㅎㅎㅎ 그리고 하나 추가하자면 구글상의 지명을 보고 코롱섬(Koh rong)이라고들 하시는데 꺼롱입니다. 꺼가 섬이라는 뜻의 캄보디아어이고 섬의 이름은 롱 입니다.

기리 늘리셈

여기 사설수용소있음 가면좆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