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4B VF-103 Jolly Rogers Last Tomcat Cruise PART 1 (Academy 1/72 Scale Model)#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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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hada 칠하다.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

@mauriciocastro6363 2 ай бұрын

0:22 This is a nice kit. The only dealbreaker is that academy could not make the wing movable so it could be displayed setpt back or forward.

@hyeongseopjeong872 Жыл бұрын

조종석을 런너에서 떼지 않고 그대로 칠하면 되는군요! 저 간단한 원리를 전 왜 몰랐을까요 ㅜㅜ

@jnoirfosse1547 Жыл бұрын

Merci pour ce nouveau partage

@user-or7dz2dt9p Жыл бұрын

섬세한 손놀림 👍

@user-gg8ll4ih8i Жыл бұрын

우왓 감사합니다

@user-tp1ph6wo3l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도색 정말 대단하시네요..전 세밀하게 하고 싶어도 손이 너무 떨려서 잘 안되더라고요..

@user-hy6bq8it3q 9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걸로 구매을해서 비닐만 뜯어놓고 만들지를 못했어요

@Irelia_My_Life Жыл бұрын

오오 마침 참조하고싶은 키트 였는데 잘보고 갑니다

@igorsevcov4081 Жыл бұрын

🤝👌

@mauriciomellado1823 Жыл бұрын

Increíble como queda con pincel

@Fortex631 Жыл бұрын

isnt that the new academy f14? Its so hard to find

@bobpage7715 Жыл бұрын

덕분에 1년간 붓도색에 푹빠졌었는데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떤 도료를 사용하던 먹선을 넣고 지울때 붓은 커녕 면봉으로도 결코 안 지워지는 얼룩들이 생기네요... 이번 영상만 봐도 붓만으로도 엄청 깔끔히 지우시던데 저는 바니쉬 칠에 문제인걸까요... 먹선 도료를 오래 건조시킨게 문제인걸까요...

@Chilhada Жыл бұрын

에나멜이나 유화를 적용할 때 모형의 표면 상태가 유광이면 깔끔하게 닦아낼 수 있지만 무광이라면 얼룩이 남기 쉽습니다. 먹선으로 사용한 에나멜은 이틀이 지난 뒤에도 신너에 반응해 지워지기 때문에 건조시간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먹선의 농도는 처음부터 너무 되게 하지 말고 2번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조금 묽게 희석하는 게 좋습니다. 어떤 유광 바니쉬(클리어)를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바예호 유광 바니쉬보다 건조속도가 빠르고 도막도 단단하고 광택도 좋은 희석 없이 바로 사용하는 AK Interactive Shine Enhancer 제품을 추천합니다.

@bobpage7715 Жыл бұрын

@@Chilhada 바예호 글로스 바니쉬인데 양이 좀 많이 남아서 ... 먹선을 묽게 해보고 말씀하신 ak제품도 고려 해봐야겠네요 ㅎㅎ 뜬금없지만... 덕분에 올해 퇴근후 생활이 즐거웠고 얼마전 엔터프라이즈 도색까지 하고 나니 이 취미를 전파(?)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네요 추운 겨울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Chilhada Жыл бұрын

@@bobpage7715 생각한대로 바예호 글로스 바니쉬가 고르게 칠해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예호 무광 바니쉬와 다르게 유광 제품은 희석비를 잘 맞춰야 하기 때문에 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이점을 고민했던 부분인데요. AK SHINE ENHANCER제품은 희석없이 사용하고 표면에서 평평하게 퍼지는 성질이 좋기 때문에 고르게 유광 표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형용 도색 재로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