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남자보컬탑은 김민수

진짜 대한민국에서 손가락안에 꼽히는 가수였는데 ..

진짜 어린나이때부터 남 달랐고 어마어마 한 괴물 보컬 이었던 민수형님 겨우 20대 초반에 먼데이키즈 1집~3집 전부 명곡이었고 가치있고 보물있는 띵곡들 이었는데 만약 지금까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 어린나이에 보여 준 것 들이 너무 내공이 많았었고 하나하나 가 가슴 울리는 괴물 보컬 이었다 너무 안타깝다

김민수라는 가수를 알고...05년도에 입대를하고....먼데이키즈를 알게 됐고...빠져들었습니다. 07년도에 군대 전역을 하고...제대로 빠져보려했는데....갑자기, 말도 안되는 그 기사를 보고 진짜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나 내 맘 속 넘버 원 가수는 역시 김민수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보통 오디션보고 합격해서 연습생시절 거쳐서 가수로 데뷔하는 보통 가수들과는 달리 락타운21시절 소속사에서 먼저 연락 온게 부활 김동명 , 먼데이키즈 김민수 유일하게 단 2명이었습니다. 이 사례만봐도 얼마나 괴물이었는지를 알수있죠 활동시기가 매우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거론이 된다는건 어마무시한겁니다. 안타깝습니다

나는 박효신 김민수 누구 목소리 가질래 물으면 3일 밤낮 두명 노래들으면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김민수 선택할꺼 같다.. 부드러움 자체는 박효신이 위지만 부드러움과 탁한 허스키함을 같이 가진 김민수 목소리가 더 끌림

내가 봣울땐 김민수 자체가 전설이다.. 눈의꽃을 이렇게 편하게 부른다고? 와 안봐도 느껴진다..

민수님의 눈의 꽃이 최고이네요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프게 들린 적이 없었는데 너무 슬프게 들린다 너래쟁이 하늘에서도 좋아하는 노래 많이 하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민수형..

하늘아 민수형다시태어나게해줘....

다시 태어나주세요

민수님 최고!

진짜 내마음속 1위야.. 민수옵ㅠㅠ

ㄹㅇ더원,윤민수,박효신,하동균 등 같이 차기 허스키 알앤비 1인자가 될 분이 돌아가셔서 더욱 아쉬운거임 진짜 김민수는 재능자체가 보석인데 아직까지 계시면 요즘 애들도 먼키를 다 아는 최고의 그룹이 됬을텐데 80후~90초반 만이 아니라 90후반 00년대도 아는 그런가수...

항상 그리워요 너무 고마운 목소리 ....

목소리 진짜 타고났다... 천상의소리네....

민수오빠 없는 빈자리가 허전하다.... 무엇으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전형적인 타고난 재능형 천재

민수형님 보고싶습니다ㅜㅜ

중 고등학생시절 진짜 좋아했던 가수 오토바이 사고가 났을때 진심으로 안타까웠고 오토바이를 탄 민수님을 원망도 했었음.. 이렇게 좋아한 가수는 처음이었고 지금도 유일함

어떤노래도 민수님이부르면 심쿵! 넘나 아까워~

목소리진짜 머싯당 ㅠ

정말 난 거짓말 안하고 해년마다 사시사철, 분기마다 민수형 노래 들으러 오는데 올 때마다 인강듯 듯 새롭다 항상 ....

민수형 너래쟁이 시절이구나.. 떠나지마요 민수형 노래 끝내지마요 ㅠㅠ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하늘이 가깝게 듣고싶었나봐요...너무 좋은 목소리를...

목소리 너무 좋다 ... 이 목소리로 노래 더 듣고싶은데 진짜 슬프다..진성님이 콘서트에서 눈의 꽃 부르는데 생각났어요

고 김민수씨는 모창하시는분을 못봤습니다. 흉내내시는분들은 봤는데. 이정도 까지 내실수있는분이 없는것같아요 많은 오디션프로에서조차 허스키보이스들은 많은데 왜 이정도까진 나오지않는걸까요 웬만한가수들은 전부 모창하시는 일반분들많던데 아쉽습니다

10년이 훨씬 넘게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있어요 ....하.. 마음이 아파요

목소리 짱입니다

녹는다

한국말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이노래(민수버전)듣고 알았네요

민수형... 꼭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셔야 해요 곧 봐요..

힐링 된다

지금 살아계셨다면 국내 남자 가슈 탑5안에 들으셨을듯ㅠ 또 12년 지난 지금은 더 레전드로 되어있었겠죠 아쉽슴다

김민수의 음악성은 정말 최고다 ㅠㅠ

진짜 잘한다 너무나 쉽게 잘한다

너무 이른나이에 세상을 떠났음..아직도 그립다 먼데이키즈..십년이 지나도 목소리는 여전한데 ..

눈물난다...ㅠ_ㅠ

보고싶다

보고싶어요 오빠..

부드럽고 좋네요.

형님.. 제가 중고등학교 때 너무 좋아했는데 제가 벌써 올 해 서른살이 됐네요. 형 목소리 들을 때면 학창 시절 생각이 나네요. 하늘에서 못다한 노래 부르시고 계시겠네요. 형 목소리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독보적인 목소리였는데.. 그땐 몰랐어요 미안하네요 늦었지만 사랑합니다~~

진심 박효신과 어깨를나란히할 인재였는데 효신형도목소리좋치만 더깊은 민수형목소리가더좋아 10년이지난지금얼마나 발전했을까...

와 박효신팬인데 눈의꽃 딴가수가불러서 잘부른다...하고 감탄한건 이분이 처음이내요; 대박...

민수형님....ㅜㅜ

민수오빠 보고 싶어요...

이게 20살 데비전 음색이라니....살아계셨더라면.....

김민수님이 살아계셨다면 먼데이키즈는 더 성장하고 인기많았을텐데ㅠ

박효신이랑 비교하는데 김민수 이때 데뷔전 시절이고 박효신 눈의꽃 부를때는 데뷔 5~6년차 때인데 비교할걸 비교해라

보석은 땅속에서도 반짝인다.

진짜 너무 잘 부른다.. 너무 아쉬운 인재다ㅠㅠ 지금 까지도 존재 했다면 너무 궁금하다

김민수 보이스가 멋있는건데 모창하기가 까다로운 보이스ㄷㄷㄷ

눈의goat듣고 여기왔는데...

박효신님은 미성 기반에 인위적으로 굵은 소리를 내신거고 김민수님은 원래 목소리 자체가 굵은거라 더 편하게 들리네요

맨날 들으러온다 하....

내 학창시절 한 부분이었던 먼키.. 민수형 그립네요. 고딩때 기사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고

만들어진게 아니라 진짜 엄청난 재능인데 아쉽다

형님 보고 싶습니다..

멜론에 민수형이 혼자부는 에필로그 있어요 들어보세요 쌉니다....

미화가 아니라 음색 가창력 역대급이었다

좋다...

이런 가수들 앞으로 오토바이 면허 싹다 중지시켜야돼 김혁건도 그렇고..더이상 이런 인재가 그런 불의의 사고를 겪어선 안됨

22년6.9 오늘도 그를 기리며. 귀호강중

이유가없다... 그냥 너무 그립다

이분 노래 잘 하셨는데..ㅠㅡㅠ

형님 보고싶습니다.

얇은음색 끝판왕은 성시경 굵은음색 끝판왕 김민수

2018♡1♡15 굿.♡♡♡.

진짜 염소꽃이랑 유일하게비빌 눈의꽃..

남자다우면서 부드러운 목소리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콘서트때 팬들에게 야생화 쉽게 부르는 거 보여줬을 거 같은데..

미쳤다ㅋㅋㅋㅋ

살아계셨으면 김나박이'수'였을 겁니다...

슬프다

하... 같은 먼키팬으로써 부끄럽다.. 김민수님 목소리가 좋으면 그냥 김민수님 목소리 좋다고만 하면되는건데... 굳이 김나박이를 불러와서 비교하는 이유가 뭐지 .. 그냥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건가 .. 내가 아무리 김민수님 목소리가 좋다해도 다른 가수들보다 좋다고 남기기 참 뭐하던데 .. 다른 가수 팬들이 볼땐 기분나쁠수도잇으니까 ..

너의 목소리

그때 왜 오토바이를 타셔가지고 ㅠㅠ

민수오빠 잘지내시죠? 오빠를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이곳에서 열심히 응원하고있으니 오빠가 좋아했던 음악 열심히하고 계세요~언젠간 만나는 날이 있겠죠? 보고싶네요ㅜㅜ..

음색깡패였는데...

진짜아쉽다 먼데이키즈ㅜㅜㅠㅜ

아씨발왜 사고나서 아 지금쯤 개명곡나왓을텐데 그리고 가요계의 레전든데

박효신모창하는것보다 김민수모창하는게 더어렵겟다

1년째 계속듣고있음.3집당시 발성으로 이노래 불렀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가끔 듬

김나박이에 김이었을텐데..

김민수도 음색만으로도 탑입니다 박효신은 타고난천재성+엄청노력파임 타고났다고하는 박효신조차도 녹음관계자들말들어보면 90퍼센트에 박효신의 노력이랑 나머지10퍼센트에 타고남이라고 말할정도로 굉장히 완벽주의자에 노력파에요 창법도바꿔보고. 노래마다 미세하게 톤도다르고 엄청난 노력으로 탑까지올라간건데... 김민수랑 비교하면서 박효신을 은근 깎아내리신분들이있네요 그자리에올라가기까지 보이지않는 노력은 무시하시네요 저는 박효신을 고딩때부터좋아했고 최근에는 김민수님 음색에빠졌는데.. 있는그대로 존중해주세요ㅜ

난 이게더좋다

김민수랑 포스트맨에 성태랑 목소리 비슷함 ㅋㅋ 이런 음색좋아!!

박효신 노래는 음원 말고 라이브 들으세요 옛날버전 눈의꽃은 특유의 굵은 톤에 호불호 많이갈리는데 유스케에서 부른건 모두 만족할수 잇을것 같아요 그리고 김민수 기교없이 담백한게 듣기좋네요 이상 박효신 팬입니다

허스키보이스면서도 먼가 맑으면서 무게감도 있고 샤우팅지를땐 또 쌉 상남자고..하....이런보컬 참 나오기힘들지ㅜ 한승희 첨 나올땐 되게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민수형 깊이는 없고ㅜ

이때 김민수나이몇살인진알고악플지껄이냐ㅋㅋㅋㄱ

민수형은 본인이 직접 이거 부른거 먼가 밋밋하게 불럿다고 그랫엇다합니다 ㅠㅠ

근데 그거아셈? 전에 누가 댓글에 민수형 이거 눈의꽃부른거 밋밋하게불럿다고 다시부르고싶엇다햇나 그랫음 우리가듣기엔 완벽 그자체인데 정작 본인은 다시불르고싶엇다함

개인적으로 비성빼고 담백하게 부르는게 더특징살리기에 좋은듯

10대때 부른노래인가...

가요 판도가 바뀐다 라는 말도 있고 엄청나다고 하는데 나는 잘..모르겠는데 박효신팬은 아닌데 박효신 처음 눈의꽃 들었을땐 소름돋았는데 김민수 버전은 좋다 정도인데 난..

김민수목소리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