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 설렘' 네이버NOW 동시 생중계★ now.naver.com/player/10390

진짜 명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약체한테 지는 기분 느껴봐'

4학년 애들이 제일 밸런스가 맞긴 했는데 활용을 못하고 있다가 소연이 만나고 시너지가 확 터진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학년대항전 시작하기 전에 등수만 봐도 4학년 애들 인지도도 낮고 빛을 못본 느낌이었는데 이번 무대로 개개인의 빛을 너무 본거같아서 좋았다 ㅠㅠㅠ 애들 너무 수고했고 애들의 장점을 잘 살려준 소연쌤에게 압도적 감사...

마지막에 전소연 당당하게 봤지? 하고 씨익 웃고 끝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

3학년은 다 파워가 세서 어디에 집중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4학년은 강약 조절을해서 포인트를 딱 잡아서 보여주는느낌..확실히 4학년이 기억에 잘 남고 매력적인 무대였음..전소연 개쩌는 코칭

4학년은 진짜 포지션대로 애들 모아둔거 같음ㅋㅋㅋㅋㅋ 비주얼, 보컬, 춤 골고루 다 모아놨는데 소연이가 한 디렉도 그 디렉 잘 흡수해서 무대에 녹이는 학생들도 너무 멋지고 잘해,, 강약 조절이 적당하고 잘해서 보는 사람도 보기 편하고 좋음

진짜 전략에 차이인 거 같음 3학년은 잘한다 소리만 들었으니까 자신감을 넘어 자만심이 생긴 것도 있는 거 같고, 3학년이 잘한다 소리를 계속 들었으니까 옥주현의 디렉도 보컬에 집중되어 있어서 퍼포먼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강강강강같은 느낌이었다면 4학년은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연습했고, 전소연은 그 노래의 컨셉, 각 파트를 잘 소화할 수 있을 만한 사람, 각 파트를 어떻게 소화해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해 티테일 하나하나까지 디렉 해줘서 퍼포먼스가 강약조절이 잘된 느낌이랄까???

3학년은 애초에 옷 색이 다양해서 어지러운 반면, 4학년은 드레스 코드가 핑크로 맞춰진 거 같아 보기에도 편하고 청자로부터 단체라는 느낌을 들게 해줌.

3학년은 에너지로 밀어붙였다지만 듣고 있으면 귀가 피곤해지는 느낌이라면 4학년은 강한건 강하게 약한건 약하게 포인트도 잡아두고 기타적인 사항들을 한명씩 다 충족한 상태에서 무대를 보니 단체로 보나 개개인으로 보다 다들 뛰어났음

송예림님 블랙맘바 하고 소리칠 때 진짜 온몸에 소름돋은 대박이다 ㄹㅇ 저 파트 앵앵거리고 못살리는 사람들 많던데 대박이다 진짜

혜주 기술 따라하는 게 오히려 혜주랑 둘이 양날개처럼 열어주는 게 돼서 4학년 무대가 더 살았음... 견제가 도움이 되어버린...

14:05 듣고 진짜 소름돋았음

Soyeon did so good helping the girls also the moment hyeju did it without touching taerim and taerim didn't do it as high as hyeju loved it! 4th Graders really captured me!

보컬멤이 진짜 중요한거구나 무대 퀄이 확확달라지네

실력을 떠나서 3학년 분들은 너무 버릇없고 4학년 분들은 예의있게 대응하심 3학년은 컨셉인가

21:31 전소연 개머싯네 진짜 ㅋㅋㅋㅋ

3학년 너무 4학년 깔보는거 같아서 좀 그런거같음… 당연히 자기들이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벌레보듯이 깔보고…. 어느정도 선을 지키고 도발하는거는 좋은데 너무 심하게 그러니까 보는 사람도 좀 그럼…

전소연이 디렉을 잘 한 것도 있지만 디렉한대로 바로바로 습득하는 4학년분들이 진짜 대단하신거같음...

13:46 가사 바꾼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는데.... 본인이 바꾼건지, 전선장님 디렉팅인지는 모르겠지만 육체적인 도발보다 이런게 개인적으로도 더 호감이고 경영 프로에도 잘 부합하는 센스라고 생각함

soyeon's "see?" in the end pls I love her so much she adores and works on talent in ways no one else can

17:10 걸그룹이 데스드롭을 꽂아버리네ㅋㅋㅋㅋ홍혜주는 ㄹㅇ 역대급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난 4학년이 더 좋아보였음 무대도 안정적이고 음정도 편했음

와.. 송예림님이 “블랙밤바!” 하면서 센터 나오실 때 진짜 희열 짱!!!!ㅠㅠㅠ 파워풀함이 확실히 곡 분위기 전체를 단단하게 해주는 것 같음!!

다시봐도 예림이랑 인혜 실력은 진짜... 미쳤음 춤 노래 다 너무 잘해

4학년은 ㄹㅈㄷ.. 전체적으로 미희 인혜가 자리잡고 댄스는 예림 혜주 중간 포인트는 채원 형서가...와ㅜㅜ 이미희는 진짜 데뷔해야 했다고 진짜!!!

4학년이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여유롭고 일단 실력 믿고 기고만장하지 않고 선생님 말 경청하고 팀원을 마음으로 챙기고 다 같이 모여서 기뻐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에너지도 좋지만 정말 보컬의 안정감의 중요함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였다고 생각함 4학년의 안정감이 무대에서 크게 작용함

Pretty Savage가 저렇게 마냥 강하고 센 느낌을 가진 노래가 아니라 약간 나 존나 이쁘고 센 위협이니까 한번 건드려봐 이런 느낌인데 3학년은 그냥 건드려! 건드려달라고! 이런느낌..

지금 봐도 4학년이 너무 잘했다 3학년은 코디가 달른사람도있고 비슷한사람도 섞여있는데 4학년은 코디가 다 비슷비슷 다 맞쳐저 있어서 더 보기 좋았음

3학년이 못한다는거 아닌데 이건 진짜 데뷔곡부터 프로듀싱해서 모든 타이틀 곡을 작사 작곡 컨셉까지 잡아가며 활동했던 전소연이라서 가능한거 같음 각멤버들의 능력치를 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이 굉장히 좋고 서바이벌 프로에 여러번 나가본 경험에서 나오는 도발 같은 느낌도 그렇고 아주 잘 만든 그룹 느낌임

미희 표정이랑 보이스는 진짜 독보적이다...

19:57 아니 4학년 무대 본 소감이 어떻냐 하니까 뭔 지네가 이긴다는 소리 하고 있노 -

이미희 첫 센터가 생명인듯 ㄹㅇ

아무래도 전소연이 팀 리더에 디렉팅을 많이하기도 했고 랩 댄스 노래 다 만능인 선생님이라 각자 역량뽑아주는데는 최고인듯.. 개인적으로 선생님들중에 가장 베스트임

아 진짜 봐도봐도 송예림님 쁠랙뫔봐 하는거 너무 좋음

진짜 4학년분들.. 쩐다.. 개개인의 매력이 눈에 다 들어왔고 블랙맘바는 3학년분들이 하신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노래보단 우아하고 매혹적인? 느낌인데 그런걸 잘살려서 넋놓고 봤음.. 그리고 리허설 첫번째 끝난뒤에 조언받고 다시 했을때 눈빛이랑 동작이 더 세져서 분위기 압도당하는 느낌.. 진짜 언니들 멋있었음.. 물론 3학년도 멋있었고 (+ 전소연님 마지막에 "봤지?" 하는게 우리는 최약체가 아니란걸 알려줌과 동시에 뿌듯한표정 까지 .. 뭔가 멋있으셨음

저걸 전소연이 다 만들고 저정도로 실력을 올린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걸 또 해낸 4학년들도 레전드임 난 에너지로 그렇게 올린것보다 4학년에 여유로움과 매력이 더 좋다고 생각함.

3학년은 비슷비슷한 잘하는 애들 다 모아놓고 연습생끼리 대결하는 느낌이고 4학년은 진짜 걸그룹처럼 포지션이 나눠져있는 느낌임 보컬 포지션 댄스 포지션 다 중심멤 있어서 안정적인듯

3학년은 걍 강강강강 이라서 보는 내가 힘들고 힘빠지고 별로 표정도 강해보이기만 하지 아무런 감정도 안 녹아든거 같은데 4학년은 완벽하게 곡 해석이 돼서 보기 좋음

Im so impressed at soyeon's way of teaching the girls. 👏👏👏 Well deserved

14:06 존나 멋지다

Soyeon is honestly the best coach to me, she reminded everyone not to overlook her 4th grade babies

파워는 3학년을 아무도 못따라갈 거 같은데 4학년 퍼포먼스에서 멤버 하나하나 자기파트마다 돋보여서 인상에 잘 남는거 같음. 자기 파트 음색도 잘어울림 ㅠ 인혜 예림 채원 완전 응원해

하ㅠ 근데 진짜 이렇게만 봐도 실력, 끼 다 되는 아까운 연습생분들 너무 많은데ㅠ 특히 현희, 미희, 인혜님 세분은 진짜 아까움 어디서든 데뷔했음 좋겠는데

와 근데 진짜 4학년 쩐다...미희 진짜 개잘부르고 예림이...이야 진짜 파워풀하고 ㄷㄷ 채원이는 "거울 속에 내가~•••" 할때 미쳤고 인혜는 음색퀸인걸 다시보여주고 고음도 미침..모든 장면에서 15:36 이부분이 제일 인상깊은듯ㄷㄷ..소름 쫙..블랙맘바가 진짜 4학년 선곡이여서 다행이다..한명한명이 다돋보임ㄷㄷ 마지막에 소연이가 인터뷰에서 "봤지?"할때 겁나 멋있음ㄷㄷ

이미희 ㄹㅇ 무대 중심에 서서 팀의 무게를 진짜 잘 잡음. 난 미희 처음부터 중간부분까지 틈마다 나와서 끼부리는데 홀려서 절로 4학년 쪽으로 시선 다 가더라ㅠㅠㅠ 그리고 예림이 채원이 인혜 같이 탄탄한 4학년 보컬들이 완전 찢어놓음.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채원이 치고 나와서 매력 내뿜고 가서 인혜가 홀리고 마지막에 예림이가 파워풀하게 치니까 진짜 심박자 미쳤다ㅠㅠㅠㅠ♡♡♡

4학년이 무대장악력이 더 좋았음 그냥 세기만 한게 아니고 표정이나 곡에 잘녹아들었달까

난 아이돌 노관심이라 전소연님 때문에 잠시 봤어요. 롤게임 오프닝곡 때문에 진짜 잘한다는 인상이 남아있어서... 경연곡이 누구껀지 인기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지 모르겠어서 춤위주로 봤는데, 4학년 음색 좋은 아이들이 많고 잘부른다는 느낌과 테크닉적으론 춤알못이라 3학년에 밀릴지 모르겠지만 더 단합된 느낌과 여유?로워 보여서 더 좋아보임. 몇몇은 확실히 눈에 들어옵니다. 비록 1년이나 지나서 보게된 영상이지만 다들 꿈을 이루었기를... 응원합니다

소연이 봤지? 한마디 ㄹㅇ 대박... 다 함축되어있어ㅠㅠㅜㅜ

확실히 4학년이 다르긴 하네요 연습생 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지 특히 혜주.미희 이둘은 진짜 미친듯 하네요 4학년 사랑해

Soyeons “See” at the end. 😂

OMG im obsessed with Yerims "black mamba" she was so powerful and mehee reminding me Soyeon all the time why they didnt debuted they are amazing

전소연이 멋있어서 계속 다시 보게 되는 영상 ㅋㅋ

4학년 도입부에 이미희 표정연기+Hey가 너무 개쩔어서 시선을 뽝!!!! 끈게 너무 좋았음 앞선 3학년 무대 열기가 다 가시고 끝까지 무대에 몰입할 수 있게 한게 ㄹㅇ 개쩔어

이미희 진짜 사람을 유혹하는 매력이 있음... 세임세임디프런트 때 이미희의 그 도입부 아직도 못잊음...

13:36 - 유연이 헤이!! 하는거 너무 이쁘다...

지금도 보는 사람? 난 진짜 3학년 무대&4학년 무대 합쳐진 이 느낌 너무 좋아해서 계속 돌려보는 중임ㅋㅋㅋ 진짜 딱 저대로 애들 다 데뷔해서 팀 유닛으로 나뉘었어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14:18 이거 동선 누구지 진짜 오진다 최약체 유연이가 센터니깐 전소연이 인정한 실력파들이 뒤에 줄서서 힘실어주는 것 봐..

이미희 진짜 레전드 끼다... 와... 댄브때 표정 손가락 무는거 미쳤어 완전히 반했다

3rd grade had more energy but i think 4th grade were more in sync/put together, there was rlly good control and they looked more like actual idols than trainees

전소연은 진짜 눈에 확들어오는 거 대박이야

뭔가 4학년은 센터 잡아줄사람, 보컬 잡아줄 사람, 파워 잡아줄 사람, 비주얼 잡아줄 사람이 다 있고, 그사람들이 딱 좋은 파트에서 알맞게 포퍼먼스를 보인것 같다

와 역시 소연.. 4학년 각각의 포인트를 캐치 하시고 디렉을 너무 잘 해주심. 또 4학년 분들도 너무 잘 따라와 주신 것 같고. 반대로 3학년은 개개인 능력이 좋은데 디렉이 아쉬웠던 것 같음. 이번 무대는 4학년이 여유로워 보이고 좋았다.

4학년이 너무 예뻤고 보컬도 좋았던 것 같음 전소연 디렉팅 잘 따라간듯

와 최약체한테 지는 기분 잘 느껴보라는 말보고 놀랐음 기선제압 진짜 대박 너무 잘한다..

태림양이 혜주양 다리 찢는거 데칼코마니처럼 해줘서 4학년 댄스배틀 입장이 더 균형잡혀보임..ㅌㅋㅋ

채원 님 음색이랑 탄탄한 라이브가 인상 깊었고 예림 님 블랙맘바할 때 시원하게 해주셔서 완전 취저 🥺

4학년은 진짜 사기였음...미모,보컬,랩,춤 다완벽 혜주사랑하

Hari at @0:57 though when she said, "I hope you get to know the feeling of losing to the weakest," cos dang that felt personal. So proud of both teams but the seniors had my full support❣

정말 3학년들에게 미안한데 4한년 무대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돈다ㅠㅠ 첫 스타트에 이미희 표정부터 매력적으로 시선꽂히고ㅠㅠ 다들 춤도 노래도 정말 전소연이 티칭해준대로 넘넘 잘해주었고 실제 아이돌 무대보는 느낌이랄까.. 한번 보다가 나중에는 계속 생각나서 돌려보게됨 ㅠㅠ 이미희 팬될거같아.. 12:20 15:43 저 표정이 머릿속에서 안떠나... 그리고 역시 전소연이다 라는게 다시한번 느껴짐. 4학년의 매력을 다 이끌어올려놨어.

송예림 진짜 안타깝다.. 피지컬 하나로 곡 전체의 퀄리티를 캐리해줄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사람이었네. 블랙맘바 예림 인혜가 코어를 튼튼하게 잡아줬다고 생각함..

4학년 라이브 진짜 너무 안정적이야.. 특히 송예림 블랙맘바 이거 할때 음색 미쳤어😨

원곡 무대를 제대로 본적 없어서 안무가 커버인지 창작인지 모르겠지만 3학년은 개개인이 힘이 넘치고 있어서 개인매력과 자신감에서 생기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그 넘치는 에너지는 있었다 생각하지만 분배도 안되고 덜어내지도 않아서 계속 쌓이니 중간부터는 보기 부담스러웠네요. 4학년은 이게 그룹이 주는 매력이지란 생각이 들었음 특히 손가락 깨무는 단체 안무가 킬포라 생각됨 안무, 의상, 표정 일체되는 느낌 진짜 좋았음. 전반적으로 보컬도 3학년보다 안정감있고 맥스 텐션이 상대성으로 적어보이지 전혀 부족함 없었고 오히려 밸런스 조절도 되니 보기 불편한것도 없었네요.

3학년은 각자 개성이 너무 세고 4학년은 한팀처럼 너무 자연스럽고 매력있음,,

3학년은 잘하긴 하는데 4학년 무대 보니까 3학년이 뭐 한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4학년 무대가 임팩트 있어서 좋음

4th grade did so well their performance was clean and comfortable to watch, 3rd grade's performance felt so forced and uncomfortable

I think 4th graders were much more refined and cohesive. 3rd grade was kind of messy.

솔직히 이번에 4학년이 쩔었다 특히 예림님이 블랙맘마 시원하게 해 주셔서 그 부분만 6번 넘게 돌여봤어요 ❤🍒

예림분 자신감에서 나오는 모든 바이브가 너무 호감이에요 멋있음 ㅠㅠㅠㅠ

22:57 I love how she set the mood of their performance from her expression and charisma throughout the performance. I think I'm a fan. 😭 12:20 13:06 15:37

have a leader like soyeon is everything that someone wants

4학년 김인혜님도 음색 진짜 너무 예쁘다ㅜㅜㅜㅜ 노래 너무 잘하는데.. 선장님 디렉 영향도 컸겠지만, 4학년 친구들 한 명 한 명 능력치도 좋네요...

12:21 진짜 대박 ........이미희 대박인듯

7:36 전소연 선생님 신발 굽이...

i say proudly that Soyeon is the best mentor ever.

Actually this is a pretty good representation of teenager vs adolescent attitude. The 4th grader before the interim elimination kept saying, 'if I'm eliminated I have to find a part time job', 'why is life so hard'. There are also ex-idols. The 4 graders are more desperate and have more empathy, thus they rely on, look after each other and work together better. On the other hand, teenagers tend to have high ego. Unless they train in a group for a few years to experience suffering together, their ego will not empathize among them and instead try to outdo each other, just like the 3th grader performance

This is why I’ve always admired Soyeon as a leader. She knows that it’s not just about the individual shining, it’s about the cohesiveness of the group. You can have a bunch of powerhouse vocals but if the performance is messy and out of sync, it reflects badly on both the individual and the group. The Black Mamba group was overall just better because of how in sync and controlled the performance was. The Pretty Savage group focused too much on being just powerful but too much power can actually be detrimental to the overall performance because members start to lose control and become out of sync. I can see quite a few moments where Pretty Savage group were out of sync (ESPECIALLY on parts where everyone had to body roll or move their hips simultaneously) and started to become messy, whereas I could barely see that problem in the Black Mamba group. Honestly, 3rd grade looked like rookies while 4th grade looked more like a group well into their debut years.

아직까지도 보고있는나 아직 못잊었네… 클라씨가 있어도 방설만의 그런 특유의 풋풋함 못잊어..

the 4th grade winning made me so happy because of how much they improved 👏 very deserved win 🫶

Yerim's "black mamba" always gives me chills. i rlly hope she debuts

지금 다시 보고 되게 웃긴 포인트가 블맘 댄브 때 3학년 친구가 같이 혜주님 안무 따라한 거 그냥 같이 퍼포해주는 거 같아서 웃김ㅌㅋㅋ 견제용이나 시선을 일부러 옮겨오는 등의 의도가 있겠지만 나 아무것도 모르고 4학년 영상만 볼 때 그냥 같은 4학년인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3학년 아이였구나ㅋㅋㅋㅋㅋ

The REAL witch in the area was Soyeon, making her MAGIC and making such huge progress with 4th grade. True Queen 👑💖

my opinion is that soyeon really really did amazing with everything. she did not miss to make everything look and good and sound like amazing. the thing is i noticed in grade 3 is a lot of voice while sing going up and down like it sounded a bit faulty.soyeon did amazing

3학년도 잘했지만 4학년 무대는 진짜 기억에 남았다

same same different때도 느꼈지만 미희양 도입부 시선 끄는거 거의 뭐 사기수준이라고 생각함... 치트키야 아주. 집중 뽝!!되는게 너무 좋아 짜릿해. 채원양 비주얼 보컬은 말해뭐해... 개인적으로 핑클 이진씨 생각나는 비주얼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아했는데 노래까지 잘해서 너무너무 호감이고ㅠㅠ 채원양의 미성이 지나가면 그 뒤로 예림양이 힘있고 파워풀한 보컬로 노래 확 잡아주는데 이 흐름이 정말 좋았음. 특히 예림양 춤멤이라고 생각했는데 보컬 진짜 너무 좋아서 놀랐잖아요 뭐야 재능캐야 이사람 멋있어. 진짜 이번 4학년 무대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4학년 다들 잘됐으면 좋겠다 진짜ㅠㅠ

9:11 이 장면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지우 비율이랑 허리 되게 얇고 이쁘게 나옴ㅠㅠ 진짜 3학년 4학년 잘했는데 무엇보다 이 두 학년이 궁합이 잘 맞아서 연합으로 자주 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이때 생각해보면은 3학년 최강학년이라고 너무 나대다가 다 데뷔를 못한게 아닌가... 근데 물론 너무 자만한것도 있지만 담임선생님의 타겟팅이나 성향도 문제가 있었던게 3학년은 옥주현과 마라탕같이 강해서 좋다고 했는데 맞긴 한데 실질적인 담임이라는 명목으로 지도한건 거의 없는듯... 진짜 전소연이 얼마나 프로듀싱을 잘하는지 알수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

작사, 작곡, 그룹 프로듀싱, 서바이벌 경력 다수....관객 호응을 어떻게 이끌어내는지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있다....전소연 엄청나다..

김인혜,윤채원 이 보컬중심 잘잡아줘서 듣기 너무 편함

I've been binge watching this show because of Soyeon man.... she is tooo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