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드래곤볼 만화책과 함께 가장 좋아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카타카나를 아예 모르던 시절이라 포션의 '포'자를 한문의 '나무 목'자로 기억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마지막 어둠의 크리스탈 던젼에서는 세이브 포인트가 없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당시엔 카트리지에 살짝의 충격만 있어도 세이브데이터가 전부 날라가던 시절이라...
Final fantasy III - 身為光之戰士的我踏上未知的冒險旅途 Final fantasy III pixel remaster - 曾為光之戰士的我向後輩們憶起當年的熱血青春 我想像素重置製版就是基於這樣的感覺去製作戰鬥曲目的吧,回憶當年往事總是特別精彩且充滿熱血 就像替已經50多歲的老爸安裝FC版的三代讓他重拾回憶時,坐在電腦前的他彷彿年輕了三十歲那般美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