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달렸는데, 이제 제가 시험기간이라 영상 업로드가 뜸할 것 같습니다. 한 2주? 길면 3주동안 아마 영상이 안 올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는 제노비아와 관련된 글입니다) 신 아츠크리의 서막을 연 서번트, 제노비아입니다. 완전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40%정도 부족했던 제노비아 파티가 프멀이 나온 후 아츠크리의 기반이 다져지니 굉장히 강해졌습니다. 부족했던 첫턴 딜도 커버가 가능해졌고, 제노비아만의 rpg하는 맛. 매 턴 보구의 크리뻥으로 강해지는 그 맛도 더 맛있게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노비아는 아츠크리의 정석과 같은 서번트이자, 멈춰있던 아츠크리의 활기를 불어넣은 서번트입니다. 보구의 크리뻥은 보구를 연사하며 크리를 치는 아츠크리와 매우 잘 맞았고, 아츠의 부족한 스타수급과 스타집중도와 같은 부분 또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의 교과서와 같은 서번트죠. 이 서번트를 바탕으로 테세우스, 룰루진이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근데 즉발차지 20%, 크리뻥 50%는 줘라... 3성 테세우스보다 성능이 안 좋으면 어떡하냐...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당!!

편집 센스가 나날히 발전하네요 응원합니다

제노비아....픽뚫로 넘 자주 나와서 보구 만랩찍어준 애....이쁘긴한데 별로 쓸일 없어서 제 칼데아에 썩히고 있는 중이었는데 놋부님처럼 아츠크리로 써봐야겠네요..언젠가는..😅

저희집은 보3(픽뚫)에다가 이정도 어필이면 강한어필 같아서 100렙만 찍어준...=ㅅ=

서번트들 재림시켜서 성정석 모으려고는 하는데, 도대체 재료가 왜 이리 안 모이는지...스작도 몇개 빼면 전혀 못함...

주인장이 더 예뻐 더 사랑해 더 귀여워

굿

제노비아는 뒷태의 Y선과 몽미가 일품이죠, 으으음

멀린 동생(?)만 데리고가도 썰거 같은데...

역시 페그오에서 우민인과 함께 가장 보기좋은 의상을 입은채로 돌아다니는 여캐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