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36살도 할 수 있어, 앙!♡

이걸 보고 이미지의 중요성을 느낌 ㅋㅋ 특리더가 36살이었을 땐 팀내에서 늙었다고 멤버들이 약올렸는데 려욱이 36살이 되니까 팀내에서 제일 어리다고 우쭈쭈 함 ㅋㅋ 팬들 머리 속에도 김려욱은 영원한 막내고 어린왕자야 ㅠㅠ

령구가 36살 슈퍼주니어의 막내구나 ㅋㅋㅋㅋ

남자도 역시 관리를받아야되는구나...려욱이 확실히 직업때메 관리받아서그런지 세사람보다 동생같네

'그 길이 사실 수십만가지지 꼭 같은 계단을 올라갈 필요가 없다고' ㅠㅠ 나도 위로 받았다

인간 김려욱으로서 할 수 있는거, 하고싶은거 하면 된다는 말 너무 좋아요ㅠㅠ - 인간 김려욱이 행복하길 바라는 엘프.

와 근데 진짜 연예인은 다르구나.. 36살 같지 않게 20대에 시간이 멈춘 너낌

4:48 공감을 잘해주시는거 같아.... 대화 화법 너무 좋아

아 령구가 진짜 천직 아이돌이란걸 다시 깨달았어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왜 아직도 술얘기하는 저 표정이 어색하고 애교부리는 모습이 너무 찰떡이게 귀여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려욱이는 지금도 려욱이가 선택한 길대로 잘 살고 있어요! 연예인으로서도, 김려욱으로서도요:)🌹💙

그러고보니 항상 연예인 슈주 막내 령구로만 봤지 36살의 김려욱으로는 생각 안해봤던거 같은데 ㅜㅜ 뭔가 다른 기분이다ㅠㅠㅠ

려욱아 다음엔 나에게도 번개 쳐줄 수 있겠니? 그때는 꼭 술 한잔하자ㅎㅎㅎㅎㅎ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려욱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의 마음이 정말 예쁜 거 같아❤️ 나도 늘 려욱을 기억하고 추앙할게! 문득문득 떠오를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려욱님과 1994 제작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세상의 모든 서른여섯살 친구들아 행복하자❤️

핑크 셔츠분 말도 너무 잘하시고 공감을 잘하셔서 너무 편안하다

진짜...이런서 보면 옆에 분들이 연예인이 아닌 친구로 생각해줘서 대신 너무 고마웠어요.. 원래 령구가 이런 애교 부리면 다 좋아하는데 눈 질끈 감는거 보니 오히려 싫지 않고 더더욱 감동이었어요.. 령구도 이제 오랜만에 새로운 동갑을 보니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도 들고.. 물론 멤버들이 있지만 그래도 이런 친구들은 또 얼마나 좋을까..

3:43 보여주고 싶어서 드릉드릉한 눈빛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50살 돼도 어린왕자 해줘! 령구 해줘! 애교 해줘!!!

아니 진짜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김령구 언제 이르케 친화력 만렙이 돼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려욱이는 영원히 슈주 막냉이지 ㅎㅎ 같은 나이 전혀 다른 느낌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 친화력 짱인 김령구 ㅋㅋㅋㅋ💙

나오신 3분 처음엔 려욱이 보고 연예인이라 어색하고 어려워하는 것 같았는데 결국 다들 그냥 김려욱이라는 사람을 그대로 봐주시는것 같아서 좋다~ㅎㅎㅎ 다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계심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나중에 려욱이 콘서트하면 꼭 놀러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려욱이에게도 나오신 분들에게도 좋은 시간이었길😊

손하트 앙! 앙! 하는 쇼츠 보고 왔는데 찐친이 아니었어?ㅋㅋㅋㅋㅋ초면인 사람들이얔ㅋㅋㅋㅋㅋ

맞아요 내가 갖지못한거에 대한 동경은 서로 공존하기에 지금 내 삶의 만족이 중요하죠

려욱은 20대 같다 진짜 동안

김려욱 36맞구나... 갑자기 36 동년배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자각하게 됨 머리띠 써줘서 ㄱㅅ 애교해줘서 ㄱㅅ...

슈퍼주니어... 막내 분이 36세..? 내 기억은 아직도 옛날에 머물러있는데.... 난 아직도 쏘리쏘리랑 규현의 광화문... 노래 듣고 있는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까... 신기하고... 뭔가 친근한 오빠 느낌이 나는 어른이 되었구나...

아이돌 김려욱만 보다가 36살 김려욱을 볼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지만 마음이 짠하다ㅠㅠㅠㅠ 앞으로도 령구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기 ~ 엘프들은 그게 무엇이든 응원하니까💙

제가 36살땐 엄청 나이많은 어른이라고 느꼈는데 지금 보니 다 귀여운데요? ㅋㅋㅋ 36은 한창 귀여울나이구나.. 지금 36살인 사람도 본인이 굉장히 어른이 되어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또 몇년이 지나면 그제서 그나이가 참 귀여웠다는걸 깨닿기도 하고..

진짜 36살이지만 막내로 사랑과 귀여움을 많이 받아서 여전히 해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게 엘프들의 자랑임ㅠㅜ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영원히 사랑 많이 받아서 쉰 환갑이 되도 귀여웠으면 좋겠어ㅜㅜ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 다 너무 좋은 사람들 같다....다들 행복하세요💙

새삼 려욱오빠 진짜 어린왕자처럼 살고 있는거 깨닫게 되네요 전에 정수오빠가 언제까지나 예쁜 막내로 남아달라는 부탁이 불만일 수 있지만 들어줄 수 있냐고 했었는데 너무 공감하고 그렇게 여전히 예쁜 막내라 감사해ㅠㅠ 려욱오빠 마흔 돼도 령구 어린왕자 갓기 소리 하지 않을까 싶어요...... 막내는 영원히 애기. 이번 활동도 너무 수고했고 최고였어요ㅠ 사랑해 어린왕쟈😏🌹

려욱보다 형인 나이인 아재인데 슈퍼주니어 노래는 려욱 빠지면 특색 없어짐. 독보적인 특유의 보컬이 매력적인 가수임. 남자인데도 참 멋있게 느껴지는 려욱.(게이아님) 노래중에 다른 파트는 몰라도 려욱 파트는 누가 들어도 다 알 듯. 솔로로도 참 잘하는 려욱 최고다!!!

솔직히 처음엔 다들 분위기가 려욱님이랑 차이가 좀 있다고 느껴졌는데, 대화하는 걸 보다보니 려욱님이나 세분이나 그리 다르지 않은 느낌?

'나두 너 몰라'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얼굴은 나이를 먹은 게 조금 느껴지지만 목소리가 너무 그대로다. 말투도 그렇고. 옛날에 슈키라 려욱이 하는 날이 좋았음.

여기서도 령구를 보게 되다니!! 마냥 막냉이 령구~~ 이러고 있었는데, 맞지 우리 오빠 어른이지 이런 생각이 새삼 든다

인생은 사실 시간표가 없잖아요~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 돼요🥰 아이돌 해줘서 고맙고 인간 김려욱도 행복하세요💙 영원히 내 아이돌😘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동갑이라는게 안믿김ㅋㅋㅋㅋㅋㅋㅋ

나라는 존재를 망각하게 된다는 말이 와닿네요... 그냥 특별함도 없고 사회의 일부가 돼서 하루하루 아무 생각없이 연명하는 느낌...

87 친구들 반가워.ㅠㅠ 반가운데 슬프다 난 슈주팬은 아니지만 영상 너무 잘봤어. 뭐랄까 우리의 나이를 지각하게될 때 자꾸 슬퍼지더라 난. ㅠㅠ 과거사진 보여줄 때 너무 귀여운 사진, ㅠㅠ 난 왤케 슬플까. 우리 다 그런 찬란한 시절이 있었다는 게 슬프네.36들아 힘내자! 집에선 가장이고 회사에선 과장 하느라 분투하고 있을 우리들아!!!

근데... 이 얼굴을 보면 정말 36살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ㅋㅋ

려욱 빵터졐ㅋㅋㅋㅋㅋ역시 센스 날리넼ㅋㅋㅋㅋㅋ아 려욱 진쫘 너무 좋고 죽겠어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이 너무 좋아요.눈물이 날 거 같아요…ㅠㅠ 그냥 인간으로서 인간 김려욱으로서 할 수 있는 거 하고 싶은 거 하면… 진짜 좋은 말. 감동 받았어요ㅠㅠ

아니 진짜.. ;; 하고 싶은 거 다 해 령구야.. 전 사실 인생에 꼭 해야 할 게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결혼하거나 아이 낳으라는 말 듣는 걸 제일 싫어해요 사실 결혼하고 싶다면 하면 되죠 결국에 안 해도 되잖아요 뭐가 문젠데요.. 인간아이돌가수유튜버연예인 김려욱으로서 그냥 즐겁게 살면 돼요 우리가 곁에 있으니까요 그리고 만약 즐겁게 살려고 가정을 이루고 싶어진다면 그때도 떠나지 않을 거예요 💙💙 이제부터 이런 고민없이 살자 💙💙💙💙

아니...87이 벌써 36살이라고??? 세월무슨일이야..

근데 새삼ㅋㅋㅋㅋ 연예인과 일반인은 확실히 다르다는걸 깨닫게 되네 연옌들이 얼마나 관리를 받을지..

령구와 친구들의 인생을 응원해! 30대 중반의 시간을 같이 걸어가주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노래해줘서 고맙고, 청년과 중년 언저리에서 같이 인생이라는 길을 걷고있는 우리 모두 화이팅야💙🙏🏻

영원한 나의 아이돌 어린왕자 김려욱🌹💙

려욱 이분은 늙지도 않네

눈물이 났다 ㅠㅠㅠㅠ 우리 령구 36살이지만 아직 너무 잘하고 심지어 더 잘 하고있어 ㅠㅠㅠ “오늘만은” 진짜 너무 좋은 노래고 우리 오빠 너무 좋은 가수임!!!

모든 사람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건 아니니까 그냥 려욱으로서 령구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가면 되는거지ㅎㅎ 울 령구 뭘 하든 항상 응원할게💙💙💙

‘다들 40이야~~’ 앜ㅋㅋㅋㅋㄹㄹㅋㄹㅋㄹㅋ 령구야~~~ 우리의 어린왕자!! ㅋㅋㅋㅋㅋㅋㅋ

령구 이 컨텐츠 하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좋았겠네☺️ 남들과는 다른 일을 한다고 느낄 수 있지만 우리 모두가 다 다른 일을 하고 있는걸요 때로는 친구가 더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스스로의 삶과 비교하게 되고 우울한 기분이 들 때도 있겠지만 려욱오빠는 인간 김려욱으로써 하고 싶었던 일,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으니 그저 오빠 자신으로 살아가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동갑내기의 시선으로 좋은 조언 해주신 출연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우리 령구 최근 몇 년 힘든 일 많았고 나이가 주는 무게감에 고민도 많았을 텐데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령구 사랑해💙 어린왕자는 결국 단 하나의 장미를 향해 돌아가죠 다들 나만의 '단 하나의 장미'는 서로 다른 별에 있는 거니까, 이 컨텐츠 촬영을 통해 오빠 마음이 조금은 덜 공허해졌다면 좋겠네

아 김령구 너무 귀엽다 진짜...친화력 왤케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령구가 뭘하든 언제나 응원하니까 진짜 하고싶은거 꼭 하고!! 언제나 사랑해💙💙

팬들한테는 여전히 령구인데 가끔은 이런 36의 김려욱의 이야기도 좋네..

같은 30대로서 ㅠㅠ 찐공감이 가네요... 청년이였는데ㅜㅜㅜㅜㅜ

출연자 분들이 다 멋지신 것 같아요 정말로, 삶에 정답이 어디 있겠어요 인간 김려욱으로서 해보고 싶은 거 다 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엘프들은 언제나 려욱이 어떤 모습이든 응원 할 테니까 파이팅!💙

아 려욱 완전 막냉이 애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일케보니까 새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려욱이 나랑 동갑이었구나 ㅋㅋㅋㅋ 늙질않네 저 친구는

슈주 려욱말고 36살 려욱을 잠깐 느낄수있어서 색다른 기분이였어요~

연예인은 잘생기고 말고는 둘째치고 무조건 10년은 어려보이는게 기본값

3:02 ㅋㅋㅋㅋㅋㅋ ㄹㅇ 얼척없어서 나오는 웃음 같읔ㅋㅋㅋㅋㅋㅋㅋ 36살에 별명이 어린왕자

내 욕심일 수 있지만..려욱이가 계속 활동하는걸보고싶고 그래도 항상 려욱이를 응원할거니까 고맙고 좋아해!!!

역시 일반인 들과 막내로 살면서 관리를 받아온 연예인 이랑 온도차이 생각차이는 당연하다....

같은 나이 다른 삶을 사는 사람과의 대화에도 이것저것 물어봐주고 관심어린 시선에 애교까지 천상 연예인이구나 싶다가도 사람사는 건 다 같은 마음이라는것을 또 한번 깨닫네요 프로그램 취지가 좋은것 같아요

와 나랑 동갑들이야... 남들이 보는 나도 저 정도일 거 아녀.. 충격이다 진심

같은 또래라서 저도 많이 위로가 됐어요. 려욱이 일반 사람들하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봐서 신선했고 더 가까이 느껴지네요~

진짜 령구는 슈주멤버들이랑 있으면 열아홉 그 자체인것 같아서 좋다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파워 E 려욱이 ㅋㅋ 사실 내 주변 서른 여섯들 중에도 려욱이같이 만년 귀여워해주고 싶은 막내같은 사람들은 없지만.. 할 수 있는 거, 하고 싶은 거 둘 다 잘 해가면서 오래오래 활동해줬으면 하는 마음 :) 36살 김령구씨 언제나 응원합니당!!

우리 령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친화력 좋네~~~ 령구는 령구의 시간대로 방향대로 잘 가고 있어요!!! 인생에 빠르고 느린건 없으니까!! 김려욱이 하고 싶은거 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응원할게요 화이팅!!!

촬영이 아니면 거의 만날 일이 없는 직업군의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의 대화를 나누는게 뜻깊네요.

려욱이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특히 오늘만은이 고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감정도 좋아지고 퀄리티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이 모든 게 저희한테 있는 거예요 ~ Our Ryeonguu is 세상이 내게 가르쳐준 하나의 선물 ♡

1:43 나도 너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해주면 진짜 마음이 편할듯 ㅋㅋㅋㅋㅋ

it's heartwarming to see them talk about life and their own struggles. "try being just another human being" "there are million ways of life, i dont think we need to move along the same stairs" those are some calming words

오빠가 말해줬던 !! 기다렸는데 역시🥰 재밌었고, 마지막에는 조금 울컥한거 같아ㅜㅜㅜㅋㅋ쿠ㅜ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처음 만난게 맞나 싶을 정도로 친해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 영원한 나의 아이돌 려욱오빠 정말 많이 사랑해💙

친화력 갑 김령구ㅋㅋㅋㅋㅋㅋㅋㅋ 김려욱이라는 사람을 항상 옆에서 응원해💙

와~ 다들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처음 만난 사람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기 쉽지 않을텐데 ㅎㅎ 암튼 이런 잔잔한 토크 너무 좋아 💙

'오늘만은' 아픈 사랑 노래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말 듣고 노래 들어보니까 느낌이 또 다르다.. 이 영상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아...! 우리 슈퍼주니어 막내 려욱아 엘프가 언제나 사랑해💙

1:43 ???: 나도 너 몰라~ 너무 나긋나긋하고 그래서 빵터짐 ㅋㅋ

목소리 아주 좋은 동안 려욱님

령구에게 입덕했을 당시 령구 나이 쯤을 지금 내가 살고 있는데, 솔직히 이 나이 때까지 꾸준히 한 가수의 앨범 소식을 기다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 엄청 귀하고 어려운 일이지. 너무너무 고마울 뿐이야!!! 오래 활동했으니, 요즘 문득 이게 마지막이면 어쩌지 걱정도 들지만, 아무렴 어때. 오빠들만 행복하면 된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상 연예인과 일반인 애아빠들 ㅋㅋㅋㅋㅋㅋㅋㅌ 간극이 커서 너무 유쾌해요 ㅋㅋㅋㅋㅋ 려원씨 성격 너무 좋으신듯 마음 편하게 웃으면서 봤어요 ㅎㅎ

좋은 말 많이 들어서 좋다! 인간 김려욱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 나가는거 엘프들이 열심히 응원할게!! 슈퍼주니어의 막냉이 령구 항상 고맙고 사랑해💙

핑크 셔츠 남자분 말 진짜 잘해요 ㅠㅠㅠㅠ 우리 우기 솔로 컴백 많관부!!! 💙💙💙

진짜 좋은 말들을 많이 들은거같아서 기분이좋당!!! 우리 령구 영원히 아이돌 슈퍼주니어 막내로 남아줘 아직도 령구는 우리의 막내니까 많은 고민들이있겠지만 령구의 모든 선택을 응원하는 팬이 있다는거 꼭 알아주고!!! 늘 고맙고 사랑해😍💙 ※슈주는 막내가 2명이에요!! 령구랑 뀨!!💙

려욱이의 솔직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출연진 분들도 함께 진지하게 현실적인 이야기 나누는 거 보니까 몽글몽글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서로가 위로가 되는 날이 되기를

나도 너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 보여주는데 심각한 BGM 때문에 더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슈퍼주니어를 데뷔때 부터 좋아했던 저로선 려욱이가 36살이 됐다는 사실이 아직까지도 믿겨지지가않네요

8:00 I like what he said here, we don't need to take the same path. hope ryeowook will be happy whatever path he takes🥺💙

컨셉 너무 신선하고 재밌다 다 같은 36살이라도 다른 36살 우리 늘 령구 령구하는 막둥이오빠가 이제 36살이구나 항상 얘기하지만 이 영상 보고 실제로 깨달았다 그냥 계속 아이돌해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김려욱 노래 듣고싶어 행복하자💙✨

04:13 수홍님 귀여우심...

령궄ㅋㅋㅋㅋㅋ왜이렇게 동화속에 사는 사람같짘ㅋㅋㅋㅋㅋ멤버들 엘프들이 우리 막냉이 >3< 해도 역시 으른은 으른인법😉

아내한테 보지마 했을때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하면 즐거워..?가 개웃기다 아 ㅜㅜ

맘이 너무 따뜻해진다…☺️

Anyone who has the chance, please tell Ryeowook as long as you're happy, we are happy too, just do what you want to do 🥺 don't be confused darling, we support u at all costs 💙 🥺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87오빠😍😍😍💙🌹

려욱이 최애인데 생각해보니 우리 남편이 동갑이구나; 다들 좋은 얘기 감사해요! 숙제 그런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결혼도 하고 원하지 않으면 말고. 뭐든 가고픈 길로 가보길. 그러면서 느끼고 배우는 감정들이 또 노래하고 표현하는 일 좋아하는 일에 녹아들거에요. 중간에 뭐 상처도 있고 잃는 것도 있겠지만 더 얻는게 클 거고 다 견딜 수 있는 사람이니까

손하트 앙 하신분 약간 소중한걸 잃어버린 눈동자되서 웃기다

김려욱은 영원한 어린왕자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나도 너 몰라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ww this is such a heartwarming talk of middle-aged guys, even I'm consoled with how they think about their age. Thanks for having Ryeowook! This is such a good show

슈주 입덕 했을 당시 학생이었고 세월이 지나 지금은 슈주와 려욱 오빠와 비슷하게(?) 같이 나이 먹고 있고 진짜 너무 행복하네요ㅋㅋ 뭔가 신기했고 오빠팬이라서 보는동안 너무 행복했네요 오빠 노래 듣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ㅋㅋㅋ 처음 듣는 노래도 아닌데ㅋㅋㅋ 무튼 령구오빠사랑합니당:)ㅋㅋ 영상나오신분들도 재밌었어요!!

와 이건 보면서 좀 여러 생각이 들었다😭 숙제 안하고 부모님한테 혹은 선생님한테 한소리 들으면 뭐 어때요! 이미 충분히 멋진 다른 숙제들을 해나가고 있는데~~ 사람 저마다의 속도가있고 방향이 있으니 오빠 하고싶은 거 하는 멋진 삶이 되길😉💙 그나저나 E가 확실하다.... 친화력 머선일ㅎㅎ "오늘만은"나도 36살이 돼서 저 앞에 있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