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는 주말꾼이라 자주 못올립니다 ㅜ.ㅜ 내년되면 자유의 몸이라 자주 올릴게요 ㅋ 기다려즌셔서 감사합니다👍
@user-hq6hk2yb8r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명 강의 잘 봤습니다 다음에도 수강 하겠습니다 교수님 글고 제가 완전 입문이라 이 에기만큼은 가지고 있어라 라고 하는 브랜드하고 종류 몇호 명확하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FishingFood4 жыл бұрын
교수라뇨 ㅎ 다 똑같은 꾼입니다 영상에 있는게 추천에기들입니다
@user-tl8vc6fw8b3 жыл бұрын
편집이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제가 아직 보조스풀을 못 사서 0.8호 합사를 못 감은 상태로 낚시를 가야할 거 같은데 1.2호 합사도 원줄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FishingFood3 жыл бұрын
네 가능합니다 비거리가 조금 덜 날아가고 바람과 조류영향을 받습니다 ㅎ
@user-wb6zy7bm1l4 жыл бұрын
ㅋ ㅑ 무릅 탁 치고 갑니다. 좋은 설명 알기쉽게 설명해주신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혹시나 에기 진짜진짜 거의 안쓰신다 하는 중고품목 있으면 제가 구매해도될까요. 그래주신다면 정말 영광일듯 합니다! 아 귀로는 목소리 듣고 눈은 뒤에 에기만 쳐다보네요 ㅋㅋ 좋은 하루보내시고 다음영상 기대할게요!
@FishingFood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게 표현해주시니 힘나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ㅎ 에기는 쇼핑몰에서 최저가로 구입하세요 감사합니다👍
@danieljoy91533 жыл бұрын
6ㅡ7년 전에는 에기를 하루에 9개 잃어벌인적이 있습니다. 보통은 3개에서 5개 잃어버렸습니다. 머리줄 12파운드,합사원줄 10파운드(3호ㅡ2.5호) 를 권장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면 거리가 잘나오고, 예민해서 입질을 파악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손실이 너무 심합니다. 요즘은 거의 않잃어버립니다. 라인을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FishingFood 해롭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한다 그러다 보면 에기만 사라진다!
@kimdeasu2 жыл бұрын
낚시는 장소 바람 계절에 따라 모두 다른거 아시죠? 에깅도 엄연히 낚시 입니다. 정답은 없어요. 가까운 예로 강원도권 동해안에서 하신다면 바닥찍는거 라인을 보고 안다? 장판인 날이 거의 없고 파도에 라인이 타는 날이 태반이죠. 제아무리 뚫어지게 노려봐도 알기 쉽지 않아요. 입질도 확실하게 째는거 아니면 판별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소프트하게 챔질을 하는 방법들을 씁니다. 따라서 장소와 기상에 따라 대처를 잘 해야 합니다. 이는 결국 경험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할 수 있는거죠. 꽝치는 날이 많더라도 자주 하세요. 그러다보면 점점 잡는 횟수가 늘겁니다. 한마리 한마리 잡을때 마다 실력이 늡니다. 직접 접하여 얻는 정보가 느는 것이죠. 상대적으로 개체수가 많고 방송인 수가 많은 남해안권의 정보를 머리속에서 일반화 하진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