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브이로그 #뷔스티에뜨기 #랜턴문 #바늘이야기 안녕하세요 ! 무메 지옥에 빠져있다가 산뜻한 봄 도안을 뜨고 왔습니다 밝은 컬러의 실로 이쁜걸 뜨니까 기분이,, 산뜻하더라고요ㅎㅎㅎㅎ 그리고 이번 영상은 저의 첫 ! co~fo 영상이에요! 며칠간의 뜨개 일상들도 담아보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뜨개하는동안 즐겨주시길 바라며💙 리티엔 뭐다? 랜턴문이다아~
Пікірлер: 21
@januarybknits2 ай бұрын
같은 걸 뜨셔서 호다닥 보러왔다가 끈 디테일에 감탄중이여요!!! 어뜨케 두 줄로 다실 생각을 ,, 😮😮 그리구 두꺼운 실로 변형해서 뜨신 것도 넘 멋져유 도안이 심플해서 좀 퐁실하고 탄탄한(?) 실로 겨울에도 입을 수 있게 다시 뜨고팠는데 리티로 뜨신 거 정말 딱인 것 같애요😏😏😏😏 색감도 넘 찰떡. 랜턴문이 그리 찰떡이라니 저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후후후 리티..는..랜턴문...(메모)....
@knitter_heykim2 ай бұрын
앗 저는 포도님꺼 보면서 원작실의 감동을 느꼈눈데,,ㅎㅎㅎ!! 제 채널에도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요 !
@jjkim82254 ай бұрын
꺅 스토리 뜬거보고 바로 달려왔자나여
@jjkim8225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ㄱ 아 co부터 하시니까 너무 좋아여!!(저 아직 큐물러스...🤭) 랜선 뜨개모임하는 느낌이었어욬ㅋㅋㅋ 색감 화사해서 헤이킴님이랑 완전 찰떡인거 같아여 👍 어깨끈 변형된게 원작보다 더 이뻐용 👍👍👍
@@knitter_heykim 앗 역쉬 반팔이면 오히려 소매 덜떠서 빨리끝날테니 더조아여ㅋㅋㅋㅋㅋ 캐시 2합에 모헤어 1합 4.5mm바늘로 저는 게이지가 안맞..지만 그냥 큰사이즈로 뜨는데(L에서 XL로 변경해서 다시 뜨고잇서여ㅠㅠ) 약간 비침니트?같은 느낌이더라구여ㅋㅋㅋㅋㅋ 저 대박쫀손인데도.. 그래서 4mm바늘로 캐시5만 4합정도 뜨면 좀 단정한? 그런 느낌이 나오려나 하고 생각만 해보고 있오용ㅠㅠ 대바늘 시작한지 한달조금 넘어서리 완성된 느낌을 잘 모르겠어여ㅠㅠ
@luna0314_4 ай бұрын
헐 아니 어깨끈 두줄이 너무 예쁜데요..? 뭔가 제가 한번도 생각 못 해본 방법인데 진짜 예쁜 거 같아요 다음에 뷔스티에 뜨게되면 저도 두줄 도전해봐야겠어요 컬러도 너어어어어무 예쁘네요 뭘 안 떠도 실 하나는 사서 보관해두고 싶을 정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Storm sweater 완성하고 가지고 있던 니팅포올리브 실로 Braidy Loop Sweater 시작했다가 다시 풀고 찬탈 스웨터 뜨기 시작했어요 Braidy는 다른 원작실 구매해서 뜨려고 실 막 시켰어요 까만 찬탈도 에쁘더라고요 왠지 자주 입을 거 같아요
@knitter_heykim4 ай бұрын
까만 찬탈🖤 !! 고급스럽고 이쁠것같아요, braidy loop sweater이것두 이쁘네요.... 깔꼼🫢 저희 취향 진짜 비슷한가봐요!!!! 두 줄 어깨끈도 예뻐해주셔서 감샤합니당ㅎㅎ저 실은 진짜 괜찮은것 같아요, 거칠하지는 않은데 탄탄함은 갖고있고 ! 밖에 나갈일 없을땐 집에서라도 입고 기분전환 하게 만드는 옷이에요🤣
@TheStory07214 ай бұрын
봄날의 부드러운 하늘 느낌이에요..예뻐요~!!! 확실히 실의 성질에 따라 어울리는 짝꿍바늘이 있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엔 주로 치아오구로 작업해요. 나무바늘도 끝이 좀 날씬하고 뾰족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구요.. 다른 일 안하고 뜨개만 하루 종일 했으면 좋겠어요..^^
@knitter_heykim4 ай бұрын
ㅎㅎㅎ뜨개만 하고 싶은거 저도요오 저도 스틸파에 가까웠는데 ! 이번에 랜턴문을 좀 다시보면서 당분간은 또 나무바늘을 써볼것 같아요 저는 한번씩 바늘 취향 바뀌는것도 재미인가봐요🤣
@dtbt_knit4 ай бұрын
오 컬러완전 찰떡이에요 !! 뷔스티에 한번도 입어본적 없고 떠볼생각 안했는데 셔츠에 입으니까 너무 예쁘네요🥹 실마다 맞는 바늘찾으면 넘 짜릿하죠 ㅋㅋㅋ 근데 바늘이야기 파주점말구 연희점으로 가셨네요? 연희점이 더 가까우신강..?
@knitter_heykim4 ай бұрын
파주점은 .. !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경기 버스 시간이 너무 난해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 연희점이 쪼금 더 가깝기도 하구욤 뷔스티에 저도 처음 입어보는데 금방 완성 되기도해서 기분전환 편물로 딱이에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