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소래포구는 아직도 그러네요. 한 10년전쯤 이던가? 봉변 당한적이 있었어요. 일요일 아침 여유롭게 어시장 구경도 할겸 8살 먹은 딸아이 손잡고 갔었는데, 타이거새우 가격을 물어 봤습니다. 산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봉지에 막 담더라구요. 그래서 담지 말라고 했더니... 헐~~~ 상인 아주머니가 "개시도 안했는데 아침부터 재수가 없네", "당신이 그러고도 오늘하루 얼마나 재수가 좋은지 두고보자", 아이앞에서 소리질르고 욕하고. 아이는 울고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너무 당황스럽고 분하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욕도 못하고, ' 아!! 소래포구는 이런곳이구나' 하고 다시는 안갑니다. 누가 소래포구 간다고하면. "절대 아무것도 묻지말고 눈으로만 보고 살것만 딱 사고와라" 라고 야기해 줍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싸구려 양아치 습성들을 못 버렸네요. 영원히 시민들한데 외면을 받아야 정신차릴려나... 쯧쯧쯧! 불쌍한 인간들!

우리모두 소래포구 가지 맙시다 소래포구 상도덕을 반드시 국민이 바로잡읍시다

사기포구는 우리나라 땅에서 사라져야합니다.절대 안변함.

소래포구 정말 가기싫은 기억 밖에 없습니다 ㅠㅠ

촬영하는게 불법인 이유 = 원산지 속이고 저울치기를 할수 없기 때문

소래포구 대신 '사기포구' 라고 널리 알려야 합니다.

저 동네는 20년전에도 30년전에도 똑같습니다. 무슨 뒷배가 있어서 저렇게 인간들이 장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없어져야 할 시장 중 하나죠. 어떻게 허가가 났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

하하 소래포구는 아예 사기꾼지역이라고 낙인이 찍힌 것 같아요!! 저같아도 가고 싶지 않네요!!

소래 포구는 진짜 변하지 않는 동네 인듯 합니다 몇년 전 꽃게를 사갔는데 위쪽엔 조금 싱싱한 걸 놓고 아랫쪽엔 상한걸 숨겨 놓고 떨이라고 조금 사게 준다는 소리에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 보고 사야 하는데 후다닥 담아 포장 하길래 어쩔수 없이 돈주고 바로 1시간 거리인 집에와서 열어보니 썪은냄새와 흐물거리는 게딱지 뚜껑 사이에서 시궁창 냄새로 인해 바로 싸들고 찾아 갔더니 상한걸 판게 아니라 가고 오는 사이에 변한거라 반품이 안된다며 우기는데 가재는 게편?이라고 옆 상인까지 거들며 우리 잘못이라고 해서 한참 싸웠는데 도무지 씨알도 안먹혀서 가게 앞에다 다 엎어 버리면서 이것 쳐 먹고 뒤져라 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도 분이 안풀려 인터넷으로 시장 상인횐지 거기에 전화 해서 이러 이러한 일로 피해를 봤다 하니 지들도 한패라고 자기들이 중간에서 어떻게 해줄게 없으니 당사자들이 좋게 마무리 하라데요 ㅋㅋ;;; 거기 소래포구 터가 그런지 상인들이 바꿔도 그런짓들은 여전히 안바뀌나 봐요 주변 사람들에게 소래포구 간다고 하면 지금도 저는 말리는 입장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곳 소래포구 피해담 이었습니다^^;가지 마세요

소래포구는 과거의 명성에 기대어 사는 게 맞는데요. 호객과 바가지로 악명을 높인게 벌써 30년이 넘었으니 전통을 잘 지키고 있는 게 맞습니다.

악명높은 소래포구 바가지 장사,,,가지 말아야 변합니다...

생뚱맞지만 인천 삼산동 농산물 시장도 속이길 잘 하죠. 며칠전 살구를 사왔는데 집에와서 먹으려고 잘라보니 곰팡이가 잔뜩 펴 있더군요. 한두개가 아니라 수십개가~~ 정말 장사치들은 믿을게 없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인천 사람인데 소래포구가 제일 가까운데 절대 안갑니다. 인간성들 변하지 않더라구요. 절대 가지 마세요. 연안부두나 좀 멀리 강서수산시장 갑니다.

7:53 와 대박! 소래포구는 정말 답이 없다 진짜 완전 알거지가 되야 한다

소래포구...유명하죠....ㅋㅋ 지금도 저렇답니다....ㅋㅋ

주인장님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바로 집앞인데도 안갑니다 특히 카메라부셔도 상관없다던 분 조심하세요 .같은 동네 사는데 그 분 퇴근하고 집갈때마다 재활용 쓰레기수거장에서 스티로폼박스 주워갑니다.

아직도 소래포구를 가는 사람이 있나? ㅋㅋㅋㅋㅋ 진짜 안타깝다... 한결같이 저런 썩어빠진 곳인데 에휴... 제발 가지 말라면 가지 마세요 진짜 악명높습니다.

사기포 참옳으신 말씀✋️👍👍👍👍👍

더 폭망해야 한다 절대가지 맙시다ㅡ

소래 근처 송도 사는데요, 인천 사람들은 소래 절대 안갑니다...몇년전 화재 났을때 박수친 사람들 많아요...ㅋ,

뉴스에서 오점이 있네요. '일부' 라고 했는데 보통 시민들에게 일부란 많은 규모중에서 조금을 일부라고 느끼지만 소래포구는 일부가 아닌 '대부분' 으로 표현 해야 합니다. 그만큼 거지같은 곳 입니다. 제가 인천 40년째 살고 있는데 갈 적 마다 배신당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물론 안사요 ㅎㅎ 회 먹고싶으면 동네 회집이 최고고요. 반찬거리는 연안부두. 유튜버들과 국민들이 그냥 포기하고 안찾는게 답입니다.

사람은 고쳐쓰지 못합니다. 특히 사기꾼은 영원히 못 고칩니다. 국가기관 총 동원을 해도 못 고칩니다.

소래가서 상한 꽃게 사온뒤로 절대 안가죠 .. 연안부두가 훨씬 양심적인듯...

랍스터 설명하시는 분처럼 카메라 앞에서 떳떳하고 친절하게 설명하시는 분들도, 저런 미친 상인들때문에 같이 욕먹고 손해보는게 참 슬프면서도 어쩔수 없네요. 저런 미친사람들이 한두명만 있어도 다신 가기 싫어지는게 사람인지라...

사기포구불매운동에동참합니다

옛날에 30년전에는 꽃게가 팔딱거리고 다 싱싱한 거 줬었는데 어느 순간 상인들이 이상한 짓거리를 하더라구요

촬영하면 카메라부셔도 할말없다던 가게 공개바랍니다 아직도 저런분들이있구나 이렇게 촬영해서 광고아닌광고 친철함에 서비스를줘도 모자랄상황에 안타깝네요 저런마인드로 장사하시는분들 소래바닥에서 불법이라..상인회장이 저런응대를보고 가만있는것도그렇고 저런분때문에 같이 상생이 안돼는겁니다

소래는 가는 거 아닙니다. 중방어 무게 달 때, 어떻게든 물무게 조금이라도 보태려고 소쿠리 물에 넣었다 뺐다 하는 거 보세요.

소랴포구 왔다는 첫마디에 설레여지네요 ㅋㅋㅋ 이쪽업계?! 단골이신분한테 눈탱이 어떻게 씌울라나 ㅋㅋ

인천에서는 두개를 사면 안되는데 중고차랑 소래포구가서 해산물 사는 것임

소래포구는 아직 정신 못차린 게 맞습니다. 몇몇 상인들 때문에 갈 때마다 얼굴 찌푸리게 됩니다. 저울질 장난하는 거 모르고 당하는 줄 아는가봅니다. 손님들 다 압니다. 그냥 장사치들하고 싸우기 싫어서 냅두는 겁니다. 몇천원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 사람들과 싸워서 뭐 남는 게 있을런지요.

소래포구는 아직 개선이 필요한것같네요.. 상인이 구매하러온 손님에게 저런말투라니 같은 서비스업 종사자로서 안타깝네요 쩝...

전설의 핸드폰브레이커 수산물상인의 시작

한 20년전 회에 대해 암것도 모를때 소래포구에서 회접시에 담아서 파는거 먹었는데 썩은내 진동해서 먹자마자 집어던졌네요... 소래포구에서 회접시에 파는건 절대사먹으면 안됨 죽은생선 떠서 접시에 담아 사기치는게 대부분임...

역시 소래포구 상인들이 여전히 살벌하네 바뀌질 않아요 ㅠㅠ

저는 인천 만수동에 사는데요 소래포구가 가까워서 해물이나 회를 먹기 위해 갔었습니다. 지금은 절대 안갑니다.. 슬프게도 거리가 먼 연안부두로 갑니다.

소래포구는 가지맙시다 우리도당했어요 국민여러분 소래포구는 너무속여요

소래 포구는 멀 먹으러 가고싶지 않은 곳 입니다 이젠 신뢰도 안가고 상차림 해주는곳 불결하고 불친절 하고 가락시장 보다 비싸고 호객행위 에다 물건 안사고 돌아서면 뒷통수에 머라하는 인심나쁜 상인들~ㅠ 언젠가 아무도 찾지않는 그런때가 와야 정신 차릴련지

안사는거 알면서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고르는 정보 가르쳐주면서 열심히 하시는 상인분들도 계시는데... 시장 질 떨어뜨리는 저딴 상인 때문에 저런곳이 죽어 나가는거야..

소래포구 몇년전 가서 박아지 쓴뒤로 안갑니다 다녀본곳중 삼천포 어시장(용궁시장)이 그래도 났더군요~~~

30여년전에 소래에간적이 있습니다 그땐 상인분들 엄청 저령하게 자기식구인냥 해주셨는데 예전에 장사하시던분들은 다 배를을영하셔서 값싸게해주셨는데현재는 외지분들이 더 많으신거같네요.. 그래서 분위기가 바뀐거같습니다 덕성호 한일호 선주님들 잘계시죠? 너무 잘해주셔서 배 이름을 지금도 기억이나네요..

10여년전 명절에 처가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농어회 3kg한마리 회포장해 갔는데 집에서 열어보니 3/4토막만 있었다는... 장모님 보기가 민망해서 얼굴이 화끈거렸고 그이후 다시는 소래 근처에도 가지않습니다.

쌀벌하네요..무슨 깡패도 아니고 불법이라는둥 핸드폰을 깨부분다는둥..협박수준이네요...갈일도 없지만 별로 가고싶지않네요. 안싸우신거보면 대단하신듯ㅋ하긴 그냥 미친갠 피하는게 상책이죠...

인생을 얼마나 더럽게 살아왔으면 저럴까!!!

목소리가 차분한게 듣기좋네요~

소래포구 상인들 소양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촬영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곳 소래포구는 상인회도 없는지,, 관리감독을 못하는 것인지 열심히 일 하시는 다른 상인분들께 미안함은 없는지 장사하시는 분의 가장 기본이 친절 아닌가요! 여전하군요 소래포구.. 저도 인천 시민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소래포구 바가지로 소문났더라구요 ㅎㅎ

카메라 깨 부순다는 쥔장의 말이 그리 낯설지도 않네요.... 일전에 꽃게 싱싱한거 보고 사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ㅋㅋ 상한게 몇마리가 있더라구요 ...분명 살때는 다 살은거였는데 완전 황당했죠...이게 사기구나 느겼네요.......그래도 소래포구 연중행사로 한번씩 갔는데 이제 아예 안갈랍니다...동네 수산물시장만가렵니다.......소래포구 거기는 답이 없어요.....

어이가 없네요 자기들이 원산지 속이기,저울치기,등등등 하는건 합법이고? 우리가 촬영 하는건 불법이다?

7:51 휴대폰 박살 협박 보러오신 분들 급하시면 이게 좌표니 눌러가 가세요~

소래포구 종종 전에 사다가 좀 비싸져서 안사다가 요새 사먹어요 전에 여러봉지보시구 큰봉지에 담아주신 상인 아주머니 기억나는데 그때 넘 고마웠습니다😊

인천시민도 외면하는 소래포구 저도 한번 가고 갈일 없어 안가지만 저 상인은 스스로 자기 밥상을 발로 차는 군요 ㅎ

해외게시판에서 한국 소래포구는 제대로 된 싱싱한건 자기들이 먹고 덜싱싱하고 약간 맛 간 걸 위주로 판매하는 곳으로 소문나 있길래 설마 했는데 사실이네요.. fact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래포구 박아지는 언제끝이날까요 꽃계사서 포장 해놓고 시장한바퀴 돌고 갑오징어랑 젓갈등 이것저것 사고돌아와 포장한 꽃계 가지고 이천집에 와서 먹으려 꽃계손질 하려는데 집게 다리가 없는거에요 살때는 내 눈으로 확인하고 삿는데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저울 달 때 바구니 물을 미리 빼주지않고, 계속 수족관 물 위에 담궈고 난 뒤 바로 저울에 올리네요

소래포구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젓갈. 고발 프로에 나왔던 구더기 젓갈입니다. 당시 방송 보고 충격이었는데 지금이야 그런 먹거리들이 싹 사라졌겠지만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충격의 소래포구 구더기 젓갈.

회 한접시 만원 ;;; 캬 싸고 좋네요

추천 드릴께유. 대명포구 가보세요 후회는 안합니다

소탐대실이라는게 바로 이런것 같다...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낀 포구시장인데 바다 구경할겸사겸사 많이 사랑받을만한곳인데 스스로 무덤을 파네...

소래포구 가지맙시다 절대로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상인이 친절은 저리 가고 너무 무섭네요

아 소래포구,,, 봉지 바꿔치기.... 정말 잊혀지지 않는 악몽같은 기억.... 팔팔뛰는 싱싱한 꽃게를 골라 사왔는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완전히 썩어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 ㅠㅠ

푸드박스님이 매주 가시는 노량진과 비교하니까 참 와닿네요

그자리에서 참으시고, 영상올리신 푸박님 참 현명하시네요. 아울러, 협박하신 아즈머니한테 감사라도 하셔야할듯 ㅎㅎ

현대적 감각에 맡게 또는 소래항에 맞게 제4의 소래시장이 재 탄생을 기원해봅니다~~~~~

진짜 어릴때 근처에 살았는데 그때는 시장도 포구도 제대로 형성안되서 어렵긴해도 참 좋았는데 인심도 후하고 배에서 작은거는 그냥 주기도 하고 벌써 50년 지났는데 지금은 참 볼때마다 서글프네요.

소래포구는 여전하구나 앞으로도 갈일 없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970년대에 시작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고 있는 눈탱이포구 ㅋㅋㅋ

전에는 소래포구가면 왠지 사람사는 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일부러 찾았는데 비싼 가격 불친절 바가지를 경험하고 발 끊은지 한참 되었습니다. 참 저런식으로 뻔뻔한 상인들이 시장 전체를 죽이는 일인데 아직도 정신차리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변화와 개선이 없으면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얼른 망했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지방에 사시는 이모님이 오셔서 집에만 있기 그러신것 같아서 무작정 나갔다가 소래포구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 5년 만인가? 그때도 정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는 안가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가서 느낀거지만, 여긴 베트남이나 필리핀 여행지보다 더 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거기 먹을걸 줬던기억이 있었는데, 여긴 진짜 보이는 곳만 멀쩡하고 나머진 다 상하기 직전이거나, 못먹을 것들을 넣어 주네요, 5년전에 속고, 이번에 다시 속고, 세번은 속지 말아야겠죠! 소래포구 정말 징한곳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아주 나쁘게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포장해서 준걸 보는 앞에서 열어볼수는 없어서 그람수를 속이거나, 좀 씨알 작은것들을 주겠지 했는데~~ 보는 앞에서 포장지 오픈하고 확인해봐야 할 정도로 신뢰가 무너진 곳이 소래 포구란 생각이 듭니다...

7:53 압권...핸드폰 깨버린다고 하는 시간

위치가 물치기하는 집이네요. 게 담으면서 검정비닐을 물 속으로 넣어 물 빼달라 했더니 지랄하더군요. 황당했었어요.

상인들의 대적하는 어투가 그대로 마음에 느껴집니다.

같은 남동구 사는 시민 으로 정말 챙피스러워요ㅜㅜ 저는 부모님따라 늘 연안부두로 조기 나 병어 사러 다녔어어요 제나이 40 살림제대로 좀 한다는 나이 되려니. 소래포구 어렸을쩍 부터 부모님이 거기 사기꾼놈들밖에 없다고 안간다는 말을 이제서야 유투브 보고 공감합니다

소래포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관광지 상인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물론 친절하고 장사 잘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서비스 마인드는 찾아볼수도 없고 바가지는 기본이구요~ 자신들 잘못은 모르는듯 합니다..ㅠㅠ

나이 마흔인 인천토백이에다 소래 근방사는 남잔데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인천에서 회 먹고싶다 하면 연안부두가서 회떠서 포장해서 자시든가 동네 횟집가 드세요 독도참치 라든가

수산물영상 좋아하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잘봅니다. 감사하고 생생한 현장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작년 가을 꽃게 사기당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리네요 다시는 안가

같은 인천인데, 저도 안가게 되네요. 같은 남동군데도

얼마전에 절까지 하더니ㅋㅋ 촬영하면 핸드폰 부셔버린다고ㅋㅋ대단하다ㅋ

썸네일에 보이는 꽃게 생물이 아니고요 냉동꽃게 녹여서 파는 것인 것 같습니다.

소래포구 불났을때 댓글들 보면 상인들이 인심을 참 많이 잃었구나 생각했는데. 이동네는 예나 지금이나 일관성 있네 ㅎㅎ

몇년전 경험담인데... 그후로 안갑니다. tv에도 나오고 하길래 가서 갈치사려고 가격물어보는데 바로 칼로 머리를 잘라버리더라구요.. 산다고 한적이 없는데...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사오는데...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고기도 신선하지 않았고.. 아주아주 예전 시장에서 물건살때 겪었던 불쾌감을 정말 오랜만에 겪었고...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것은 방송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다뤄주니까..새로운 사람들이 갔다가 내상입고 돌아옵니다. 전통시장을 살려야 한다고 하지만..살생각이 없이 죽을길로 냅다 달리는데...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니...미친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두면 알아서 망하거나 대책을 세워서 혁신하거나 하는 법인데.. 무슨무슨 이유를 내세워서 뭐를 살려야 한다니...상인들의 생계는 중요한데.. 서민들이 벌어서 사용하는 귀중한 돈은 억지로 써야 하나?

7:50 ㅋㅋㅋ 소래바닥은 대체 어떤곳이길래 저렇게 발작을 하는가

저어릴적소래포구는 이집저집에서산음식이나간식거리를 다른집에서 펼처먹어도돼는 그런문화처럼그렇게 활성화가돼있었는데 지금은인천사람인우리가족도안가요

소래포구 절대 안가요...진짜 사기꾼 집단 같더라고요. 4년전에 발길 끊었음.

모든게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라 생각합니다! 연초부터 이상한 소리 들으셨는데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힘내세요! 💪💪💪

소래포구 불났을때.. 인천사람이 박수치든 곳입니다.. 바가지의 발원지.. ㅋㅋ

가게 상호도 공개하는게 좋을듯 랍스타 몸통 만져서 구분하는거 알려주시는 양심가게도 있는 반면 카메라 뿌셔버린다는 가게도 있네요. 상호를 공개해서 소비자들이 알아서 걸르게 하는게 좋겠네요

옛날에 조개구이 먹고 바가지 당한곳이 소래포구여서 아직도 울화가 치밀어 오네요.

너무 장사가 잘되는 모앙이네요. 손님이 사람으로 안 보이는거 보니 글쵸? ㅎㅎㅎ

말실수라도 했다가는 얻어맞을수도 있겠네요. 난 무서워서도 못가겠네~

이마트 홈플러스같은대형마트에서 사세요 눈탱이는안맞아요

몇년전 소래포구에서 꽃게를 사왔는데..집에 와서보니 썩은냄새가 진동..,.바꿔치기... 그뒤로 소래포구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들은 사람으로 보지않아요! 아직도 저러네...

무게잴때 물 끌고가는거 진짜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도게자 박고 고작 하루간 그 소래포구?😂😂

대천해수욕장이 그렇게 바가지가 심했는데 지금은 가격 정찰제처럼 운영하면서 가고싶어지는곳으로 바뀜 소래포구는 멀었다. . .

배운 것도 없고 배울 노력도 없고 그저 인생 편하게 살고 싶어서 남 등쳐 먹고 사는 생을 한 마디로 멋지게 짖는 모습이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