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la갤럭시 갈려고 태업성 퇴장이나 온갖 언플은 다해서 기어코 이적했고, 자기 입으로 기준 정해놓고 박주영 뽑아 놓고 태연하게 자기가 깼다고 말하고 원래 사람이 그랬음 아주 위선적이고 자기합리화에 영웅심리도 매우 강한 사람임. 저 위선자가 진정한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우린 보고 있는거임

홍명보가 참 멍청한 게 이번에 거절했다면, 축구계의 어른이 없는 시대에 한국축구의 어른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을 거다. 그랬다면 이번 월드컵은 아니라도 다음 월드컵에도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고, 설사 더 이상 월드컵 감독으로는 못 가더라도 지난번의 흑역사까지 모두 지울 수 있을 정도로 만회가 되었을 것이다. 좀 더 과장하면 홍명보 중심으로 축구계가 재편되었을 거다. 지금 누가 있나. 정몽규, 정해성, 이임생, 김판곤, 황선홍 전부 다 나가리 된 마당에 중심이 누가 있나. 노욕에 눈이 멀어 더 큰 가치를 저버렸다.

참 브라질 월드컵 실패로 명예 실추되었다가 울산 감독이 되어서 K리그 2회 연속 우승으로 그 이미지 회복이 되었나 싶었는데 결국 자기 발로 브라질 월드컵 때보다 너 안 좋은 상황으로 빠져버렸네....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졌을때가 가장 무섭다.

어제 홍명보 인터뷰 보고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홍명보는 일단 머리가 너무 나쁘다는 겁니다 이런 머리로 전술이 만들어질 리가 없잖습니까? 손흥민 마지막 전성기가 너무 슬픕니다

빨리 사임하고 제대로된 감독 다시 선임해야 해요. 해외감독들에게 사과하고, 정심껏 임해준 바그너 모셔와야 합니다. 우리선수들 해외 생활하는데 도움이 아니라 재를 뿌림

내 안의 작은 아이는 진짜 희대의 망언이다

와 정말 이 모든 사태의 핵심을 정확하게 표현한 명문이네요

홍명보도 평생 대접받고 산 사람임. 2014년 월드컵때 말고는 욕먹은 경험이 없잖아? 자기 인생의 오점이 그거 하나뿐이니 어떻게든 그 오점을 없애고 싶겠지. 무슨 한국축구니 뭐니...

팬들 앞에서 말바꾼 사람인데 저런 편지로 흔들렸음 진작에 흔들렸음

원균이 "나 이순신이야"허는 꼴

누구의 글인지 진짜 공감가네요. 제 댓글에도 홍명보가 좋다는 글들을 항상써왔지만 이런식은 아닌것같아요. 달라보였는데 그들과다르지 않아보인다는말. 참공감갑니다.

원래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자기밖에 몰라서 타인의 아픔은 헤아릴 여지가 없습니다

부역자가 맞네요. 정말! 그에게는 자신의 야욕만 중요할뿐 축구의 미래나 팬의 열망을 쓸데 없는 쓰레기

죽은고기 탐하지 않는 호랑인줄 알았더니 먹다남은 치즈나 탐하는 생쥐새끼 일 줄..

진짜 지금이라도 번복해라. 제발 부탁합니다.

아시아 변방의 3류 감독 주제에... 월클급 1류 선수들을 가르치고, 원팀, 희생 운운하면 기강이 잘 잡히나 ? 필드에서 라볼피아나 시전하시고... 라떼 운운하고... 기대가 큽니다. 피노키홍 감독님. ㅎㅎ

50대 초반 축구 팬입니다. 우리 세대에게 홍명보는 대한민국 축구 그 자체였습니다. 차범근님은 전설에나 나오는 아득한 분이었기에 우리 월드컵 역사를 함께한 그는 우리 세대의 영원한 캡틴이었지요. 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의 처참함도, 94년 미국 월드컵에서 그 무더위 속에 독일, 스페인을 혼쭐나게 한 것도,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의 찬란함도 모두 같이 호흡했던 홍명보는 그냥 영웅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슬픈건 우리의 영웅이 대한민국 축구를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넣는데 한 몫하고 있었다는, 단지 개인의 영달을 위해 마치 자신이 이순신 장군인 양 군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자신이 내뱉었던 말이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는데도 그는 자신의 희생만을 강조합니다. 애초에 이런 인간이었는데 우리가 몰랐던 것인지, 세월에 따라 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저는 나의 영웅 하나를 지워버리겠습니다. 부역자라는 말도 아까운, 한국 축구가 마치 자기 것인양 에고 넘치는 홍명보라는 인간을 더 이상 응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정몽규 일당을 축협에서 몰아내는 일에 작지만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너무...슬픔니다.

정몽규가 차차기회장으로 밀어준다고 했나부지.. 그거밖에없어

진짜 우리들의 일그러진 추한 영웅됐네😡

홍명보를 오랜동안 지켜본 사람들이면 지금 홍명보의 모습이 낯설지 않을텐데! 홍명보는 원래 그런 사람.

정말 댓글 잘 안다는데요, 오랜팬의 편지는 정말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찡하네요

적폐가 적폐했을 뿐인데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서 희생 한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한다

과거가 다 올라오고 있네요. 월드컵 이후로 사임했던 이유는 성적부진 뿐만 아니라 선수들과 술파티를 벌이고 여자도 불렀던것이 뽀록나서 였죠. 저도 잊고 살았어요. 다들 덮어주려는 분위기였고. 중국가서 팀 2부 강등까지 폭망하고 조용히 살았으니깐. 좋아하던 선수였고 딱히 싫어할 이유가 없던 사람이라 다들 좋아했던 감독인데. "아마노홍페르시"가 되어버렸네요. 잘가요. 만약 계속 버티고 간다면 성적으로 증명해야될거고 썩어빠진 축구판에서는 짤려도 프로팀으로 돌아오겠지만. 제가 홍명보 감독을 응원할 일은 없을 겁니다. 한국인 아니었으면 100명 명단에 들지도 못할 변방 듣보 감독이 30억받으면서 희생하는 척하는거 보기힘들어서 어제 좀 많이 힘들었네요

2002년 4강 신화는 선수들마의 몫이 아니라.. 히딩크라는 걸출한 지도자가 이뤄낸 성과 아닌가? 히딩크는 대한민국 국대감독 맡기전에 이미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역임했던, 세계1류 감독이엇다. 이제 20년이 지나, 세계 1류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는 대한민국국대가 여전히 변방의 3류 수준 축구행정과 지도자들을 모시고 어떤 성과를 낼까 ? 또 선수들만 갈아 쓰겠지...

그래.... 이거였어!!! 부역자!!! 가장 잘 어울리는..

영웅의 몰락하는 모습을 보는 팬의시선과 심정 공감되네요

대한민국에서 명보씨 만큼 꿀빨고 꽃길만 걸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나라가 명보씨를 버렸다는 황당함은 무슨용기인지 참 가당치도 않고 어이가 없네요

10년전에 실패한감독에게 해외검증된 감독수준대우와 외국코치2명까지 .. 면접없이 독단내정. 누구도 납득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더이상 혼란만들지 말고 축협 수뇌부들 자진사퇴하고 홍명보감독 철회하길...

1. 난 안 하려 했는데 내안의 작은 아이가 시켰다. 2. 협회는 문제가 많고 절차라고는 없는 집단이지만 내가 그런 적폐적방식으로 임명되는건 괜찮음. 오케이. 3. 울산이 팀이냐? 난 나를 버리고 간다잉

절차상 정당성이 있고 진심으로 면접을 준비한 바그너 감독이 있는데 홍명보가 왜 감독직을 수락하나요. 홍명보가 감독직 수락을 안하면 바그너나 포엣으로 가게 됩니다. 바그너에게 감독직을 줘야 합니다.

원래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지만, 어제 인터뷰를 보고 그 오랜 시간 나의 느낌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 받았음!!! 혹시나 했던 모두의 기대를 역시나로 받아친 축협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오만한 신념이 우리에게 주는 절망감

맞아요 희생과 헌신을 애기하면서 자기 욕망에 이끌려 감독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입으로만 하지말고 날짜 정해서 팬들이 하나가 되어 광화문 촛불시위 합시다 날짜 정합시다

예전 본인 이적 계약 과정, 고대 박주영, 월드컵회식 이런걸 다 잊었나 ? 어떻게 기대라는 말이 나오지 ??

명보는 제2의 허정무를 꿈꾸는 거 같음. 허정무도 무전술 해줘축구 감독인데 당시 선수빨로 원정 월컵 16강 달성함. 물론 8강 우루과이전도 충분히 가능성 있었는데 본인 용병술로 말아 먹었지만... 아무튼 지금 황금 세대 선수빨로 자기도 그 혜택을 맛보고 싶은거지. 연봉 3배로 뛴 것도 덤이고. 아마노 홍. 피노키홍. 김영권 앞에서 석고대죄하라

부역자라도 실력이 있다면 믿고 맡기겠지만 실력이 없으니까 싫다고 하는거에요

본인은 본인을 세상을 위해 본인이 희생하는 다크나이트로 생각하지만 현실은 투페이스였음...

3:05그 흑막 오픈해주세요. 한국축구를 위해

명보가 지금 선수빨 좋으니 지 유교축구 시전하고 명예회복하려는 작전을 짜 논거 같아요. 임생도 아니고 멍규도 아니고 제일 이익 많이 본놈이 범인이죠

임생,명보,해성 이야말로 커넥션. 프리패스 시간끌며 연봉 2배이상주고 선임

이번 국대는 울산애들 위주로 뽑을꺼고 박주영 코치 백퍼라고 본다.

차기 축협회장 뿌리치기 어려 웠네....역시 동네 보스 였네

90억 준다니까 바로 눈돌아서 양심도 다 팔고 팬들 뒤통수 치는건 별거 아니다 싶었겠지 돈에 내 영혼을 팔아서 자기를 버렸다 그 말 아님? ㅈㄴ 지는 기득권에 비판적인거 처럼 씨부려싸더니 지도 똑같은 기득권이었어 차라리 입 다물고 있다 저렇게 된거면 모르겠는데 불과 이틀전에 ㅈㄴ 비판은 왜하고 절대 안한다는 왜 한거냐 걍 협회랑 밀당하고 있었다는거로 밖에 안보인다 '나 더 대우해줘(돈 더 줘) 안 그럼 안할거야 '그런거였나?

울산 선수들이 진작부터 홍명보 대표팀 간다고 말하던거 보면 진작 내정됐고 빌드업을 기다리고 있다가 바그너가 너무 적극적이라 계획이 빠그러졌음 그래서 급해서 계획무시하고 이렇게 간거임. 홍명보 축협에 일하던 사람임 생각보다 순진한 사람아님 다 알고 짬짜미 한게 맞음.

본인이 주인공이 아닌 걸 못 참는 사람이야. 감독할 때 보면 선수들보다 본인 이미지가 먼저인 게 항상 눈에 보였음. 하긴 선수때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지 초엘리트 슈퍼스타였으니까. 지도자 길 걷기 시작하면서도 처음에 말 많았었지 말도 안되게 빠른 속도로 올라갔으니까. 선수때부터 지도자가 되고서까지 한국 축구계가 대놓고 밀어준 유일한 사람. 얼마나 굴욕적이었을까 브라질 월드컵이.

충격적 이야기 궁금하네요

멋있게 말하려고(엄청추했지만) 난도질 당한것같다고 비유했는데 진짜 지금부터 이기든지든 하루하루가 정말로 난도질당하는 느낌받을거임 본인뿐아니라 지인가족들 전부다...

찐팬의 편지 꼭 홍명보한테 전해지길 바랍니다 편지 읽어보고 일말의 양심이 1%라도 남아있다면 혹시라도 자진사퇴할수도 있을까 싶어서요 ㅎㅎㅎ

아직 어리구나. 그걸 이제 알았어?? 10년전에 알 사람은 다 알았는데.

선수들 보이콧가자

그냥 원래 그런사람이었는데 그동안 사람들이 보고싶은 이미지로 홍명보를 봤을 뿐이다

진짜 이 편지는 홍명보감독이 봐야합니다~!!

정관을 타 유투브에서 보았습니다,,,,절차적 정당성과 관련하여 운영 규정을 보니까 분과위원회는 "추천"만 할 수 있을 뿐이지 선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절차적으로도 감독선임이 "무효" 가 맞네요,,,, 국가대표감독선임은 "이사회" 만이 할 수 있네요,,,, 이사회가 개최되었는지? 이사회 의사록을 봐야겟네요,,,, 또 이사회 안건(대표님 감독 선임) 으로 하여 이사들한테 이사회 소집의 통지가 정당하게 통지가 되었는지 살펴봐야죠,,, 또 참석한 이사들이 찬성을 하였는지,,,,,(예: 정족수- 과반수, 4/3이상)

정말 멋진 카리스마 나의 영웅. .. . 배신의. 빌런이. 되었구나.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여 몇단계 더 성장할수 있는 선수들의 기회를 축협이 막았고. 소니 재성 희찬 민재 인범 등 이런 황금 세대가 마지막일수 있는 북중미 월드컵을 홍명보의 듣보잡 축구로 마감해야 된다는 사실이 가장 분노하는 부분이다.

홍명보 더도말고 그냥 양아치였어..... 옛날부터 그랬어.. 저인간의 소신은 그냥 지한테 이득되는것만 따른다... 상도나 도의 이런 건 개나 줘버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파가 많으니까 선수빨로 어쩧게든 되겠지 그럼 난 다시 영웅되는거야. 이런마음가짐이겠죠

팬 분의 마음이 공감되 울컥했네요. 😢

원래 그런 인간이에요 포장을 잘해준거지

중2병.중2병 농담으로 웃자고 하는 말이지먀 홍페르시는 진짜 중2병같음 마음에 흑염룡 키우는거 같음

그가 한 결정을 다시한번 번복해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서길 바라는건 우리의 욕심..현실은 40억+a, 그리고 명예, 그리고 나의 오점 극복할 찬스~ 개꿀 꾸울꺽~ 홍홍홍~

구구절절 옳은말...

뭐 있겠습니까? 국가 대표팀 감독 하고 싶은 개인 욕심 때문에 선택 했다고 봐야지요.

누가 비교를 했던데, 열심히 괜찮은 대학 나오고 스펙을 쌓은 취준생이 면접도 잘 봤는데, 오너 아들이 갑자기 면접도 안보고 합격한거 와 뭐가 다르냐고 전적으로 그 비유에 동의함.

홍명보 선수 버린다는 말은 박주호 캡틴한테 어울리는 말입니다. 가스라이팅 당한줄도 모르공...@@

2002년 멤버들 영웅 취급해주고 오냐오냐 해주니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암. 2002년 인간들을 버려야 함. 현 세태의 주범들 대부분이 그 멤버들.

서형욱의 뽈리TV: (감독 기자회견)영상 중(12:25) '박 주호 위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컨넥션(?)을 통해~ 그런데 컨넥션=결탁(구글)'이라는 단어가 박 위원에게 맞는 말인지(사과 필요), 아니면 다른 어떤 분들 사이에 적용될 수 있는 단어인지?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 오늘의 동지를 사리사욕에 눈이멀어 막다른 절벽앞에 세운 명보 넌 진짜 쵝오다!

홍명보감독님 한마디로 내로남불입니다..

중2병이 안고쳐짐!

필력 쩐다!

선수출신이 행정을 하니까 더 문제다. 얼마나 더 실망을 해야 하나~

홍명보 브라질월드컵 당시, ...앞두고 땅보러다니고, 처참히 완패한후 현지여자술시중 술파티 벌린사람으로 비난 많이 받았는데,.....포장이 참 잘되었었지요

이런 감독이 부임해봐야 선수들을 정말 하나로 똘똘 뭉치게 만들어 멋진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인터뷰 들으면서 떠오른건 그냥 하고 싶어 안달났다는 생각만 들더라..리플 잘 안다는데 내안의 작은 아이가 자꾸 댓글 달게 하네

저도 94월드컵부터 축구를 보기 시작한 40대 중반인 아저씨인데.. 편지 쓰신 분이 홍명보를 생각해왔던 마음이나 지금의 저의 마음과 똑같네요

이때까지 인터뷰만 그렇게 했던거지 계속 대표팀 감독 하고 싶었던거임 연봉도 크고

홍명보는 이런 비난은 코웃음도 안 친다. 그는 축구보다 기득권과 카르텔을 유지해야하는게 젤 중요하니까..

이제 축구 안보면 돼지, 어차피 월드컵 본선 올라갈일이 없을것 같은데,,, 여태까지는 월드컵 가는 과정을 즐겨히 보며 본선을 못가도 졌잘사를 기대 했는데, 이젠 최강 야구나 볼란다.

와 이분 글 진짜 잘쓰셨다 ㅜㅜ 우째 내맘이랑 똑같을까 홍명보 감독님 응원은 하지만 지지는 못하겠네요

그럼에도 항상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자신을 버린만큼 꼭 좋은 성과 이루시길..

한국 축구 국대 감독 면접에 진지하게 응해준 많은 외국인 감독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02년 스페인 전 승부차기 후 팔 벌리며 달려 나오는 모습만 봐도 뭔가 뭉클해지는 그런 게 있는 인물이였는데.. 10년 후 브라질 월드컵 때 어라 싶었고 사퇴 기자회견에서 '카메라 더 받을일 없으니 오늘 많이 받고 가겠다'는 둥의 말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더니, 거기서 다시 10년 후에는 참.. 축구를 위해 나를 버렸다는 개똥 같은 소리를 이유라고 드는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다니.. 말이나 말던가.. 다른 선수들한테는 그렇게 도리니 뭐니 강조하며 거의 욕하다시피 해놓고 정작 내 일이 되니 내 안의 작은 아이가 그렇게 시키드나.. 좋다 그래. 그럼 최저임금만 받고 하자

I expect more form YOU!

홍 형... 그안의 작은 아이는 회충임을 확신 합니다. 구충제 드시고 다시 한번 들어보세요.

오늘 지더라도 내일은 이미 우리가 이긴거나 다름없습니다.박주호님 이영표님 박지성님 정말 감사하고 채널영상도 더욱 크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타락해 가는 과정을 절실히 보여주는구나 한사람 추가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하지 않겠다고 해라 피노키홍 역대급으로 화난다 희생하지마 누가 하래 몽정규나 피노키홍이나 도긴개긴 똑같은 것들끼리

홍명보가 축협의 부역자인걸 이제야 알았단 말이냐?? 선수시절부터 오래된 이야기다...

편지 쓰신분이 축구관련 문체부를 향해 4선방지 국민청원 작성해주시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참 조리있고 아름다운 멋진 글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청원이 있다면 저는 바로 청원동의 할 생각입니다. 정몽규의 4선을 막기위한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

편지 전문 볼 수 있게 해주세요

12:23 숭고한 희생 이 ㄹㅈ ㅋ. 나르시즘임 이거

홍명보축구인, 나도 정말정말 제일 존경하는 선수였습니다. 저 편지를 쓴분 보다도 더욱더 찐팬 였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영원한 리베로에서 축협의 삐에로가 되어버렸네요

영웅은 젠장 터키전 조기실점으로 결승행 막은 2002의 빌런이구만

국대선수들이 시간이 오래걸려도 외국인감독 원한다고 하잖아. .. 벤투를 못잊는거지.

진짜 눈물이난다

소름돋는건 이와중에 정몽규는 이 난리가 터졌는데도 어디에 쳐 박혀 있는지조차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