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맥북 쓰던 후배가 있었는데 그녀석이 보내오는 ppt 파일들은 대다수가 교묘하게 깨져있어서 취합할때 슬라이드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고 수정해줘야 했던 그지같은 추억이 있네요 ^^

저도 M1 맥북*에어* 사용자로서 장점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단점 위주로 적나라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주로 장점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어 드리기 위해)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이 잘 되어 있는 품질 좋은 모니터에 준수한 성능을 가진 노트북을 사려면 M1 에어가 가장 싼 노트북입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Mac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영상편집, 음악작업 하는 분들에게는 윈도우보다 장점이 되는 제품입니다. Fanless로 조용하고 전력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1. 윈도우에서 쓰던 프로그램이 맥에서 작동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으니까 괜찮다? 아래한글, MS Office, OBS Studio 등 윈도우와 맥 양쪽에서 다 쓸 수는 있지만 똑같은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맥용이 윈도우보다 기능이 적습니다. 안 되는 기능들이 꽤 있어요. 예) 영상편집으로 맥 많이 쓰죠? 저도 영상편집도 매주 합니다. 저는 OBS로도 스트리밍과 녹화도 합니다. 맥용 OBS는 그냥 필수적인 기능만 있습니다... 사람들이 OBS 쓸 거면 윈도우 쓰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저는 휴대성도 좋고 영상편집도 원활하기 때문에 맥북 쓰지만 맥용 OBS 때문에 답답증을 느낍니다. 2. 레거시 지원에 매우 인색한 애플 윈도우는 대략 윈도우 7에서도 쓰던 주변기기들 윈도우 10에서도 왠만하면 작동합니다. 근데 애플은 좀 많이 다릅니다. 제가 MacOS Big Sur에서 Monterey로 업데이트를 했더니, 사용하던 USB허브(각종 USB2.0, HDMI 등 연결해야 하므로 맥북에 필수인 기기임)가 인식이 안 되더군요. 영상 녹화에 쓰던 캠들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들도 먹통. (지금은 마이너 fix 돼서 USB허브는 작동함). 제가 10년도 더 넘은 윈도우 노트북도 있는데 속도만 좀 느릴 뿐 여러 주변기기들로 아직까지 쓸만합니다. 근데 제가 2011년 맥북프로도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그냥 장난감입니다. 많은 맥 사용자들이 MacOS 메이져 업데이트 되어도 겁나서 바로 업데이트 안 합니다. 근데 애플은 윈도우보다 훨씬 자주 메이져 업데이트를 합니다. 3. 주변 기기 구입하려면 호환성 때문에 조사를 정말 많이 해야 함. 요즘 맥북은 Monterey 기본으로 깔린채로 팔립니다. 각종 웹캠, 영상장비, 음향장비 등등 Monterey와 호환이 안 되거나 작동은 하는데 주변기기 세부조정해주거나 컨트롤 해주는 소프트웨어가 Monterey랑 호환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기기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다 활용을 못하는 거죠. 이런 기기들이 윈도우에서는 100% 기능을 발휘합니다. 그래서 맥과 호환이 되는지 게다가 M1 Apple Silicon과 호환이 되는지 MacOS Monterey와 호환이 되는지 확인하는데 많은 시간이 듭니다. 4. 맥의 프로그램들은 안정적이다? 파이널컷프로 등 애플에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들은 안정적이고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애플이 만들지 않은 프로그램들은 결코 윈도우용보다 에러가 덜 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맥 쓰는 사람들이 주로 애플에서 만든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유저들이기 때문에 장점들만 주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다른 프로그램들 쓰다 보면 맥도 멈춥니다. 5. 기본적인 한영 전환 기능의 문제... 솔직히 윈도우 쓰면서 이런 에러로 고생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M1 맥북에어 쓰는데 영어에서 한글로 전환하면 한글 이렇게 써지지 않고 종종 ㅎㅏㄴㄱㅡㄹ 이렇게 써집니다. 그래서 다시 영어로 전환했다가 한글로 전환해야 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MS Word로 과제 제출해야 할 일들이 많거든요. 문서 작성하는데 사소한 것 같은 이 문제가 작업속도와 집중력에 영향을 줍니다. 한영 전환은 그냥 기본으로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기능 아닌가요? 6. Pages vs Word 제가 외국에서 대학 다니면서 과제 제출할 때 Word나 pdf로 제출하라고 그러지 Pages로 제출하라는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논문을 작성해도 Word로 작성하고요. 남들 많이 쓰고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문서 프로그램은 Word입니다. 근데 윈도우용 Word랑 맥용 Word는 다릅니다... Mac용 Word로 문서 작성하다 보면 답답한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Word 뿐만 아니라 Excel도 업무환경에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죠. 다들 기업에 취직하지는 않겠지만 기업에서 Pages나 Numbers 잘 쓰는 사람이 유리할까요? Word나 Excel 잘 쓰는 사람이 유리할까요?? 7. 불과 어제 겪은 기기 호환성 문제 영상편집하다 보면 외부 카메라나 다른 컴퓨터를 HDMI 케이블로 연결해서 영상 작업을 하거든요. 이때 영상 어댑터를 씁니다. 근데 이게 윈도우 컴퓨터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어제 맥북에어에 연결했더니 오디오에 잡음이 들어가서 쓸 수가 없더군요... 이런 식입니다. 호환이 되는지 잘 알아보고 산 건데도 제품을 구입해서 직접 연결해보기까지는 어떤 폭탄을 맞을 지 모르는 것이 맥북입니다. 특히 앞으로의 맥북은 다 M1 같은 Apple Silicon이 탑재된 제품일텐데... 제 M1 맥북에어 사용 경험이 이렇습니다. 세세하게 할 이야기가 많은데 (윈도우, 맥 양쪽에서 다 작동하는 프로그램들의 세세한 비교 등) 이만 줄일게요. 맥북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윈도우 노트북은 범용으로 왠만한 건 다 된다고 보면 맥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 애플에서 제작한 파이널컷 같은 특정 프로그램들에 한해서만 쓸만한, 컴퓨터로써는 기능이 제한된 제품입니다. 다들 구입하시는 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저도 맥으로 입문한지 얼마 안됐는데 연동성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1년 사용 리뷰라 그런지 내용이 실용적이고 좋네요. 윈도우+안드로이드도 연동성에 많은 힘을 쏟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그런 부분에선 부럽지만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인 사용 환경의 사용자가 사용하기엔 아직은 윈도우가 더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짹슨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채널로 인사 드리게 되었고, 앞으로 더 좋은 리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개발공부 때문에 맥북에어 M1 처음 사고 3개월차입니다 맥북 산뒤 제 심경 변화를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사기전) 윈도우 쓰면 되는데 굳이 맥북을 써야할까? -> (1일차) 트랙패드는 좀 쓸만한데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불편하네 (특히 한영키) -> (1주차) 배터리 미쳤네... 팬소음도 없어서 조용하네... M1 좀 치네? -> (1달차) 맥북은 신이야...

아진짜 핵고민중... 업무에서 인증서나 한글, 엑셀, 파포를 다룰일이 많아서 이성은 윈도우 쪽으로 가라고하는데 마음은 왜자꾸 맥쪽으로 가는지... 처음엔 거들떠도 안보다가도 유툽 보면볼수록 이성이 애플쪽으로 합리화되는중인것 같은 ㅋ 각종인증서, 문서파일과의 호환성문제만 진짜로좀 어떻게좀 해주면 애플 풀옵 바로 질러버릴것 같은데 미치겠네요 하 편의성이나 배터리문제 발열 문제 및 성능에서는 보면볼수록 맥북이 좋은것 같은데 그놈의 호환성..ㅠ

아웃트로 "잔액이 부족합니다"까지 완벽하네요ㅎㅎ 혹시 카피라이터신가요? 코웃음 치게 되는 소소한 유머가 센스있었습니다 맥북에어 고민하고 있는데 다른 건 다 제쳐두고 문서작업 많이 하고 시력이 나빠서 화면 작은 걸 답답해 하는 사람이라 13인치인게 가장 큰 고민이네요ㅠㅠ 14인치, 15인치 에어 200만원초반으로라도 나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ㅠㅠ

절대 게임 다양하게 하시는분들은 맥가지마세요 맥은 동영상및 음향 전문가들이 쓰기적합합니다 절대 게임사들은 애플을 위한 패치를 우선시하지 않아요.

제가 정확히 같은 상황입니다. 애플 거의 모든 기기를 썼어도, 맥 만은 가성비를 이유로 사용하지 않다가, 맥미니m1 나올때 뭔지모를 확신이 들어 바로 구입했는데.. 정말 최고임. 오히려 m1칩 부터는 맥이 가성비가 되어버림. 발영,소음,성능,효율성,편의성 모든것이 만족스러워서, 기존 윈도우컴이 세컨컴이 되고 플스수준으로 전락해버림. 스팀 켤때 아니면 손대지도 않음..

처음 소개된 연속성은 윈도우랑 안드에서도 다 가능은 한 기능이긴한데 이게 편리함의 차이인지 그 연동 되는게 뭐랄까 애플을 쓰면 당연한거 처럼 느껴진다랄까? 안드는 뭔가 설정을 해주고 보내야하는 과정을 거처야 한다면 애플은 그냥 알아서 척척 해주는 느낌? 그게 연결고리 맛보면 빠져 나올수가 없음;;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단점 하나로 앞에서 설명해 주신 모든 장점들과 활용성들은 망각하고 안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ㅋㅋㅋ

와 다빈치리졸브 때문에 많이 챙겨봤었는데... 어쩐지 뭔가 익숙하다 했다 ㅋㅋㅋㅋ 특히 마이크들고 있는 장면 나올때 정확히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짹피디님ㅎㅎㅎㅎ

오우 영상 퀄 너무 좋네용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업무용은 맥북, 게임용은 윈도우, 이렇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장점 위주로 말씀해주셨는데, 저한테는 말씀하신 장점이 이미 윈도우 생태계에서도 사용 가능하거나 더 나은 대체품이 이미 있어서 오히려 안사기로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15 early version 맥북프로를, 딸아이 국제학교 다닐 때 사줬어요. 리콜 모니터 수리, 배터리 교체를 한후, 지금은 제가 사용합니다. 딸은 새로 M1맥북 작년에 사고, 아들도 맥으로 학교/학원 수업하고요. 맥북이 일반 노트북에 비해, 좋은 점은 시스템이 아주 안정적이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애플지원도 좋구요. 학교수업과, 웹서핑이 주라면 맥 아주 좋습니다.

업무용으로 살까 하시는 분들 중에서 문서 작성을 많이 하시는 분들 우리나라 작업 환경에는 상당히 정말 많이 불편하실겁니다. 특히 관공서 근무하시는 분들 문서 안열리는건 둘째치고 열려도 글자 깨지거나 내가 작성한걸 남들한테 보내면 안열리는 경우 정말 많아요.... 여기 까지는 괜찮습니다. 외부 문서 불러오면 갑자기 프로그램이 꺼진다거나 OS가 리붓 된다거나 이런 상황이 진짜 많이 발생하고 이게 왜 발생한지 원인을 전혀 알려주질 않습니다. 특히 문서 작성 실컷 해두고 저장 눌렀는데 저장 되지 않고 갑자기 꺼졌을 때 와..... 출장갈 일이 많아서 배터리 타임 때문에 맥북 샀다가 매번 가슴 졸이면서 쓰고 있습니다 ㅠㅠ

초기에 영상보고 다시들어와서 댓글 싸인 것보니 전 윈도우에 머무르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컴사용이 MS문서 중심이어서요. 게임안하고 큰엑셀과 PPT가 주작업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가벼운 윈도노트북을 지켜봐야겠네요^^

영상이 되게 맛깔나네요ㅋㅋ

맥북에어M1을 구매할려고 사용기들을 찾아보다 알고리즘에 의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IT관련 영상들 중 가장 알차고 재치있는 영상이였습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추게 된다는 것을 깨달으며 구매버튼 누르러 가야겠다

엑셀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 문서 작업용으로는 절대 사지 마세요. 알트 단축키 누락, 커서에러 자주 나고 아직 최적화 안됐어요

저랑 딱 상황이 비슷한것 같아요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를 쓰는 상황에서 영상편집을 할땐 무조건 윈도우 여서 계속 윈도우만 10년 넘게 사용했는데 영상편집할땐 항상 발열, 그리고 콘센트 계속 쫓아다녀야해 .. 무겁기는 너무 무거워서 노크북이 2키로면 뭐해 어댑터가 0.5-1키로인데 ㅠㅠ 그래서 저도 이번에 보면서 딱 200만원선에서 결정한게 프로 인데 .. 오늘 처음 아이패드 6세대랑 호환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먹어버렸습니다 애플워치로 맥북을 컨트롤할수도 있다는 사실에 경악했고 .. 정말 이건 빠져나올수 없는 앱등이가 되는 충격적인 현실이..(중략) 아직 외출하진 못해봣지만 영상편집도 기대가 되네요... 근데 카메라 3캠으로 효과 조금 주면 꺼져버린다는게 무섭네요 ^^; ㅋㅋ

예전부터 맥을 써야하는 이유를 털어놓는 후기를 많이 봤습니다. 특수목적성(영상편집, 작곡, 코딩 등...), 최적화(쾌적함) 및 갬성(?)이 주된 이유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아이폰정도에서 멈춰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변기기 호환성 많이 타네요. 집에 있는 블루투스 마우스 3개다 계속 끊겨서 쓸수가 없네요 불안정해서(다른 노트북, 데스크탑 블루투스랑 다 잘됨) 서비스센터 갔더니 초기화하고 다 해도 마찬가지,,, 센터에 매직마우스랑 패드랑은 오류 없더라구요. 호환문제 없는 제품들을 따로 알아보고 사야하는게 불편하네요. 윈도우에 있는 기능들 화면분할 같은거 뭐 어렵나 넣어주면 될텐데 그런 잡스러운걸 돈주고 앱 사서 설치해써야한다니,,,

일하는 곳이 '스튜디오'라면 당장 지르고, '오피스'라면 당장 던지세요.

영상퀄리티가...굳... 잘봤습니다 떡상하세요

생태계라는 얘기를 많이들 하시던데, 여기저기 말씀 들어보면 이건 환승 정도가 아니라, 거의 생태계가 바뀌는 이민(?) 수준인 것 같아요. ㅎㅎ 로망만 대체 몇 년 째인지...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아c로 빵 터졌네요. ㅎㅎ

맥북 사고 싶어서 겁나 검색했더니 결국 떼낏님이 알고리즘에 뜨네요. 제가 고민하던거 똑같이 고민된다고 하셔서 격하게 공감하고 맥북 구입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영업력 짱이세요 👍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이제 시작해서 고민중인데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런데 진짜 잔액이 ㅎㅎ;

뭐지..영상 구성 흐름 등 너무 편하게 몰입하면서 봤네요 바로 구독때림

자연 과학대생들이 쓰기에 맥북은 어떨까요? 생물, 화학, 수업등 및 리포트 작업이 주가 되겠지요. 게임은 안하고, 원노트?, 원드라이브(1TB) 기반의 노트필기필요합니다. 아마 노트필기용 아이패드나 갤러시 탭 아니면 필기지원용 윈랩탑(저 같으면 이것 하나면 끝) 하나더? 요즘 미쿡 대학생들 대세가 맥북으로 넘어가는 중이라. 저는 윈도만 썼고 너무 잘 쓰고 있기때문에 맥 환경이 걱정이 됩니다. 자연과학대생들이 주로 쓰는 프로그램들이 제대도 잘 작동되는지..... 그리고 맥북을 위한 노트필기용 기기는 아이패드여만 할까요?

엔딩 오지네요 ㅋㅋㅋㅋ

영상 잘 봤는데요 아이패드 아이폰 쓰고있지만 아이패드는 셀룰러라는 모델이 있잖아요? 즉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는 모델 맥북에서는 그런게 없나요? 덤으로 영상에서는 파이널컷프로를 쓰시던데 와이파이 없어도 잘 돌아가나요? 마지막으로 맥북프로는 팬이 있는데 지금 이 동영상정도의 편집이라면 라이트한 작업인가요? 중간정도의 작업인가요? 혜비한 작업인가요? 이 세가지에따라 무소음 / 약간의 소음 / 이륙소리 이렇게 들을수 있다고하길래요 맥북 알아보기위해 돈도 모아야하지만 이렇게 미리 정보도 검색 + 유튜브로 찾아보면서 알아가고 있는중이거든요

맥북 사용하고 싶어 고민 햇는데 큰 도움 되엇습니다 ㅎㅎ

영상이 너무 재치있다 !!!

아니 수 많은 댓글에 누구하나 사양 물어본 분이 없네 그거 찾느니라 댓글 다 읽음.. 올리신 영상들 고급스럽고 너무 좋은데 다 m1으로 작업하신건가요? m1 어떤 사양으로 구매하셨나요? 몇 년을 아이패드 프로가지고만 생활하다 유튜브 영상같은거도 편집해서 올려보고 일러스트, 웹툰작업같은거도 슬슬해보고 싶은데 ios로는 한계가 많은것 같아 맥북에어를 생각중입니다. m2 기다렸는데 가성비가 떨어지는거 같아 m1으로.. 깡통 기본형으로 생각중인데 업글 없이는 실수일지 조언 좀.. m2에 ssd추가하다보니 꿈틀꿈틀 프로14인치 깡통 넘보다가 정신차리고 기본형으로 시작해보고 뭔가 수익생기면 프로로 넘어갈까하는 이성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마지막 대사 '환승 바로 지금입니다' 이게 정답 환승 '고민'을 하신다면 비추입니다! 고민 없을 때 가야 합니다. 윈맥 둘다 쓰는중.

디자이너,음악,앱 하는 사람은 써야되는게 맞음 그거 아니면 걍 윈도우쓰는걸 추천 범용성에서 넘사라...

맥으로 완전 이민온지 이제 1년됐습니다. 무지무지 만족중입니다. 윈도우 pc 는 게임용으로 살 예정이지만 아직까진 그래픽카드 가격이 높아서 제껴두고 있어용. 이제 m시리즈를 이기는 컴은 없다고 봅니다...

M1 맥미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은 진짜 편할 부분은 굉장히 편하고 불편한 부분은 확 불편하고 그런느낌이죠 그나마 MS 오피스는 앱스토어에 있어서 오피스365 구독하고있으면 받아서 쓰면 되는데 한글은 2014 VP 라고 따로 한글과컴퓨터에서 구입해야해서 진짜 짜증 많이나요 한글과컴퓨터에서는 사실상 맥을 버린거같고.. 그나마 지금 일하는곳이 HWP는 거들떠도 안보는 회사라 문제는 없는데 가끔 필요한경우가 생기면 좀 난감해합니다 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싶어 작년에 m1 에어로 환승 했습니다 큰 걸림돌이 여러개 있는대 그 중 하나는 증권사 hts 거래 입니다. 패럴러즈 구매하면 되지만 10만원 이상의 추가 비용 예상 ㅠㅠ 그 외에는 애플 생태계에 놀라움을 느끼면서 열심히 적응 ~ing …

영상에 코믹 뒤에 고급스러움이 있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인텔 i7 11370H 에 그래픽 mx450 쓰는데 취미로 하는 4K 영상편집에서 전혀 문제없이 잘돌아가고 결정적으로 할인할 때 노트북은 사서 130만원 무게는 1.37kg 맥북 2.3kg 물론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이야 성능이 좋은 것에 많은 투자를 하시는 것은 항상 인정이지만 취미 수준에서는 과하네요. 특히 무게가... 거기에 문서 편집 은행 업무도 봐야하니... 저는 맥북은 안 사는 걸로.. ㅋㅋ

1천명 달성 구독자 입니다 ㅋ 축하드려요

이 분 떠야합니다.. 영상퀄 좋아요 대박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기계인가가 아님. 내가 사용해야하는 소프트웨어가 해당 기기에서 잘 돌아가는가.최적화가 되어있는가임. Ms오피스는 맥 버전이 pc버전 보다 떨어진다는 생각임. 하지만 내가 그 차이를 느낄 정도로 쓰는게 아니면 그것도 상관 없음. 그 다음으로 취향. 어떤 사람들에겐 맥의 인터페이스가 편한 반면 어떤 사람은 pc쪽이 편함. 나는 업무상 10년 정도 맥을 썼지만 pc쪽이 더 나랑 잘맞음. 이건 어떤 기기가 더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호불호, 취향의 문제. 가끔 맥에 환상을 가진 분이 있는데 맥은 상당히 좋은 기기이고 장점도 많지만 그렇다고 모든 상황에 최적화된 문제도 없는 완벽한 환상의 기기는 아님. 맥에서도 여러가지 글리치들도 많이 있고 에러도 꽤 발생함. 종종 보는 현명하지 못한 구매케이스 중 하나는, $500짜리 pc랑 $2500짜리 맥의 성능/스펙을 비교하는 것. 비슷한 가격의 pc와 맥을 기준으로 내가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원활하게 돌아가는지, 빌려서라도 써보고 나랑 잘 맞는지 평가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그리고 주의할 점은 맥북은 램이나 ssd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함. 맥북은 del, ins, pgup, pgdn, home, end 키가 없다는 것도 참고하시길.

영상 편집은 파이널컷으로 하시는건가용? 편집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오호 그렇군요!

사실 프로세서가 m1으로 바뀐 이후에는 성능을 가지고 맥을 까기도 힘들어진 거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맥 사볼까 하고 사양 보면 도저히 결제까지 못갔었는데 지금은 별 고민 안하고 사도 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결론은 인싸의 크리에이터,편집자용이네요

윈도우만 쓰면 되는 사람이 맥으로 변경하면 맥/윈도우용 2개 를 써야하는 함정

안녕하세요. 엉상 재미있어서 구독했습니다. 1.아이폰 13 프맥 1TB 사용 중입니다. 2.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M1 칩) 2TB 셀룰러(LTE 모델) 사용 중입니다. 3.회사 기숙사에 윈도우 11으로 업글한 노트북이 있고 가끔 게임합니다. 던파 등이요. 하지만 요즘은 거의 안 합니다. 4.맥북을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쿠팡 플레이, 구글 플레이 무비, 애플 TV 앱 깔아서 영상 감상용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5.그리고 맥북에서 iOS&아이패드용 게임 앱들 플레이 가능한가요? 터치가 안 되고 지원 안 해서 설치 및 플레이 불가능한가요? 6.윈도우는 주로 집에 있는 PC 데탑에서 씁니다.

저는 19년 인텔 맥북프로 사용중인데 진짜 부트캠프로 윈도우 구동할땐 얼마못가서 충전을 하는데 맥os사용시는 오래가긴 하더라고요. 다만 파컷으로 영상 렌더링 할땐 비행기 이착륙 소리가 엄청 크긴하고 무릎위에 놓고 작업하니 뜨겁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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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디자인,음악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아니면 넘어 갈 수 있는 배짱은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엔딩 잼 있네요. ㅋㅋ M1 가즈아~!

이번에 게이밍 노트북을 6개를 놓고 고민하고 여기에 맥북까지 추가했는데 하는 게임이 하필 로스트아크라… 로아를 m1 체제에선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그냥 아수스 구매 나중에 로아가 맥 제대로 지원하면 팔고 맥북 넘어가야지

저도 윈도우만 20년 넘게 쓰다가 얼마전 맥으로 넘어왔고 영상 편집용으로 씁니다 발열 없고 팬 소음 없고 배터리 오래가면서 왠만한 고사양 컴퓨터의 성능을 낸다는 것 하나만으로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컴퓨터를 써봤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곧 m2 나올텐데 그 때까지 기다렸다 사든 지금 그냥 m1을 사든 절대 후회하지 않을 기기 입니다. 그래도 스펙이 막 어마무시한건 아닙니다. 제가 200만원 줬는데 딱 그정도 값어치 합니다 프리미어프로 3카메라 편집에선 효과 좀 넣으니 컴터가 그냥 꺼져버리네요 ㅋ

혹시 애플 협찬으로 글 쓰신건가요? 거즘광고인데요.. 내용이 지극히 장점만 적고 단점이 없네요;; 그리고 윈도우는 os고 맥도 os인데 비교하실람 os기준으로 하든지 호환은 어플기준으로 해야지 어플은 삼성도 충분히 지원되고 장점이 많습니다. 맥에서 제공하는 제품들만 상호호환이지 OA든 UI든 사용등의 불편한 단점도 안내를 해줬으면 좋은영상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떼킷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 맥북에서 문서 작업 한것을 윈도우로 옮길 경우 폰트가 깨진다는 말이 많더군요 1. 패러럴즈를 이용해 윈도우를 설치하고 거기서 문서작업을 한 후 윈도우로 옮기면 폰트 깨지는 현상이 없나요?? 2. 패러럴즈로 윈도우를 설치할경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office 365 education 이용이 가능한가요? 3. 패러럴즈 결제시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매 하는 방법은 없나요? 4. 결제를 하게된다면 학생용, 파워유저용, 환경용 어떤걸 결제해야하나요?? 5. 패러럴즈 m1 맥북 에어 16기가로 충분하겠죠?

사실 아이폰 아이패드 에어팟 애플워치 다 쓰고, 랩탑도 애플꺼 써야지 하고 맥북프로를 샀지만... 서류작업과 더불어... 회사 클라우드 호환성이 부트캠프, 패럴럴즈로 도저히 호환이 불가한 상태라 많이 사용하지도 않고 처분했네요... 제가 영상 작업했으면 모르겠지만... 불편했던 기억 밖에 없어서 애플 생태계 구축을 결국 몬했습니다.ㅜ

개발이나 영상쪽 하시면 맥북 추천합니다. 성능, 디자인 작업 효율 모두 좋아요. 저는 윈도우와 리눅스 같이 썼는데 리눅스도 유닉스 기반이고, 맥 os도 유닉스 기반이라 매우 간편합니다. 윈도우는 사실상 원래는 자주 사용했지만 우분투 통해서 리눅스설치하니 모든 경로와 작업 경로를 다 리눅스(wsl)를 통해서 하게 되더라구여. 무튼 맥 os사용하면 작업효율이 적응만 되면 매우 편합니다. 물론 듀얼 모니터는 맥에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잘 사용하시면 컴퓨터 세대로 한 다섯대 분량의 퍼포먼스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7:47 호환되는 수정 프로그램있습니다. 폴라리스 오피스 말고 맥용 한글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 조차 윈도우에 비해선 버전이 2014년에 멈춰있는 등 문제가 없지는 않지만요

트랙패드랑 단축키는 새로 적응해야하는 부작용이 있지만 적응만 되면 다른거는 못쓰게 되는 마법에 걸려욧..

아이폰+m1 조합 1년, 관공서 받은 한글파일 받아서 수정할땐 (사무실컴터 사용) 제일 불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콘센트없이 이용가능은 너무나 공감!!! 마우스없어도 가능, 주로 ppt작업 위주인데, 후회없이 잘 사용하고 뽕뽑고 있네요- 아이폰+맥북 조합은 무조건 강추 입니다👍👍👍

맥은 늘 고민을 수반하죠 그래도 맥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열심히 공부하고 갑니다

2013년에 150만원 정도 주고 산 맥북에어 기본형 아직도 PC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PC 쓸 때는 4년 쓰면 구닥다리 됐고 6년 쓰면 하드웨어든 OS든 이젠 더 쓸 수 없어서 폐기처분했는데요. PC수명 4~5년으로 보면 PC 가격에 x2 해서 비교해야 하는 게 맞을 거 같고 그러면 정말 가성비 촤고입니다. (게임은 안합니다). 쓰면서 좋은 점은 7, 8년까지 밖에 나갈 때 어댑터 들고 나갈 필요 없고, 마우스가 오히려 불편하니 마우스 들고다닐 필요 없이 맥만 들고 다니면됩니다. 이젠 2, ㄷ년 전부터 어댑터 들고 다니는데 A/S 받으라는 메시지 뜨는데 곧 바꾸고 싶어 돈 아까워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좋은 점은 지금까지 꾸준한 OS 업데이트와 바이러스 프로그램 돈 주고 살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전 광고 싫어서 PC 쓸 때는 노튼 일년에 5만원 정도 주고 구독해서 썼는데 그것만해도 10년이면 50만원이니 이것도 개이득입니다. 쓰 블루스크린 안떠서 좋고, 굳이 끌 필요없이 휴대폰처럼 그냥 뚜껑 닫아놓고 다시 뚜껑 열고 그 상태로 쓰면 된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맥 생태계에서 젤 좋은 점은 기기간 연결성이죠. 굳이 따로 기기간에 파일 주고 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젤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강조했으니 패스하고, 젤 쏠쏠하게 쓰는 기능은 휴대폰 보다가 중요한 내용 복사한 다음 맥에서 붙여 넣기해도 된다는 점입니다. 은근 자주 써요. 예전에 맥에서 작업한 MS 오피스파일 교묘하게 깨지는 게 자주 있었는데요, 요즘은 오피스365가 클라우드에서 돌아가서 그런지 그런 것도 거의 없습니다. 단점은 맥용 HTS가 없어서 맥으론 주식투자가 불편하다는 점과 일부 관공서 웹사이트 이용 어려움 (홈택스, 정부 24 뭐 이런덴 문제 없고, 은행도 요즘은 다 잘됨). 맥 쓸 때 주변에서 버리는 노트북 하나 얻어서 꼭 필요할 때, 일년에 몇 번 쓰는 게 젤 좋을 거 같아요. 맥은 정말 강추입니다.

M1 성능이 좋으니 발열은 안고 가야겠죠? 2D 그래픽 위주라 프로보다 에어를 보고 있었는데 에어는 팬마저 없어서 쿨링패드 처리를 해야 한다더군요. 용기내어 맥북 하나 들여볼까 합니다.

뭐.. 감성같은 저한테 하나도 중요하지 않으니... 패쓰하고. m1나오기 직전에 13인치 맥북에어를 사서 지금껏 쓰고 있는데요. 애플이 데이터의 연속성 하나 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제일 하급으로 장비를 갖춰도 빠짐이 없이 잘 동작하죠.

아직까지도 맥은 자동차로 비교하면 이나 의 범주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고 퍼포먼스 좋고 뽀대나지만 승차감이 안좋고 기름을 많이 먹는 스포츠카 처럼 패밀리카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일상적인 이동, 업무를 수행하기에는 불편함이 많죠. 절름발이 같은 맥용 한글..오피스부터 느린 인터넷, 부족한 소프트웨어 환경. 그래도 5K화면에 다시한번 몰려오는 구매욕구를 삭히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맥북이 "진짜"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말로 설명하긴 좀 힘들지만 하다보면 뭔가 깨닫는 것처럼 쓰다보면 아 이게 근본이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근데 이건 맥북 쓰기전에 다른 노트북들을 써보시고 맥북을 쓰다보면 체감이 되는거라 노트북을 안쓰시는 분들이 사면 별 감흥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이 가져야할 덕목을 확실히 다 갖고있는건 맥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외에 윈도우중에선 서피스 프로랑 엘지그램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애플은 연동성은 진짜 좋음. 단 애플끼리만... 갈라파고스느낌임. 난 그래서 호환성같은 연동성 문제로 좀 쓰다가 바로 팔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 삼... 애플 맥북은 영상편집, 작곡 같은 특수한 활용 목적이 아니면 아니면, 아직 전 세상이 윈도우 중심 플랫폼에 윈도우를 쓰기때문에 타프로그램과의 호환성 문제로 맥북이 아니라 윈도우를 선택하게되는게 어쩔수없더라,

혹시..지금은 맥북이 좋나요??제가 원래는 그래픽 작업용으로 msi gf시리즈 사려고 170만원정도를 모았는데 너무 고민되어서요...학생 할인 적용 되는데...진짜 화면 많이 작나요?? 13인치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요.. 스펙이 어도비툴이랑 스케치업 캐드 중에서 동시작업한다고 했을 때 잘 돌아갈 것 같나요?? 일단 지금 사면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나요..다른 노트북 보다 맥북이 확실히 좋나요??

음.. 지금 이걸쓰는 22년 3월 시점으로는 맥스튜디오 기본형에 아이패드air5세대 아이폰 조합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영상컷편집 사진 A컷만 빼내는 수준에서 아이패드 쓰고 영상 촬영 초보다보니 아이폰정도에서 연습하고 큰작업은 집에서 4k 32인치모니터는 이미 있으니 스튜디오를 사는 방식도 애플 환경애 적응한 분이면 가능한 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이 그래봐야 얼마 차이 안나서 ㅋㅋㅋ 물론 저는 다른 영상에서 여쭤본 것처럼 맥 처음 들어가니 찍먹을 시전할까 합니다 ㅋㅋ

오 게이밍 랩탑을 할지 맥북할지 고민중인데 참고할게요^^

워드프레스. 매킷님 맞으신가요? 😂 블로그할때도 윈도우노트북보다 생산성이 뛰어날까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쓴다해도 데탑은 인텔이 맞는듯합니다 ㅋㅋ 게임 안하시는분들은 아이맥에 부트캠프 깔아서 쓰실수있어도 조금이라도 사양있는게임 하시면 아이맥보단 윈도우 데스크탑이 더 원활하실듯

구독 박고 갑니다.

선생님 용량은 어떻게 구매하셨나요? 내년부터 여행 다니면서 고프로로 영상 찍어서 편집하고 다니려고 생각하는데 ㅎㅎ 맥북프로는 넘 비싸고 맥북m1사려고 하거든요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M1나오고 백기투항하면서 처음 맥북 샀는데 진짜 컨트롤이랑 커멘드키 그리고 한영은 적응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 진짜 너무 빡침. 우분투 + 윈도우는 사실상 차이점이 그냥 GUI익히는것 수준이라면 맥 키보드 쇼컷은 정말 환장함.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민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냥 이리저리 번갈아가면서 쓰면 되는거같아요 폰도 패드도 번갈아가면서 쓰는데 노트북이라고 다를까요 ㅎㅎㅎ 요즘은 데탑하나 노트북 하나는 기본이라 입맛에 맞게 선택하면 될듯합니다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면 살때까지 안고쳐지는 병땜에 그지입니다 ㅜㅜ

잔액이부족합니다에 빵! 센스쩔!

맥OS를 식당에 비유하면, 맛집에 찾아갔더니 친절은 기본이고 생각치도 못했던 배려까지 받고 오는 듯한 기분 ?? 윈도에서 맥으로 넘어오며 느낀 감정...

후기중 제일 재밌네요 ㅋㅋㅋ

맥os에서 작성한 Ms office 문서나 ppt가 윈도우에서 깨지는 현상은 이제 아예 없나요? Ms office가 제일 중요한 저로서는 이게 제일 큰 걸림돌인데...

교수님께서 하나 사준다고 맥북 아이맥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해서, 일단은 16인치에 옵션 싹다 최대한 높여서 맥북프로로 골랐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수십년간 윈도우만 써왔었고, 윈도우의 모든 단축키를 거의다 외우고 있는 1인으로서 걱정입니다. ㅜ 정말 진심 맥OS 괜춘한가요?? (그나마 다행인건… 안드로이드는 안써봤지만 ios는 익숙합니다. 아이패드 아이폰을 십년째 쓰구 있긴한데… 주변에서 맥os는 ios랑은 차원이 다르게 난해하다고 해서… 걱정스럽네요)

편집하는 사람으로써 19년식 pro 13인치를 사용했고 현재는 M2 pro 13인치 사용중인데 다른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실거 아니면 13인치는 비추합니다.. 그래프 작업하거나 미세한 컨트롤 해야할때 목 빠집니다.. 제가 데스크톱 모니터를 32인치를 사용해서 그런지 더 작게 느껴지는 감도 있는 것 같네요

에어드롭이 정말 편해서 자주 씁니다 ㅎㅎ

맥은 글카 통합이라 글카 드라이버는 어떻게 잡을지 궁금하네요 가령 로봇시뮬레이션 돌리려면 "쿠다" 같은걸 잡아줘야 되는데....우분투 맥은 어떤 식일까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전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M1 출시전 인텔 맥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M2로 갈아탈려고 합니다. 등짝 스미싱을 피할수만 있다면요 ㅠㅠㅠㅠ

현재 미국에 거주중이고 이번 여름에 간호학과 새내기로 입학할 예정이에요! 대학교에서 노트북은 필수라고해서 알아보고있는중인데 맥북 에어 기본형으로도 충분할까요..? 미국은 대학교에도 거의 애플 관련 제품들이 구비돼있고 문서 작업등도 한컴 같은 작업은 필요하지않으니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중이라 연동성이 너무 탐나는데 지금까지 계속 윈도우만 써왔어서 적응하기 힘들까봐 걱정되기도하네요ㅠㅠ 학교에서 옛버전 맥북을 대여할 수 있어서 몇번 써보긴했지만 많이 헷갈리더라고요ㅠ 맥북은 마냥 비싸기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찾아보니 요즘엔 오히려 맥북이 윈도우보다 가성비라고,, 결론은 윈도우랑 맥북에어중에 어떤걸사면 좋을까요,,? 만약 윈도우를 사게된다면 그렇게 무거운 작업을 하진 않을 것 같아 맥북보단 조금 더 저렴한 모델로 사게될 것 같습니다! 맥북으로 사게된다면 맥북에어 기본형(256gb)로도 대학생활 4년동안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사게된다면 램은 8gb로 생각중이고 ssd 256과 512중에 고민중입니다ㅜㅜ

최소한 10만명은 가셔야 되는 퀄입니다 ^^

ㅋㅋㅋ 최근에 애플로 갈까? 하고 고민을 많이 했던 윈도우 및 삼성 유저입니다 역시 가격과 저는 갠적으로 펜이 참 편해서 서피스 프로8로 가기로 했습니다 화면은 작은편이지만 주 업무를 볼 때는 모니터로 타협했고 그닥 작은 화면도 아니고 서능도 나름 잘나와줬고 안드하고 이제 호환도 제법 잘 되는 편이라 그렇게 선택했죠 애플은... 역시 가격과 뭔가 제한된 부분이 많은것 같아서 저에겐 윈도우가 더욱 좋게 느껴졌습니다. 보안력도 이제 윈도우는 말할 필요없이 좋아졌고요. 애플은 확실히 크리에이터에게 초점이 맞춰진것 같습니다 ㅎㅎ P.S ㅋㅋㅋ 시나브로님인 줄알았는데 알고보니 떼킷님이었네요 영상느낌이 비슷해서 ㅋㅋㅋ

영상 처음 봤는데 오버 없이 담백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는 M1에어 사용자인데.... 사업자다 보니 전자세금계산서 발행할때도 있고 기타 등등 윈도우로만 접속해야 할때가 있어서,, 패러렐즈와 윈도우ARM버전 조합으로 가끔씩 계산서 발행할 때 등 유용하게 씁니다.

맥북 구입 할 때 옵션추가를 구입하고 나중에 할 수 있나요 가격이 어마어마 하든 데 깡통은 200만원대인데 다~ 추가하니까 800만원대 원도우 노트북은 그보다 양호하기는 한데 어차피 필요하면 용량 추가 할 수 있고 교체 할 수 있으면 상관 없지만 처음부터 구입할 때 옵션추가해야 하면 예전에 안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안내해 주시는 분이 그래서 구입 안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