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이가 생각이 참 성숙하고 현명한게 딱 드러나는게... 꼰대의 기준은 지가 기분나쁘면 무조건 꼰대로 몬다는게 동감된다는거. 그사람을 비판하는게 아닌 조언인데도 자신이 듣기싫으면 꼰대로 몰아가는 경우를 주위에서 봐서 나경이 말이 참 공감됨. 조언도 못하는 분위기를 만든다는게... 쓸데없는 참견이랑 조언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듯.
@user-vs7di3eo4j2 жыл бұрын
"느슨해진 나의 눈에 긴장감을 잔뜩 주는 비주얼" 사랑합니다 이나꼬
@moonpe66602 жыл бұрын
나꼬 잘생긴 중저음으로 말하는 것도 좋지만 뿅아리 목소리로 소리 지르거나 급발진 하거나 아니면 걍 시켜서 아니면 하고싶어서 뭐 했는데 멤버들이 놀릴때 커엽드라 ㅋㅋㅋㅋ
@re-writenew66422 жыл бұрын
19:31 남들이 뭐라하더라도 누가뭐래도 나에겐...... 최고.... 이 영상이 나왔던 그 순간부터 앞으로도 쭉......
@user-hw3eb9ie4q2 жыл бұрын
이나꼬 나이들수록 왜 더 예뻐지냐... 평소 텐션 저음 목소리 나올때마다 좋다...
@Jch-mb7bl2 жыл бұрын
연차 쌓이면서 애교가 줄었다 내성적이 되었다 했지만 오늘 보니까 아니네요 그냥 언제나 귀엽습니다 이나꼬